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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천천 특화축제 ‘탕 탕 탕’ 개최
아산시, 온천천 특화축제 ‘탕 탕 탕’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9일 온천천 광장 일대에서 온양온천의 정체성이 담긴 특화축제인 ‘제3회 온천천 탕·탕·탕’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아산시 도시재생 씨앗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온양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치유·휴양·관광의 가치를 담아 온양온천의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굿즈 스탬프 투어 △주민화합 공연 및 젠더공감 콘서트 △목욕탕, 온천천 보름달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양성평등 인권 가치 확산 전시 등이 마련돼 온양 원도심만의 고유한 매력을 한껏 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연계,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 발굴 및 문화가치 확산으로 원도심이 자생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온양 원도심의 지역특화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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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충청북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11월 5일 오후 1시 미호강 까치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강태재 미호강유역협의회 대표, 김현길 주민하천관리단장 등을 비롯해 관련 기관, 환경단체,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0월 충북도에서 발표한 ‘수질 환경 개선계획’의 일환으로 2032년까지 도내 모든 하천 수질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도민 모두가 뜻을 모았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에서 “깨끗한 하천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하며 도민의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이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짐한 우리의 결의가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하천 수질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천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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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 디지털 위크’ 개막식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5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2024 충북 디지털 위크’ 개막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디지털 르네상스 실현’을 주제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디지털 콘텐츠 전시·강연·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도민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웅세 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강민석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충북 최초의 디지털 종합 행사를 축하하는 한편 충북의 디지털 혁신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식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화려한 디지털 퍼포먼스 공연으로 행사에 참석한 도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이어서 국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됐다.
본행사에서는 도내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디지털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독려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충북의 목표를 담은 AX비전선포식이 진행됐고 이어서 300대의 드론이 가을하늘에 충북의 미래상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충북은 중부권 유일의 디지털 혁신거점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 되어 우수한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곳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충북 디지털 위크가 충북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 위크 행사는 오는 8일까지로 11월 6일에는 첨단문화산업단지와 동부창고에서 △도내 디지털 기업·기관의 주요 성과와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홍보하며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는 △권정윤 박사의 ‘트렌드 코리아 2025’ 강연 △60만 유튜버 조코딩의 AI 활용법 강연을 진행한다.
7일에는 △디지털 창업기업을 위한 IR 피칭 특강, △생성형 AI를 주제로 한 강연, △기업에게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연달아 진행되며 8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네이버의 AX시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컨설팅, △‘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충북과학기술포럼이 개최되어 AI 기술이 지역 사회와 산업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충북 디지털 위크는 도민들이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도민과 기업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의 흐름을 이해하고 충북의 새로운 미래상을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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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발족 및 꿈담한마당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참여 단체 및 기관을 모집하고 11월 5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대강당에서 발족식 및 꿈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발족식 및 꿈담한마당은 미호강 관련 단체 및 기관들의 협력 연결고리를 구축하는 한편 각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호강 실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주민하천관리단, 20여 개 환경단체 및 기관을 포함한 200여명이 참여해 공동 실천 활동, 네트워크 협약체결, 미호강 물 환경 보전 우수 실천 활동 발표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미호강 상생 네트워크 발족 및 꿈담한마당 행사를 통해 미호강을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바꾸고자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결의를 보여준 것”이라며 “충북 중부권 중심 하천인 미호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도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많은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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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막걸리 빚기 등 7개 사업 미래무형유산으로 육성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2025년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분야 공모사업인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막걸리 빚기’ 등 2건,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제천 엽엽초 재배와 건조기술’ 등 5건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무형유산의 전승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있는 