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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과 코레일관광개발, 유네스코 탐행 기차여행 출시
부여군과 코레일관광개발, 유네스코 탐행 기차여행 출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11월 1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지와 연계한 ‘백제의 숨결을 찾아서-부여 유네스코 탐행 기차여행’ 상품을 판매 운영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코레일관광개발과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 코레일관광개발은 ‘KTX 공주역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차 여행상품 판매운영과 홍보 마케팅 추진사업을 각각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부여 유네스코 탐행 기차여행은 홍보 마케팅 추진사업으로 당일과 숙박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여 왕릉원 △정림사지 △부소산성을 포함해 △수륙양용버스 투어와 △열기구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다양한 관광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가까운 KTX 공주역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여행의 최적기인 가을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부여 관광지를 더 많은 관광객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서울의 보육원생들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준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오는 17일에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인 ‘굿바이 너만 솔로 커플 열차’를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하는 등 관광 흐름에 맞춘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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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년센터, 청년 근로자 연계 프로그램 실시
서천군청년센터, 청년 근로자 연계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년센터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DIY & 자동차 관리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장항점 이건우 정비사가 자동차 운행 시 필수적인 자가 점검 항목과 방법에 대한 이론을 설명 후 참가자들의 차량에서 직접 타이어 공기압 체크, 엔진 오일 등을 점검하는 요령을 익혔다.
생활 속 DIY는 해드리오 김의근 대표가 안전한 공구 사용법, 전등 교체, 전기를 다루는 방법 등 간단한 집수리 노하우를 알려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요즘 집수리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 배운 교육이 정말 즐겁고 유용했다”고 전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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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료
부여군,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가 10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군 서동공원 서문주차장에서 10월 28일까지 4일간 개최됐다.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은 43,00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금년 축제는 양송이재배를 시작한지 1964년부터 올해까지 60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지난해 첫 축제를 시작으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는 4일간 가족과 함께 즐기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버섯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양송이재배 60주년을 맞이해 역사전시를 진행하고 대한민국 버섯 품목 기획전시, 버섯을 이용한 요리 전시 등 전시관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부여에서 재배 생산되는 신선한 버섯을 현장에서 맛보고 구입 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판매 및 시식 코너 등이 운영됐다.
특히양송이 빵 맛본 관광객들은 아주 새롭고 맛이 좋다는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새로운 가공상품 개발과 소비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버섯재배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및 App 등 체험과 양송이재배 밀키트 체험, 나무 티코스터 만들기, 버섯 페이스 페인팅 체험관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 길수 있는 3행시, 룰렛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지역공연 행사가 준비되어 신선한 버섯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이번 축제는 부여 캐릭터를 활용해 종이가방 및 레시피를 제작했고 버섯요리 24종 레시피에 있는 요리 4가지를 직접 요리개발자가 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시연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져 소비자들이 버섯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에서 좀 더 쉽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어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버섯산업의 중심인 부여군에서 열린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게 감사드리며 농업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해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됐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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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천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31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모성 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군에서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검진, 분만비 및 산후건강관리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출산 지원사업의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산부인과와의 협력을 통해 임산부 진료와 검사를 지원하며 모성 건강 증진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가 빛났다.
나성구 소장은 “아이를 품고 낳아 기를 때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마음으로 세심하고 꼼꼼한 출산 지원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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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오는 22일까지 2025년 장애인일자리 모집
서천군, 오는 22일까지 2025년 장애인일자리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5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전일제 21명, 시간제 10명 등 총 31명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희망자는 군청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의 능동적 사회참여와 소득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 일자리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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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중국서 ‘충남 관광 세일즈’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중국을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해외 시장 개척에 이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충남 관광 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도는 1일 광둥성 광저우 가든호텔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양경모 도의회 의원, 이정직 광저우시 충청향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지에서는 광둥성 정샤오펑 문화관광청 부청장, 천광쥐 외사판공실 부주임, 광둥성여행업협회 리셰쥐 집행회장과 정원리 사무국장, 성내 여행업체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 충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충남 관광을 중국에 알리고 현지 관광업계와의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중국 관광객 유치 설명회, 관광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기업간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보령머드축제, 한류 원조인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백제문화제, 건강한 맛과 멋이 일품인 금산인삼축제 등을 소개했다.
또 새콤달콤한 논산 딸기축제, 국화와 국수·국밥이 어우러진 예산 삼국축제, 세계인이 춤으로 하나 되는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등 도내 축제를 알렸다.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산으로는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정림사지오층석탑, 부여 부소산성과 공주 공산성,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주 마곡사와 논산 돈암서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당진 솔뫼성지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예산 출렁다리와 태안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홍성 죽도, 서천 장항스카이워크, 아산 외암마을 등 충남의 멋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관광지를 전했다.
