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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워털루에서 답 찾는다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워털루에서 답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4일 세계적 양자산업 허브로 손꼽히는 캐나다 워털루의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대전시와 워털루 간의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워털루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 도시로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암호화 등 다양한 양자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와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한 블랙베리의 창업 도시로도 유명하다.
이곳에 형성된 워털루 퀀텀밸리는 워털루 대학을 중심으로 20년 넘는 장기간에 걸쳐 육성됐으며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페리미터 연구소와 워털루대 양자컴퓨터연구소 등이 자리 잡고 있어‘양자 기술의 메카’로 손꼽힌다.
장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워털루 시청에 방문, 워털루시 Dorothy McCabe 시장 및 워털루시 경제·산업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과 워털루 간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 정례적 네트워킹 등 양자산업 분야 상호 협력 의제를 구체화했으며 교통·노후 주택 문제 등 워털루시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양자컴퓨터 관련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워털루대 양자컴퓨팅연구소를 방문, 양자 연구 및 인재 양성, 스타트업 지원 등 대전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자 분야 기초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페리미터 연구소에 방문해 대전시 석사급 이상 학생들에 대한 인턴십 기회 제공 등 파트너십 방안을 제시했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세계적인 양자산업 선도 도시 워털루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털루 퀀텀밸리의 성공적인 양자 생태계는 대전의 양자산업 육성에 있어 롤모델이 될 것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획득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대전이 글로벌 양자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Dorothy McCabe 워털루 시장은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워털루는 양자산업을 포함한 혁신 산업 육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대전시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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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7671억 편성 “힘쎈충남 성과 창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년 세입·세출 예산안 11조 7671억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0조 8108억원보다 9563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9조 7148억원, 특별회계 1조 1403억원, 기금운용계획 9120억원 등이다.
도는 내년 경기 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선8기 성과 창출을 위해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투자키로 했다.
농어업 신산업 투자로 미래형 농어촌을 조성하고 탄소중립경제 분야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전한 충남, 따뜻하고 풍요로운 삶 마련도 예산안 편성 방향으로 잡았다.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농업 신산업화를 통한 미래 성장 농업 구조 개선 분야에는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208억원 △농촌 공간 정비 121억원 △청년 후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금 106억원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79억원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47억원 등을 반영했다.
서해안 해양 시대 선도 신 해양산업·전통산업 투자로는 △어촌 신활력 증진 303억원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 62억원 △근해어선 감척 85억원 △수산종자 매입 방류 23억원 △친환경 에너지 보급 28억원 △해양바이오 인증 지원센터 건립 35억원 등을 포함했다.
산업 구조 개편으로 100년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 분야에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400억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41억원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27억원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및 운영 지원 30억원 △그린 UAM-AAV 핵심 부품 시험 평가 기반 구축 23억원 등을 담았다.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중심 저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1053억원 △수소도시 조성 184억원 △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구축 42억원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12억원 △그린 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14억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30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간접자본 기반시설 투자는 △지방도 정비 1000억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출자금 710억원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신설 262억원 등을,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서는 △지방하천 호우 피해 복구 1370억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1142억원 등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촘촘하고 투터운 복지 지원 사업으로는 △부모급여 지원 1164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392억원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 51억원 등을,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으로 도민의 품격 있는 삶 구현을 위해서는 △충남e스포츠 건립 지원 123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178억원 △섬 문화 예술 플랫폼 건립 70억원등을 반영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도지사 취임을 하면서 위대한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지난 2년여 동안 충남은 밋밋했던 도정에서 파워풀한 힘쎈충남으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 사상 국비 10조 원 개막 및 내년 11조 시대 눈앞 △200개 기업 23조 원 유치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도 ‘돈 잘 버는 도지사’로 임기 내 국비 12조 원 시대를 개막하고 기업 투자 40조 원 유치를 달성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농업·농촌 구조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추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 등 5대 방향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년여 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충남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일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5년 예산안은 도민들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그동안 계획했던 사업들의 본격 실행을 뒷받침 할 예산”이라고 강조하며 도의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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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후원품 전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후원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민간 사회서비스기관 9개소에 순살치킨 12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협력과 자원배분을 위해 진행됐으며 후원품은 새롬에프에스에서 지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그 동안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새롬에프에스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명희 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다양한 자원과 적극 연계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사랑의마을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사랑의마을 △세종시립요양원 △세종우리요양원 △영명보육원 △세종빌 △다온꿈터 △행복꿈터 △세종시학대피해장애인쉼터 등 9개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배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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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정신건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행복위, 정신건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일 세종시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각 기관의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김충식,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에서는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와 시, 교육청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속 기관의 센터 운영 현황과 진행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양정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종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인데 정신건강복지와 관련된 시의회 의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센터 운영에 대한 예산 지원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애써주신 센터 관계자 및 집행 부서 담당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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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2024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성료
최민호 시장, 2024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성료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남·장군면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2024년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
최 시장은 지난 5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24개 읍면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정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하며 소통했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요 공통 관심사는 이응패스, 버스노선 개편 등 교통관련 사항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사항이었다.
