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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 마련. ‘투명성·체계성 UP’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민간위탁 업무추진 시 필요한 내용을 총망라한 ‘영동군 민간위탁 사무 관리지침’을 책자로 제작해 군 산하 전 부서와 수탁기관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간위탁사업의 추진 적정성 검토와 수탁기관 선정, 사후평가까지 추진단계별 세부기준 등이 담긴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을 수립한 후 체계적인 민간위탁 사무의 운영을 위해 책자로 제작했다.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규정·절차·유의사항 등 민간위탁 업무 시 필요한 핵심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민간위탁은 공공기관이 직접 해야 할 사무를 민간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민간부문에 맡기는 것으로 민간위탁 추진 여부 판단에서부터 수탁기관 선정 방법과 그 사후 관리까지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난해하다.
그간 공통기준과 절차가 없어 사업의 관리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군은 업무 담당자들과 수탁기관의 업무 이해도와 행정의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관리지침을 만들게 됐다.
현재 영동군의 경우 민간위탁 사무의 기본 조례인‘영동군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총 48개 사업, 350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관리지침은 △민간위탁 개요 △민간위탁 대상 사무 및 유형 △민간위탁 추진절자 △민간위탁 사무관리 △서식 및 관련 법령 등으로 구성돼 민간위탁 사무 추진에 필요한 내용을 총 망라했다.
특히 단계별 추진 절차 표준화를 통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관련 지침을 실무에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책자로 발간해 민간위탁사무 주관부서를 비롯한 전부서와 수탁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리지침을 통해 민간위탁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침의 개정과 보완 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실무에 요긴히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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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여군 가족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2024년 부여군 가족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개최된 ‘2024년 부여군 가족축제 한마당’ 이 2,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댄스, 난타, 태권도 시범 등 공연이 펼쳐졌으며 ‘신비아파트’ 따라 부르기 쇼와 매직벌룬쇼는 특히 아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온 가족이 함께한 놀이, 가족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오락 시간이 마련되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했으며 유부초밥과 샌드위치를 만드는 체험은 참여 가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대시설로는 에어바운스 및 즉석 사진 부스가 운영됐으며 다문화 음식 부스에서는 한국, 베트남, 일본, 중국 음식과 음료를 제공해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아이돌봄사업, 성가정폭력상담센터 등 유관 기관의 홍보 부스도 큰 관심을 끌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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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단, 지역축제 연계 초청 홍보 여행 나서
부여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단, 지역축제 연계 초청 홍보 여행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굿뜨래미식사업단'이 지난달 27일에서 28일까지 양일간 부여군 일대에서 2030 세대에 속하는 전국 영향력자 13인을 초청해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굿뜨래미식사업단이 기획해 '어린 시절 순수했던 나를 고요한 자연 속에서 찾아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 유기농장 체험, 지역축제 행사장을 방문했다.
첫날은 △고추골솔바람마을에서 솔숲 걷기와 명상 △마을 자랑인 두레풍장의 흥에 취해보기 △체험농장에서 목공 화분 만들기 △제21회 부여국화축제 장소인 궁남지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를 했다.
야간에는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백제 복식 체험 △시골집 마당 쥐불놀이 체험 △느린 편지를 작성하며 농촌 밤의 분위기 속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백마강에 넓게 펼쳐진 억새밭의 장관을 보며 부여군이 가진 여유로움을 더 깊이 있게 느끼게 했다.
참가자 중 한 고객은 "두레풍장은 우리 세대에서는 관심도가 낮은 편인데 직접 참여해보니 변주를 준 재미있는 소리에 금세 몰입이 됐다"라고 전했다.
다른 고객은 "조용한 시골로만 알고 있었던 부여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전통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이어가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했다.
강대훈 굿뜨래미식사업단 대표는 "코로나 이후 침체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객이 어려운 엠제트 세대를 대상으로 농촌의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자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보완해 향후 여행 참가자들이 더욱 재미있는 촌캉스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10품목과 굿뜨래 브랜드를 외부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특색있는 향토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참가자들이 부여를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뜨래미식사업단'은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문화와 연계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농촌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4곳과 유기농장 3곳, 여행사 협의체인 사업단이 운영 중인 '부여 Meet The Origin 투어'는 당일 또는 1박 2일 일주일 프로그램으로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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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수 들어가
부여군,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수 들어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전략사업 유치를 위한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부여일반산업단지는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에 약 463,13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이다.
