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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실에 ‘행복 포토존’ 운영… 시민의 특별한 순간 기념
충주시, 민원실에 ‘행복 포토존’ 운영… 시민의 특별한 순간 기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포토존은 시청을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혼인신고를 마친 새내기 부부,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초보 부모, 생애 첫 여권을 발급받은 예비 여행가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민들이 설렘 가득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포토존 공간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대형 꽃 장식과 함께 촬영의 재미를 더해줄 다양한 소품들을 비치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특정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시청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공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혼인과 출생 등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충주시가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청을 찾는 모든 시민이 잠시나마 미소 지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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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재의 가능성이 미래를 바꾼다.
충남 인재의 가능성이 미래를 바꾼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능키움 장학사업은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방송통신 중·고등 학교에 재학 중인 중장년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역인재 장학사업으로 충남의 핵심 미래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대표 장학사업이다.특히 본 사업은 2014년부터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진흥원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4월부터 모집 예정인 재능키움 장학사업의 지원 대상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 해당되며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며 대학교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초·중·고·중장년 대상은 하반기에 별도 접수 계획이며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무궁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충남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개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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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 IT쇼 2026’ 참가.“충남 엔터테크 산업의 비전 알릴 것”
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 IT쇼 2026’ 참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에 참가한다’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아티스트를 위한 XR 퍼포먼스콘텐츠, 관광형 AR 퍼포먼스와 XR 포토존·릴스존, 랜덤플레이댄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헬로웍스는 XR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몰입형 콘텐츠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겁쟁이사자들’은 NFC 기반 디지털 명함 솔루션 ‘터치미’를 중심으로 다중 직업·다중 프로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네트워킹 서비스를 선보인다.해당 솔루션은 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친환경 디지털 명함 서비스로 링크 기반 포트폴리오·SNS·영상·이벤트팝업 시스템 등을 하나의 카드에 통합할 수 있어 개인 창작자,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네트워킹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NFC 터치한 번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실물 기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시연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4일에는 ‘K-EnterTech Global Summit 2026'부대행사에 참가한다.해당 행사는 “테크와 만나는 충남의 미래: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접점, 지역 기반 몰입형 공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진흥원장이 직접 기조연설을 맡아 충남 콘텐츠 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논의를 통해 엔터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과 지역 기반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논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충남 엔터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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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연계한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기업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보은군 특산물이 결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벚꽃길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육성 동참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윤진희 담당자 김현식 충북 보은군은 23일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2026 보은군 벚꽃길 축제 기간 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조성됐다.삼승면 소재 카페를 운영 중인 최미정 대표는 전 학부모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는 겨울철 눈썰매장 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최미정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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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성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는 23일 대천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보령시 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 제26조에 따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 장애인 700명을 비롯해 가족,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인권 존중과 평등 가치를 되새긴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차별 없는 평등 실현을 향한 지역사회의 약속을 확인했다.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재능과 열정의 무대, 화합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자리가 이어졌다.김혁연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이 자리는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 내 편견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완전한 사회 참여를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보령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돼 지역 공동체 화합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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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준비 만전.
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준비 만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원산출장소 및 16개 읍·면·동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1차 지급 관련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정확한 지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계획 설명 △세부 지급 기준 및 이의신청 처리 기준 안내 △방문 접수에 따른 업무매뉴얼 교육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특히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보령시의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6651명, 차상위·한부모 가족 987명 등 총 7638명이다.시는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을 돕기 위해 지급 수단을 선불카드로 한정하고 대상자 수보다 넉넉한 총 2만8750개의 카드를 발행 의뢰하는 등 차질 없는 공급을 준비 중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5월 4일부터 8일까지 마을별 분담 직원이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고유가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접수 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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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알아야 막는다” 보령시, 복지관 어르신 140명과 마주하다
“결핵, 알아야 막는다” 보령시, 복지관 어르신 140명과 마주하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밀집도가 높은 복지관 내 결핵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예방 수칙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결핵 및 잠복결핵의 진단과 치료 방법, 기침 예절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정기 검진의 중요성까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전문 강사가 평소 어르신들이 품고 있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마련돼 현장은 살아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결핵을 바로 알고 스스로 예방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 어르신들이 결핵 걱정 없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보건소는 결핵 관리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65세 이상이거나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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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대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꼭 가입하세요” 여름철 대책기간 앞두고 자연재해 9종 보장… 보험료 최대 100% 지원
예산군, “여름철 대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꼭 가입하세요” 여름철 대책기간 앞두고 자연재해 9종 보장… 보험료 최대 100%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 보호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복구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데 비해, 보험은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이며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군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취약지역과 경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국민안전24 누리집과 각 보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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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점검에 나섰다.군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옥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가시광선 투과율 준수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규격 준수 여부 등 총 16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장치까지 정밀하게 진단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결과를 제출받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이어갈 계획이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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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3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및 학원 관계 종사자 180여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에 참여했다.신광호 옥천군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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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장학금 전달… 12년째 ‘해맑은 미래’ 동행- 장학금 1억 7400만원 전달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장학금 전달… 12년째 ‘해맑은 미래’ 동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2일 코닝정밀소재(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7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해맑은 미래’로 이름 붙여진이 사업은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간에 걸쳐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뒷받침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1억원, 수혜 학생은 500여명에 이른다.특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후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해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주)의 오래 이어진 나눔은 아산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아산시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장학사업 외에도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등 계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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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단양군민은 물론 단양군 소재 직장·단체·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단양군청 예산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안 대상은 단양군에 꼭 필요한 주민 체감형 사업 전반이다.특히 재해·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으로 반영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국가사무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 △민간보조사업 △특정 단체·지역·개인을 위한 사업 △연례적·반복적인 필수경비 및 일회성 행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해 군민이 공감하는 예산편성을 추진할 방침이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이후 군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제도”며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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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새마을회, 마을환경 개선 위한 버스정류장 청소 실시
영춘면 새마을회, 마을환경 개선 위한 버스정류장 청소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는 지난 22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버스정류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명은 아침부터 정류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물청소까지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창대 협의회장은 “깨끗해진 정류장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춘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18일에도 강변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건강한 가로수 생육을 위한 거름 살포 작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새마을남녀연합회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활기찬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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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단양군,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군청 후관동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아동복지 전문가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가족의 일상에 쉼표를 더한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먼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 건강검진과 한약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또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이를 위해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서유지 소장과 전두엽 프리즘 백현주 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들은 드림스타트 내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개입 전략을 제시해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드림스타트 연간 특화사업인 ‘육아홀리데이’를 비롯해 가족관찰캠프, 코딩교실, 자동소화멀티탭 지원 등 아동의 안전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김경희 부군수는 “민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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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당진시, 여름철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최근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LP.8.1’백신은 안전성과 효과성,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히 심사해 허가된 백신으로 유럽 의약품기구, 미국 식품의약청 등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돼 작년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연장 기간 내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과 기 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2025-2026절기 접종을 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최소 90일 경과 시 연장 기간인 6월 30일까지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또는 지역 내 17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단, 방문 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령층에게 위중증 위험이 큰 질환”이라며 “여름철 재유행이 오기 전,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번 연장 기간 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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