공동체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전승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무형유산 종목별 조사·연구, 교육 및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인 전승 체계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도 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은 ‘막걸리 빚기’ 와 ‘활쏘기’ 2종목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막걸리 빚기 기록화와 청년층 창업을 지원하는 ‘충북의 가양주, 청년과 함께하다’ △활쏘기 자료조사와 청소년을 통한 전승체계 구축을 위한 ‘청주, 미래를 위한 전통 활쏘기 문화 보존과 전수의 중심’ 으로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은 근현대에 새롭게 복원·재창조되어 아직 지정되지 못한 지역의 무형유산을 대표 문화자원으로 지원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각 무형유산의 현황 등에 대한 조사·연구,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논의하는 학술대회, 전승자 육성을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해 향후 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마을 단위의 상장례 의식을 학술대회 등을 통해 심화 연구하는 ‘충주 상여제작과 상장례 문화’ △충주 목계나루에서 불리고 전승되고 있는 뱃소리에 대한 전승 체계 ‘충주 목계나루 뱃소리’ △괴산 지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체계와 전통 마을 입지 관련 특성을 만화영화, 반짝 매장 등 참신한 방식으로 전승하는 ‘괴산 마을풍수형국과 마을제당’ △청주를 기반으로 자연의 조화로운 이용을 위한 밀원지 조성과 양봉·한봉 관련 생산 지식에 대한 전승 체계를 구축하는 ‘청주 밀원지 조성과 꿀벌치기’ △엽연초 생산 지식에 대한 전승 체계를 조사하는 ‘제천 엽연초 재배와 건조 기술’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각 무형유산의 특성을 반영해, 전승 활동 활성화와 종목 홍보를 위한 전시·공연·체험행사와 교육, 학술대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충북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사업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충북 무형유산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해,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함으써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겠다”며 “더 나아가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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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 다양한 체험학습과 나눔 봉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수안보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꿈나무 지원사업인 ‘꿈나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꿈나무 체험학습은 수안보면 지사협에서 추진하는 ‘교육과 돌봄으로 정착하는 수안보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각종 교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수안보지역아동센터와 푸른풀밭지역아동센터의 아동 30명은 수안보 곤충박물관을 방문해 국내외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과 동식물들을 접하고 직접 농장 일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충주적십자봉사관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한 빵 600개를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소태면 향기누리 봉사회는 5일 관내 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위해 김치를 직접 담가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에서는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으며 회원들이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버무리며 김장 김치를 담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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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3호 금연 아파트, 동일하이빌아파트 지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아파트 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동일하이빌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일하이빌아파트의 거주 세대는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지하 주차장 등과 관련해 금연 구역 지정을 신청한 바 있다.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신청된 구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아파트 주 출입구 등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표지를 부착해, 금연 구역 관리가 이뤄지도록 주민들에게 홍보와 교육을 추진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정일인 11월 5일부터 25년 2월 4일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5년 2월 5일부터 금연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공동주택에서 이웃을 배려하는 금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연 아파트 지정은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 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때 신청할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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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대학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는 5일 관내 문해교육기관 성인문해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대학체험 프로그램은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가보고 수업도 들어봄으로써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운영됐다.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과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충주늘푸른학교 등 관내 4개 문해 교육기관에서 성인 문해 학습자 60여명이 참여해, 대학교 강의실에서 특강을 듣고 학식도 먹으며 기대감과 설렘으로 일일 대학생 체험을 즐겼다.
특강 수업은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정제호 교수가 ‘독서의 의미와 문해력’ 이라는 주제로 문해 학습자들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진행해 학습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성인 문해 학습자는 “충주에서 50년 넘게 살면서도 대학교에는 처음 와본 것 같다”며 “늦은 나이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입학해 수업도 듣고 도서관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좀 더 대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계속해서 배움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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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바페 55만명 후광으로…전통시장·명동상가 ‘북적’
홍성, 글바페 55만명 후광으로…전통시장·명동상가 ‘북적’
[충청중심뉴스] 55만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대성공과 함께 홍성 원도심 상권이 활기를 띠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홍성상설시장은 ‘홍성상설시장 고기 굽는 날’ 행사를 마련해 한돈&한우존에서 구매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과 청년·상인들의 먹거리존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부터 300석 규모의 구이존이 만석을 이루며 준비한 식자재가 조기 소진되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시장 내 정육점 또한 고기가 완판되는 등 축제 특수를 누렸다.
