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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국토교통부 장관상’
아산시,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국토교통부 장관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의 공동 주최로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을 공모해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하는 대회로 200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방소멸 대응,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산 극복,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7개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와 지방 공공기관들이 경합했으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 및 현지확인,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총 34개 기관을 선정했다.
아산시는 장항선 폐철도 활용 ‘치유의 간이역길’ 조성 사업이 지역 특성을 활용한 지역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흉물로 방치된 장항선 폐철도를 활용한 ‘치유의 간이역길’ 조성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4년 관광자원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구)선장역~구)학성역까지 총 2.5km의 구간에 특색있는 5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침체한 서부권 지역의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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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충남 아산에 중앙조리시설 준공
삼성웰스토리, 충남 아산에 중앙조리시설 준공
[충청중심뉴스] 푸드서비스 및 식자재유통 전문기업인 삼성웰스토리가 충남 아산에 중앙조리시설인 ‘센트럴 키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당사는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제품의 균일화된 품질과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 생산 제품의 신속 공급 등 단체급식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삼성웰스토리의 중앙조리시설 준공식이 지난 1일 아산 음봉면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준공식 행사는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와 임직원, 아산시 문병록 기획경제국장, 공장 구축 협업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중앙조리시설은 지난 2023년 3월 충남도 및 아산시와 맺은 투자협약에 따라 약 850억원을 투자해 35,844㎡ 대지에 건축 연면적 20,355㎡ 규모이며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테이크아웃 제품과 양념육, 장조림 등 간편조리식품을 생산해 위탁급식 사업장에 제공한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산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해주신 정해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에 새로이 둥지를 튼 만큼 기업이 어려움 없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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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30 제천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제천시, ‘2030 제천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관련업무 공무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제천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토론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서 대상지역은 제천시 장락동 일부, 강제동 일부, 봉양읍 주포리의 공업지역이다.
대상지에서 산업단지나 농공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이날 관내 대상 공업지역을 4개의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의 현황과 여건을 고려해 유형 설정, 구역별 관리방향, 지원기반시설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시는 11월 15일까지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함께 충분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창용 도시재생과장은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공업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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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동해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진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동해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제천시 일원에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제천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즐기며 소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가스트로투어를 통해 제천의 맛을 느끼고 제천 약초로 만들어진 약초 강정 체험을 통해 제천 특산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천 청년 예술인 박세미작가의 [헤이보기 IN 제천]제천 의림지 컬러링 터널북을 통해 제천 의림지 명소를 소개하고 직접 채색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제천의 멋을 느꼈다.
세미그림작가의 터널북은 제천문화재단 2024년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사업 배경을 함께 설명하며 제천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환영식 및 교류활동을 직접 준비하고 동해시 친구들과 함께 제천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제천시를 홍보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등 자기주도활동의 기회를 많이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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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제천시 ,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총력 대응체제를 갖췄다.
시는 용두산, 봉황산 등 주요 산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합 관제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한 데 이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1명을 채용했다.
또한, 산불진화 임차헬기, 산불 대응 거점 역할을 할 산불대응센터, 산불감시를 위한 무인감사카메라에 ICT 기술을 도입해 산불관제 및 진화시스템을 균형 있게 완비하고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산림공원과장이 참석해 산불 신고 및 방지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회의와 마을 방송, 마을 회관 방문 등을 통해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의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 농업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소각 행위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8개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주민은 읍면지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산불을 발견하거나 그 위험이 있는 행위를 발견한 자는 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등에 즉시 신고하면 되며 ‘스마트산림재난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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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주민참여 리빙랩 최종평가로 주민주도의 마을발전 발판 마련
제천시, 2024년 주민참여 리빙랩 최종평가로 주민주도의 마을발전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24년 제천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주민참여 리빙랩’의 최종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4일 전했다.