주민들은 이응패스 도입과 버스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해졌다는 의견과 함께 추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 당초 2026년 4월로 예정됐던 국제세종정원도시박람회를 계획대로 추진하기 어려워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추진 방안을 질의했다.
이밖에 동지역에서는 △크린넷 운영 개선 △도로 신호체계 개선 △맨발길 조성 △하천·가로수 정비 등의 건의, 면지역에서는 △하천정비, △도로개설 △도시가스·하수시설 확충 △지역자원 개발 등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시는 건의된 사항 중 크린넷 운영 개선과 관련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 기술 진단 용역을 내년에 착수할 예정이며 하천정비 등은 내년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버스노선 개선에 관한 사항은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이응버스, 두루타를 활용해 유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 개선방향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금남·장군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환경 개선, 도시가스 공급,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난 안전조치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제안됐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문제와 관련 하자보수 기간 담당부서의 책임 있는 관리와 감독을 주문하고 앞으로 해당 면과 담당부서 사업소와 함께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담당부서에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하고 건의자에게 이른 시일 내 처리계획을 설명하도록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말씀 주신 하나하나 소중한 의견은 세종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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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신속한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피해구제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성범죄 영상물 피해를 구제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며 정보통신 분야에서 건전한 문화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교육청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올바른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되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핫라인을 포함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유해 사이트의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과 디지털 성범죄 전용 신고 배너의 보급 지원에 함께 노력하게 된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는 지난 11월 1일 학교 현장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위원회는 시의회의원, 각 분야 전문가, 교장, 학부모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 의료·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에 필요한 예방·대응 교육, 신고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관련 사업을 심의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우리교육청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보호를 위한 피해자 전수 조사 등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좀 더 신속한 사안 처리와 효율적 심리지원 및 예방 교육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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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으로’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진
‘매의 눈으로’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회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3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0건, 시장 제출안 35건, 교육감 제출안 7건 등 총 6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강력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출범 후 100일 동안 굳건한 의지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다”며 “역대 가장 강력하고 능력 있는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의정성과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조 의장은 그 실천사항으로 △대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강화한 조례 개정 △의회 혁신의 견인차가 될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가동 △자매도시 호주 브리즈번의 무궤도 트램 시찰에서 체감한 예산 절감 방안과 미래 신교통수단 전망 △브리즈번시에 대전시공원 조성 제안과 0시축제 초청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확대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현장 기반 교원양성체제 내실화 방안 촉구 건의안’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액상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 개편을 통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안정화 촉구 건의안’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이효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해 이용기, 이한영, 이효성, 김영삼, 김선광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들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 위원회는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기관별·부서별 종합적인 정책 수립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5분자유발언에서는 △민경배 의원이 ‘외국인주민 자녀 보육료 지원’△송활섭 의원이 ‘청주공항 명칭 변경 통한 충청권메가시티 핵심기반시설 위상 정립과 거점공항 도약’ △김영삼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이한영 의원이 ‘방위사업청 이전 사수 및 무형유산국 등 정부기관 타지역 이전 우려’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는 시정의 개선과 발전방향을 제기하는 자리”며 “대전시의회 의원 모두 매의 눈으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은 엄중한 자세와 시민이 위임해 주신 권한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민생을 