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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 드림 클래스 고등학생 대학 탐방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은 드림 클래스의 일환으로 5일과 6일 양일간 군내 고등학생 30명이 수도권 대학 탐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대학 탐방은 대학 진학이 얼마 남지 않아 대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고등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 멘토와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하고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고등학교, 보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울대, 고려대 등을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재학생 멘토와의 진로 상담, 개인별 미니 컨설팅, 박물관 도슨트 관람 등 진학과 진로 계획을 설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탐방 참여 학생들에게 대학교별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의 공부법과 대학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의 관심 전공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등 명확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영 군 평생학습팀장은 “이번 대학 탐방이 보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진학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지난 6월에 군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차 대학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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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하수도시설 안점점검의 날 운영
서산시, 공공하수도시설 안점점검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11월부터 매월 1일을 공공하수도시설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동시다발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피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장 17개소를 비롯한 중계 및 오수 펌프장 40개소, 침수우려지역 내 맨홀, 우수 및 오수받이 등이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시설물 손상 여부 등을, 맨홀의 경우 부상 및 추락 방지 기능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 및 오수받이는 토사 퇴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치해 호우시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매월 1일 정기적인 안전 점검실시를 통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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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 만족도 조사 ‘98% 만족’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의료기관에서 운영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5일 밝혔다.
사업은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과 안전 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환자의 회복을 위한 사항들을 무료로 지원한다.
만족도 조사는 올해 5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간병 서비스 이용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병실 환경 등으로 조사 결과 이용자의 약 98%가 해당 사업에 만족을 표시했다.
약 2%는 사업 수요 증가로 인한 병실 부족 등으로 불만족을 표시했으며 시는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업의 병실 추가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대상자는 충남도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원무팀 또는 서산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미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남도, 관계 의료기관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의료 복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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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자 대상 취업 프로그램 ‘성과’
태안군,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자 대상 취업 프로그램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자의 취업을 위한 태안군의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9~10월 두 달간 관내 한 사업장에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총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은 관내 미취업자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키로 하고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남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
관내 한 사업장에서 총 21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으며 수료를 앞두고 치러진 자격증 필기시험 결과 10명 중 9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기시험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외에 10월 15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뽑히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수업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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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립국악원 초청작 ‘경셩유행가’ 개최
서산시, 국립국악원 초청작 ‘경셩유행가’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립국악원의 인기작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가 16일 오후 3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가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유치를 기념하며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균형적 문화 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문화 수요 지역 등에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경셩유행-판을 나온 소리는 1920~30년대 경성, 100년 전 유성기 음반에 소개된 우리 유행가를 복원해 구성한 작품으로 유지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공연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당시 신식 극장을 모티브로 한 장치와 의상을 통해 1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연출로 인기가 높다.
공연 예매는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 30분 전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년 전 K-팝인 당대 유행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정수와 뛰어난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이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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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도 산림복지 나눔숲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한 ‘2025년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1천 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산림복지 나눔 숲은‘사회복지법인 다하’에 조성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시설 실외 공간에 수목 식재 및 휴게공간을 설치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을 통해 자연의 향으로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사회적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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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서산시,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백일해의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11월 4일 기준 전국 2만 9천213건, 충남 683건이며 시 관내에서는 62건이 발생해 지난해 충남 3건, 시 관내 0건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수치다.
제2급 감염병인 백일해는 소아 감염질환 중 전염력이 가장 강한 질환으로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에 의해 감염된다.
감염 시 초기증상은 콧물,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하며 기침이 점진적으로 심해져 1~2주가 지나면 발작성 기침이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심한 기침 발작으로 인해 청색증이나 구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폐렴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백일해 예방을 위해 개인별 접종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과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을 강조했다.
또한,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백일해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초등학생, 중학생의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와 교육청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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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3만번째 방문객 환영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5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 3만 번째 방문객 환영식을 가졌다.
3만 번째 행운은 ROTC 제3기 동기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이날 환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및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행운의 주인공에게 소정의 지역특산품을 증정했다.
ROTC 3기 동기회에서는 지난 11월 5일 10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제천을 방문해 청풍케이블카 및 문화재단지 관광 및 전통시장에서 제천의 특산품인 약재를 구매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객 맞춤형 투어인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며 “더욱더 많은 방문객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모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 30명 이상 타 지역 관광객이 △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 명소를 관광한 뒤 △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하면 △ 관광버스를 무상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로 예약하면 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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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부족 해소” 태안군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 성과
“농촌 일손부족 해소” 태안군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를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4~10월 총 4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투입, 관내 총 340농가에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태안군의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는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해소하고자 운영된다.
