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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충남 민생감사
안장헌 의원, 충남 민생감사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도의원이 6일 열린 2024년도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기업인과 청년 특별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4년 없어진 여성기업 특별 지원 보증상품 복구를 재검토 해야 한다”며 “여성기업 지원에 대한 재단의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안 의원은 “청년 특별 지원 건수와 금액도 올해 줄어들었는데 지원 실적이 줄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과거에 비해 정규직보다 경력직 취업이 많아지며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이 늘었기에 이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 의원은 “타시도 신용보증재단의 운영성과를 비교했을 때 17개 시도 중 충남의 보증이용률은 2위, 사고발생률은 12위로 그많큼 사고 발생이 많지만 대위변제율은 낮다”며 “다른 지역 신용보증재단보다 충남이 대위변제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운 것이 원인일 수 있기에 사고발생과 대위변제의 역전을 해소하기 방안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대부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인 ‘기업성장지원부’ 명칭을 재검토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어지는 충남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어 안 의원은 “충남경제진흥원은 정규직 비율이 현저히 낮다”며 “보조금 사업 비중이 높아 3년 이상 보조금으로 운영된 사업은 지속성을 판단해 출연금 사업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업무역량이 축적될 수 있는 구조로 바꾸어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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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 모집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2026년까지 도내 자연·역사·문화·체험·관광지 등 관광명소를 비롯한 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사회관계망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글쓰기,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 활용 능력이 뛰어난 사람 △다양한 행사 및 현장 취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등으로 충남 관광 홍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700여명이며 앞으로 4기까지 총 252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음달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내년과 내후년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활동자를 선발·시상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참여 신청은 25일까지 도 누리집 도정공고란 또는 충남문화관광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하면 된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526 관광 서포터즈를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충남 관광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충남을 사랑하고 관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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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민 등 취약 가구 지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하반기 ‘가치가유 충남119 모급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13가구에 총 56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심의위원회는 최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화재 피해 주민과 중증 장애인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도민 13가구에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7월 주택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한순간에 소중한 가족과 터전을 잃고 주택 복구비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A 씨, 3년 전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의 심각한 부상을 입고 중증 장애 진단을 받아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에 다른 병원비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B 씨 등이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을 보육 중인 결손가정 등 의료 위기·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11가구를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진종현 도 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장은 “가치가유 충남119가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할 하나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상황에 놓인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충남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2월부터 시작한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8억 6000여만원이 모인 모금액은 화재 피해 등을 겪은 도민의 상처를 보듬는 일에 쓰이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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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으뜸’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으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4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매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원들의 장비사용 숙련도 및 초등진화 태세점검과 산불진화 능력향상을 위해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일 산림자원연구소 잔디광장 주변 산림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은 시군별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산군은 12분 21초를 기록했으며 이어 홍성군군이 14분 17초로 2위, 논산시가 14분 48초로 3위, 천안시가 14분 56초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 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진화용수 급수를 최대화 하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설치에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분배기와 간이수조를 사용해 현장에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모두 진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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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시낭송 대회 11월 29일 개최
태안군,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시낭송 대회 11월 29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 출신으로 1980년대 민족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가 그의 고향인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29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태안의 시인 故 채광석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인 故 채광석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태안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국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타 전국규모 대회 대상 수상자는 접수가 제한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 낭송 녹음 파일 1매 및 낭송 원고 1부와 함께 11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파일명에 낭송자 성명과 낭송한 시의 제목을 표기하면 되며 녹음 시 배경음악 사용은 불가하다.
군은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시의 이해 및 선택 △발성 및 표현력 등 기준에 따라 18~22일 예선 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정, 11월 25일 태안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29일 진행되는 본선은 예선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전 10시부터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장 낭독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9명을 시상하고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상금은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동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 故 채광석 시인의 삶을 공유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접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故 채광석 시인 겸 문학평론가는 1948년 안면읍에서 태어나 1983년 문학평론 ‘부끄러움과 힘의 부재’ 및 시 ‘빈대가 전한 기쁜 소식’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민중적 민족문학론을 제기하며 1980년대 문학논쟁에 참가하는 등 문단 평론계의 한 맥을 형성했다.
