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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킥보드·자동차 사망사고 예방대책 강화”
행정문화위원회 “킥보드·자동차 사망사고 예방대책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 6일부터 14일까지 자치안전실을 포함한 14곳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하고 감사를 시작했다.
6일 이종원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의 업무보고로 시작된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자치경찰이 국가경찰의 업무를 함께하거나 상당 부분 개별적으로 진행을 해야 함에도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대로 다양한 지역 치안 수요의 신속한 반영과 각 시군에 맞는 치안 활동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안심귀갓길, 학교지킴이, 아동지킴이 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현재 충남에 4800여명의 성범죄자가 거주 중”이라며 “부모의 마음을 담아 학교 주변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인철 위원은 전동킥보드 관련 대책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주문했다.
오 위원은 “2020년도 사망사고가 12건이었는데, 2023년 25건으로 대폭 늘었다”며 “단순하게 교육청과 경찰청의 홍보 교육만으로는 사고 예방 효과를 볼 수 없다.
관련 법 개정을 위한 노력이나, 자율방범대 활용 등 자치경찰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익현 위원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충남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두 배”며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인단속함체의 관리 상황을 지적하며 “개당 650만원에 달하는 시설물이 흉물이 되어 기능상, 미관상 교통안전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 개선이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윤기형 위원은 “자치경찰이 상당히 중요한 조직임에도 아직 도민에게 인지도가 낮아 안타깝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도민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 시연과 함께 올해 1102개소 점검 결과 적발 내역이 없다는 보고를 받은 후 “앞으로도 꾸준히 점검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진하 위원은 “내포인구 4만 시대에 걸맞은 교통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지만, 현재 교통시스템이 6개 기관에서 각각 운영되어 개선이 매우 어렵다”며 연동 신호 시스템의 도입, 점멸신호 시간대의 지점별 조정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적절한 통제와 여유있는 행정이 편리하고 살기좋은 내포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정문화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에 이어 역사문화연구원, 유교문화진흥원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으며 7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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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충남신보 구상권 회수 방안 마련 등 주문
기획경제위원회, 충남신보 구상권 회수 방안 마련 등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6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경제진흥원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감사에서 구형서 부위원장은 “구상권 회수 관련 진도율이 82%인데 명확한 기준과 방향을 설정하고 업무를 추진해달라”며 또한 “탄소중립은 국가적인 아젠다인데 재단에서도 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타 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적극 추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보증 지원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나 어려움을 겪고 분들에게 재단에서 컨설팅을 잘해주셨다는 말씀들을 들어 제가 이 자리를 빌려 대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종화 위원은 20개 업체의 구상권 잔액이 남아 있는 이유와 잔액이 증가하는 이유를 묻고 “회수 활동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위변제 금액이 줄어들 수 있도록 보증 심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도 “심사의 강화가 소상공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균형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려면 현장을 돌아보고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며 현장 방문과 대화를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을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은 “여성 기업인에 대한 특화 보증 상품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고 실적이 감소한 청년 특별지원 사업에 대해 철저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증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사고 발생률이 높음에도 대위변제율이 다른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비해 낮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대위변제 절차가 너무 엄격하다”고 지적하며 마지막으로 “금융복지 지원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정우 위원은 “최근 3년간 사고 발생 추이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 결과, 사고 발생 후 후속 조치, 성과 목표 도출 여부 등을 명확히 제시해달라”고 지적했다.
한편 청양군의 보증 현황과 관련해 출장소 운영 및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군 지부와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청양 지역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써서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위원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중요한데, 지역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15개 시군 출연금 확보에 만전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민규 위원은 “동네창업학교 등 여러 좋은 지원사업들이 있는데, 지원율이 생각보다 저조하다”며 “좋은 사업 발굴도 중요하지만 SNS 활용 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주문했다.
이어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업무량 등을 고려해 조직⸱인력 배치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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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계화 거점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에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중앙부처와 지방시대 지원 정책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 관련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중앙지방협력회의는 8회째를 맞아 지방시대 벤처펀드·4개 특구 지원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빈집·폐교 재산 정비활용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난 7월 시범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가 가능해지게 됐다며 이를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세종시와 초·중·고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성장한 지역 인재에게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전체가 활성화하는 전략이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문화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세종을 한글문화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세종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문체부의 문화도시로 예비 지정되어 있으며 올 연말 문화특구로 본 지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인 한글에 관한 교육·연구, 문화·예술, 관광·체험을 총망라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문화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세종에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하고 한국어·한글, 한류 문화 체험을 위한 복합 공간이자 한글 세계화의 구심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최민호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마련해 새 이름으로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됐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학당이 세계 속 한글문화의 전초기지라면 문화특구 내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한글문화의 구심점이자 중심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글문화 세계화 선도 도시인 세종시의 계획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전국에 알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을 구호로 진행한다.