농업인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다.
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면도농협을 사업자로 정해 올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농가에 투입했으며 이들 계절근로자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5645회에 걸쳐 일손을 도우며 농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탰다.
안면읍의 한 농업인은 “최근 농촌지역은 인구 자체가 적은데다 그마저도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불법체류자가 아닌 합법적이고 검증된 인력이 투입됨에 따라 농가에서도 안심이 되고 또 워낙 성실하게 일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계절근로자들과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적응을 위한 교육 및 보험 가입 등을 진행했으며 이밖에도 휴게시간 준수와 공동 숙식시설 알선, 숙박비 일부 지원 등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외에도 전국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이 증가 추세에 있고 이에 따라 근무 여건 및 인권 보호 관련 지도 감독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추가 인력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농가가 만족하는 인력 투입을 통해 적기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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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활인구 67만 돌파’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比 7위
태안군, ‘생활인구 67만 돌파’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比 7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의 비율이 올해 2분기 기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7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2024년 2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 ‘체류인구배수’ 가 △4월 10.6배 △5월 10배 △6월 9.7배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관광 및 업무 등의 사유로 태안을 찾거나 ‘5도 2촌’을 즐기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다는 의미로 내년부터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를 반영키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인구란 특정 지역에 거주·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인구’, ‘외국인 등록인구’, ‘등록지 이외의 시·군·구에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 모두를 포함한다.
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
행안부와 통계청은 주민등록·외국인등록 자료와 통신 3개사 및 카드 4개사, 신용정보사 등 10개 기관의 자료를 가명결합 후 분석해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태안군의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6만 517명 △외국인 2030명 △체류인구 60만 7965명 등 총 67만 512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체류인구 수는 4~6월 모두 각각 60만명을 넘겨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 중 단연 1위다.
태안군 체류인구의 평균 체류일수 및 시간은 △4월 2.2일 11.8시간 △5월 2.5일 12.4시간 △6월 2.5일 12.7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체류 시 평균 숙박일수는 약 2일로 집계됐다.
특히 체류인구 중 경기도 등 타 시·도 거주자의 비중이 4월 81.5%, 5월 81.5%, 6월 80.6%에 달해 여름철 해수욕장 외 추가적인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는 태안군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인구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도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를 반영키로 하고 보통교부세 개선방안을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활력 넘치는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인구의 증가에 중점을 둔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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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화려한 꽃의 향연, 청주가 아름다워집니다
사계절 화려한 꽃의 향연, 청주가 아름다워집니다
[충청중심뉴스] 청주 도심 곳곳이 다채로운 꽃들로 풍성해졌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청주 대표 산책로 무심천변에 꽃정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더했고 구시청사 유휴지 공간에도 다양한 계절꽃을 심어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했다.
대규모로 꽃밭을 조성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 무심천변은 봄부터 가을까지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았다.
이 밖에도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을 확대했고 상당산성 유휴지는 전통 초화류로 단장했다.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180개소에도 다양한 꽃을 심어 청주의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채웠다.
청주 도심을 흐르는 무심천은 다채로운 꽃으로 더욱 화려해졌다.
시는 지난해 9월 흥덕구 운천동 339번지 일원에 6천900㎡ 규모의 꽃정원을 조성하고 수국, 작약 등 14종 16만본을 심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물감통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으며 봄에는 비올라, 버베나 등 14종 8만본의 봄꽃을, 가을에는 메리골드, 국화 등 9종 8만본을 다양한 문양으로 심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원구 사직동 93번지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도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또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 무심천 변에 대규모의 꽃밭을 조성했다.
올해 봄에는 지난해 보다 약 4배 확장한 4만3천774㎡ 규모로 유채꽃밭을 조성했으며 가을에는 2만7천709㎡의 면적을 황화 코스모스로 꾸몄다.
장평교부터 청주대교까지 무심천 산책로 5㎞ 구간에도 꽃길을 조성해 봄에는 꽃양귀비, 패랭이, 버베나를 심고 가을에는 아스타를 심어 산책길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은 두 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올해까지는 기존 2천700㎡ 부지에 튤립 12만본을 심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2024년 5월 튤립정원을 습지 건너 억새원으로 이전해 6천㎡ 규모로 확대했다.