1974년 긴급조치 9호 철폐 시위인 이른바 ‘오둘둘 사건’ 으로 체포되고 1980년 ‘서울의 봄’ 이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체포돼 고문을 받기도 했다.
이후 풀려나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다 1987년 7월 39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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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안전 지킨다”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성료
태안군, “군민 안전 지킨다”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대응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농협하나로마트에서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농협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다중이용시설 대상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등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해 피해를 막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많은 군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마트에서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누전으로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구체적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훈련을 진행하고 의용소방대 주도로 국민행동요령 관련 교육에 나섰으며 이외에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리는 등 효과성 높은 훈련 진행에 중점을 뒀다.
또한, 각 기관별 안전책임자를 지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훈련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각 장소별 대피 유도요원을 배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마트 이용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는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자세로 적극적인 훈련에 임해주신 농협 관계자분들과 태안의용소방대, 그리고 민방위 대원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훈련이 추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케 하는 안전지침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3월 6일 태안읍 백화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시작으로 5월 14일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8월 22일에는 ‘을지연습 연계 태안노인복지관 민방공 대피훈련’을 개최하는 등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군민들과 함께 하는 민방위 훈련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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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양심 우산 무료대여 실시
제천 의림지, 양심 우산 무료대여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1월부터 의림지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심 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이상기후에 따라 예기치 못한 비나 햇빛이 강한 날에 우산 및 양산을 준비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양심 우산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정문에 마련됐으며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우산을 가져가 사용한 후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박물관이 쉬는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양심 우산 이용 상황을 면밀히 살핀 후, 향후 본 사업 확대 운영 여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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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매력 알려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걷기대회 성료
“태안의 매력 알려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걷기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충남 태안의 매력을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가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지난 6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소원면 만리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도·군의원,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마음 전국 걷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및 태안군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안 관광자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상호 교류·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고고장구’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후 의식행사와 개회선언,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식 후 참석자들은 소원면 만리포로 이동, 만리포 해변에서 천리포수목원에 이르는 총 4.5km의 코스를 한 시간 가량 걸으며 가을 ‘꽃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또한 11명의 태안군관광해설사들이 이날 걷기대회에 해설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태안의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아울러 코스 곳곳에서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 등 군민들의 공연이 펼쳐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걷기대회 참석자들은 “평소 와보고 싶었던 태안 바다를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 “설명과 함께 걸으니 태안 곳곳을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동료 해설사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광자원을 폭 넓게 알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군은 걷기대회에 앞서 지난 10월 16일부터 이틀간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 임원 및 광역 단체회장 등 40명을 초청해 안면도와 천리포수목원, 신두사구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행사 지원 및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전국 각지에서 태안을 찾아주신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해안 최고의 휴양관광도시 태안이 국민 여러분께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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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 지사와 제천시 노인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열려
K-water 충주댐 지사와 제천시 노인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열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6일 봉양읍 명도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제천관내 10개 읍면동 경로당, 취약노인 및 장애인다문화 가정에 김장김치를 담가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K-water충주댐지사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노인회제천시지회 노인취업지원센터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하게 됐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이 사업은 제천시 10개 읍면동 내 모든 경로당 218개소, 취약노인 654가구, 장애다문화 가정 55가구에게 김장김치가 전달된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각 읍면동 새마을 부녀회, 경로당 회원 봉사자 80여명과 200명의 제천형 경로당 복지매니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읍면동을 순회해 진행되며 만들어진 김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대상가구에 배부 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배추값 폭등으로 김치 걱정을 하던 경로당과 취약가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가 두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제천시의 복지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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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7일 시청 탄금홀에서 전 부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친절교육을 했다.
CS, 조직과 세대 소통 전문가인 더밸류코리아의 김혜경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 이번 교육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민원 응대 때 알아야 할 기본예절을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일방적인 직무교육 위주의 따분한 교육을 탈피하고자 다양한 공연을 곁들여 직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힐링이 되는 교육을 제공했다.
