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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부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현장 방문
유득원 부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해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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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청소년단과 순직소방공무원 참배
대전소방, 119청소년단과 순직소방공무원 참배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7일 한국 119 청소년단 대전지부 초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150여명과 대전현충원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제62회 소방의 날을 맞아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 어린이들에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충탑 참배 △소방공무원 묘역 환경정화 △호국영화 관람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는 이날 현충원 측과 1사 1 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711 묘역의 유지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119 청소년단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깨닫고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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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둥성-허베이성 국제적 유교문화 네트워크 구축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둥성-허베이성 국제적 유교문화 네트워크 구축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국 산둥성과 허베이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유진 대표단은 31일 산둥사범대 한국학연구소와 1일 허베이성 사회과학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일 충남도-허베이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하는 등 세 지역의 유교문화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10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학연구소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해외한국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어 중국 내 한국학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위에시량 산둥사범대 외국어학원 당서기를 비롯해 양 기관의 대표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청남도와 산둥성의 유교문화 연구 및 교육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합의했다.
이어서 11월 1일 한유진은 사회과학원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과학원은 허베이성 정부 직속 연구기관으로서 철학·사회·경제·법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해 성 정부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식에는 뤼신빈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대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교문화 연구 및 학술 조사활동 △학술연구 및 문화 탐구 분야의 자료·인적·시설자원 지원 △기타 양 기관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일 협약식에서 정재근 원장은 “유교문화는 한·중 양국이 공유하는 문화로서 유교문화에 바탕 한 문화 교류는 충남도와 허베이성의 우호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협약이 양 지역의 인문교류협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실질적인 협약의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포부를 드러냈다.
뤼신빈 원장은 “유교문화 방면의 교류와 연구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방문단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충청남도와 허베이성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맺는 해로 양 기관의 협약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충남도와 허베이성 간의 인문교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한유진 방문단은 2일 충청남도와 허베이성 교류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왕정푸 허베이성장, 진후이 부성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와 허베이성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경과 에너지, 경제와 무역, 문화와 인적교류에 있어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청남도와 허베이성이 우정을 쌓은 지 어느덧 30년이 됐다”고 말하며 “환경·에너지·문화 분야 교류의 적극적인 이행과 완성도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통합위원회 설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이번 만남에서 제안된 통합위원회는 매우 실질적인 제안인 동시에 심화된 교류를 위해 꼭 필요한 기구”고 밝히며 이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유진과 사회과학원이 적극 협력해, 양 지역의 인문·문화 교류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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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연수
천안시의회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연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6~8일 3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의원과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 의정연수는 제9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 및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인 5대폭력 예방교육과 신뢰감있는 의사전달 태도와 표현능력 향상 등을 위한 소통 스피치 특강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특성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기 위해 부산도시공사를 방문한 후 연수를 종료할 예정이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뢰받는 시의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더불어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입법활동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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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공주시·보령시, 충남신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홍성군·공주시·보령시, 충남신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군, 공주시, 보령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 자금 지원을 확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특히 2024년 세수 부족으로 인한 기초지자체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성군·공주시·보령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자금 지원은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자금난에 직면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자금 지원을 통해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은 홍성군 3억원, 공주시 2억원, 보령시 1억원으로 총 6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보증규모는 출연금의 12배인 홍성군 36억원, 공주시 24억원, 보령시 12억원을 각각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출연으로 홍성군·공주시·보령시 소재 소상공인은 2년간 2%대의 낮은 금리로 지원받게 되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홍성군 최대 3천만원, 공주시·보령시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조소행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에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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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중기부 보증사업평가 전국 1위 쾌거
충남신보, 중기부 보증사업평가 전국 1위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도에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중소벤처기업부 보증사업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충남신보가 2023년도에 추진해 온 경영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관의 위상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2023 중소벤처기업부 보증사업평가’의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보증목표달성도, 재정건전성, 정책 이행도, 부실 관리 노력, 보증사업 효율화 노력도 등 9개 항목을 정량과 정성 평가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3년에 △ 위드코리아 금융지원을 통한 취약계층(저신용,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강화 △ 재기지원 등 채권관리 강화 △ 스마트팜 지원 등 신사업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지난 2016년 1위 달성 이후 두 번째로 이번 성과를 통해 법정출연금 배분율 증가, 재보증료 절감으로 연간 30억원 이상의 기본재산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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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안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남도의회, 행안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경진대회는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외국인 정책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온 도의회의 활동을 공유했다.
