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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추진’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 광역 3곳 기초 21곳을 선정했다.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결과는 충청남도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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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과수 지키기 ‘골든타임’ 사수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해마다 반복되는 저온 피해로 과수농가는 냉해 경감제 살포와 방상팬 등으로 대비하고 있으나 군내 주산지인 내산면 지역에는 지난 7일과 8일 영하 1도 영하 2도까지 내려가는 저온으로 배 과원에서 일부 냉해를 입은 바 있다.배의 경우 4월 14일에 배꽃이 만개했으며 사과의 경우 4월 22일에 사과꽃이 만개했다.농업기술센터는 과수 주산지를 순회하며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수정 및 착과에 관한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과수화상병 약제를 배부했다.총 3차에 걸친 방제 시기에 배는 모든 농가가 방제를 마쳤고 사과의 경우 개화 80%가 다가옴에 따라 마지막 3차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해마다 늦은 추위에 과수농가가 저온에 의한 냉해를 입고 있지만 냉해 경감제, 방상팬, 미세살수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수화상병은 사전방제와 예찰을 통해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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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로컬 창업 활성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개최
부여군, 로컬 창업 활성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국가 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여군 가족행복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현장 상담 부스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창업 전문 기관이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 트랙’과 △기술 및 일반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 기술 트랙’ 으로 나누어 트랙별 맞춤형 사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행사 당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심도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한다.이날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운영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석식 케이터링 등 편의가 제공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창업을 꿈꾸는 군민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여만의 색깔을 가진 혁신 기업들이 다수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설명회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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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부여군, 제7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사흘간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7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으로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48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성해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등 2400여명 이상이 부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이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함에 따라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부여의 백마강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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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혈관튼튼 건강교실 호응
부여군, 혈관튼튼 건강교실 호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고혈압·당뇨 환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지난 4월 7일부터 규암농협 여성농업인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2025년 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이 제일 낮게 나타난 두 개 마을과 경제활동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중·장년층 남성과 여성 집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 내용은 만성질환 이론교육, 저염식 교육 및 레시피 시연, 실습, 당뇨환자의 발 관리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해 절주 교육, 웃음 치료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규칙적인 건강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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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아키즈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실천하는 ‘자원 재활용’
충주 코아키즈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실천하는 ‘자원 재활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충주시가 시행 중인 ‘재활용 가능 자원 보상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1명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 팩 5.6kg을 지참해 센터를 찾았다.아이들은 직접 가져온 우유 팩을 종량제봉투 6개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어린이집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재활용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절약 습관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코아키즈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 재순환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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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에 퍼지는 치유의 향기… 보는 박람회 넘어 ‘느끼는 박람회’로
태안 안면도에 퍼지는 치유의 향기… 보는 박람회 넘어 ‘느끼는 박람회’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이 원예와 치유의 향기로 채워질 예정이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시그니처 향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이미지를 담아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 기념품을 넘어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개발됐다.‘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다.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의 부드러움이 겹쳐지고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마지막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은 특별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접하며 몰입형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산업관 내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부스에서는 해당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와 자연을 향기라는 감각으로 확장한 사례”며 “관람객이 태안의 자연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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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2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간식을 제공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빵을 정성껏 포장해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조명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빵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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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 무용단, ‘충주의 날’ 기념 무대서 비상의 나래 펴다
충주 청소년 무용단, ‘충주의 날’ 기념 무대서 비상의 나래 펴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 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이번 무용단 공연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점으로 향후 6월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청소년 극단의 창작 뮤지컬 제작 등 지역 문화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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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먹거리 안전 위협 업소 적발
대전시 특사경, 먹거리 안전 위협 업소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불법 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습 단속을 병행했다.특사경은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점검해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두부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업소를 포함해 총 7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업소는 사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새벽 기습 단속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고의적 위법 행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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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회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문화공간 ‘문화의 바다’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시군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제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특히 “각 시군에서도 끝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실행력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이어 다가오는 선거와 관련해 “공직자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장·군수 권한대행들은 이날 논의 된 충북도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시·군정을 추진해 나가는 데에도 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충북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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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1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 평가’ 와 ‘2025년도 국어책임관’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국민이 한글 진흥 정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7개 시도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했다.용이성 평가는 외국어·외래어의 순화어 사용 여부,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다.평가 결과 시는 정확성과 용이성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을 이해하고 소통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소속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어책임관의 국어 발전·보전 업무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신설한 한글문화도시과 부서장을 국어책임관으로 지정, 한글문화정책팀·한글문화진흥팀·한글문화기반팀 등 3개 팀을 통해 한글문화 진흥과 국어 발전·보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의 이름을 ‘세종한글축제’로 변경하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등 국어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확산했다.또한 세종 시민과 도시 방문객들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사용 운동’을 펼쳐 공공언어를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이자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족 제일의 문화유산인 국어의 발전·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2관왕 수상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을 이해하고 소통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시민들이 행정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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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오늘 ‘엠카’ 출격…첫 정규 타이틀 ‘해 떴네’ 무대 최초 공개
동해 콘셉트 포토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동해는 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타이틀곡’해 떴네‘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될’해 떴네‘퍼포먼스는 곡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동해는 특유의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것은 물론,’퍼포먼스 장인‘다운 감각적인 안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타이틀곡’해 떴네‘는 레게톤 드럼과 브라질리언 펑크 스타일의 신스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팝 트랙이다. 동해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과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를 투영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살아있음을 힘 있게 전하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데뷔 21년 만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동해는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ALIVE'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입증해 보였다.특히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인 ‘완성형 비주얼’ 이 무대 위에서는 어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나타날지 궁금증을 더한다.신보 ‘해 떴네’의 무드를 녹여낸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여는 동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탄탄해진 내공을 가감 없이 펼쳐낼 그의 화려한 귀환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동해는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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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희망의 집수리’ 봉사 펼쳐
수안보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희망의 집수리’ 봉사 펼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수안보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1일 수안보면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으로 발굴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총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안보라이온스클럽은 수십 년간 상수도 없이 불편하게 생활해온 독거어르신 가구에 상수도를 신규 연결해 식수 및 생활용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또한, 지붕 누수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구에는 방수 처리와 페인트 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상수도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생의 숙원이었던 깨끗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주현 회장은 “회원들의 땀방울로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에는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사 장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이는 지역 내 직능단체들이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이웃을 돕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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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플러그’ 지원
충주시 호암직동,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플러그’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고독사 고위험 1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플러그를 설치·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연장 추진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스마트 돌봄플러그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을 경우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기기다.이를 통해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탁영애 위원장은 “돌봄플러그 설치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고립된 삶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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