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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토목·산림 인허가 관계자 연찬회 개최
보령시, 토목·산림 인허가 관계자 연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5일 최상의 민원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토목·산림 인허가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지역 내 토목·산림설계사무실 소장 및 직원 등 34명이 참석했다.
평소 사무적이고 무거운 분위기의 회의장을 벗어나 다과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간담회를 개최해 인허가 관련 업무에 대한 의견들을 보다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 개선 등 업무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허가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계기준 수립과 공사 중 유의사항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김동일 시장은 “설계사와 인허가 부서 간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통한 긍정적 변화”를 강조했으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 제고 민원 처리 개선계획 모색 등 민원인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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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석 천북굴, 옛 추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바다의 보석 천북굴, 옛 추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충청중심뉴스]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이다.
이맘때가 되면 보령은 천북 굴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굴은 한자로 모려 또는 석화등로 불리며 바다의 보석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주민들이 하나둘씩 모여 석화를 팔기 시작한 것이 현재의 굴축제 모태가 됐다.
천북 굴단지에 입주한 80여 개의 업체에서는 본격적인 굴 판매 준비에 여념이 없다.
굴 축제는 천북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굴을 관광특산품으로 개발하고 뛰어난 맛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축제를 시작해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굴 단지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굴은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수확하는 것이 최고의 상품으로 꼽힌다.
서해의 갯벌과 만나 찬바람을 맞으며 자란 굴은 탁월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천북굴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돼 있고 타우린도 많아 콜레스테롤과 혈압 저하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향이 강해 보령 9미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천북굴을 즐겨 먹고 있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굴을 이용한 음식은 생으로 먹는 굴회, 굴무침, 통통한 우윳빛이 나는 굴찜, 굴밥, 석화, 굴전, 굴 칼국수, 굴 라면 등 굴의 독특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다양한 음식이 개발되고 소비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매년 천북굴을 맛보고자 30만명의 관광객이 천북 굴단지를 찾고 있다.
이른 새벽부터 굴세척과 선별 작업은 이색적인 모습으로 천북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수 있다.
올해 굴 축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요행사는 개막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굴 시식행사, 초청가수 공연등이 예정되어 있다.
상인들은 올해 축제에서 정찰제 가격표를 도입해 가격 논란 방지 및 매장의 청결과 위생적인 부분도 많이 신경쓰고 있다.
11월 보령을 방문해 굴 한접시 드시고 서해랑길 62코스에서 떨어지는 낙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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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가치 있게’ 충청북도 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일 금년도 10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6㎍/㎥으로 측정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도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9년 28㎍/㎥에서 21~23년 연속 20㎍/㎥으로 낮아졌다.
특히 올해는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내 50㎍/㎥ 이상 초과일 때 발령하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지 않았다.
지난 10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평균 16㎍/㎥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 체감과 밀접한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2019년 대비 올해 10월 기준으로 ‘좋음’인 날이 59일이 늘었고 ‘보통’인 날 54일 및 ‘나쁨’+‘매우나쁨’ 이상인 날 65일로 줄어, 청명한 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도는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 주요 원인으로 △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및 확대 △ 기상 영향 △ 외부 미세먼지 유입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산업, 발전, 수송, 농업·생활, 도민건강, 기반·소통 등 각 분야에서 미세먼지관리 시행계획의 이행을 위한 행정력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수송부분에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인 노후경유차 지원사업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배기가스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5등급 차량은 2019년 90,030대였으나 `24년 9월까지 61,002대를 조기 폐차해 약 68%를 감축했다.
친환경 차량인 전기·수소차의 지속적인 보급으로 친환경 차량 등록 대수는 2019년 2,412대에서 2024년 9월 도내 등록 차량의 2.7%에 해당하는 수치인 26,082대로 23,670대가 증가했다.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내 시군당 1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8개 시군에서 20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군에서는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청주 송절동에 준공된 수소버스 충전소는 하루 최대 240대을 충전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로 건립돼 운영되고 있다.
충북도는 다가오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시기에도 대기질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행정·공공기관 2부제 시행,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공공 대기 배출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가동률 조정, 차량 배출가스 단속 및 불법소각 감시 등을 추진한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우리 충북도는 도민이 마음껏 숨쉬는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민들의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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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전후 꿀벌 사양관리로 봉군 피해 극복해요
월동 전후 꿀벌 사양관리로 봉군 피해 극복해요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월동 전후 양봉농가의 철저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철에도 큰 일교차로 인해 월동 꿀벌 관리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상변화는 안정적인 월동을 위해 뭉쳐있어야 하는 꿀벌 뭉치를 풀어지게 하며 일벌의 외부 활동을 유도해 수명이 줄어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양봉농가에서는 최대한 빛이 벌통에 비치지 않게 차광하고 외부온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관리해 벌무리가 안정적으로 월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뜻한 지역은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과도한 외부 보온을 하지 않아야 한다.
