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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의원, 외국인주민 자녀에게 보육료 지원 촉구
대전시의회 민경배의원, 외국인주민 자녀에게 보육료 지원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5일 열린 제282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외국인주민 자녀의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외국인주민 수가 대구나 경북 인구와 맞먹는 246만명을 넘어섰으며 대전광역시도 23년 기준 39,969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 의원은 매년 외국인 거주 비율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분야의 유학생과 전문인력이 많은 대전은 외국인주민의 자녀를 위한 특화된 교육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취학 자녀의 경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자녀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다며 이는 외국인 주민 자녀가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에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대전시가 외국인주민 자녀를 위한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외국인주민의 자녀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대전시민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대전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다시 한번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민경배의원은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외국인주민 자녀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며 향후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자녀의 안정적인 보육권 보장에 앞장 설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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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고을 만세축제 ‘갱갱이에서 손들어~’ 성료
논산시, 강경고을 만세축제 ‘갱갱이에서 손들어~’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11월 2일 논산시의 도시재생사업지인 강경고을에서 주민 주도로 개최된 ‘강경고을 만세축제-갱갱이에서 손들어~’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강경의 옛 이름 ‘갱갱이’를 활용해 3·1운동이 7차례나 전개된 역사적 장소인 강경의 정체성과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특히 만세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 콘텐츠를 구성하고 지역단체와 연계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강경고을 만세축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함께하는 만세 이벤트’를 비롯해 독립운동가를 구하는 콘셉트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등 강경의 역사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젓갈 주먹밥 만들기’체험은 지역특산품인 젓갈을 활용해 음식문화를 알리고 강경의 맛을 선보이는 기회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획에 참여한 주민 대표는 “이번 만세축제를 발판삼아 주민 주도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개선 사항들을 점검해 더 나은 마을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축제를 준비한 주민들과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강경고을 만세축제-갱갱이에서 손들어~’ 가 강경고을의 마을축제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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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흥행과 함께 ‘바로 그곳’, 논산이 뜬다
드라마, 영화 흥행과 함께 ‘바로 그곳’, 논산이 뜬다
[충청중심뉴스] 2018년 엄청난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2022년 ‘파친코’, 그리고 최근 시청률이 고공행진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숙한 세일즈’등 화제의 드라마와 영화 속에는 논산이 등장한다.
얼마 전 100만번째 관객을 맞이한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인 선샤인스튜디오는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드라마가 끝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스터 초이와 애신을 그리워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 양촌면 일원에서 촬영한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골목 곳곳의 흔적과 건물 등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논산의 한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다.
인기 드라마 ‘그해 우리는’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이미 각종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한국의 핀란드’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이뿐 아니다.
일년 내내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근대역사의 보물창고’ 강경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배경지였다.
영화 ‘탈주’는 일몰 명소로 유명한 강경 옥녀봉에서도 촬영했으며 영화 속 주인공의 숙소도 강경에 위치한 옛 근대건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논산의 곳곳이 다양한 OTT서비스의 인기 드라마, 영화 등의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국내·외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논산의 매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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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5일 도내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년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별 학부모 환경동아리 회원, 지역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실시했으며 학부모의 환경소양 인식 고취와 생태감수성 함양, 친환경 생활,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의 절반은 왜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한 이동학 작가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으며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이 필요하며 이해를 넘어 모두가 실제 행동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를 맡은 서세화 회장과 이지선 회장, 김초희 회장, 표미자 회장 등은 충남 전체 회원들과 지역별로 실천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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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 모집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 영재교육기관에서 2025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영재교육원 18기관, 111학급, 1,770명, 영재학급 20기관, 26학급, 405명으로 총 38기관, 137학급, 2,175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영재교육의 영역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은 수학, 과학, 수학·과학 통합, 예술, 발명, 로봇,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기관별로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을 진행해 출발선이 평등한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도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도 선발 대상에 포함되어 더 많은 학생이 영재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재교육대상자 모집일정은 학생지원 후 교사추천이 진행되며 12월 7일에는 영재성 검사를 통해 우수한 지역 영재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절차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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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5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도내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교원들이 학생들의 위기 신호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위기 상황을 빨리 파악해 지원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했다.
연수는 하반기 총 2회로 1차 연수는 지난 9월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상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학교에서 학생의 위기 신호를 신속히 알아차려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교육으로 학교가 위기 학생을 빠르게 발견하고 학생에게 맞게 도울 수 있는 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자살예방을 위해 위기지원체계를 구축해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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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거산초등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준공식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따른 거산초등학교 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거산초등학교 놀빛마당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박서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학교장,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전교생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거산초등학교는 2019년 9월 교육부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92억원을 지원받아 2022년 7월 설계 완료 후 2023년 2월 착공해, 2024년 3월 공간재구조화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미래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증·개축을 완료했다.
기존 A동 교사를 철거 후 기존 C동 급식실 증축을 포함해 지하 1층 지상 2층 1,565.65㎡의 연면적 규모로 증·개축이 이뤄졌으며 충남 내에서 유일하게 별동 형태의 건물로 지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거산초등학교의 교육이념인 ‘내 삶의 주인은 나, 더불어 사는 우리’ 가 실현되어 갈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열정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거산초등학교의 새로운 발돋움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지역 사회가 큰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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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3명 수상
부여군,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3명 수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이룬 유공자 3명이 국회의원상과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수상자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국회의원상에는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임 안경희 △우수마을기업 정동영농조합법인 사무국장 권해중씨가 받았으며 충청남도교육감상에는 △마을기업 토종씨앗마을 대표 김철규씨가 받았다.
