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계룡시, 2026년 어린이보호구역 7개소 개선 완료
계룡시, 2026년 어린이보호구역 7개소 개선 완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신도초등학교 등 7개소에서 노면표시와 표지판 정비 등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이 투입됐다.현재는 엄사초등학교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금년 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
-
공주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제작…시민 납세 편의 높여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도입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글자 크기가 작아 고령층이나 시력이 약한 시민들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고지서의 글자 크기를 크게 확대하고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계좌 정보 등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구성한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특히 이번 시책은 단순한 서식 변경을 넘어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고지서 확인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변화이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유성생명과학고 첨단 스마트팜 기술 실습장 구축
주정선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4월 20일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기술 실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실습장 조성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농업계 고등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대전시와 함께 추진했다.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작물 재배의 바탕이 되는 스마트팜의 핵심 원리를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 중심의 실습 환경을 갖췄다.약 160㎡ 규모로 조성된 실습장은 설계부터 혁신적이다.투명한 벽을 사이에 두고 재배 온실과 실습 공간을 연결해, 학생들이 실제 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며 센서값과 구동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교육’ 시스템을 구현했다.특히 국내외에서 활용하는 수경재배 네 가지 방식을 모두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작물을 양액에 담가 재배하는 담액 수경 방식,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간헐적 담액 수경 방식, 얇은 막 형태로 양액을 순환시키는 고효율 박막 수경, 양액을 뿌리에 직접 분사하는 분무경 등을 설치했다.또한 버려지는 양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부하와 비용을 줄이는 기술도 갖췄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이 공간을 교내 수업에만 국한하지 않을 방침이다.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일반 시민들을 위한 교양 농업 교육의 장으로 개방해 지역사회의 스마트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이번 실습장은 단순한 재배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인 데이터 기반 농업과 정밀 센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농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의 선발 예정 인원 35명에 총 704명이 지원해 평균 20.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이 27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해 2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교육행정은 2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8대 1, 교육행정은 1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기타 직렬로는 전산 11대 1, 사서 13.5대 1, 시설 8대 1로 집계됐다.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4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6-04-23
-
미디어 문해력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대전시교육청 미디어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과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2026학년도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개 교 89학급, 중학교 25개 교 102학급, 고등학교 8개 교 13학급 등 총 49개 교 204학급을 선정했다.4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미디어 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미디어 속 정보를 분석적으로 읽는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판별하는 활동, 생성형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실습, 일상 속 미디어 이용을 돌아보는 성찰 활동, 그리고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해 보는 수업 등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2022년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정보 판별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학생들은 ‘미디어를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흥미로웠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프로그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 판별 능력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함양하도록 설계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는 학생들이 일상 속 미디어를 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행 교육과정의 핵심역량인 디지털 기초소양과 학습자 주도성을 바탕으로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에 선정된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운영 주체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전 활동 사례 공모전 수상작들을 공유하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제시해 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연수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개념 이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맞춤형 컨설팅,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유의사항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마을학교 5개 단체와 씨앗동아리 10팀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마을학교에는 단체별 600만원, 씨앗동아리에는 각 1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운영자분들께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
‘신학기 고민 OUT’,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로 교실 분위기 UP
‘신학기 고민 OUT’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교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관계 불안을 완화하고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위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심층 해석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성격 유형별 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 진로 탐색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성격과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친구와 나의 성격 유형 및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게 되어 한층 더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검사를 넘어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심리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전시교육청, 학교법인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사립학교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복잡한 세무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학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 세무관리, 재산의 자산관리, 학교법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 등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세무 및 자산관리 분야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교법인 적용 세법과 법인세 등 세무 행정의 이해를 돕고 법인 재산의 가치를 보존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사학 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고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신뢰받는 사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출발 전 체크 안전은 필수 코스’,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 실시
‘출발 전 체크 안전은 필수 코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상반기 관내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구청,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4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점검에 나섰으며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장치 설치 및 결함 여부, 개정 도로교통법 숙지 여부 등 어린이 통학버스 전반에 대한 안전 규정 위반 여부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 지원에 나선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인 한 학부모는 “자녀와의 대화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부모의 공감과 이해는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장애학생 행복 나눔 음악회로 문화예술 역량 쑥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과 교직원 약 5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직원들이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공연은 타악기 연주, 소프라노 권진과 테너 배하순의 성악, 미래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OST 연주 등 다양한 목록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에 앞서 대전특수교육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진창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진 대표는 평소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장애 학생을 위해 우수한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추진해 왔다.음악회에 참여한 대전혜광학교의 한 학생은 “공연장에서 울리는 소리가 웅장하고 연주하는 분들의 음악이 아름답게 들렸다”며 “좋은 음악을 들으니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정서적으로 회복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서 장애 학생의 예술적 감성 역량을 기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전평생학습관, 감성가득 어울림문화예술무대 본격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24일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2026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12월까지 총 1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는 대전시립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 그리고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직원 동아리 공연까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질 계획이다.4월 대전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마술쇼와 어린이 가족 뮤지컬, 12월 타악 퍼포먼스 및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주 등 교육 가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이어진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어울림 문화예술공연이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함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정서적 여유와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
서천군, 농촌체류형쉼터 신청 활발, 인구 증가 효과 기대
서천군, 농촌체류형쉼터 신청 활발, 인구 증가 효과 기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시민 농촌 체험·장기 체류 수요 증가, 지역 정착 기반 마련 - 서천군에서 농촌체류형 쉼터 신청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영농을 목적으로 직접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임시숙소다.도시민이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정 기간 머물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농촌 정착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업경영의 편의를 높이고 영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특히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할 경우 전환도 가능해 제도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서천군에 따르면 2025년 농지법 개정 이후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현재까지 신청 건수는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정착까지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체류를 넘어 지역 인구 증가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적극 안내해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소멸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23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 기술 지도 강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 기술 지도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기술지도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정보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청양군, 고유가 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소외 없는 민생 지원” 거동 불편 고령자·장애인 대상, 직접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렵고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요청을 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구체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5만원이다.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비수도권 일반 지역보다 10만원이 추가된 1인당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하위 70% 전체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단 한 분의 군민도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제약 때문에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민생 회복의 온기가 모든 가구에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