부여군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로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조성 완료하고 배터리·식료품·화학 등 총 10개 업종을 중심으로 부여군 전략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올해까지 토지 수용, 임목 제거, 매장 유산 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폐수처리시설, 공업 용수공급 시설, 진입도로 공사도 내년 상반기에 착수해 입주 예정 기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여일반산업단지는 서부여 나들목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2024년 말에 ‘부여-평택 고속도로’ 가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까지 1시간 내외,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세종·대전까지 4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부여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각종 유인책을 마련해 기업 유치를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규암면 일원에 추진 중인 ‘근로자 정주·활력타운 조성사업’ 으로 관내 근로자에게 숙소, 일자리 중개, 편의시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일반산업단지는 지역 미래와 산업 발전의 기초를 닦는 사업이다 농업, 관광 등 기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우량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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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방사업 우수사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4일 산림청 주관 ‘제7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방사업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연 훼손 최소화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시공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사방사업지를 발굴해 산사태 재해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명실상부 충북 사방사업의 기술력을 인증받음과 동시에 친환경 사방사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보여줬으며 토석·나무 등의 유출 방지를 위한 산림 재해 예방시설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및 생태계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으로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조기 완료했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주민과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에 최근 여름철 기록적인 폭우로 충북지역 곳곳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많았으나, 사방사업 시공지는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토석류를 억제해 하류 지역의 마을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는 등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는 연구소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며 “앞으로도 11개 시군과 협업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경관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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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표창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평생직업인, 대대가업인, 외길직업인 3개 분야를 두어 한 직업에서 오랫동안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도민을 발굴하고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한다.
충북도는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7명을 확정했다.
수상자는 △평생직업인 부문에 청주시 리안헤어청주산남점 조연수, 아라헤어 이기정, 충주시 부영이용원 오선세, 진천군 미스터수원헤어뱅크 공정열, 보은군 포인트헤어샵 이미한, 옥천군 김현자 발박사연구원 김현자 씨가 선정됐고 △외길직업인 부문에는 전통장류 제조업에 종사 중인 단양군 소세골농장 권미아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자신의 직업에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왔으며 재능기부, 기술 전수 세미나 등 후진양성에도 힘써왔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 기부, 주민자치위원회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해 그 공을 인정받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발굴하고 표창해 직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직업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11년에 처음으로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선정해 2024년 올해까지 총 90명을 표창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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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힘 보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북도 교육청과 4일 충북교육청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엑스포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창의력을 북돋우고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력 발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생 현장학습, 국악공연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홍보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교과과정에 수록된 국악 교육콘텐츠를 VR·AR로 구현한 체험형 디지털 전시관을 조성해 국악의 다양한 면모와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국악은 K-컬쳐의 뿌리이자 미래로써, 이번 엑스포가 미래를 짊어질 우리 학생들의 창의력을 고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신명나고 유익한 엑스포를 준비할테니 많은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도 교육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로써 충북교육이 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기회인 만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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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 향한 힘찬 발걸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4일 청주 S컨벤션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립총회는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김창규 제천시장, 이양섭 도의회 의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내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총회 시작에 앞서 충북도, 제천시, 충북도민회중앙회, 전국이통장연합회 간 엑스포 성공결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 관람과 홍보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213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하고 조직위원회의 실무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엑스포 개최지의 김창규 제천시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에는 ㈜휴온스글로벌 및 ㈜휴온스의 송수영 대표가 선임됐다.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을 지주사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제약 사업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천연물 관련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충북 제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앞으로 조직위원회는 전방위적 엑스포 홍보와 기업 및 관람객 유치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영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통해 미래 고부가가치산업인 천연물산업의 주도권을 잡고 충북도와 제천시가 글로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내년 9월 20일 시작해 30일간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천한방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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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청남대 가을축제’ 벌써 7만명 대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의 가을축제가 물들어 가는 단풍잎의 수만큼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의 물결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4일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청남대 가을축제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축제 기간 총관람객 7만 2천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봄에 개최한 영춘제 기간 다녀간 총관람객 수에 근접한 것으로 하루 평균 8,000여명, 단일 최고 관람객 수는 12,496명을 기록하는 등 청남대에는 연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남대는 가을 축제 기간 헬기장을 가득 채운 형행색색의 국화를 비롯한 풍성한 꽃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서는 영춘제 기간 중 시니어모델 페스티벌, 한복쇼, 밴드, 보컬, 연주, 오페라 등 매일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흥을 돋우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물멍 이벤트’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청남대가 지난해부터 물멍 쉼터 조성 등 관람객 휴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올가을 축제에 첫선을 보인 물멍대회에는 많은 관람객이 참가해 대청호의 풍광을 바라보며 심신을 안정하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경품 등을 수상하는 등 픙성한 축제를 만끽했다.