시는 전시관 운영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정원 문화를 향유하는 풍요로운 세종시민의 삶과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를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문화수도 완성에 기여하는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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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종합 3위 달성
대전시,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종합 3위 달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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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로 한 발 더 성큼
대전시,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로 한 발 더 성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다른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과 워털루시가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 역량과 워털루의 양자기술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내고 두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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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초등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교육 성찰·공유·나눔을 위한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의 날 행사는 1부 ‘세종 초등교육을 바꾸는 선생님들의 시간’을 주제로 하는 유튜브 창작자인 MZ 교사 부부의 강연을 시작으로 2~3부에는 초등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로 발굴된 내용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운영됐다.
특히 선배 교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장에서 당면한 학생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교육활동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고민 상담소를 운영해 MZ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세종의 초등 교원들이 다양한 배움과 성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특색있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초등 교원의 수업 성찰·소통·공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사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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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균형발전 위해 4대 특구 조속 이행해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가 모여 지역발전 현안을 심의하는 회의로 지역별 순회 개최 / 분기별 1회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며“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방 벤처투자는 초기 창업부터 매출 발생, 그리고 성장하기까지 대부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대전은 지난 7월 전국 최초 지역 공공투자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를 설립해 지방 투자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열악한 비수도권에 벤처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폐교 등 정비·활용 방안과 자치입법 자율성 확대를 위한 법체계 개선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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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우는 인문학 여행 떠나요
마음을 채우는 인문학 여행 떠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채우는 인문학 여행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역사·여행·음악·미술 등 다양한 인문학적 체험 기회 제공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길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역사컬렉터, 수집을 말하다-빛바랜 물건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이탈리아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 ‘나의 음악과 융합적 삶의 이야기’, ‘이응노미술관 특별전시 관람’, ‘ 관계를 더하는 소통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 날 진행된 ‘이응노미술관 특별전시 관람’은 지역 유명 화가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로 화가의 예술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평소 미술 인문에 관심이 많은 연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여러 분야의 인문학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다각적인 시각을 길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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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할미, 할비 숲으로 초대한다
육아에 지친 할미, 할비 숲으로 초대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한 달간 3회에 걸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대전시 거주 55세 이상 중고령자 중 손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있는 조부모 90명을 대상으로 ‘황혼육아 해방일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혼육아란 인생 2막에서 손자녀를 돌봄으로써 양육이 지속됨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황혼육아 해방일지 프로그램은 황혼육아로 인한 신체·정신 건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부모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 치유의 숲, 2회차 건강의 숲, 3회차 머무는 숲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손주를 돌보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었다”며 “나와 비슷한 상황의 조부모들을 만나 서로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현대사회에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노년층의 황혼육아에 대한 부담은 같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황혼육아로 지친 조부모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잠시 육아를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고 보살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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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보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청, 2024년 보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6일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 5층 리버럴아츠홀에서 보 건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처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각급학교 보건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보건실에 방문하는 환자의 특징을 알고 환자의 분류과정 및 처치과정 이해를 통해 보건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는 ‘환자의 응급도 분류 및 보건관리자의 역할’, ‘학교환자 분류 및 처치, 학교에서 마주하는 환자의 특징’ 이라는 주제로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를 초빙해 실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교 보건실에 방문하는 환자의 평가 및 처치의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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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구급대원 위한 치유 시간 마련
최일선 구급대원 위한 치유 시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최일선 구급대원의 업무 피로를 완화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5∼6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내 16개 소방서 구급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구급대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교육’을 추진했다.
첫날에는 구급대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금 잠시 내 마음 가다듬기’ 스트레스 관리 특강과 사륜오토바이 체험, 선셋 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2일 차인 6일에는 구급대원의 심신 회복을 위한 해변 트레킹, 힐링 스트레칭 심신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겪은 심리적 부담과 누적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들이 비상응급 이송 대응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체력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는 상황인데 이번 행사가 잠시나마 심신을 휴식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현장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원활한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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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태안서 걷기대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태안서 걷기대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태안군,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와 함께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태안군수 등 내빈과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 공연, 대회사, 걷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대회는 문화관광해설사 간 화합·결속을 다지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0여명은 만리포해수욕장부터 물닭섬, 천리포수목원까지 이어지는 4.5㎞ 구간을 걸으면서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뛰어난 서해안 지역 관광자원을 만끽했다.
