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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옥상 치유정원 준공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옥상 치유정원 준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아트센터 고마 옥상에 텃밭 정원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지난 3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 농업인 단체장, 일반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최근 정신건강과 복지증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공공성이 높은 아트센터 고마 옥상에 텃밭 정원을 조성하고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원예 교육과 정원문화 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600㎡ 규모로 조성된 고마 옥상 치유정원은 안전한 공간구성을 위해 착공 전 구조안전진단 실시를 완료했다.
치유정원은 이용객들에게 휴식과 여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벤치 공간과 화사한 꽃과 나무를 식재한 텃밭 공간, 그리고 정원문화 행사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잔디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에 조성한 고마 옥상 치유정원이 시민들의 작은 쉼터 역할로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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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 건축업무 역량 강화 교육 직접 강의 나서
영동군 공무원, 건축업무 역량 강화 교육 직접 강의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31일 영동군은 관광과 2층 대회의실에서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 강사로는 도시건축과 최윤규 건축팀장이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건축 업무 및 보조금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공사 관련 용어 정의 △공공건축 및 건축 인·허가 절차 이해 △예산 및 용역비 산출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무원들이 직접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의 강사로 참여한 최윤규 건축팀장은 “지역 내 건축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업무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예방하겠다”며 강의에 임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연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으로 영동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물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절차 준수에 대한 공무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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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영동부군수, 영동와인 영업 및 판로개척에 앞장
강성규 영동부군수, 영동와인 영업 및 판로개척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강성규 부군수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영업맨’ 으로서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성규 부군수는 2024년 1일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영동군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많은 관심과 홍보에 힘써왔다.
특히 강 부군수는 지난 추석에 한 건설사와의 협력을 통해 영동와인 2천만원어치를 판매하며 영동군의 대표 홍보맨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주에 위치한 ㈜원건설을 방문해 영동와인을 소개하고 그 결과 ㈜원건설이 3천만원 상당의 영동와인을 구매하게 됐다.
이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할 수 있었다.
㈜원건설 관계자는 “영동와인 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동군 농특산물 홍보에 작은 도움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성규 부군수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이번 구매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영동와인은 청정 자연 속에서 생산된 고품질 와인으로 국내외 와인 품평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원건설에서 구입한 와인은 영동와인터널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영동와인터널은 다양한 영동와인을 즐길 수 있는 지역명소이다.
강성규 부군수는 “이번 판로 개척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와인뿐만 아니라 영동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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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각, 너의 조각, 우리라는 퍼즐
나의 조각, 너의 조각, 우리라는 퍼즐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동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통합교육 프로그램 ‘우리라는 퍼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통합학급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소중했던 추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로 다른 모습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퍼즐을 완성한다는 취지의 ‘나의 조각, 너의 조각, 우리라는 퍼즐’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2학급이 각 학급의 특성을 담아 저마다 다른 모습과 뜻깊은 사연으로 신청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통합학급 교사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뛰지만 언젠가 도착선에서 다 같이 만나는 모습이 ‘우리라는 퍼즐’ 주제에 걸맞게 하나의 퍼즐을 연상시켰다”고 사연을 신청했으며 또 다른 교사는“그날의 급식 반장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친구가 골고루 먹었는지 확인도 하고 앉았던 의자도 가지런히 정리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과 봉사를 기억하고자 복도에서 그날의 사진 한 컷을 신청한다”고 사진 신청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가장 작은 공간이자 핵심적인 공간은 각 학급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급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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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위한 학부모 온라인서비스 개통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위한 학부모 온라인서비스 개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2025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위한 학부모 온라인서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입소·입학신청사이트’는 어린이집 입소·유치원 입학 신청을 위한 유보통합포털 플랫폼으로 한번의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입소·입학신청사이트’는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회원가입과 접수, 선발, 등록, 결과 처리 등 입학 절차 전 과정이 확인 가능하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일반모집은 온라인 사전접수도 진행한다.