도는 이밖에 충남의 지리적 장점과 교통·숙박 인프라, 먹거리, 서해안 해양 레저 자원을 기반으로 한 힐링 여행지로서의 충남의 강점을 강조했다.
MOU는 도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협회, 중국 광둥성여행업협회가 관광객 유치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맺었다.
4개 기관·단체는 MOU를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안전한 관광 △소통 창구 구축 및 관광 분야 교류·협력 △관광 마케팅 상호 협력 △관광 마케팅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관광 홍보 및 상품 개발 등을 약속했다.
B2B 간담회에서는 충남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해양 레저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반영한 여행 상품 개발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해외 홍보를 위해서는 첫 번째로 중국 광둥성을 찾았다”며 “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고 그 중에서도 충남과 광둥은 자매결연을 맺고 십 수년 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온 곳”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충남은 설렘과 감동, 낭만이 있는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한류의 원조이자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기호유학과 선불교가 태동한 ‘문화와 철학, 예술의 도시’”고 소개했다.
또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서해안을 바탕으로 섬과 바다, 갯벌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고 해양 자원을 통해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 해양레저관광도시”며 “충남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대로 준비할테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충남 관광 상품화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관광설명회를 개최한 광둥성은 중국 최남단에 위치, 홍콩·마카오 등과 인접해 있다.
충남 면적의 22배에 가까운 17만 9700㎢의 크기에 인구는 1억 2706만명으로 충남보다 60배 가까이 많다.
지난해 기준 지역내총생산이 1조 3567억 달러로 중국 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인당 국내총생산도 1만 5089달러로 높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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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사교류·파견 공무원과의 간담회 개최
세종시, 인사교류·파견 공무원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31일 중앙부처, 타 시도에 교류 파견된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견 근무 중인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타 시도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파견 근무를 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발전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이미지와 가치를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최민호 시장은 교류 파견자들이 세종시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격려하고 조언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통해 시의 발전을 이끌어 가자”며 “직무 경험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세종시의 큰 자산으로 삼자”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타 시도 간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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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과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 발족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권역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를 결성했다고 1일에 밝혔다.
협의회는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으로는 건양대 산학협력단, 공주대 산학협력단,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선문대 산학협력단,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호서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했으며 지역혁신기관으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협의회는 대학,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및 정책 제안을 통한 기술이전 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기술 경쟁력 제고와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조직됐다.
충남창경센터는 충남권역 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이전료지원, △충남 신기술 보유기업 대상 특허 및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등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도내 기술혁신 도모를 위해 충남권역 대학 및 유관기관의 연계 체제 강화로 도내 기술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기술 사업 내실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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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 참석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 설동호 교육감이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동 비전 선포식’에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과 함께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을 위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전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주체인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계, 협력 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함께 참여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말한다.
교육부는 2024년 전국에서 10개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최초로 선정했고 대전에서는 핵심미래전략산업인 방위산업분야로 충남기계공업고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충남기계공업고는 정부와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으로부터 총 75억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대전시 핵심미래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맞는 시설과 기자재를 갖추고 대전지역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맞춤형 미래산업인재를 육성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대전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기계공업고 컨소시엄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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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발굴·개선 ‘머리 맞대’
도시계획 발굴·개선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 청양 화성농협 친환경 사랑관에서 최근 도시계획 동향 공유와 제도 개선 논의 등을 위한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도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주최한 이번 회의는 43회째를 맞은 전통 있는 회의로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1일과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회의에는 도와 15개 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 대한국토도시학회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시군의 미래상을 계획하는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 △도시계획과 관련된 고충 민원 조정 사례 세미나 △15개 시군 현안 및 제도 개선 필요 사항 토론 등을 진행했다.
2일 차인 이날 회의에선 국토교통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 공간구조 분석과 활용 방안 △최근 도시계획 관련 정책 동향 등 정보를 교환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시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경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국토교통부와 공유하고 지침 등의 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계속해서 변화하는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도시계획을 위해 앞으로 도시정책과 관련된 각계각층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연계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시계획은 도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계획으로 15개 시군 및 관련 전문가 등과 지속 소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시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도시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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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생장불량한 가로수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세종시의회 상병헌, “생장불량한 가로수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세종시 환경녹지국에서 열린 ‘가로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 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용역 보고 내용을 청취했다.
