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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시의원 충남여중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오늘은 내가 시의원 충남여중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일 충남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두 번째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충남여중 학생들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보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 등 3건의 자유발언 발표와 2건의 안건 제안설명을 직접 진행하는 등 모의 본회의를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의 1일 의정활동을 처음부터 함께 지켜본 김선광 의원은 “요즘은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을 보고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듣는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한 가지에 집중하자는 의견에 매우 동의한다”며 학생들의 5분발언에 공감을 전했다.
이어서 “중학생으로서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매우 대견하고 오늘 여러분의 잠재력을 발견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남여중 학생들은 “시의원이 직접 발언하는 곳에 와 보니 너무 신기하고 의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 조율을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미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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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특별도 충남, 과학기술 ‘앞장’
미래산업특별도 충남, 과학기술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첨단 전략 산업 발굴과 주력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산학연 전문가와 성과를 나누고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2024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인이 모여 급변하는 산업 여건 속에서 도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과학기술 전문가와 대학교수, 학생,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유공자 표창, 기조 강연,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도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로 이구용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교수, 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백순화 백석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조 강연은 임희석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 시대의 거대 언어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거대 언어 모델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하고 한국어 특화 모델 개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중점 과학 분야별 주제 발표는 총 6개 분야로 나눠 실시했다.
먼저 황인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무인이동체 원천 기술 개발 동향’ 발표를 통해 무인이동체 원천 기술 개발사업을 설명하고 초소형 드론부터 군사용 무인기, 자율협력형·해양복합형 무인이동체까지 무인기 기술의 발전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산업’을 주제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구조의 변화부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까지 톺아보고 현재 주목받는 자율주행 산업 현안을 소개하는 등 많은 참석자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했다.
최창규 충남연구원 정책기획부장은 충남 과학기술 미래 비전인 ‘ 과학기술로 선도하는 미래산업특별도 충남’을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과 함께 도가 추진하는 중점 과학기술 분야 및 사업, 신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김용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트윈의 꿈’ 발표를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 디지털 세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개념과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고영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국내 양자기술 동향’을 주제로 양자 컴퓨팅 구현과 양자 센싱 등 양자산업 핵심 기술과 전망을 공유했다.
끝으로 최명진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는 ‘케이-국방의 전략 수도 충남의 국방산업과 글로컬 대학’을 주제로 한국 방위산업 경향을 설명하고 케이-국방산업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군 협업 생태계와 남부권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컬 대학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한 의견과 자문 내용 등을 수렴해 앞으로 과학기술 관련 정책 및 계획 수립 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앞으로 도만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술력,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과학기술 발전 전략을 발굴하고 산업을 육성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과학기술 발전에 관·산·학·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를 위한 3개 사업 국비 17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에는 농기계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신산업 창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김태흠 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국내 첫 수전해 부품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그린수소 수전해 센터’를 지난달 당진에 개소하는 등 탈석탄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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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가족정책 기틀 닦는다
충남형 가족정책 기틀 닦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충남형 가족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도내 가족 실태와 국내외 가족정책 현황 등을 공유하고 가족 유형별 맞춤형 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충청남도 가족센터 관계자, 홍성현 도의장, 문성제 선문대 총장, 신순옥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군 가족센터장 및 종사자,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개회식,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먼저 안세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지역별 가족 실태’를 주제로 △가족의 정의 △자녀 돌봄 활동 분담 △연령대별 자녀 양육의 어려움 △일·생활 균형 △가구 유형별 정책 수요 등 도내 가족 실태 조사 결과와 도내 생활권별 가족정책사업 수요 공급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안 연구위원은 도내 가족관계 만족도 및 가족건강성 향상을 위한 △가족관계 역량 강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정과 지원 확대 △일·생활 균형 지원 활성화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가족정책 추진 기반 확립 등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양정선 경기여성가족재단 선임 연구위원은 ‘국내외 가족 정책’ 발표를 통해 여성가족부와 도의 정책을 분석하고 스웨덴·독일 등 가족 관련 정책 및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 양 연구위원은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사회 변혁 추구 △가족정책 최우선 목표 점검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단위의 연구와 정책 접목 △중앙정부 지향에 부응하는 지역 정책과 사업 추진 △다양한 가족의 욕구에 부응하는 가족정책 추진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의 중요성 등을 시사점으로 꼽았다.
이어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 발표를 통해 연구 필요성과 목적을 밝히고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개념 및 현황, 타지역 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짚었으며 △맞춤형 경제활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의 정책을 제언했다.
‘다양한 가족’을 정책연구 주제로 발표한 박미숙 선문대 교수는 청년 1인 가구, 조손 가구, 고려인 가구, 한부모 가구, 미혼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가족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가족센터 운영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 프로그램 사례’ 주제 발표를 통해 가족센터의 영역별 수행 사업과 서울가족학교 사례를 소개했으며 미래의 가족 구조·형태와 가족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발제자인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충남형 가족정책 발전 방향성 제안’을 주제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주요 과제와 추진 전략,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종합 토론을 통해 충남형 가족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지역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한 의견과 제안, 자문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족 관련 정책 및 사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의 가족 관련 정책과 사업을 발전·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 지속 협력·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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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진행
태안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맨’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 ‘충주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 전반에 걸친 업무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자체 홍보의 혁신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교육의 효과성 제고에 나섰다.
