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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 재난안전기술 공모 최우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실시한 재난안전기술 공모전 최우수 아이디어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문제해결 및 재난안전산업의 지역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심사는 교통, 화재, 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된 25개 아이디어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12개 기술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에 대한 기술 제안자의 보완·답변 후 2차 심사에서 최종 6개 기술을 선정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자동 화재진압 시스템은 배터리의 이상 온도 감지 즉시 자동으로 전기차를 침수시켜 화재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아이디어의 핵심이다.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과 일반 주차구역을 방화셔터 등으로 나누고 화재가 발생 시 소화포 낙하 등 2차 조치를 통해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
우수상은 △산불 진압을 위한 무인 이종 드론군 개발 및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과 화재감지 인공지능 카메라를 결합한 기계장치를 통해 재난재해 상황을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빠른 인지와 빠른 통제가 가능한 모바일모니터링시스템이다.
장려상은 △전기자동차충전소 온도감응·연기감지 폐쇄회로TV 연동 미분무 소화 시스템 △소류지 스마트 재해 위험 감시제어 시스템 구축 △화재시 강구조 보-기둥 접합부 손상을 고려한 구조안전성 평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에는 시상금과 함께 도의 재난안전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사업 연구과제 참여 등 지속적인 활동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재난의 예방·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발굴된 기술을 활용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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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민박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홍성 ‘촌캉스’ 인기몰이
마을 민박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홍성 ‘촌캉스’ 인기몰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갈산면 이동마을에서 선보인 ‘촌캉스’ 파일럿 프로그램이 도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농촌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 5년 차를 맞이한 홍성DMO사업단은 마을DMO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이동마을을 매력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꽃밭과 아늑한 쉼터를 조성하고 빈집을 감성적인 숙박 시설로 리모델링해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있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농촌의 일상을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했다.
9월 20일부터 11월 중반까지 총 12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시작 하루 만에 50명의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 10회차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촌캉스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 투숙과 함께 마을 곳곳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이동마을 산책, 제철 농산물 수확 체험, 형형색색의 꽃으로 만드는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마을DMO사업을 이끈 손선미 교수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주민들도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더욱 활력 넘치는 이동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동마을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많은 관광객이 이동마을과 홍성군의 매력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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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2024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우수프로그램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원하고 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가 지난 5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청소년수련시설 상호 간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 제공 및 청소년 삶의 질 향상과 행복추구에 일익을 담당할 목적으로 매년 10개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시상은 제주 샬롬호텔에서 진행된 2024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직무연수에서 시상됐다.
제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는 국악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통음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하며 예술적 감성 함양을 통해 균형있는 성장을 도모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정복순 제천청소년문화의집 담당 지도사는“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가 지역의 문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운영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매주 열심히 해준 단원들과 강사님들, 그리고 가락나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제천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기에 감사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국악으로 우리 음악과 제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락나래’는 2022년 15명의 청소년으로 시작해 현재 총괄지휘자와 5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전문강사진 그리고 31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창단연주회에 이어 지난 9월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에서 우리음악을 알리고 전통음악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주도적 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제천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 청소년교류활동,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운영, 인증프로그램,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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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홍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이며 조사 대상은 조사 대상은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홍성군 내 모든 거처와 가구로 약 1.6만 가구가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거처단위 항목 8개와 △옥탑 및 지하 여부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여부 등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기본사항을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 거처 및 가구정보 확인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입력과 검증이 가능해졌으며 GIS와 GPS를 통해 거처 위치 파악과 현장조사 모니터링, 안전사고 대응 관리 기능이 개선됐다.
홍성군은 성공적인 조사 수행을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사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태블릿 PC 운용 방법, 안전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조사는 향후 각종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조사 통계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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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불재난 대응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제천시, 산불재난 대응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가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 군부대, 제천산림조합 등 산불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규 제천시장의 주재로 유관 기관별 현장 조치와 산불 진화 공조 체제 등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가을철 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및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성과 관내 주요 명산에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가을철 산불예방 및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해 산불원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불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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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 문해한마당, 성공적인 개최
제20회 전국 문해한마당, 성공적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지난 5일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는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문해교육기관, 학습자 간의 교류 및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제20회 전국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문해, 멀리 날아라’라는 주제로 전국 문해학습자, 교사, 관계자들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전행사는 제천 문화유적지 견학을 기관별로 진행했으며 식전행사로는 이혈과 한방차 체험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문화회관에서 개회식과 기관 소개 퍼포먼스, 사물놀이, 율동, 합창공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 학습자 발표회, 희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희망 퍼포먼스는 지난 9월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전국 문해학습자 대표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 선언문의 일부를 발췌해 함께 외쳤고 비행기에 소망을 담아 멀리 날려 보냈다.
또한 무대에서는 각 기관에서 갈고 닦은 합창, 연주, 춤 등의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행사를 준비한 김종천 제천솔뫼학교 교장은 “이번 전국문해한마당은 학습 기회를 놓친 학습자들이 배움의 장에 참여해 함께 학습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전국 각지 문해학습자들을 만나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이자 또 다른 배움의 장이 됐다”며 대부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선생님과 관계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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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유가공업체 부부, 원유 100% ‘카이막’ 화제
홍성 유가공업체 부부, 원유 100% ‘카이막’ 화제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에서 국내 최초로 원유 100%를 사용한 카이막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국산 우유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유제품 개발과 소비 촉진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출시는 낙농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홍성 광천읍에서 예스팜을 운영하며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하는 천미란, 윤용식 부부는 40년간 목장을 운영하던 부모님의 고충 해결을 위해 우연한 기회로 카이막을 접하게 되어 카이막 제조에 도전했다.
