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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당진시, 여름철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최근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LP.8.1’백신은 안전성과 효과성,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히 심사해 허가된 백신으로 유럽 의약품기구, 미국 식품의약청 등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돼 작년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연장 기간 내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과 기 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2025-2026절기 접종을 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최소 90일 경과 시 연장 기간인 6월 30일까지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또는 지역 내 17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단, 방문 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령층에게 위중증 위험이 큰 질환”이라며 “여름철 재유행이 오기 전,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번 연장 기간 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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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 후원 받아
도고면,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 후원 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는 22일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30롤 30개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이은성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고면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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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마스코트 ‘문덕’ 이를 소개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T.B.T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한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마스코트 이름을 ‘문덕’ 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됐다.(재)당진시청소년재단은 ‘문덕’ 이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아 지역 청소년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스코트를 제작한 합덕청소년운영위원회 T.B.T는 “내가 만든 캐릭터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마스코트가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 문덕이를 통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열심히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이현정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마스코트 ‘문덕’ 이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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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태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팀장 등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10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집행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사업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 등으로 발생한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보고된 10개 주요사업에는 △실내서핑 안전교육 기반 조성 △해양안전 드론센터 조성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건립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해양치유 복합단지 조성 △해양치유 세탁지원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등을 접목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우리 군의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모든 사업이 목적에 맞게 적기 추진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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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벽돌책 원정대’ 프로그램 신규 운영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벽돌책 원정대’ 프로그램 신규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벽돌책 원정대 - 코스모스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500쪽이 넘는 일명 ‘벽돌책’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심리적 장벽이 높아 시작조차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독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완독의 성취감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함께 읽을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로 700쪽이 넘는 대표적인 ‘벽돌책’ 이자 교양 필독서로 손꼽히는 작품이다.첫 시간에는 나의 코스모스 를 활용해 워밍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본문 읽기에 들어가며 서로의 관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산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은 4월 23일부터 우선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도서관 회원은 4월 2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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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자체 양수기 가동 교육 실시
당진시 석문면, 자체 양수기 가동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수기 운영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참가자들은 직접 양수기를 작동해 보며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석문면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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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은수사거리 유턴 구역 신설… 차량 정체·사고 위험 동시 해소
아산시, 은수사거리 유턴 구역 신설… 차량 정체·사고 위험 동시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은수사거리에 유턴 구역을 설치해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을 동시에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을 겪고 있는 은수사거리의 교통 환경이 사용자 중심의 교통체계로 개선될 전망이다.은수사거리는 국도 제21호선 및 제43호선과 인접한 구간으로 교통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해 왔다.특히 아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장시간 신호 대기 외에는 이동 방법이 없어 불법 유턴이 빈번히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유턴 구역 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그러나 해당 도로는 직진 차로가 2개 차로로만 구성되어 있어 유턴 차량이 직진 차량의 흐름을 방해할 우려로 유턴 차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아산시는 지난 4월 초 아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고 차로 폭을 재조정해 직진 차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좌회전 전용차로를 별도로 확보했다.이를 유턴 구역으로 활용함으로써 불법 유턴 문제와 교통정체를 동시에 해소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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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광+냉·난방’ 스마트팜으로 기후대응 농업 선도
아산시, ‘차광+냉·난방’ 스마트팜으로 기후대응 농업 선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완공한 아산시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 쪽파 양액재배를 성공적으로 실증하며 지역 전략작목의 스마트농업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아산시 양액재배 전용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16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재배시설 4동과 관리동 등 시설하우스로 구축됐다.특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이동식 베드, 과습 방지를 위한 배수라인, 증산 조절을 위한 수직팬, 차광과 냉·난방이 결합된 4유형 환경제어 설비 등을 갖춰 아산 쪽파의 양액재배 생산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으로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번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획·설계부터 재배 실증, 운영모델 정립까지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기후변화와 농업인력 감소, 재배환경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차광과 냉·난방이 가능한 4유형 스마트팜 시설을 기반으로 쪽파 양액재배 지역 적응형 재배모델을 확립했다.이를 통해 여름철 고온기와 겨울철 저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작목별 생육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 시스템을 현장에 접목했다.특히 이번 실증에서는 쪽파 양액재배의 지역 적응형 재배기술과 운영기법을 현장에 적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주요 내용은 △아산형 쪽파 양액재배 전용 시비처방서 자체 개발 △양액비료 급수 전략에 따른 생육조절 기술 현실화 △시설 내부 온·습도 대푯값 측정에 따른 환경관리 및 수직팬 가동 △엽면시비 및 영양제 사용 제로화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 등이다.이 같은 성과는 지도직 공무원이 직접 멘토가 되어 재배기술, 환경관리, 양액관리, 경영기술 등 스마트농업 전반의 실질적 노하우를 축적한 결과로 앞으로 청년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향후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쪽파 씨종구 특성에 따른 시범재배를 추가로 실시해 품종 및 특성별 재배전략 기술매뉴얼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을 미래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 양액재배 쪽파를 비롯한 지역 전략작목의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재배모델을 확산시켜 아산형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지도직 공무원이 직접 설계와 실증, 멘토 역할까지 수행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성과를 만들어낸 뒤 이를 청년농업인에게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양액재배 모델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미래농업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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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로 기존 석화건널목 앞 교차로가 2018년 폐쇄되면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19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조성했다.총사업비는 243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75%, 시비 25%로 분담됐다.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이 해소되고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건널목 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차로 체계도 함께 개선됐다.기존에는 지하차도 출구가 삼거리 형태여서 직진만 가능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사거리 형태로 바뀌면서 오송 방향 우회전은 물론 청주 방향의 좌회전과 면 소재지 방향으로 직진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강내면 소재지 일대 진출입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 마무리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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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 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는 물론 니코틴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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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고지서 바꾸면 세금이 줄어요”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시 최대 1000원 공제
예산군 예산읍, “고지서 바꾸면 세금이 줄어요”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시 최대 1000원 공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읍은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홍보문을 주민에게 발송한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매당 1000원, 둘 중 하나만 신청해도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앱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납부기한을 놓쳐 발생하는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신청은 본인 명의의 계좌나 신용카드를 지참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달부터 혜택이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이덕효 예산읍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거나 체납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더 편리한 납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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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의료비·간병비 등 지원으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1413종의 희귀질환 및 암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무릎 인공관절 △척추 어깨 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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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건립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사업 도입 △장애인활동지원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일상 지원과 자립 여건을 넓혀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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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도 기업 목소리 듣는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경영 지원과 세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올해도 추진한다.시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65개 법인의 수요를 파악한 결과, 58개 법인이 희망 시기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했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이 제도는 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비상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가 기업에 추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사 시기를 더욱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는 일방적인 조사 통보에서 벗어나 기업이 조사 시기를 자율 조정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기업은 법인세 신고기나 연휴 등 주요 업무 집중 시기는 물론,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긴급 대응기를 피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실제 참여 기업들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영 전략 수정이 빈번한 상황에서 조사 일정 조율 덕분에 위기 대응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안정선 세정과장은 “대외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이번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공정한 세무 행정으로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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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혼자 사는 군민 지키는 ‘안부 신호’ 확대
예산군, 혼자 사는 군민 지키는 ‘안부 신호’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인공지능 전화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을 활용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안부서비스 안녕하세유’는 인공지능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 전화를 실시하고 3회 이상 부재하거나 위기 의심 단어가 감지될 경우 즉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활용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량 급감이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1인가구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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