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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참여 농가 모집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참여 농가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식품 수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에 참여할 농가를 올해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시가 직접 구축한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 기반 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앞으로 시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농가와 연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서비스 첫 시행 이후 관내 수출 농가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 농가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연결해 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공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서 연중 상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현재 수출을 진행 중인 농가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한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연계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수출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 제공과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연계해 관내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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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용차량 경광등 스피커 교체로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
공주시, 관용차량 경광등 스피커 교체로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용차량의 경광등과 스피커를 재설치 정비하는 등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관용차량 장비를 교체했다.이번 정비사업은 노후된 경광등을 고광도 발광다이오드 제품으로 교체해 악천후 속에서도 식별성을 높이고 출력이 저하된 스피커를 고성능 장비로 바꿔 재난방송의 전달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현장 통제력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비상연락체계 상시 가동 현장 대응 차량 정비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정연광 안전총괄과장은 “올해에도 이상기후에 철저히 대비해 관용차량 정비와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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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노인회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사곡면 노인회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사곡면분회는 지난 6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관내 22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경로당 회장에게 노인회 배지를 달아주며 취임을 축하했다.이어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정두희 노인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사곡면 노인회분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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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김성식 금학동체육회장, 경로당에 난방유 기탁
공주시 김성식 금학동체육회장, 경로당에 난방유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김성식 금학동체육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난방유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난방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김성식 체육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김성식 체육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성식 금학동체육회장은 평소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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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역도팀 황보영진, 전국실업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획득
공주시청 역도팀 황보영진, 전국실업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획득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황보영진 선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인상 100 을 들어 올리며 1위를 차지했고 용상에서는 126 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이어 인상과 용상 합계 226 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공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에 새롭게 입단한 황보영진 선수는 첫 공식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기대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원철 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황보영진 선수가 첫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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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직업교육훈련 창업지원 방안 논의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직업교육훈련 창업지원 방안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6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차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아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복지과장, 일자리경제과장, 관내 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아산시 여성 경제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상 확대를 통한 여성 고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확대 제조업 중심 지역 산업 구조를 고려한 기술 기반 교육 강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 창업 지원 확대 돌봄과 병행 가능한 교육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등이 다뤄졌다.또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과 연계해 여성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특화 창업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여성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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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확대…'아산 방문의 해' 대비 위생 강화
아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확대…'아산 방문의 해' 대비 위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희망업소를 선착순으로 20개소 모집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지정기간 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 면제 위생물품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해 위생 실태를 진단하고 위생관리 책임자 교육과 분야별 평가 항목 점검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밀착 지원한다.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선정된 업소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아산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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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이라면 '군민안전보험' 누구나 자동 가입
홍성군민이라면 '군민안전보험' 누구나 자동 가입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군민안전보험은 홍성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이며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은 이달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고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 부딪힘사고 진단비 등 총 24개 항목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또한 폭발 화재 붕괴사고에 땅꺼짐현상을 포함하는 등 일부항목에 보장영역을 확대하고 군민이 직무 외의 행위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피해를 구제하다 상해를 입어 의사상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에 따라 의사상자로 판정되는 경우 보장되는 의사상자상해 항목을 신설했다.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은 군민 누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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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농부의 꿈, 홍성에서 시작하세요
스마트한 농부의 꿈, 홍성에서 시작하세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창농 희망 귀농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투어에서 벗어나 홍성군 내 실제 스마트팜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홍성군 스마트팜 운영 현황 우수 스마트팜 농장 견학 정착 선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참가 자격은 2026년 3월 현재 홍성군 외 타 시 군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도시지역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단, 기존 홍성군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및 홍성군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한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방문 신청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의 핵심인 청년들에게 홍성군의 스마트팜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홍성군에 우수한 농업 인재들이 모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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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산부 직원위한 모성보호물품 지원 '눈길'
홍성군, 임산부 직원위한 모성보호물품 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임신 중인 공직자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매년 ‘모성보호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임신 중인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임산부 전용 방석, 튼살 크림, 손목 보호대, 바디 필로우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자체에서 먼저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선도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 힘을 쏟겠다는 취지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임신한 직원들이 일터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산부 공직자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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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대비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홍성군, 봄철 대비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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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한 66.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고용지표는 고용률 66.0% OECD 기준 고용률 72.6% 청년 고용률 48.9% 여성 고용률 58.5%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하반기 대비 각각 1.4%p, 2.1%p, 1.7%p, 2.5%p 상승한 수치다.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 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 고용률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특히 OECD 기준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모두 1위를 기록했다.청주,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성남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실업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9%p 감소한 1.9%로 나타나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청주시 고용률 상승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의 성과로 분석된다.청주시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1만400명 증가한 5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취업자 수는 1만4천500명 증가한 50만2천800명으로 나타났다.충북 도내 9개 시 77개 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총 13만명 증가한 가운데 청주시가 약 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활동참가율도 전년 대비 0.8%p 상승한 67.3%를 기록했다.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상용근로자 수는 31만8천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2천600명 증가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는 2025년 12월 기준 21만7천57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173명 증가했다.이는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 청주시는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산업 선도 대상별 일자리 특화 및 역량 강화 일 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60여개의 일자리 관련 세부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미래 성장 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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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농촌지도자회, 화합 한마당 윷놀이행사 개최
구항면 농촌지도자회, 화합 한마당 윷놀이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농업인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구항면 농촌지도자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 회원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3월 중 농촌지도자회 월례회의를 시작으로 윷놀이와 한궁 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웃음과 응원이 어우러진 가운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전은순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이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화합 한마당이 회원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올 한해 그리고 구항면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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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첫 행사 성료
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첫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간 전통 장 담그기 프로젝트 ‘장하다 당진’의 첫 행사인 ‘장 담그는 날’을 지난 7일 면천읍성 장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통 장 이론 강의와 실습을 장류 전문 강사진과 현장 보조 인력이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통 장의 역사와 발효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메주와 염수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는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된장 차 시음과 장류 맛보기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우강·합덕 들판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되는 두렁콩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기후 환경 속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며 로컬 식재료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A 씨는 “마트에서 사 먹던 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담근 장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발효 과정을 기다리는 시간까지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하다 당진’은 3월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 △장 나누기까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4월 행사에서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고 발효 상태를 확인하며, 11월에는 완성된 장을 나누고 보관 및 활용법 교육까지 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농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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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해 개화 전 약제 방제 당부
약제살포사진1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9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개화 전 방제 작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개화 전 방제’는 사과, 배 꽃눈 튼 직후 공급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3월 하순 방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방제 약제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협의회에서 선정해 농가에 직접 배부하고 있으며 약제 방제 후에는 농약 빈 봉지 및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 후 1년간 보관해야 한다.또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감액돼 유의해야 한다.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외기온도 12 이상일 때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또한 약제 포장지 및 배부된 약제 사용 시기, 주의 사항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고속분무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도록 한다.방제 약제는 배의 경우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무기동계 화합물’이며 사과의 경우‘석회보르도액’으로 다른 농약과 혼용 시 약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또한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줘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14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1년부터 매년 사과, 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는 상황인 만큼, 개화 전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약제 방제 참여를 당부한다”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예찰과 전정 작업 시 소독 등을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