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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 성료
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는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교사, 영양사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은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학교급식 현장 적응력을 제고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배움 멘티 16명과 나눔 멘토 16명 총 32명이 참여한 사업이다.
위 사업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역량 강화를 강화하고 급식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이바지했으며 세종시 학교 급식의 질을 한층 높이는 효과도 거뒀다.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는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은 △축산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견학 △2024년 학교급식 멘토링 결과 나눔회 △천안 우수 향토 먹거리 체험 등이었으며 배움 멘티와 나눔 멘토는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고 전문 지식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로 지식 공유와 더불어,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배, 후배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우수한 세종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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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10월 17일부터 2024년 10월 31까지 매주 목요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분야 직업활동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 선택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팝아트 초상화, 백드롭 페인팅, 베어브릭 등 매주 다른 현대 미술을 경험하도록 구성됐고 평소 예술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참여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00 학생의 보호자 A는 “미술분야 진로에 관심이 많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동안 일반 회화나 공예에 비해 현대 미술을 경험할 기회가 적어 큰 기대를 가지고 신청했고 아이가 새로운 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문화예술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 능력 발휘에 도움이 되고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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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하반기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하반기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11월 5일 관내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음악평론가 해브썸뮤직 대표 안지연 강사의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오케스트라 속 다양한 악기들을 조직 내에서 ‘중재자 역할을 소화하는 사람’, ‘눈에 띄진 않지만 묵묵히 희생하는 사람’ 등에 비유해 조직 내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에도 학교업무최적화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관내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무행정사는 “오랜만에 오케스트라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올 한 해 고생한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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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2024년‘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 성황리에 마무리
옥천군자원봉사센터 2024년‘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자원봉사센터가 6일 청산면 하예곡리 이동자원봉사를 끝으로 2024년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는 10개 전문자원봉사단체 4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 칼갈이, 혈압측정, 이·미용, 정신건강 체크 등의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지난 4월 안남면 지수2리 마을회관에서 봉사를 시작해 청산면 하예곡리 마을회관까지 읍·면 1개소씩 총 9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를 통해 총 3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로 마을에 웃음꽃을 피우고 자원봉사자들의 밝고 힘찬 에너지는 지역 주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우을순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각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열띤 성원과 함께 반갑게 맞아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동자원봉사를 통해 군민들과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 2025년에 더 알찬 이동자원봉사로 군민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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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옥천군,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1월 8일15일 2회에 걸쳐 옥천읍 중앙로 13-3, 3층 꿈꾸는배낭에서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에게 제안서 작성 및 정책 기획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양시키고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유롭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현실에 접목할 만한 제안 발굴을 목표로 진행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제안서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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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지속가능한 부남호 생태복원 필요성 강조
이연희 의원, 지속가능한 부남호 생태복원 필요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위원장이 5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2024 서산지속가능발전정책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부남호 생태복원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충남연구원 윤종주 연구위원을 비롯해 의정, 행정, 농어업, 사회 및 관리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이연희 위원장은 의정분야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부남호는 지난 1980년 착공된 도내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조성됐고 방조제 및 하굿둑으로 인해 수질유통이 안되면서 생태계 훼손 및 수질오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물순환 차단으로 인한 수질오염으로 인해 담수호로서의 본래 기능조차 유지하기 어려울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네덜란드 휘어스호 사례와 같이 부남호의 생태복원에는 해수유통이 적절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부남호의 하구복원을 통해 갯벌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충남도의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충남도 주도하에 연안생태복원을 선도하고 해양수산분야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선도모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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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비, 오늘 프리 데뷔곡 ‘Clap’ 발매…‘평균 연령 14.5세’ 최연소 걸그룹 탄생
사진제공 =온원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평균 연령 14.5세의 최연소 걸그룹 버비가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버비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 싱글 ‘Clap’을 발매한다.
‘Clap’는 펑키와 뉴잭스윙이 혼합된 90년대 댄스 음악의 결정체로 중독성 강한 비트와 X세대 감성이 가득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특히 히트 K팝 프로듀서이자 댄스 그룹 구피의 박성호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버비는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룰라, S.E.S 등 1세대 아이돌의 안무를 오마주한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그 시절 추억을 가진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 Z세대에게는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Clap’ 뮤직비디오는 풋풋하고 순수한 비주얼의 버비 다섯 멤버들이 그려졌다.
90년대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한 버비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버비는 평균 연령 14.5세의 케이팝 최연소 걸그룹으로 프리 데뷔에 앞서 ‘2024 KCON JAPAN’, ‘2024 메가 커피 콘서트’ 등의 무대에서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눈도장 찍었다.
‘Clap’ 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한 버비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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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무량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영동군, 무량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영동읍 무량산 일대에서 진행한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무량산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 약 10km에 이르는 숲길 정비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시설을 구축했다.
무량산은 해발 426m의 완만한 경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며 등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총 5개의 등산로 코스를 통해 방문객들은 영동군청에서 출발해 △전망대 △봉화터 △축사를 거치는 6.1km의 1코스를 비롯해 각기 다른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해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코스는 △영동군청 △동정리마을회관 △향엄사 △유원대학교 등에서 시작하며 숲과 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정비사업에서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성이다.