우선모집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추첨 결과는 8일 발표한다.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자격 요건과 관련된 증명서는 온라인으로 검증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첨에 탈락한 경우에는 일반모집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일반모집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3개 유치원까지 희망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결과는 27일 발표하며 희망 유치원 중 한 곳에 선발된 유아는 다른 유치원에 중복선발 되지 않는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새로운 시스템 적용 및 신입 유아모집을 위해 유치원과 교육청 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이해도와 사용 능력을 높이는 연수를 지원했으며 책자 및 포스터 배부, 현수막 게시 등 사전홍보를 통해 학부모 이용 시 혼선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유보통합 실행 계획을 반영한 유치원 입학과 어린이집 입소 신청 창구 일원화로 영유아기 학부모들의 사용 접근성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원화된 입학관리시스템을 통해 학부모의 편의성과 공정한 유아모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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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연합회, ‘한울’에서 빛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학생 총 46명이 학생 자치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선도자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에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2024년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지도력 향상을 위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울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자치 역량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지도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로 기획됐다.
특히 세종시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과 더불어 초·중등 학생 자치 연구회 소속 교사·운영진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이번 ‘한울 캠프’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한울 캠프’는 △1부 공동체 지도력 함양 활동 △2부 청소년을 위한 환경 지도력 향상 특강 △3부 소통 및 공감 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급 학교를 대표하는 선도자로서 학교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다양한 주제별 참여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개인의 삶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전 지구적 삶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등을 관람하며 역사를 변화시킨 독립운동가들의 얼을 되새기며 올바른 지도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초·중등 학생 자치 연구회 소속 인솔 교사 중 한 명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책임감 있는 선도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선도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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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1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1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11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직장교육 △부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통합심신치유학과 초빙교수이자 몸의학교 대표인 김용량 교수가 ‘멍게가 되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용량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감정은 마음이나 생각이 아니라 몸과 행위의 문제이며 느낌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즉각적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다”며 몸의 움직임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몸의 움직임은 감정과 마음을 연결하고 신체 발달은 물론 자신감, 사회성, 책임감 등을 키워 정서적으로 살을 찌운다”고 말했다.
이날 천범산 부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교 현장을 잘 살필 것”을 강조하면서 “고사장으로 배정된 학교의 방송시설을 비롯해 전기와 가스 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지길 당부한다”며 “2025년 업무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반복 사업에 대해서는 냉철한 자체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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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체 화재대피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 오후 2시에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자체 소방 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련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중요문서 반출 △응급환자 후송 △화재 진화를 위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전기차 화재 대응 요령 등이다.
이날 소방 훈련을 계기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 실제 화재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경험을 쌓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오늘 훈련에서 우리 교육청은 특별히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소화기 사용법 관련 교육 등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재산과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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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역, 2일 본격 운행 시작…충남-경기 생활권 하나로
아산시 인주역, 2일 본격 운행 시작…충남-경기 생활권 하나로
[충청중심뉴스] 아산 서북부권 생활권을 경기도 생활권으로 묶는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이 2일 개통한다.
아산시는 이날 인주역 등 서해선복선전철 7개 역이 동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충청권과 인접한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조 1,009억원을 투입해 건설된 서해선 복선전철은 서화성역을 출발해 인주역 등을 거쳐 홍성역까지 운행되며 상행 4회, 하행 4회 등 하루 8회 운행한다.
아산시 인주면 소재 인주역에서는 오전 7시 15분 첫 열차를 시작으로 하행선은 오후 9시 33분 마지막 열차가 정차한다.
인주역에서는 포승평택선도 상행 3회, 하행 3회 총 6회 운행된다.
홍성에서 출발해 예산역, 온양온천역, 아산역, 천안역, 평택역, 인주역 등을 거쳐 다시 홍성역까지 순환하는 포승평택선을 이용하면 장항선, KTX·SRT로의 환승도 용이하다.
