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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눈썰매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세밀하게 준비”
이범석 청주시장 “눈썰매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세밀하게 준비”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4일 “올해 설치하는 눈썰매장에 대해 설치과정부터 운영과정까지 세밀하게 대응하고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준비한 눈썰매장에서 여러 시민께서 부상당하는 일이 안타깝게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인 만큼, 올해에는 안전 최우선 원칙을 적용해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산불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11월에 접어들었다”며 산불예방에 대한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가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계도를 철저하게 추진하고 산불 진화요원들의 지도점검도 꼼꼼하게 진행되도록 부서에서 챙겨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절기 공사 중지 전에 예정된 사업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각 부서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진도 상황을 점검해보고 위험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챙기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내년도 사업 및 예산에 대한 철저한 준비 지시도 있었다.
이 시장은 “정부부처에서 새 사업을 발굴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고 있는데, 우리 시는 이 사업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구체적으로 파악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연말에 있을 각종 평가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우리가 열심히 해서 36건의 표창을 수상했는데 올해는 더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범석 시장은 “최근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라고 할 수 있는 국가전략산업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우리가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에 대한 여건을 갖고 있는 만큼 전략산업들이 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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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성과내는 조직 만들기 프로젝트”
“온통 성과내는 조직 만들기 프로젝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통 성과내는 조직 만들기’ 워크숍을 원내 3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인지그룹 남요셉 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개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격려하고 소통하는 기술 학습을 통해 따뜻한 소통으로 조직의 성과를 창출는 것을 목표로 참여했다.
김명희 원장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확인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기회를 통해 조직 구성원이 따뜻하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임직원은 이번 워크샵의 참여로 따뜻하게 소통하며 조직 성장에 기여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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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간부공무원, 책임감 중요” 강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간부공무원, 책임감 중요” 강조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시군합동평가와 관련, 아산시가 상대적으로 점수가 약한 지표에 대한 보강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 부서 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해당 실국장이 책임지는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 대해 “상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비상 체제를 동원해서라도 수시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부서장과 간부들은 문제가 발생할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되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야 한다.
우리 부서가 부족하면 지휘부에 보고해, 다른 부서에 협력을 구해서라도 해결 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간부공무원과 일선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도 언급했다.
간부들은 늦은 밤 뒤늦게 업무를 지시하는 상황을 피하고 직원들은 혹여 불편한 여건이 생기더라도 공직자의 사명감으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얘기다.
이 밖에 조 권한대행은 농가의 노동력 확충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충 방안을 지시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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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에 진심인 안장헌 도의원
사회적경제에 진심인 안장헌 도의원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도의원이 3일 열린 2024년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사회적경제연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안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정부가 직면한 인구소멸, 기후위기, 공동체 해체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며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UN은 내년 2025년을 제2차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선정했다”며 “사회적경제를 향한 국제적 관심과 중요성을 고려해 대폭 삭감된 사회적경제 예산이 복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적경제의 발전방향 모색’, ‘라이즈를 통한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동반성장 모색’ 포럼에 토론자·좌장으로 참석해 충남의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안장헌 의원은 오는 제356회 충청남도의회에 ‘충청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본 조례안은 12월 중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사회적경제기금의 확대 조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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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더 널리 사용되길”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더 널리 사용되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4일 한밭도서관에서 개최된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시각장애인에게 교육의 기회와 문화를 더 자유롭게 누리게 해준 한글 점자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라며 “시각장애인의 한글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의회도 관련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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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대전시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대전시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에 앞장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주재로 ‘학생 체형불균형 예방 및 관리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 학생의 체형불균형 예방과 관리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창수 상무는 ‘청소년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 