무량산 등산로 전 구간에 걸쳐 숲길 정비와 더불어 △침목 계단 △원주목 다리 △안전 로프 난간 등을 새롭게 설치해 경사면 구간의 안전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무량산 등산로 정비로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무량산이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이번 무량산 정비사업 외에도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물한계곡과 연계된 민주지산 탐방로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될 이 탐방로는 영동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물한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자연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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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계산지구 외 13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사업 완료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왔던 용암 1지구외 10지구, 2023년부터 추진해왔던 계산지구 외 2개지구, 총 5,927필지·2,802,105.6㎡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사업이다.
군은 토지형상이 불규칙한 토지를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를 일치시켜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년 완료된 사업지구는 △용암1지구 △용암2지구 △남전1지구 △남전2지구 △추풍2지구 △서산1지구 △범화2지구 △조동2지구 △월전2지구 △여의지구 △지내1지구 △계산지구 △노근목화실지구 △지내광평지구이다.
군은 △실시계획수립 △토지소유자의 동의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측량 △토지경계 조정협의 △경계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나달 31일 완료했으며 현재 새로 작성한 지적공부를 열람할 수 있다.
영동군은 사업이 완료 이후 등기촉탁 및 면적 증감에 따는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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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조성 특화사업 아이돌보미 종사자 마음돌봄 상담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가족돌봄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마음돌봄 상담 프로그램을 6일 추가로 실시했다.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군이 추진 중인 여성친화도시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 8월에는 노인맞춤 돌봄센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돌봄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괴산군가족센터 아이돌봄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괴산형 맞춤 마음 돌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단 상담에서는 돌봄노동자들이 업무 중 겪는 긴장감과 감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각하거나 개별 상담이 필요한 노동자들은 전문 상담가와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돌봄노동자는 사회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직업인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사회적 인식, 열악한 임금,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군은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안정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타인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돌봄 노동자 여러분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들의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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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유통과 농촌 일손봉사 참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6일 관내 사리면 농가를 찾아 일손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직원 13여명이 참여해 고추밭 말뚝제거, 비닐 걷기 등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농촌 인력이 부족한 요즘 시기에 정성어린 도움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신형수 농식품유통과장은 “농번기에 부족한 인력으로 애를 먹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손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으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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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회 지역균형대상’인구대책 부문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제1회 지역균형대상’ 인구대책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6일 서울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연합인포맥스와 연합뉴스경제TV 주관으로 열렸으며 괴산군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한 혁신적 인구정책으로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았다.
수상 자리에서 송인헌 군수는 ‘인구소멸 현 주소와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괴산의 인구정책 성과와 미래 계획을 공유하며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창립을 주도하며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섰다.
특히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 와 같은 조세 혜택과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정부에 제안해 중앙 정부의 인구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다.
지난 9월에는 인구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법으로 ‘2030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저출생 문제와 인구 유입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신혼부부 정착 장려금과 출산 장려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결혼, 출산, 양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 정책의 선도 모델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인구감소를 넘어 인구절벽이라는 위기 속에서 인구정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추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인구정책 1번지 자연특별시 괴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인구 정책 외에도 지역 내 주택 공급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미니복합타운, 고령자 복지주택, 근로자 전용 지원주택을 조성하고 있으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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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높아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괴산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높아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올여름 1박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전통적인 농촌의 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점차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전국 기초 시·군 보고서’에 따르면 괴산군은 지난해 보다 11단계 상승한 4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 707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여행지, 만족도, 추천의향 등을 조사해 종합만족도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교 대상지는 광역시 기초단체를 제외한 1박 이상을 한 광역도 기초 시·군 54곳으로 추렸다.
괴산군은 화양, 선유, 쌍곡, 갈은구곡 등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 덕분에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들이 찾는 충북도 내 대표 피서지로 체류형 관광객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콘텐츠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괴산 일주일 살아보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했다.
특히 최근에는 충북아쿠아리움 개장과 산막이 호수길 준공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볼거리·살거리·물가·교통 등 인프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광지 안전·청결의 쾌적도를 높여 관광객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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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보령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가구와 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및‘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보령시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보령시 빈집 포함 모든 거처로 약40,305가구이며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건축년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 항목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로 조사를 진행하는 현장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5년 실시될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행정자료 기반 등록센서스의 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보령시의 인구·주택 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조사는 보령시의 가구와 주택에 대한 보다 정확한 통계적 정보를 수집해 향후 인구·주택 정책 및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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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4’ 참가해 MICE 자원 홍보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박람회 ‘KOREA MICE EXPO 2024’에 참가해 보령시의 관광 및 MICE 자원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300개 이상의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31개국에서 13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약 3천 명의 MICE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보령축제관광재단 MICE사업팀은 머드테마파크,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 보령시립도서관, 보령스포츠파크 등 보령의 핵심 MICE 자원을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요 지자체 및 관광·MICE 유관기관과의 협의,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보령의 MICE 자원과 머드테마파크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동향 파악 및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향후에도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저비용·고효율’ 컨벤션센터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보령시가 충남·서해안권의 관광 및 MICE 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가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해 보령의 마이스 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또한 지난 7월에는 머드뷰티치유관이 개관함에 따라 컨벤션과 머드체험시설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복합시설이 완성되어 보령시가 충남·서해안권의 대표적인 마이스 도시, 웰니스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은 개관 이래 약 400건의 학술대회와 국제포럼, 워크숍 등을 유치해 누적 참가자 약 62,000명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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