2026년 3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인주역에서 한 번 환승으로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아산시 서북부권의 서울권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신안산선 개통 전까지 서화성역에서 초지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서해선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서해선 개통으로 아산시는 KTX·SRT 경부고속철도, 수도권전철, 서해선 등 독보적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됐다”며 “서해선은 아산시 서북부권의 수도권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도 탄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인주역이 그간 광역철도망 부재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을 서북부권 지역주민들께도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인주역 개통을 밑거름 삼아 서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주역 열차 승차권은 역사 내 무인발급기나 창구, 코레일 홈페이지, 전용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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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뮤비 ‘그래도 돼’ 확장판 11월 1일 0시 공개
사진제공 = YPC, 돌고래유괴단
[충청중심뉴스] 조용필이 20집 타이틀곡 ‘그래도 돼’의 새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조용필은 20집 CD가 발매되는 11월 1일 0시에 맞춰 타이틀곡 ‘그래도 돼’의 확장판 뮤직비디오를 내놓는다.
새로운 영상에는 기존 뮤직비디오에 박근형, 전미도 등 배우들의 대사가 추가된다.
“할머님, 할머님은 세모 모양이 좋으세요?” 하는 극중 간호사의 대사와 함께 주인공 이솜의 현재 상황을 유추해볼 수 있는 여러 장면이 추가로 삽입됐다.
앞서 10월 22일 오후 6시, 20집 ‘20’의 전곡 음원 공개와 맞물려 발표된 ‘그래도 돼’ 본편 뮤직비디오는 대사 부분이 묵음으로 처리돼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배우들의 입 모양을 유추해 전체 스토리를 가늠해 보는 식으로 음악 팬과 누리꾼들의 뜻풀이 열풍이 이어졌다.
‘그래도 돼’ 뮤직비디오는 10월 22일 공개 당일부터 연일 화제를 모았다.
병상에 앉은 주인공 이솜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영화 ‘괴물’, ‘부산행’, ‘태극기 휘날리며’ 가 등장하고 배우 송강호, 장동건의 모습까지 담기면서 눈길을 끌었다.
죽음과 삶, 망각과 기억, 끝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돌고래유괴단 소속 이주형 감독이 감각적인 각본과 연출로 담아냈다.
누리꾼들은 “슬프지 않은데 이상하게 눈물이 쏟아진다”, “아이 키우며 쉽지 않게 살던 일상에 위로가 됐다”, “퇴사 뒤 방황하던 자신을 토닥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등 조용필이 던진 위로의 메시지에 깊은 공감의 글로 화답하고 있다.
조용필이 11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 ‘20’에는 ‘꿈’, ‘바람의 노래’ 같은 미디엄 템포의 감성 팝 록 트랙 ‘그래도 돼’를 비롯해 ‘Timing’, ‘왜’, ‘찰나’ 등 7곡이 담겼다.
11월 1일 뮤직비디오 확장판 공개와 함께 ‘20’의 CD 버전 앨범도 온·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예스 24, 핫트랙스, 알라딘, 신나라 등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와 주요 음반 매장을 통해 이날부터 구매할 수 있다.
CD 안에는 스마트 앨범도 동봉된다.
조용필이 자신의 앨범을 스마트 음반 형태로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조용필은 11월 23일부터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Concert’ 투어를 진행한다.
공연은 서울 송파구 KSPO DOME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 무대를 통해 조용필은 자신의 56년 음악 인생을 망라하는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20’에 실린 신곡들도 처음 라이브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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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놀이 한마당으로 마을과 아이들의 웃음꽃 피우다
전통 놀이 한마당으로 마을과 아이들의 웃음꽃 피우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일간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을 전통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통 놀이 한마당은 사전에 신청한 다정하나어린이집, 반곡유치원 등 7개 기관의 유아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아들이 전통 놀이와 전통 도구를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가 위치한 금남면 영대리 마을 주민 30여명을 초대해 유아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소통하고 어울리는 마을 교육의 장을 열었다.
유아들과 마을 주민들은 △전통 도구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민속 에어바운스 △전통 혼례 사진 촬영 구역 등으로 구성된 전통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통 체험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손자, 손녀 같은 아이들과 어울려 놀며 한껏 웃음이 지어지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가을 전통 놀이 한마당에서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따스한 정취를 몸소 느끼고 어른들의 지혜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아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풍요로운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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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배우 조정석, '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배우 조정석이 '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3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제도.이번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배우 조정석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외를 아우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적 기간과 그 간의 국내외 활동 실적 및 업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상인만큼 더욱 큰 의의를 가진다.