‘주민참여 리빙랩’은 농촌 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마을 자원을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던 마을정책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제천시 실정에 맞춘 마을만들기 사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시행됐으며 이를 통해 읍면 지역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살고 싶은 마을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지난 10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된 최종평가를 통해 △송학면 오미리 △송학면 도화1리 △봉양읍 명도2리 △봉양읍 옥전2리 △백운면 모정2리 덕산면 성내리 등이 선정됐으며 제천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의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안 해결, 주민 공모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제천 농촌마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 가꾸기와 화합 활동을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며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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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출범
대전시-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출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 1일 오후 대전보건대학교 나눔홀에서 대전보건대학교와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된 대전보건대학교의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추진을 다짐하고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시의원 및 산업계, 유관기관 등 핵심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글로컬대학 핵심내용 발표로 진행됐고 폐회 후에는 대전시, 동구, 대전보건대학교, 지역기관이 함께 글로컬대학 추진 체계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가진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및 국립대학을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대학을 신청한 전국 대학 총 109개교가 치열한 경쟁을 거쳤고 대전에서는 올해 대전보건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대전보건대학교와의 공식적인 출범식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으며 향후 대전보건대가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글로컬대학 선정은 대전보건대학교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은 값진 결과”며 “앞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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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을 연결하는 숲에서 시작하는 태교
우리 가족을 연결하는 숲에서 시작하는 태교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임산부를 포함한 5가족을 대상으로 ‘예비부모 아기마중 숲놀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숲태교를 통해 예비부모와 태아의 애착 형성 및 건강한 육아를 위한 가족 간 공감 형성, 오감 자극의 자연친화적 숲놀이를 통한 가족 유대감과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예비부모 아기마중 숲놀이 캠프는 숲 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되는 태아와 함께 배우는 숲의 지혜와 숲의 요소를 활용한 금줄 만들기, 아빠의 임산부 되어보기 체험, 마크라메 태교 클래스 체험 및 이유식 도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캠프에 참가한 한 임산부는 “부모님과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기분이다 아이가 사용할 모빌, 쪽쪽이, 딸랑이 등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보니 정말 뿌듯하고 아이가 태어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며 다른 임산부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분들이 숲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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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영재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영재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 강의실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영재교육 업무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GED 시스템은 학생,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및 연구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영재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및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영재교육 지원 서비스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통해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단위학교 영재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안내했다.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에 이어 추가적으로 영재교육 담당교사들은 지구별 분임토의를 통해 개별 학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한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안과 차년도 영재학급 운영 계획 및 개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이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해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선발된 영재가 대전의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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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군 발전방향 모색 위해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 참석
최재구 예산군수, 군 발전방향 모색 위해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 참석
[충청중심뉴스]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10월 30일부터 5일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베이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모색을 위해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1월 1일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충남도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의 먹거리가 되는 도정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예산군 경제·문화 발전의 핵심이 되는 사업으로 한중 베이밸리 국제포럼은 성공적인 베이벨리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중요한 자리다.
특히 중국 광동성은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세계적인 벨리무역의 중심에 있으며 인적·물적 인프라가 매우 풍부한 지역인 만큼 한·중 교류를 통해 예산군과 충남도가 글로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석한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충남을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직접 웨강아오 대만을 눈으로 보고나니 예산군이 충남의 도청 소재지로서 배후도시가 아닌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접목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광둥성 내 방적공장 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현재 군에서 매입한 충남방적 부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광둥성의 도시기획관과 현대 미술관을 보면서 예산군이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의 중심지로 어떤 도시 기획에 나설지를 고민했다.
최재구 군수는 “중국 곳곳에 자리한 매헌 윤봉길 의사와 추사 김정희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 촘촘히 엮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예산군, 충청남도, 광둥성이 모두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와 인적교류도 함께 합심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충남도와 경기도과 함께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참여 중이며 베이밸리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충남도와 협력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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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활짝…‘KTX 연결’ 속도낸다
서해선 활짝…‘KTX 연결’ 속도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부 내륙 교통혁명의 한 축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마침내 열렸다.
도는 서해선이 개통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부고속철도와의 연결이 시급한 만큼, 서해선 KTX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일 홍성역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권역 3개 철도 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서해권역 3개 철도 사업은 △서해선 △포승∼평택 단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등이다.
서해선은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지 1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구간은 홍성역과 경기도 서화성역까지 90.01㎞로 총 4조 1009억원을 투입했다.
정차역은 홍성과 합덕, 인주, 경기도 안중, 향남, 화성시청, 서화성 등 7개다.
삽교에 설치할 가칭 내포역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발주를 진행 중이다.
투입 열차는 시속 150㎞급 ITX-마음으로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이동 시간은 67분이다.
1일 운행 횟수는 상·하행 각 7회 씩 총 14회이며 이 중 6회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를 달린다.
홍성에서 서화성 방면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50분, 9시 24분, 10시 24분, 오후 2시 8분, 5시 42분, 6시 15분, 9시 8분 등이다.