지원 대응 방안’을 주제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균형 체형의 조기 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척추건강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올바른 자세 교육, 균형 잡힌 운동습관 형성, 스마트 기기 사용 줄이기 △정기적인 검사와 추적관리를 통한 효과적 관리 △개인별 운동 계획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정기 재검사와 생활 습관 점검으로 지속적인 추적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서두원, 정하준, 윤문희, 김희정, 양하영 등 학생 체형관리 전문가와 교육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황경아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 관내 학생의 체형불균형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관리 방안들을 대전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해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약 1만명을 대상으로 ‘불균형 체형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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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미디어리터러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미디어리터러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기반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원대학교 정철호 교수가 ‘대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정 교수는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다양한 정보의 확산이 빨라지는 가운데 파급효과는 물론 부작용 역시 커지고 있다”며 “부작용이 커질수록 그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올바른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역량 배양 정책 추진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실태조사 및 조사도구 개발 △평생교육 차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정책 마련 △전문 교육·연구기관 중심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강조하며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이용환 더플러스 회장, 김미경 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구미자 대전문해교육협회 회장, 김용진 코리아플러스 주필, 장영래 목원대 산학연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김유진 대전광역시청 정보화정책과장이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 방향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용환 회장은 공주영명중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이 직접 기획·취재 활동을 통해 학교신문을 작성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현재 학생들의 문해능력의 현실과 교육 방향 등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미디어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방 중소도시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도 불구하고 입학정원 미달 문제도 피해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미경 소장은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교육의 개념”임을 강조하며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전 생애주기에 걸쳐 기획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김 소장은 또한 “정책토론회에 그치지 말고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관련 예산이 세워져서 실질적인 프로젝트의 시행까지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는 미디어리터러시 평생교육 정책과 추진체계의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자 회장은 “흔히 ‘리터러시’라고 하면 문해, 즉 읽고 쓰는 능력’ 으로만 이해하고 있으나, 미디어리터러시는 미디어 활용 능력 그 자체를 넘어 사회활동의 수단으로서의 역량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는 등의 정보화격차 해소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그 기기의 활용 방법,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체계는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설치되어 있는 대전문해교육센터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시켜 디지털문화교육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도 제안했다.
김용진 주필은 “과거부터 추진되어 온 대전시의 미디어정책을 되짚어 볼 때, 앞으로의 정책방향은 새로운 기관이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복잡다기하게 분산되어 있는 지점들을 통합해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주필은 “공직 경험에 비추어 판단컨대,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구축을 위한 정책기구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실현 가능성이 의문”이라며 “신설보다는 기관간의 협업을 조정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더 현실적일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실무 부서 차원에서 미디어리터러시 정책을 주관하는 부서가 어디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추후 조례 제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장영래 자문위원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지역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자문위원은 “2015년 교육 개정안에 의해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교육의 의무화가 이루어진 만큼, 이제는 선언적 정책을 넘어 실천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 장 자문위원은 “미디어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전문기관과의 교육청, 대전시청 등 공공부문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전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모든 시민이 미디어 활용 기회와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꼼꼼하게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도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정책 방향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자 의원은 “미디어의 홍수,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즉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정보 활용 및 판단 능력을 갖추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정책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대전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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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임산부·유아동 우선입장’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임산부·유아동 우선입장’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아이키움 배려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임산부와 유아동 우선 입장에 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행사 등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대기시간 발생이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축제나, 공립 문화시설, 충남도와 소속 행정기관 및 도 출자·출연 기관의 관리·운영 시설 등에서 임산부와 12세 이하 유아동을 동반하는 방문객은 전용 입구를 통해 빠른 매표와 입장이 가능한 우선입장제도를 도입한다.
우선입장제도는 임산부 신분 확인을 위해 산모수첩, 임신확인서를, 유아동은 신분 확인을 위한 모바일 건강보험증이나 여권,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기관에서 발급한 신분확인증 중 하나를 지참하면 이용 가능하다.