고려해 내년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살펴보겠다”며 “시민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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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서 의원, 교통약자 이동권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제안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은 5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2024년 9월 말 기준 약 13만 3000여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으며 이들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은 약 1만 1628명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며 “충남도와 각 시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저상버스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장애인 콜택시 등을 지속 도입하고 있지만, 교통약자들의 실질적 이동 불편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도 저상버스 도입률만 봐도 전체 버스 903대 중 저상버스는 196대에 불과하다”며 “저상버스 도입이 저조하다 보니. 현재 장애인 콜택시가 대중교통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장애인 콜택시 운영 상황 또한 열악해 교통약자들은 긴 대기 시간과 불규칙한 배차 간격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콜택시의 ‘지역 간 이동 제한’ 문제가 교통약자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병원 방문을 제외하고는 관외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부분 제한되기 때문에,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이 침해받고 있으며 이용자 등록 기준도 지자체마다 달라 혼란을 주고 있다”며 “법정 운행 대수와 운전원 부족이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확충과 추가 차량 도입, 운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단순히 이동 편의성을 넘어 학습권, 교육권, 노동권 등 다양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고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며 “충남도와 각 지자체가 협력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특별교통수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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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서부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일반학교 및 유치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연중 운영한다.
지원단 구성은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사 등 15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육업무와 상담 등을 지원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행복한 통합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4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025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계획 수립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육업무지원을 포함해 통합교육 현장 1:1 맞춤형 컨설팅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학교와 유치원 상황에 따라 유선,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가능하다.
또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의 특수교육 담당자를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가 월 1회 유선 및 온라인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일반학교 및 유치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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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의원 “아산탕정2고등학교 설립 추진 속도 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5일 제3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탕정2고등학교의 신속한 설립 추진과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했다.
전국적으로 청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아산지역은 청년 인구 증가 추세로 지역 내 학령인구가 자연 증가하면서 학교 신설에 대한 주민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아산탕정2고등학교 신설을 추진, 지난해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확정됐다.
신설학교는 총 45학급, 총 1,169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이 의원은 “탕정2고가 주민들의 환영 속에서 첫발을 뗐다.
그러나 제 시기에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며 “학교 용지 확보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주 간 보상 가액에 이견 차이가 생기면서 협의가 예상보다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용지 확보 단계가 지연되면서 전체 신설 추진 과정 또한 지연돼 개교 시기가 기존 2026년 3월에서 2028년 3월로 변경됐다”며 “학교 용지 확보 지연이 더 길어진다면 준공 시기도 미뤄질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현재 아산지역의 고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 2022년 기준 3,765명에서 2028년 4,307명까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입생 증가는 20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적기 학교 신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충남교육청은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탕정2고 설립까지 지연돼 과밀학급 수준이 심화하지 않도록, 충남도 역시 산업단지 조성 사업 기한 연장과 학생 배치 계획 등 승인 조건 이행 촉구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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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의원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에 차질 없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은 5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주시 송선·동현지구의 개발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유치를 주장했다.