코로나19 시기에 대전에서 돈가스 가게와 공유 주방을 운영하던 이들은 우연히 TV에서 본 카이막에 매료되어 튀르키예 전통 제조법을 연구하며 3년간의 개발 끝에 원유 100% 카이막 생산에 성공했다.
부부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의 튀르키예 요리사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했고 마침내 현지인들이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맛’ 이라고 인정하는 수준의 제품을 개발했다.
1톤의 우유를 가공해 단 30kg의 카이막을 생산하며 비용면에서 생크림 사용 카이막에 비해 경제적이지는 못하나, 진심은 통한다는 마음으로 원유 100%를 고집하며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요아정을 비롯해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 매일아침 카이막’ 구매를 위한 협상 중이지만원유 100% 카이막인 만큼 공급에 난항을 겪고 있기도 하다.
제품은 현재 e홍성장터, 쿠팡, 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지역 카페, 베이커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되며 개인용 19,800원, 카페용 4만원 선에 판매 중이다.
부부는 낙농업계와 유업계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유제품의 다양한 가공을 위해 카이막 외에도 다른 제품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카이막 생산 후 남는 600kg 가량의 우유를 카페에서 라떼와 우유빙수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마시는 요구르트 생산 설비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카이막은 튀르키예의 전통 유제품으로 우유 지방을 농축해 만든 크림 형태의 유제품이다.
꿀을 곁들여 빵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튀르키예산 최상급 꿀과 조화를 이룰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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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일자리 민관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당진시 여성일자리 민관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여성일자리 민관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사업 및 취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는 15개 기관과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해 일자리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여성 고용률 향상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등을 제안하고 앞으로 시에서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제석 회장은 “계속되는 저출생과 급격한 노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상황에서 여성의 고용 확대는 국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와 실행으로 여성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당진시 여성 일자리 민관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정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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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당진시 관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에 대해‘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 정보를 확인하는 총조사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통계청 주관 국가통계이다.
조사 대상은 당진시 관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이며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내용으로는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농림어가여부 등 거처 및 가구 정보와 관련한 14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는 조사원 방문 시 직접 응답하거나 전화 등 비대면으로 응답할 수 있다.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로 보장되며 오로지 통계작성을 위해서만 활용되고 다른 용도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조사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통계청 가구주택기초조사 콜센터 또는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통계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행정자료의 보완 및 조사구 설정 등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 기간 중 당진시 소속 조사원이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므로 조사 대상 가구 및 시민은 조사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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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강면 공포리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당진시, 우강면 공포리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5일 우강면 공포리에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
공포리마을회관 인근 용수로 벽면에 지나는 차들이 쓰레기를 투척하자 지난해 오성환 당진시장 순방 시에 한 주민이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마을벽화 사업을 건의했다.
올해 4월, 180m에 달하는 제1구역에 벽화작업을 완료했고 10월 말부터 나머지 제2구역에 작업을 실시했다.
담벼락에 찌들어 있는 오염물질을 고압 세척 후 용수로의 결로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 차단 코팅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결로에 강하고 영구적인 친환경 알루미늄 도안 시트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구역은 우강면의 자랑인 넓은 평야와 쌀을 주제로 농경사회의 변천사를 상징화하고 제2구역은 우리나라 전통 놀이, 민속, 당진의 상징물을 그렸다.
이번 사업은 용수로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의 협조와 스마트도시과의 벽화 자문을 거쳐, 공포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마무리됐다.
김지한 공포리 이장은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여러 차례 모여 협의하는 과정에서 단합하고 협력하는 장이 됐다”며 “마을의 숙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당진시장님이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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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4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자 비상구 및 소화전 앞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설 내 위기 상황 매뉴얼과 훈련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시설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물과 장바구니 등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시설과 대피로 위치 확인 등 안전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더불어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아산시의 안전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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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성우하이텍 방문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성우하이텍 방문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5일 ㈜아산성우하이텍을 방문해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5년 설립된 ㈜아산성우하이텍은 자동차 차체 부품 및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동종업계 선도 기업이다.
현재 54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2,75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경제를 견인 중이다.
조 권한대행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시의 역할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 당면 애로사항 등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공장 인허가 관련 사항 및 주변 교통 문제 등 다양한 상생 방향이 논의됐다.
조 권한대행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산성우하이텍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견기업인 만큼 아산 청년 채용 등 상생 발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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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례회의 개최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5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2024년 활동 결과 점검 및 2025년 제6기 구성 방안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활동과 발전 방향과 함께, 현재 제5기 시민참여단의 임기가 2025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제6기 단원 모집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손유경 단장은 “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단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발전적인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2024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 및 정책 모니터링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24년에 △4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개발목표 역량강화 교육 △6월 양림역사문화마을 선진지 견학 △7월 노인인지책놀이지도사 양성 과정 추진 △9·10월 관내 공중화장실 16개소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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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4분기 공무직 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아산시, 2024년 4분기 공무직 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종충남지역노조 및 충남공공노조와 함께 ‘공무직 근로자 2024년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 교환의 시간이었다.
주요 회의 안건은 3건으로 노조는 △공무직 힐링 워크숍 확대 △공무국외배낭연수 실시 △임금협상 소급지급을 요청했다.
윤영숙 지회장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교류의 자리를 마련한 아산시에 감사함을 표하며 공무직 직원들이 최고의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350여명 공무직 직원들의 후생복지와 사기진작을 위한 좋은 안건들이 제시됐다”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좋은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가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참여와 협력을 통해 공무직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시의 건전한 발전을 함께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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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아산시,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지난 5일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유가족,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됐으며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의 살풀이를 시작으로 종교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정우천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진심으로 추모해 주신 유가족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아야 함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추도사에서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우리의 소중한 자손들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며 선열들이 목숨걸고 지켜온 조국의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 전후의 남북분단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다 희생된 181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10월 말경에 거행하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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