작년 보컬그룹 세자전거의 공연에 이어 이번 교육은 시의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모래를 이용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샌드아트 공연을 함께해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소통법도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친절 태도를 함양해 시민에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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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천 데크보행로 걷기 좋은 길로 개선
충주시, 교현천 데크보행로 걷기 좋은 길로 개선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현천 데크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간 조명 시설과 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교현천 동촌교부터 대가미교까지 1km 구간의 데크 보행로를 설치했고 지난해는 교량 내 인도가 없어 통행이 불편했던 4개소에 확장형 인도교를 설치해 교현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개선한 바 있다.
보행자 통행공간 확보에 이어 금년은 조명과 편의시설을 설치해 불편한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여름철, 불빛이 어두워진 보행로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면서 경관까지 좋아졌으며 데크 보행로에 의자 16개를 설치해 오일장을 방문하는 시민이 보행로를 걷다가 쉴 수 있도록 해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 시설물 하나하나에 세심히 신경 써, 교현천 하천길을 이용하는 시민이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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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가을음악회‘가을애’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씨엘오페라단은 오는 11일 호암예술관에서 가곡 콘서트 ‘가을애’를 열어 깊어져 가는 계절의 감성을 한 곳에 담아 노래한다.
이번 공연은 씨엘오페라단이 주최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가을 음악회로 △꽃을 그리다 △마음을 그리다 △삶을 그리다 △추억을 그리다 △마중 하다 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주제별로 △진달래꽃 △꽃구름 속에 △옛님 △동심초 △내 맘의 강물 △새타령 △고향의 노래 △향수 △마중 등 아름다운 가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솔로와 앙상블로 구성된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순화 단장은 “가을이 지닌 정서를 가곡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우리 충주시민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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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과학관에 놀러 가자’ 제천에서 미래의 과학자를 키우다
‘아빠 과학관에 놀러 가자’ 제천에서 미래의 과학자를 키우다
[충청중심뉴스] ‘아빠 과학관에 놀러가자’ 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제천한방생명과학관에서 총 13회가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과학실험 체험교실은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후원으로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어려서부터 과학을 실험으로 익히고 탐구하는 기초과학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과학 기술과 미래 과학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제천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박서이학생은“자동차 만드는 것이 꿈인데 여기에 와서 자동차를 아빠랑 엄마랑 만들 수가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강민경학생은“과학을 좋아했는데 아빠랑 같이 과학실험을 하니 과학이 더 좋아졌다”, 박준서학생은“원래 과학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빠랑 같이 실험을 하면서 과학이 더 좋아졌다”라는 등 호응이 매우 좋았다.
또한, 함께 참여한 박서이 학생의 학부모는“서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고 배우기 어려운 체험을 중소도시에서 운영하는 것이 놀라웠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재단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아이가 어려운 과학실험을 하고 자동차를 만들고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인재육성재단 지중현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과학 체험 교실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감사하다는 학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매우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AI와 과학 분야에 더 흥미 있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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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7일 호텔 더베이스에서 승강기 산업육성 방안 마련을 위한 ‘2024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북도, 충주시, 대한 승강기협회가 공동 주최해 승강기 관련 전문가와 기업 경영자 50여명이 참석해 미래 승강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과 김진석 충주부시장의 축사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학연관 승강기 관계자 9명이 승강기 산업의 발전방향과 미래 승강기 전문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적자원관리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시는 2020년 충주로 본사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승강기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관내 승강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신산업 경쟁력고도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공정개선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충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포럼으로 지산학연이 하나가 되어 미래 승강기 산업육성 방안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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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이용 의생명 연구 학술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청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의생명 관련 산업체, 교수 및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방사광가속기 이용 의생명 연구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회의는 2024 방사선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해서 개최됐으며 방사광 활용 의생명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자들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승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 단장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추진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이은주 박사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의학연구’에 대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우윤 교수가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방사선생명과학 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우윤 교수를 좌장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원규 박사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이남순 교수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승우 박사가 참여해 가속기를 활용한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기법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형 충청북도 과학인재국장은 환영사에서 “방사광가속기는 기술패권주의 시대에 세계 과학기술을 선도할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와 함께 세계 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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