고광철 의원은 “현재 공주시는 세종시 행정수도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감소 및 세종·대전으로의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발전에 불리한 여건을 갖고 있다”며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3대 위기 원인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균형 발전 촉진을 위해서는 공주시 송선·동현지구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인근 세종시의 팽창으로 공주시에 대한 인구 유입과 상업적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송선·동현지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주시는 세종시와의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송선·동현지구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이외에도 스마트 창조 도시 조성, 공공청사 부지 마련 예정으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4차산업 특화 도시로 도시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처럼 송선·동현지구 개발과 함께 중요한 것은 공공기관 유치”며 “최근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주시도 이에 뒤처지지 않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만 이를 위해서는 지역 개발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송선·동현지구를 오송 클러스터처럼 첨단 과학단지로 만들어 바이오 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공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송선·동현지구의 개발이 확대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지역발전을 넘어 충남도 전체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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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의원, 노인일자리 및 노인대학 확충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노인일자리 및 노인대학 확충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김민수 의원은 5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도내 노인일자리 및 노인대학을 확충함으로써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노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전에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6.6%로 OECD 회원국의 노인빈곤율 평균이 14.2%인 반면 우리나라는 40.4%이었다.
이처럼 노인빈곤 해소를 위한 정책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충남 노인인구 471,348명 중 단 10.5%만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노인일자리의 74.4% 이상이 월 30시간 일하고 29만원을 받는 공익활동형으로 노인빈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충남 노인대학은 총 68개소이나 단 1개소만 운영하는 시군이 무려 5곳으로 확인되었는데, 아산은 노인인구가 5만명 이상이고 보령, 금산, 예산은 노인인구 비율이 30%가 넘는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적극적인 노인대학 확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노인인구로 인해 지자체와 다음 세대가 부담해야 할 부양비도 함께 상승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자체는 노인일자리 및 노인대학 확충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노인문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비스형 노인일자리 확충과 AI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노인대학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근로의지와 교육수준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을 철저하게 대비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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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충남도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철저”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정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확산일로에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청양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며 “단풍철이 아닌 10월 4일 사진임에도 나무들이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다.
청양의 경우 2020년 대비 2023년 고사목이 900%에 이를 정도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31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재선충 확산 방지에 나선 것으로 보이지만, 효과 없이 확산되는 이유는 방제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시기를 놓친 것”이라고 지적하며 “고사목 제거에 적절한 예산을 투입해 실효성 있는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국유림이나 도유림은 그나마 대처가 된다고 해도 사유림의 경우 제때 방제를 하지 못해 주변 산림까지 재선충병이 옮겨가는 실정”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상 ‘방제 명령’, ‘직접 방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선충의 위협을 막지 못한다면 충청남도 소나무는 전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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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의원 “농민 공익직불금 지급 시기 앞당겨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5일 제35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공익직불금의 지급 시기를 앞당겨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은 “올해는 이상기후와 벼멸구 피해로 인해 전년 대비 쌀 수확량이 20%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쌀값은 전년 동월 대비 12.6%나 폭락했다”며 정부의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수확철에는 농사에 들어가는 비용도 늘어나면서 벼를 출하해서 얻는 소득으로 이를 충당해야 하나, 올해같이 흉년과 쌀값 폭락 등 악재가 겹친다면 농가의 어려움은 배가 된다”며 행정절차와 제도 개선을 통해 공익직불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달라고 촉구했다.
충남의 공익직불금은 약 3800억원 수준이며 17만여명의 농민에게 지급될 예정이지만 통상적으로 12월 이후에나 지급되면서 그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전익현 의원은 “올해 같은 악재가 계속된다면 결국 농민은 농업을 포기하고 식량안보마저 위협받을 것”이라며 “충남도가 선도적인 적극행정으로 농민들의 자금난 해소에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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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입시교육에 밀린 인성교육 확대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5일 제35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성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 의원은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지며 공동체 의식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 학교폭력, 부적응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의원은 “2015년 7월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진흥법’ 이 제정되었으나, 공교육의 인성교육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고 가정과 학교, 사회의 지원체계도 미흡하다”며 “충남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에서 지출한 인성교육 관련 예산은 235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내 학교를 방문한 일화를 소개하며 우수한 인재의 산실이라고 자랑하는 학교에 윤리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입시교육에 치중한 나머지 인성교육이 밀렸다고 안타까워했다.
방 의원은 “진정한 인재는 높은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사람”이라며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해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인성교육 관련 예산 및 전문인력을 확충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충남도와 도교육청에 촉구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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