이날 김 주무관은 평소 지자체 홍보채널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강의 진행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김선태 주무관은 “공급자의 입장을 벗어나 군민 등 대상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공직자 모두가 보다 적극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틀을 깨는 사고로 군민 권익을 보호하는 적극행정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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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고등학교 교장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고등학교 교장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고등학교 교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신입생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충남온라인학교, 고교 책임교육 등 정책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안내된 주요 정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 주요사항 △2025학년도 이후 고교학점제 학점이수 인정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충남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고교 교육과정 연계 기초학력 보장△학점제형 교과교실제 △학습자 주도성 수업 및 학교 특색있는 학사운영 설명회로 변화되는 교육정책과 주요 사업들이 안내됐다.
또한 학교별 고교학점제 추진 점검 상황을 공유하고 2025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했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1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 2, 3학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혼재되어 운영되는 해이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격동의 시기이다”며 “변화되는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협력적인 학교 경영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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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미래위, 지방행정체제 개편 충청권 토론회
대전시-미래위, 지방행정체제 개편 충청권 토론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 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행정안전부 소속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위원회’ 와 함께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충청권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미래위원회, 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연구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방 행정체제 개편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행정체제는 1995년 민선 자치 출범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등 급격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 5월 행정안전부는 민선 자치 30주년을 맞아 정부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수렴 기구인 ‘미래위’를 구성했다.
미래위는 인구·미래·지역개발·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권역별로 진행되는데 미래위가 권고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해, 연말까지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경북권, 충청권, 호남권, 경남권, 중부권 미래위 검토안에는 △광역시·도 통합 △대도시 거점 기능 강화 △자치단체 기능 조정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활성화 △자치단체 구역변경 △자치계층 재검토 △읍면동 등 하부행정기구 효율화와 같은 지방행정체제 전반에 관한 개편 방안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권고안이 마련되면 정부차원에서 이를 검토하고 범정부 차원의 TF 구성 등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달라진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충청권은 전국 최초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행·재정 지원방안 등이 권고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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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청민문향’ 전시전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청민문향’ 전시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일부터 29일까지 1층 다움아트홀에서 강재숙 작가의 개인전 ‘靑岷聞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강재숙 작가의 서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그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강 작가는 “종이와 붓, 먹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작품으로 표현했다”며 “채근담과 명심보감의 문구, 정호승 시인의 시 등을 통해 삶의 교훈이 되는 좋은 말들을 글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鬧日取靜’, ‘若要人重我無過我重人’, ‘孤雲出岫’, ‘博學篤志 切問近思’ 등 다양한 서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한문 문구의 깊은 의미를 아름다운 서예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한다.
강 작가는 “서예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끝까지 함께할 나의 오랜 벗”이라고 서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지도해준 도곡 홍우기 선생님과 전시를 후원해 준 충남도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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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천안시 어린이집 의견청취 간담회’ 실시
장혁 천안시의원‘천안시 어린이집 의견청취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10월 30일 오후 4시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어린이집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혁 의원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임원·회원을 초청, 천안시 영유아의 보육·교육을 책임지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경계성 장애아동의 보육지원과 대체교사 채용의 비효율 개선 등 돌봄공백에 대한 제안과 함께 원만한 어린이집운영을 위한 지원제도, 다양한 배움을 제공하기 위한 숲 활동 등에 관한 제언을 하며 의미있는 논의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2025년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유보통합과 관련해, “통합교원자격 취득을 위해 진학을 고민중인 교사들이 많다”며 천안시 아동을 위한 보육·교육 전문성 제고와 젊은 현직교사들에 대한 투자로서 대학과 연계한 장학제도를 검토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이들 급식을 위한 미곡도 묵은쌀보다는 햅쌀로 할것과 지원량도 현행보다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안전점검비 지원도 현행보다 5만원 정도 더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는 경계성 장애가 장애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돌보고 싶지만, 1명의 보육교사가 15명을 돌보는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며 “보통 장애영유아 3명당 1명의 교사가 붙는데, 경계성에 놓인 아동을 돌보다가 모든 아동들의 돌봄에 공백이 생길까 우려된다”며 시에서 함께 해결방안을 강구하자며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대체교사 수요가 발생해 채용 시 천안육아지원센터를 통해 근무조건 협의 및 임용까지의 과정이 까다로운 과정이며 문제없이 성실히 근무해온 대체교사는 다른 어린이집의 대체교사 수요가 발생하면 바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도,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반복되고 있다”며 절차 간소화를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혁 의원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의 다양한 분야의 고민과 문제점에 대해 청취하면서 동시에 직접 설명해가면서 천안시 아동보육과에서 해결방안, 검토요청 사항에 대한 답변을 공식적으로 제공해줄 것을 주문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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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열기가 비구름 이겼다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열기가 비구름 이겼다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48만명의 성공신화를 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올해도 우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축제 시작 전부터 오픈런으로 대기하는 인파로 긴 행렬을 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축제의 시작인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비가 오는 악천우 상태에서 백종원 바비큐존을 비롯해 문츠와 취요남 등 유튜버 바비큐존에 1시간 이상 오픈런의 긴 행렬을 기록한 가운데 통신사 접속 데이터 기반 2만여명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흥행몰이에 성공을 알렸다.