스케줄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조정석은 영상 메시지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조정석은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대중 문화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한다.
앞으로도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배우 조정석이 되도록 한다 감사한다"라는 말로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헤드윅',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파일럿', 드라마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뮤지컬,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 신뢰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31일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을 발매, 다양한 방면의 대중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처럼 작품 안팎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장시키고 있는 조정석은 현재 차기작인 영화 '좀비딸' 촬영에 한창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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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장 확대” 팔 걷은 충남 1호 영업사원
“中 시장 확대” 팔 걷은 충남 1호 영업사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지사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를 찾아 충남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지난 31일 광둥성 광저우 캔톤페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6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를 양경모 도의회 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등과 함께 방문했다.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초이자, 최대 무역전시회로 중국 상무부가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역회는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5일 동안 220개국 3만 개 기업, 26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이 교역회에 충남관을 마련,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로 해금 시장 개척 활동을 펴도록 했다.
파견 기업은 천안 소울네이처푸드·쓰리세븐, 아산 스퀘어팜·티어코퍼레이션, 서산 에프엔바이오·폴레드, 서천 명품김, 금산흑삼, 보령 해가인 등 20개다.
이들 기업이 들고 간 제품은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조미김 등 수산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이다.
각 기업은 상품을 전시·판매하며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동향도 파악한다.
김 지사가 찾은 이날에는 △서산 폴레드 22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및 15건 20만 달러 상담 △천안 라미유 100만 달러 수출 MOU △천안 쓰리세븐 5건 13만 달러 상담 △금산 삼이야푸드 6건 7만 달러 상담 등을 진행, 첫날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한 홍삼제품 판매 업체는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으며 쏠쏠한 현장 판매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충남관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인 도내 기업인들을 응원하며 바이어들의 반응과 계약 추진 상황 등을 물었다.
김 지사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처럼, 한류라는 기회에 발맞춰 준비하고 노력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해외에 자주 나가 시장 반응을 살피며 보완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성과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남관에서 상담을 진행 중인 현지 바이어들에게는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으며 계약 체결 바이어에게는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동반자적인 관계를 갖고 거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와 함께 광둥성과 캔톤페어 컨벤션센터 관계자들에게 홍삼 제품을 직접 나눠주며 홍보하고 이란 바이어에게는 홍삼칩을 직접 구매·선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캔톤페어 컨벤션센터 측은 김 지사의 충남관 방문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영접 자리를 마련, 추쓰쟈 총괄대표가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연혁 등을 설명했다.
추쓰쟈 총괄대표는 김 지사에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 개관 첫날 김 지사가 방문해 주셔서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충남 기업들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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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 활성화 위한 학교 간담회 개최
옥천군, 공공급식 활성화 위한 학교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공공급식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1일 오후 간담회를 개최했다.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는 관내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 급식이 이뤄지는 시설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으로 주민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군은 공공급식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접 참석해 학교급식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영양교사들로부터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새롭게 구축된 급식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급식 관계자는 “철저한 검수·검품으로 안전한 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자, 배송업체 등 관계자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며 “학생 수가 적고 배송 거리가 먼 학교는 식재료 공급 업체들이 물량이나 단가 등의 이유로 납품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식재료가 공급되면서 적정한 단가로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어 좋다”고도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에서도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그러기 위해 영양교사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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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 표창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1일 대전 호텔 ICC컨벤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영양의 날 유공자 표창’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인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등을 실시해 영양위험요인 개선 및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해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 단위 보건소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수행 전반에 대한 우수사례를 평가해 12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옥천군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옥천군은 지역생산 가공식품 및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보충 식품 공급과 네이버 카페 운영 등을 통한 대상자와의 소통 강화로 영양플러스 서비스의 질을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생산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한 품질의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수혜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