이 밖에 문의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남대는 이전까지 축제 기간에만 6~7동 운영하던 판매장을 올해 성수기 기간 19동으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문의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제공했다.
그 결과 청남대를 찾은 방문객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포도, 버섯, 삼, 대추 등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지역 농가는 소득을 올리는 등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청남대 가을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전국의 국화 작황이 어렵고 개화가 늦어졌지만 축제 마지막 주간 동안 본격적인 국화꽃 만개와 단풍의 절정이 이어질 것으로 청남대는 전망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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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콘서트 ‘2024 CRUSH HOUR : O’ 무드 필름 공개…특별한 메시지 예고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크러쉬가 연말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건넨다.
피네이션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듯한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크러쉬는 돋보기로 사물을 보다 이로 인해 불이 나 도망가는가 하면, 공허한 방 안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등 다양한 감정선을 그려냈다.
이어 ‘O’를 뜻하는 다양한 오브제가 차례로 등장하고 넘어진 크러쉬의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크러쉬는 ‘O’를 통해 ‘서로를 깎아내리기보다는 사랑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인간일지라도, 과학적으로 완전한 ‘O’를 그릴 수 없듯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 크러쉬가 올해 연말 전할 따뜻한 메시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크러쉬는 다수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크러쉬의 수많은 히트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이와 어울리는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뜻깊은 연말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wonderego’ 와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를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시킨 크러쉬. 인기에 힘입어 최근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공식 팬클럽 2기를 모집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크러쉬의 콘서트 ‘2024 CRUSH HOUR : O’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오는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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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취업 지원 및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예산읍 소재 예산군 평생학습관에서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는 군청 민원봉사과,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는 2024년도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 근로자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청년의 취업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작성에 관한 이해, 대인관계 형성에 관한 직장 예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교육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두려움 극복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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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신규 모집
예산군,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신규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0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이며 군은 답례품목을 먼저 선정하고 공급업체를 모집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가 상품을 선 제안하는 방식으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 모집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1월 14∼15일 이틀간이며 군청 자치행정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예산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답례 품목 및 공급업체의 상품 품질과 가격의 적정성, 기업체의 역량, 안정적 공급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심의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답례품 제공이 예산군 기부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우리 군에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분들께 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특산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행 2년차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 등 지자체 발전을 위해 개인이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2000만원까지 기부한도가 상향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군은 올해 16종의 답례품목을 선정해 기부자에게 제공 중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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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회보장급여 탈락자 '한번 더 조사'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2년 내 맞춤형급여,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탈락 가구를 대상으로 ‘한번 더 조사’를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결과 110가구에 대한 보장을 결정했다.
군은 2024년 1월 기준 최근 2년 내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했다가 당시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탈락한 가구 중 2024년 사회보장별 선정기준을 적용할 경우 재보장 가능성이 높은 238가구를 선별해 신청 안내문를 발송하고 신청 가구에 대해 한번 더 조사를 실시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저소득 계층의 권리 구제에 노력했다.
특히 안내문 발송 가구 중 154가구가 재신청해 국민기초 19가구, 기초연금 87가구 등을 재보장하게 됐으며 제외 이후 재신청 절차를 알지 못하는 많은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번 더 조사’를 추진해 법적 지원이 가능한 수급자는 적극적으로 권리를 구제해 보호하고 자격 탈락 가구도 기타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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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어르신 저염·저당 건강요리교실’ 성료
예산군보건소, ‘어르신 저염·저당 건강요리교실’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10월 2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프로그램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어르신 저염·저당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식이 정보 및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염·저당 레시피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인공 첨가물이나 과도한 염분, 설탕 없이도 풍부한 맛을 살릴 수 있는 요리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주차 천연조미료 만들기 △2주차 천연당 만들기 △3주차 저염소금 만들기 △4주차 저염간장 만들기를 비롯해 이를 활용한 △콩나물국 △돼지불고기 △북어무국 △소고기채소불고기 등 탄수화물과 당류,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실습을 진행했다.
저염·저당 건강요리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 조사 결과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율이 83.3%로 나타났으며 이번 교육이 저염·저당 실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위한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덜 짜게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의 중증화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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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을 11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으로 신청 자격요건은 급식소에 대한 위생·안전 및 영양에 관한 전문성 및 인력 등을 갖춘 정부출현 연구 기관, 식품 또는 영양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하는 식품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위탁 사무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및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등록 및 순회방문지도 △어린이 및 영양 취약계층 맞춤형 위생·영양교육 △대상별 급식용 식단·레시피 개발 및 보급 △교육자료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신청 접수 방법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서 접수 후 관련 제출 서류를 예산군 교육체육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 및 제출하면 된다.
최재구 군수는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군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