또 참가자들 간 지역 관광 지식과 해설 기법 등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부지사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문화광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가 도내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전국에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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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6일 오전 11시에 서산시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양측 지방의회의 운영실태와 우수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의회 간 협력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들과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위원 및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양측 의회 위원 소개, 환영사와 답례사, 의회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마친 후 4층 본회의장에서 기념품을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산건위 안동석 위원장은 “차인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의 방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는 서산시의회와 영등포구의회가 협력해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우수사례들을 각 지역에 필요한 입법 및 의정활동에 반영해 양측 기초 의회가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건위는 안동석 위원장, 김용경 부위원장, 문수기 위원, 안원기 위원, 안효돈 위원, 이수의 위원, 한석화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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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차세대 반도체 육성 기반 마련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상우산단이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6일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행사에서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발표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특례, 세제·재정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지역주도형 균형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지방시대 철학에 맞게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10월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추진방안이 확정된 이후, 음성군은 시스템반도체와 차세대 반도체 육성 거점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첨단반도체 공급망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업유치 추진과 함께 기회발전특구 계획 수립 등 특구지정을 준비해 왔다.
지정 면적은 약 12.6만평으로 ㈜DB하이텍은 음성군과 함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시스템반도체 분야 앵커기업인 ㈜DB하이텍이 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테스트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산업생태계를 보유한 만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주력산업과의 연계 및 반도체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산업, 경제, 인구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에서 발표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차세대 반도체 선점 육성 계획과 음성군의 산업육성 전략, ㈜DB하이텍의 투자분야가 정합성이 높은 만큼 상우산단을 시스템반도체 주요 생산기지로 집중 육성해 반도체를 주력산업으로 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내 신규투자뿐만 아니라 예정되어 있는 투자를 유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경제중심 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을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 등 기업수요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굳건히 다져 군정의 최우선 목표인 2030년 음성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지정된 음성지구는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민선7기 이후 13조 9천억원, 2024년 3조 2천억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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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바이오 등 기회발전특구 5곳 지정
수소·바이오 등 기회발전특구 5곳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기업 이전을 유도하고 투자를 촉진할 기회발전특구가 최종 지정됐다.
도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4년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석열 대통령,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시도지사, 관계기관·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최종 지정된 도내 기회발전특구는 보령·서산·논산·부여·예산 지역 총 142만 평 규모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에서 직접 설계하는 규제특례제도 및 정주 여건 등을 함께 지원하는 정책이다.
관계 부처 및 지역,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다.
도내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주요 기업은 SK E&S, SK인천석유화학, 셀트리온, HK Power,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등 23개 기업으로 투자 규모는 총 4조 8401억원에 달하며 이를 통한 직접 고용 일자리 창출 규모는 2303명이다.
각 기회발전특구를 살펴보면, 보령 탄소중립에너지지구는 44만 평 규모로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SK E&S가 수소플랜트와 발전소에 3조 5074억원을 투자하며 1000억원을 들여 대천김 등에서는 버려지는 냉열을 활용한 물류창고를 조성한다.
서산 첨단화학탄소중립지구는 23만 평 규모로 SK인천석유화학과 리뉴어스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열분해유 생산에 5100억원을 투자한다.
논산 국방군수산업지구는 19만 평 규모로 국방군수산업 육성을 위해 KDI, 강원NTS, 하이게인안테나 등이 1447억원을 투입한다.
부여 이차전지산업지구는 16만 평 규모로 이차전지 육성에 HK Power, 소니드온 등이 1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예산 내포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지구는 40만 평 규모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셀트리온, 보람바이오 등이 388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정주·교육 환경 조성 등 과감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일환으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기회발전특구의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셀트리온은 지역 인재 채용 및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에 참여하고 투자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셀트리온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예산 내포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지구 9만 9291㎡ 면적에 3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약품 및 관련 원부자재 생산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예상 고용 창출 인원은 300명이다.
김 지사는 바이오 분야 선도 기업인 셀트리온의 도내 투자를 반기고 많은 우수기업이 도내 기회발전특구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가능한 200만 평 중 이번에 지정된 142만 평 외에 남은 면적에 대해서도 주력 산업 관련 추가 지정을 신청해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하고 미래먹거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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