6월에는 백일홍, 버베나 등 20만본을 식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정원을 마련했다.
시는 11월 중 튤립 구근 25만본을 심어 내년에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도심 속 유휴 공간은 향기 가득한 꽃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구시청사 유휴부지에 5천341㎡ 규모의 꽃정원을 조성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가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올해도 봄에는 메리골드·가우라·족두리꽃, 가을에는 버베나·백일홍 향기가 유휴지를 가득 채웠다.
정원 주변에는 해바라기, 맥문동을 심고 꽃 달구지 3개를 배치했으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글귀를 담은 현수막도 달았다.
정원 울타리에는 감성 전구를 설치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상당구 산성동 107번지 일원 상당산성 내 유휴부지 2만5천㎡를 활용해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배수로와 관람로 및 벤치와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정비 중이며 국화·백일홍 등 전통초화류를 일부 심은 상태다.
2025년 중 개장 예정이며 시민들이 사계절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 밖에도 시는 주요도로변 화단과 교통섬 180개소에도 계절꽃 100만본을 심어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더 아름다운 공간을 마련해 청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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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지역 공동체 역량 키워
아산시보건소,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지역 공동체 역량 키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을 10월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록텃밭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의 도심형 특화사업으로 올해 4월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센터 옥상을 활용해 소규모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됐다.
총 44회에 걸친 운영을 통해 고추, 토마토, 참외. 부추, 토란, 들깨 등의 작물을 수확했으며 도심지역에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66명에게 30회의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주요작물 수확이 끝나 동아리 운영은 종료하지만, 수확이 아직 남은 고추 작물의 경우 11월까지 센터 내 직원들이 자체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나눔 실천을 계속할 계획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초록텃밭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안 여름철 병충해 때문에 작물들이 해를 입어 속상한 적도 있었지만, 텃밭 작물을 기르면서 소소한 행복감을 느꼈고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텃밭가꾸기 운영은 참여 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던 만큼 내년에는 올해 사업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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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형 강소기업 육성 위한 ‘2025 유망중소기업’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성장 잠재력이 크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조례에 따라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5년 간 지원한다.
또 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및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유망중소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청주시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 △연간 총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청주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등을 1차 심의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까지 선정기업 20개사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청주시 대표 강소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유망중소기업 143개사를 선정해 기업 경영 안정 및 판로 촉진을 위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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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음악공연과 함께한 자연에서의 힐링
아산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음악공연과 함께한 자연에서의 힐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3일 영인산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가 관광객과 시민 등 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인산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가을 단풍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이 펼쳐지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테너 강요셉&Liberte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팝소프라노 아리현과 아리현 밴드, 팝페라 테너 김재빈, 색소폰 루카스, R&B가수 손정수, 포스포네, 카르디오, 지역가수 임동분이 출연해 영인산 단풍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시는 가을철 등산객들로 부족한 주차 문제에 대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 운행을 늘려 교통혼잡 없는 축제로 진행했으며 특히 산림박물관 노선의 셔틀버스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개막식에서 “영인산 단풍 축제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인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장에는 △목공체험 ‘거북선, 도마 만들기’ △영인산 숲길을 누리자 숲길프로그램 △유아숲 생태놀이 한마당 나무놀이터 △숲-밧줄 레포츠 체험과 단풍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먹거리장터 운영을 확대해 영인산 단풍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특히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장터는 영인산축제추진위원회 및 영인면 기관단체와 아산시임업인후계자협의회에서 직접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로 의미가 있었다.
이에 더해 산림문화 시화전, 산림박물관 특별전 및 국화 살롱, 영인산 국화 전시회 등 곳곳이 포토존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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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택관리사 직무교육’ 실시
아산시, ‘주택관리사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일 아산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관리규약 개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025년 상반기 이전에 관리규약 개정이 예정된 단지의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제15차 충청남도 관리규약 준칙 개정 사항 △관리규약 개정 방법 등을 포함해 3시간가량 진행됐다.
교육을 담당한 지현규 주무관은 140페이지에 달하는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해 공동주택 단지별 맞춤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단지 실정에 맞는 규약을 연구할 수 있었던 좋은 교육이었다.
시간이 더 넉넉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민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주택관리사의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직무교육을 통한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로 입주민의 권익을 증대시키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15일 2020년 이후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신규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법령의 주요 개념 등 주택관리사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으로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