윤 의원은 “임산부와 유아동의 우선입장 제도를 통해 아이키움 배려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 제도가 정책적으로 확산되어 도민 모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5일부터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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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5일부터 42일간 개회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2일간 제356회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2025년도 본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먼저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도와 교육청, 직속기관 등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도민 제보가 전년 12건 대비 약 490% 증가한 71건이 접수되어 더욱 심도 있는 감사가 예상된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26일부터 27일까지는 도정·교육행정질문이 진행된다.
이어 28일부터는 도·교육청의 2025년도 본예산안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이번 정례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16일에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5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 의원들의 5분발언과 2025년도 도·교육청의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진행되고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배달앱 중개 수수료 규제를 위한 법적, 제도적 마련 촉구 건의안’ 등 13건의 건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25년도 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하는 중요하고 바쁜 회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성과와 아쉬웠던 점에 대해 정례회를 통해 살펴보고 앞으로 도민 행복을 위해 견제와 협력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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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통문화산업 육성 통해 부가가치 창출”
충남도의회 “전통문화산업 육성 통해 부가가치 창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전통문화산업을 육성·진흥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전통문화산업 진흥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시행에 따라 전통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고부가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전통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시행 △전통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추진 사업 등에 관한 사항이다.
박 의원은 “영화, 음악, 게임 등은 개별 진흥법이 제정·시행 중이나 전통문화산업에 대한 지원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라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통문화산업은 미래 문화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전통문화산업을 육성·진흥할 수 있는 법·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5일부터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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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도 각종 위원회 다양성·전문성 강화”
충남도의회 “충남도 각종 위원회 다양성·전문성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이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충청남도 위원회 위원 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를 본 조례와 통합함으로써 위원회의 관리 및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미개최 위원회의 존속기한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위촉직 위원의 임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줄여 새로운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인재가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의 자격요건을 명확히 하고 위촉 후보자에 대한 직무윤리 사전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청년기본법’에 따라 위원 중 청년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를 우선 위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현숙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정책결정 구조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과 지역 인재의 참여를 확대해 충남도의 위원회가 보다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한 이번 개정안이 충남도의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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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위한 사회적경제 성장 앞장선다
미래 위한 사회적경제 성장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와 함께 ‘2024년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소통·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 사회적경제 기업 및 종사자,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표창 수여, 행사장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단체·개인,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유공 단체·개인에 도지사 표창 및 표창패 등을 수여했다.
또 사회적경제 관련 포럼과 세미나, 콘퍼런스 등을 진행해 전문가와 사회적경제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 50여 개 홍보관을 설치해 사회적경제 기업 관련 정보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체험·판매도 진행했다.
특히 아산시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차량에서 진행한 충남 대표 농산물 라이브커머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도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도는 방문객들이 편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쉼터와 친환경 놀이터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 부지사는 “이제 사회적경제는 경제적 성장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빈곤 감소, 사회 안전망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은 도민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가 확산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지사는 “내년 3월 청양에 개관할 예정인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서 우리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는 사회적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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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캠페인 펼쳐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여군과 함께 규암면 롯데아울렛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관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군 공무원, 소방, 안전보안관, 시설주체 등 30여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입점점포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홍보 리플릿과 생활안전 점검표 등을 배부하고 화재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유호열 도 사회재난과장은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무엇보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관계자들의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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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01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 제201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5일부터 3일간 제201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창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환경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증평군수가 제출한 2025년 증평군민장학회 출연동의안 등 8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논의되는 만큼 군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안건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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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 열고 5일간 일정 돌입
서천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 열고 5일간 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1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제32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심의하고같은 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서천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심의하고 이후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한경석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천연기념물 보호 조례안, 홍성희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 서천군 가로등 수선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서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보건기관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 군관리계획결정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한다.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시책구상 보고를 실시해 집행부의 내년도 각종 시책에 대한 보고을 듣고 개선방안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책구상 보고는 우리 서천군이 지향하는 바를 군민 여러분께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만큼 시책구상 보고를 통해 발굴된 시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의장은 “한해의 사업성과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성과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재정상태 등 문제점은 없는지 되짚어 보고 사업성과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달라”고 말했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