추운 지역은 보온덮개를 이용해 관리하고 가온판 사용 시 최소한의 보온용으로만 사용해 꿀벌의 활동량이 증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월동 중에는 기온변화와 봉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꿀벌 활동량이 증가하면 봄 벌 사양관리를 빨리 시작해 월동 중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응애 방제는 월동 시작 전 여왕벌의 산란이 멈추는 시기에 개미산, 아미트라즈, 쿠마포스 등 방제 약제를 이용하고 내성 예방을 위해 교차 방제해야 한다.
그리고 방제 이후에도 응애 발생을 수시로 살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변덕스러운 기상으로 인한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정적인 꿀벌 사육에 필요한 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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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충청북도의 위상을 알리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충북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지방시대위원회,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충북도는 ‘하늘이 내린 자연정원을 품은 충청북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첨단산업의 중심과 대한민국 자연정원의 의미를 중정으로 표현하는 전시관을 기획했다.
전시내용은 3개의 테마로 구성해 첨단산업의 중심에 있는 충북의 모습과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도시농부 등과 같은 혁신적인 도정 정책, 충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다양한 영상과 실물 전시를 통해 연출했다.
또한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재미는 물론 도정 주요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자서전 체험과 청남대 포토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전시관은 첨단산업의 중심에 있고 수려한 자연정원을 담은 충북을 전 국민께 알리는 공간”이며 “앞으로 문화·경제·복지·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의료비후불제·영상자서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4건이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한편 이번 엑스포 컨퍼런스를 통해 우수사례 발표와 정부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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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이용객 400만명 돌파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400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연일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는 청주국제공항에 다시 한번 ‘역대 최초’ 기록이 세워졌다.
충청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이 처음으로 이용객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1997년 개항 이래 27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종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작년의 370만명이었다.
월평균 약 39만명이 이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연말에는 480만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국제공항은 전국의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제주·김포·김해공항에 이어 네 번째로 400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과거 청주공항보다 먼저 400만명을 돌파했었던 대구공항은 올해의 경우 이용객 수 35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주공항이 대구공항의 종전 최고치를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청주공항에서 400만명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국토부 관계관 등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에 이어 축하의 말씀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에어로케이와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청주공항의 주력 항공사들은 이용객 10명을 선정해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는 감사 이벤트를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수민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400만이라는 숫자는 앞으로 700만, 800만이 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청주국제공항에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이용객 4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내다보며 활주로 신설을 국토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자체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지난달에는 충청권 시도지사 공동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활주로 신설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정치권의 지원을 확보하고 추진 동력을 배가하기 위해 올해 안에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도 밝힌 상황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토부를 설득하기 위한 전제로 이용객 증가세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제노선 다변화 및 이용객 증가 시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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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2송정동에 ‘ 과상미로 특화거리’ 조성한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2송정동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과상미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봉명동 1841 과상미로 일원이다.
약 400m 길이 거리 입구에 사인 조형물을 설치하고 볼라드 조명, 수목 조명 등을 설치해 은은하게 밝은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현재 청주시는 봉명2송정동 주민협의체와 특화거리 구상에 대한 논의를 마친 상태이며 이달 중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초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받고 내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억5천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특색 있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해 노후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골목상권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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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자원봉사센터 ‘연합봉사’ 성황리에 종료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6일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자원봉사센터의 대표 봉사프로그램인 ‘연합봉사’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노인복지대학 학생 100여명에게 이·미용, 칼갈이, 마사지, 노인 상담 등의 봉사를 펼쳤으며 사전공연으로 펼쳐진 오카리나 공연 및 하모니카 공연 등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합봉사는 보은군 소재 11개 자원봉사 단체가 힘을 모아 한 달에 한 개의 읍·면을 돌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이동 봉사 서비스로 지난 3월 장안면을 시작으로 평균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9개 읍·면을 순방하며 마사지, 상담, 칼갈이 등 재능기부를 했다.
보은군자원봉사센터 연합봉사는 10여 가지의 자원봉사를 동시에 제공함과 동시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순자 센터장은 “연합봉사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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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정양육하는 3세 아동 전수조사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3세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020년 출생 아동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청주시 거주 아동 268명이다.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동들은 조사 대상이 아니다.
조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와 함께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방문 시 아동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할 수 없거나 방문을 지속적으로 거부하는 경우 등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위기에 처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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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참전 추념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6일 보은읍 학림리에 위치한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 기념탑에서 6·25 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했다.