홍성명동상가는 1~2일 양일간 ‘명동상가 리어카데이’를 개최했다.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리어카 플리마켓과 상가 내 할인행사가 진행됐으며 노래자랑대회와 야시장 맥주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축제도 중요하지만 주변 상권이 소외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전반에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양 상인회와 협력해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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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대전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교차 기탁 ‘상생’
홍성-대전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교차 기탁 ‘상생’
[충청중심뉴스] 지역간 재정 격차 완화라는 취지로 탄생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도시와 소도시가 교차 기탁을 통해 상생 도모한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과 대전광역시 소재 농·축협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개최하며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군 소재 12개, 대전광역시 소재 14개 농·축협 임직원이 동참해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총 1억 9백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탁했다.
이는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김영훈 농협 대전본부장, 김종수 농협 홍성군지부장, 류광석 대전광역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조합장과 최신식 홍성군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조합장 등 양 지역 농·축협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정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는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홍성군 또한 보내주신 마음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군민 복리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수 농협 홍성군지부장은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상호 지자체를 향한 농·축협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응원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차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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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립예술단,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장식
홍성군립예술단,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장식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일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폐막식에서 홍성군립예술단의 대규모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등 4개 예술단체가 총출동해 다채로운 음악과 무용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막을 올린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와 무용단의 역동적인 춤사위로 이어졌다.
특히 국악관현악단의 전통음악 연주는 한국의 고유한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날레에서는 네 개 예술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협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공연은 홍성의 문화예술 역량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지역 예술의 발전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폐막식과 홍성군립예술단의 합동공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며 홍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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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임예진 선수 2024 JTBC 서울마라톤대회 준우승
충주시 임예진 선수 2024 JTBC 서울마라톤대회 준우승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2024 JTBC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 JTBC 서울마라톤대회는 JTBC와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지난 3일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상암 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여의도와 광화문을 거쳐 잠실종합운동장까지 42.195km의 거리를 서울 시내를 관통하며 달리는 코스로 꾸며졌다.
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500m에서 K-Water 최정윤 선수에게 역전을 당하며 최종 기록 2시간 32분 03초로 2위로 아쉽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1위와 9초 차이 나는 준우승이었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충북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안경기 감독은 “임예진 선수가 준우승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내년 대회에서 다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임예진 선수는 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개인적인 목표를 갖고 있기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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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산물 표시제 이행 여부 집중 점검실시
홍성군, 수산물 표시제 이행 여부 집중 점검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가을철 수산물 소비 성수기를 맞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산물 표시제 이행여부 및 위생점검에 나선다.
군은 충청남도, 시·군 특별사법경찰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와 수산식품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여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혼합판매 여부 △보관시설 내 국내산과 수입산 구분 보관 여부 △음식점의 경우, 15개 품목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기타‘식품위생법’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 특사경 팀에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유도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 처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수산물 표시제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매년 남당항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고 그에 따라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상인들이 표시제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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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홍성군 마을만들기 성과발표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4년 마을만들기 성과발표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50개 마을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6개 완료지구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15개 마을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곡면 상송1리가 마을 부문 수상의 영예를, 김가호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 부회장이 개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0개 마을이 함께 펼친 깃발 퍼포먼스였다.
각 마을의 깃발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만든 화합의 장면은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라는 행사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낸 마을 발전의 성과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이번에 도입된 표창 제도를 매년 시행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할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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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신협, 겨울철 난방 취약층에 이불세트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부강신협이 5일 부강면에 100만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부강신협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을 위해 이번 물품을 기탁했다.
부강신협은 매년 겨울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협이 우리 이웃을 어부바한다’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강면은 향후 대상자를 선정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김진성 부강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강신협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부강신협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