이번 용역은 세종시 관내 가로수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생육이 불량한 가로수의 불량원인과 관리 방안을 마련코자 상병헌 의원이 제안했고 용역비는 1억 3천만원이 소요됐다.
세종시 동 지역의 가로수는 일부 구간 생육이 양호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불량해 ‘젓가락 가로수’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이 보고회에서는 동 지역별 가로수의 생육상태를 분석한 결과를 설명했는데, 특히 수목의 식재 과정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분을 옮길 때 사용하는 철근, 고무바 등을 제거한 후 식재해야 하며 수종에 따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토양관리, 띠 녹지의 확보 및 뿌리에 비례한 전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상 의원은 공원수목에 대해서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진행되는 가로수 용역과 연계해 실효적인 수목 관리 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의회에서는 이현정, 김현옥, 최원석, 홍나영 의원, 시 집행부에서는 권영석 환경녹지국장, 그리고 국립세종수목원과 행복도시건설청 및 LH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상 의원은 세종시의 가로수 및 공원수목의 생장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관계부서와 함께 서울 양재천 현장을 방문해 수목의 실태 및 관리 방안을 연구하기도 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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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2024 성평등 포럼 ‘청년여성이 살고 싶은 충남’ 개최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2024 성평등 포럼 ‘청년여성이 살고 싶은 충남’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1일 오후 2시 공주시환경성건강센터 대강당에서 ‘청년여성이 살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2024 성평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 시대 지방 인구감소에서 청년층, 특히 청년여성의 지역 유출 경향이 나타나는 현상과 요인을 진단하고 청년 여성이 바라는 충남의 모습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됐다.
이 날 발표를 맡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선미 부연구위원은 ‘지역 청년여성 유출 요인과 정책과제’에서 “전국적으로 청년여성 이탈 지역은 청년여성 유입 지역에 비해 노동시장 성별 격차가 크고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률과 보육 인프라 접근성이 낮으며 여성 대표성 등 성평등 정책 수준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충남 청년여성 생활 실태 및 정책 추진 방안’에 관한 발표에서 이경하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충남지역 청년여성의 일자리, 주거·안전, 교육, 복지·문화·건강, 참여·네트워크 영역 전반에 대한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소개하고 분야별 충청남도의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송미영 정책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김륜희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이주연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슬기 충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위원장, 문지희 논산시 청년네트워크 부위원장, 배정은 서천군 청년여성농업인, 신현정 공주시 청년센터 사무국장, 이진숙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장이 참여했으며 충남 도시·농촌 특성 및 일자리, 돌봄, 복지, 문화, 정주여건 등 청년여성의 지역사회 정주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송미영 정책연구실장은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 기존 출산력 중심에서 지역 구성원의 성별·연령별 이탈 요인을 진단하고 해소하는 방향으로 접근될 필요성”을 제시했고 청년여성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서 일자리, 일생활 균형, 돌봄, 성평등 정책 전반에서 성별·연령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청년여성의 관점에서 정책을 논의할 기회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향후 분야별로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공론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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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기센터-성심당,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 맞손
대전농기센터-성심당,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1월 1일 로쏘성심당과 ‘대전 밀밭 경관조성 및 지역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밭의 농촌 경관과 생산된 농산물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관광·문화가 융복합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국산 밀 우수 종자보급 및 생육관리 현장 기술지원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 △대전 빵 브랜드 개발 상품화 △ 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대전 밀밭축제 기획 △소비 확대 △밀 산업 육성 △대전 관광 활성화 등이다.
약 7,000평, 유성구 교촌동 산 19-11번지 일원, 황금알 종자 , 경운작업 및 토양 검정, 비료 살포, 종자 파종 / 국산 밀 자급률: 1.1% 수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식품기업과 농업 간 상생협력 모델인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국산 밀 우수품종 보급, 생육관리 현장기술 지도,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대전 우리 밀 축제 기획,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등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성심당 빵을 구매하러 온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밭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 대전의 향토기업과 협력해 밀밭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농촌 경관의 관광 상품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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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혁신 특강 개최
금산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혁신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공직사회의 혁신마인드 제고와 군민 신뢰 확보를 위해 10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업무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76만 구독자를 보유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성공 주역인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성공 사례로 배우는 정부혁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듣기 위해 공직자 220여명이 현장을 가득 메웠으며 각자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교육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군은 혁신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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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을 다 함께 지켜요
건강과 환경을 다 함께 지켜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일 대청호 일대에서 청렴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홍보 띠를 두르고 대전동부교육의 청렴성을 알리며 대청호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고 쾌적한 산책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 관리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지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영규 행정지원국장은 “직원들과 함께한 줍깅 활동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