산외면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추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대표,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등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최재형 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와 민족, 우리 고장을 지키다 전사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0월에 건립된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 기념탑에는 6·25 전쟁 당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로 조국을 수호한 보은군 청년 1,06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곳에서 매년 11월 초 호국영령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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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자전거 출퇴근의 날 지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자전거 출·퇴근의 날로 지정했다.
최근 기후 위기 시대에 에너지 절약과 탄소 중립 녹색사회 실현을 위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자전거 출퇴근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6일 음성군수와 공직자들의 자율참여로 자전거 출퇴근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군은 나아가 군민들의 자전거 출퇴근이 생활화 되도록 자전거 도로 정비, 자전거 도로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자전거 스탬프 투어 시즌2를 개최했다.
자전거명소는 △용산저수지 △무극저수지 △맹동저수지 정자 △원남저수지 △반기문 생가로 각 명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찍어 투어맵을 완료하고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달 4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 명소 5개소 중 3개소 이상 스탬프를 인증하면 자전거 안전모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친화적인 녹색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자전거타기가 생활화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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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공비축미곡 수매 시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6일 삼성면 천평창고에서 2024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첫 수매를 시작으로 이달 20일까지 읍면별로 공공미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성군 매입물량은 공공비축미곡 2288톤과 시장격리곡 500톤으로 총 2788톤을 매입한다.
이번 매입 대상 품종은 알찬미와 친들이며 농가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아닌 타품종을 출하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품종 확인에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된다.
농가는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받으며 12월 말에 최종 정산을 받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올해 지속되는 고온과 벼멸구 등의 피해로 농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민들이 힘써 일궈낸 귀한 결실이 제대로 보장받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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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체납 안내 모바일 서비스 시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디지털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방세 체납 고지 및 납부 안내문을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발송하는 ‘체납 안내 모바일 고지 서비스’를 이달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지방세 체납을 안내하고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통해 그동안 바쁘고 복잡한 세금 납부 처리로 불편을 겪던 군민들의 납세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군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로 대체함에 따라 탄소 중립을 실천해 환경자원을 절약하고 매년 발생하는 우편비용도 약 43%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납세자 주민등록번호 암호화를 통한 모바일 안내로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고지서 미 수령자에게도 정확하게 발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실 위험이 적다.
본인만이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 인증 기능으로 개인정보 보호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군은 이달 7일 지방세 체납액이 만원 이상인 체납자 1만3000명에게 모바일 전자고지서를 발송하고 법인·단체에는 우편 발송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숙한 카카오톡으로 스마트한 세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기 체납을 미리 방지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에 전자고지 서비스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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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서산시, 2024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이 구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체험관, 홍보관 등 3개 분야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채용관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방문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면접관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며 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체험관에서는 가상 현실 기반 엠비티아이 체험,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됐다.
홍보관에서는 관내 취업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기존과 달리 올해 행사에서는 ‘안전문화를 전하는 시간’을 주제로 취업특강이 진행돼 산업안전에 대한 구직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한 청년 구직자는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서산시의 다양한 기업을 한 곳에서 보고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발굴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강화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이 다수 참여해 취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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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구조·구급분야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대전소방, 화재·구조·구급분야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충청중심뉴스]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3명이 특별승진했다.
이번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오동진, 안유진, 이경희 소방관이다.
오동진 소방위는 2012년 소방에 입문해 대응 3단계가 발령된 대형 화재 현장 등을 포함해 120여 건의 화재 현장에서 활동했고 소방청 실 화재 훈련 기준 마련을 위한 TF팀에 참여 및 대전 실물 화재 훈련장 구축 설계 자문 등을 했다.
또‘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대전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23년 최초로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견인했으며 2024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 참여해 대전 1위를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과 화재진압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유진 소방위는 2009년 소방공무원 활동을 시작해 지난 2022년 9월 현대아울렛 화재 시 지하층으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등 2019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1,100여 건의 인명구조와 생활안전 활동을 하며 시민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했다.
제35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대전 대표팀으로 출전해 구조 전술 분야 전국 3위의 성과를 거뒀고 2022년 인명구조사 자격제도 평가표 개정 TF팀에 참여하는 등 구조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희 소방위는 200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급대원으로 활동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등을 9회 수상하고 2019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4,900여 건의 구급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위해 활동했다.
또 대전소방본부 구급장비 규격심의회 참석과 소방청 119구급차 제작규격 개정 TF 회의에 참석하는 등 구급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특별승진을 통해 현장대원들이 더 큰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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