안경희 주임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담당하고 있으며 권해중 사무국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를 개발했다.
김철규 대표는 부여 토종 씨앗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했다.
수상자들은 “개인의 성과만이 아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과 함께 이룬 공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많은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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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마강달밤야시장,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부여군 백마강달밤야시장,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진행한 2024 광장·골목형 백마강달밤야시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부여시장에서 문을 연 백마강달밤야시장은 부여군을 대표하는 상권행사로 올해 9회차를 맞았다.
이번에는 부여시장 광장과 더불어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정림사지, 중앙로5번길 등 골목으로 확장 운영했다.
앞선 두 골목에서 방문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은 야시장은 개장 3주 차부터 부여시장 광장에서 진행했으며 8년간 축적된 비법을 가진 원조답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광장의 매력을 보여줬다.
가을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군밤 체험부터 방문객의 흥을 돋우는 신나는 무대공연과 직접 야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즐길 거리까지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끌어내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백마강달밤가요제’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2024년 야시장의 가왕을 선발했으며 ‘가면의 밤-무작위 플레이 댄스’에서는 가면을 쓰고 야시장을 즐기는 이색 체험과 인기 케이팝에 맞춰 춤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
또한, 관내 상점가 영수증 및 누리 소통망 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가입 및 이용을 촉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마강달밤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생하신 상인과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예정되어 있던 10회의 야시장 중 무려 4일이 우천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방문해 부여의 맛과 멋을 즐겼다”며 “부여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성장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3일 개장해, 한 달간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친 2024 광장·골목형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상인을 비롯한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떼었다는 평을 받았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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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 건립비 120억원 확보
부여군,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 건립비 120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인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의 건립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유통센터는 전액 도비 사업으로 원예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통해 농산물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산물 유통·전처리·유기농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 단지로서 굿뜨래 푸드 종합타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와 함께 남면 내곡리 577-4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부여군에 따르면, 유통센터 건립 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의 유통 기반이 확대되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 농산물의 다품목 소량 생산하는 중소 규모 고령농의 경우 소득 안정성이 제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지구단위계획 및 사전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구체적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에는 공사설계와 관리 운영 방식이 포함된 실시설계 등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가 부여군 농산물의 유통·전처리·유기농산업을 아우르는 먹거리 순환 체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유통센터는 우리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염원이 이루어낸 결과”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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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재창조 한마당 도시재생 종합성과 평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광역평가를 통해 경진대회에 참가한 48곳 사업지를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곳의 우수지역을 선정했다.
공주시는 도시재생사업 준공사업지 분야에서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사업’ 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주거 복지 및 거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167억을 투입해 총 13건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는데 경관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옥룡어울림센터를 비롯해 은개골 진입도로 정비사업, 마을주차장 확보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시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연계 사업 추진과 특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의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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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공주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개최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했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평균 30만명 이상 참관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여행박람회로 나흘간 104개국이 참여해 열띤 홍보를 펼쳤으며 공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관련 홍보와 함께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국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펼쳤다.
특히 야간관광 프로그램 홍보와 더불어 공산성, 무령왕릉 등 공주만의 특색이 있는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총 38억원을 투입해 차별화된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국제여전 기간 내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는 등 관광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과 상품 개발을 위한 해외 여행사와의 미팅도 진행했다.
최원철 시장은 “충청권 유일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국제 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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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생강화마켓’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공주시, ‘자생강화마켓’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동행마켓’에 참여해 ‘자생강화마켓’의 시범운영 마지막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은 서울시가 지역의 가치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서울시민의 지역 방문 동기를 유발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소농·소상공인 8개 팀이 동행마켓에 참여해 40여 가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5~17%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특히 공주시 큐레이션 로컬브랜드 ‘고마바우’의 북촌35제빵소 ‘밤파이’, 유구무언 ‘편육’, 유구전통시장상인협동조합 ‘뿌리갓 김치’ 등은 준비된 물량이 개장 2시간 만에 동이 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 주요 행사인 ‘서울 야외도서관’과 연계해 운영된 홍보 부스에서는 세계문화유산도시 공주를 알리는 데 집중했고 주요 시책인 신5도2촌과 온누리 공주시민 제도를 홍보해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여러 농촌벤처기업이 참여해 공주의 미래 농촌과 농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 앞으로 동행마켓 참여는 물론 서울의 다른 직거래장터에도 공주시가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됐으며 알밤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통해 상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자생강화마켓’은 기존 ‘착한소비공유장터’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마켓 운영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이달 중 진행될 피드백 워크숍을 통해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지역 소농·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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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장터, 햅쌀 증정 이벤트 실시
공주시 고맛나루장터, 햅쌀 증정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맛나루장터 누리집 새 단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고맛나루장터 누리집 새 단장과 가을철 수확시기를 맞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고맛나루 쌀’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쌀 구매자에 한해 햅쌀 500g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햅쌀은 선착순 500포를 증정한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공주시 대표 밥맛이 일품인 고맛나루 쌀을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 등으로 더욱 풍성해질 고맛나루장터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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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전개
금산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2만5310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조사로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 정보를 파악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현행화 및 등록 총조사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이며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건축 연도 5년 이상 30년 미만인 아파트는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는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 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 방법을 병행하며 조사 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총방수, 주거시설형태 등 총 14개 항목이다.
군은 지난달 22일에서 23일까지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조사요원 22명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을 설명하고 태블릿 및 전자조사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내년 실시될 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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