서해선 미연결 구간은 신안산선이 개통하기 전까지 서화성역에서 초지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도는 서해선이 베이밸리에 포함된 예산과 당진, 아산, 평택과 화성 등을 연결하며 권역 내 여객 및 물류 수송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과 수도권과의 본격적인 이동 시간 단축 효과는 △2027년 신안산선 개통 △2030년 이후 서해선 KTX 개통 등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신안산선 개통 시 홍성을 출발해 초지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면 여의도까지 9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항선 새마을호를 타고 이동했을 때보다 30분 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서해선 KTX가 개통하면 홍성에서 용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48분으로 이동 시간이 70분 이상 단축된다.
충남 내륙에서 서울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서해선 KTX 사업은 서해선과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민자로 바뀌며 직결에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도가 내놓은 대안이다.
노선은 평택에서 화성까지 7.35㎞이며 투입 사업비는 6843억원이다.
이 대안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려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서해선 개통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KTX 연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적기 국비 확보, 신속한 공사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28일 제68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서해선과 연결된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일부 구간이 단절돼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원시∼서화성역 구간만이라도 조기 부분 개통돼 김포공항, 고양시 대곡역까지는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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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형 인재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지원 앞장
대전교육연수원, 미래형 인재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지원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등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교 진로와 진학 상담, 진로 활동 및 체험 우수 사례 나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창업가 정신교육과 실천, 진로교육을 위한 AI 디지털 기술의 실제, 진로직업 및 학과체험 강좌로 구성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 강좌를 편성해 AI 디지털 교육의 실제, 교육 현장의 AI 기술 수업 및 실습 체험 등 인공지능 시대 진로교육의 방향과 진로 활동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소셜 AI 로봇, 반려 애완견 로봇,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체험활동과 메타실습실, 소형무인기 운용 조종실, 스마트 미용실, 모빛홀 학과 체험 등 특성화고등학교 현장 실습 체험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AI 디지털 교육의 실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미래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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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늘봄지원팀장 선발 공개경쟁시험 계획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2025년 임용 예정 늘봄지원팀장 선발 공개경쟁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총 32명의 늘봄지원팀장을 선발하며 분야별 세부 선발 인원은 초등교사 31명, 초등 특수교사 1명이다.
초등교사 분야에서는 7년 이상의 교육 경력과 1급 정교사 자격 면허를 소지한 재직 중인 교사만 응시할 수 있으며 초등 특수교사 분야에서는 5년 이상의 교육 경력과 1급 정교사 자격 면허를 소지한 재직 중인 교사만 응시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1차 전형에서 교육 경력, 보직 교사 경력, 늘봄 업무 담당 경력, 생활지도 경험 등 항목에 가산점을 부여해 전체 평가에 50%를 반영하고 동료 교원 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2차 전형에서는 기획력과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능력과 인성을 갖춘 늘봄지원팀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원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2025학년도부터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등에 배치되어 2년 동안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근무하며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분야, 인원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시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늘봄지원팀장 선발 담당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경쟁시험으로 역량을 갖춘 늘봄지원팀장을 선발하겠다”며 “늘봄학교의 안착과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역량 있는 교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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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당진·태안 지역 청년 목소리 들어
서산·당진·태안 지역 청년 목소리 들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민선 8기 시군 방문 시 진행한 청년과의 대화 후속으로 1일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시군 권역별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주요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민선 8기 시군 방문 청년과의 대화에 참여했던 지역 청년과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설명,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청년과의 대화에서 도출했던 각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완료한 건의 사항은 △충남 무형유산 개인종목 공연 지원 예산 확대 △대안적 분쟁 해결제도 활성화를 통한 기업 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도 청년정책 모음집 등 정책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충남청년포털을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했다.
충남청년포털은 도내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지원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청년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내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정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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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규제혁신특위, 현장에서 민생규제 해소 방안 찾는다
대전시의회 규제혁신특위, 현장에서 민생규제 해소 방안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는 1일 대전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규제혁신 우수사례와 우주항공 후보특구 지정 경과에 대해 보고를 청취하고 대전시 관계자와 규제혁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규제혁신특위는 지난 9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덕특구 개발제한 규제완화 특별법 시행령’ 개정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선정된 과정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았다.
보고를 마친 뒤 규제혁신특위 위원들은 우주항공 후보특구 지정에 핵심 관계자로 참여한 한컴인스페이스를 방문해 대전시 우주산업 생태계의 현황과 규제 해소와 관련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며 우주항공분야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활섭 위원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가로막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기업 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주항공 후보특구 지정에 참여한 기업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면서 “대전시가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허브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