특히 11시 기준으로 축제장 내 반경 650m 내 통신접속자는 2만 5천명을 기록했으며 축제장 인근 주차장 2km까지는 4만 5천명을 돌파하며 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의 열기로 축제 현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름 1.8km 정도의 홍주읍성 내에 준비된 메인 바비큐존과 유튜버 바비큐존, 서브 바비큐존, 먹거리존, 홍성한우&한돈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홍성국화전시회를 함께 개최해 홍주읍성 전체를 사용한 점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먹거리는 물론 홍주읍성이라는 문화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서 왔다는 한 모씨는 “홍성읍 숙박업소 예약이 꽉 차서 내일까지 광천에서 머무르면서 글로벌바비큐축제의 모든 것을 즐길 예정”이라며“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 확충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비큐 시설은 물론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홍성을 찾아 대한민국 대표 바비큐축제를 즐기시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한 축제를 위해 질서유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축제장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지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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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예산군, 전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군 공무원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높여 올바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 강사로 위촉한 주은미 강사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 편견 및 차별 제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공직자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고 상호 존중의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에 대해 변화된 인식을 갖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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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워크숍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2일과 11월 2일 2차례에 걸쳐 ‘예스 예산 아동청소년 정책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2기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3기도 곧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참여위원회 아동뿐만 아니라 일반아동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부여해 총 30명의 아동이 이 워크숍에 참여했으며 아동의 정책 역량 강화 및 자지주도적 리더십, 관계형성 도모의 장을 마련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월 5일에 진행된 1차 워크숍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리더십 유형과 진로선택과 연관짓기, 성공적인 직업 선택을 위한 주도성 개발하기 등 자기 주도적 진로탐색 계획하기 등을 통해 아동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11월 2일에는 아동의 정책 역량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덕산온천관광호텔을 바꿔본다면’을 주제로 전문 도우미와 함께 다양한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발표해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보배인 아동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동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를 담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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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 발간
예산군,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 발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일 공공건축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을 제작·발간해 각 부서에 배부했다.
최근 공공건축 사업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업 담당자의 업무 역량이 중요시되고 있다.
아울러 소규모 공공건축의 경우 주관 부서에서 직접 시행해 해당 분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군은 이를 예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공공건축물의 기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사업 단계별 세부 추진 절차 및 법규 안내 등 270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군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각종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업무수행 및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향상되고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이 더 안전하고 고품질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사업 진행 시 추진 절차 파악 및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건축과는 향후 실무담당자의 의견 반영 및 개정되는 법규 등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매뉴얼을 개정 발간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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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회관,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료
예산군 여성회관,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31일 예당관광농원에서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료식 및 워킹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진행한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8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15명에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과정은 2024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신중년 여성의 인생 제2막을 위한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행복채움 2기로 참가자는 평균나이 68세의 신중년 여성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과정은 50세 이상 신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몸의 균형과 바른자세, 바른워킹을 통한 신체·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 모델교육을 통한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정이다.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축하공연, 워킹발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수강생들은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갈고 닦은 포즈와 프로 못지 않은 워킹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의를 맡은 경기시니어모델협회장 심미경 강사는 “시니어모델교육을 통해 연령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양한 삶의 경험으로 시니어의 행복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해준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수료식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신중년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활동할 시니어모델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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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진행
부여군,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조리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면역 취약계층인 점을 고려해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 등에게 식중독 사전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율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식품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 현장 교차오염 관리 등으로 식중독 발생사례별 예방법 등 평소 시설을 운영하면서 소홀할 수 있는 식품 보관·관리 부분에 대해 개선방안을 강조하며 진행됐다.
또한, 2025년 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원활한 등록을 위해 급식 지원 서비스 안내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급식을 위해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해 식중독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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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도 병역명문가 3개 가문에 문패 전달
부여군, 2024년도 병역명문가 3개 가문에 문패 전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4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3개 가문에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3개 가문 중 대표로 장암면 조수연씨 자택을 직접 방문해 문패를 달아드리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의 국가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규암면 김병구씨와 은산면 김기홍씨 가문도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어 문패를 전달받았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병무청에서 2004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충남에서 선정된 2024년 병역명문가는 65곳으로 부여군에서는 3개 가문이 새롭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대를 이은 나라 사랑으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해 부여를 빛내준 세 가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여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의 병역명문가는 2009년 첫 선정 이후 2012년 1곳, 2017년 2곳, 2021년 1곳, 2022년 2곳, 2023년 1곳, 2024년 3곳이 선정됐다.
총 11개 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