충남은 경기,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비전문·비숙련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고용되어 있으며 외국인력 유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노동시장 이슈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외국인 비중이 높은 충남에 종합적인 외국인력 유치 정책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외국인 유치센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노동자 비자확대 촉구’ 건의안 등을 발의하며 도 차원의 외국인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지방소멸 위험 가중 및 인구감소가 심화되는 반면.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이 지역별로 차별화되지 못함에 따라 다수의 의원이 의정토론회 개최, 5분발언과 도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문제를 정책의제로 적극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이번 수상은 외국인력 정책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공무국외 출장을 통한 현지실태 파악, 의정토론회를 통한 현장 목소리 수용과 의제 공론화, 조례 제정과 건의안 채택을 통한 정부 시책 반영 노력 등 의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얻은 값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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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리적 요충지인 격렬비열도 국가매입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해양영토 주권 수호와 더불어 수산자원·해양관광자원으로 보호해야 할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인 서·동격렬비도의 국가 매입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지난 5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희신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양영토 주권 수호 등 지리적·군사적 요충지 격렬비열도 국가 매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 떨어진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기점으로 중국과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 영토이다.
또한 해양영토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 등을 위한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이다.
윤희신 의원은 “격렬비열도는 이외에도 인천과 대산항 등 서해안을 오가는 선박의 90% 이상이 거쳐 가는 항로의 거점으로도 알려져 있다”며 “지난 2012년 기준 우리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 2400여 척 가운데 70%에 달하는 1660여 척이 격렬비열도 인근에서 이뤄진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중국의 불법 조업이 횡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4년 중국 측에서 매입을 시도한 것이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며 “또한 과거 중국 자본의 격렬비열도 매입 시도 이후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조선족 등 국내 대리인을 앞세워 토지는 물론 인근 어장까지 매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국가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영토분쟁, 불법 조업의 전진기지 등 다양한 문제점 초래할 수 있다”며 “서해의 독도라는 별칭을 지닐 정도로 중요한 지역인 격렬비열도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의 관리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확고한 주권 수호로 해양영토 분쟁을 원천 차단하고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밀입국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정부 매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현재 사유지인 서·동격렬비도의 조속한 매입과 함께 격렬비열도의 전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격렬비열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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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24조 대산단지, 마침내 고속道 탄다
국세 24조 대산단지, 마침내 고속道 탄다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연결할 국가 대동맥인 충남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두 차례 예비 타당성 조사 탈락과 사업비 급증으로 표류하던 사업을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상궤도에 올려 놓으며 빛을 보게 됐다.
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7일 대호방조제 인근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건태 도로공사 건설본부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당진 고속도로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단지와 국내 6위 물동량을 기록 중인 대산항 등에 대한 고속도로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05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 물꼬를 텄다.
건설 구간은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에서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까지 25.36㎞, 왕복 4차로다.
투입 사업비는 2030년까지 9131억원이며 분기점 1개소, 대산·대호지·정미 등 나들목 3개소, 졸음쉼터 1개소를 설치한다.
이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대산단지에서 당진 분기점까지 38㎞에 달하는 이동 거리가 12㎞ 이상 줄고 이동 시간은 35분에서 20분 가량 줄게 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심할 경우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도는 또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대산단지 입주 기업 및 대산항 하역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산단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트럭과 위험 화물이 대산읍 주거지 관통 국도 대신 고속도로를 이용, 주민들의 교통사고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베이밸리 건설 활성화 △충남 서북부 관광 활성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원, 고용 창출은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71명 등으로 분석됐다.
대산-당진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타에서 고배를 마신 뒤, 2016년 삼수 끝에 예타 문턱을 넘어서며 사업을 본격 추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원에서 2400억원 가량 증액되며 2022년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갔다.
타재에서는 경제성이 0.95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에서 0.5 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찾아 건설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공식은 경과 보고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충남 경제의 새로운 대동맥으로 충남 서북부를 관통하며 대산단지 발전의 큰 물꼬를 트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산단지에는 11개 산단에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24개 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대산 5개사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낸 국세는 24조 37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산항 물동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 8957만 톤을 기록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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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발로 뛰는 현장 의정 실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7일 제308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선진지를 방문해 군의 미래 성장 발전을 위한 군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전주시 팔복예술공장과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을 주요 방문 대상으로 삼아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개발과 첨단 농업 혁신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찾는다.
팔복예술공장은 도시 재생과 예술의 결합 모델로 노후 산업시설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주민과 예술가의 창의적인 협력의 장을 조성하고 있어 앞으로 구)충남방적 부지의 개발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방문한 완주군의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최첨단 농업 기술과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직접 견학하며 예산군이 미래 농업을 준비하고 스마트 농업 혁신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했다.
장순관 의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군이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 연계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팔복예술공장의 창의적 재생 모델과 국립농업과학원의 첨단 농업 혁신 사례를 참고해, 예산군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군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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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의 안정적 응시를 위한 총력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 시험 운영과 응시 환경 제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382명이 증가한 15,462명이며 남학생은 8,097명, 여학생은 7,365명이고 재학생은 작년에 비해 379명이 증가한 10,477명, 졸업생은 45명이 감소한 4,322명,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소지자는 48명이 증가한 663명이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35개 시험장학교의 570개 시험실 준비상태 점검을 위해 시험장별 3차례의 사전점검을 실시해, 수험생이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청,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 등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험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지난 10월 28일 오후 3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했고 수험생 유의사항 및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누리집에 게시해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수험생들은 11월 13일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장소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오후 2시에는 시험장별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 금지 물품, 휴대 가능 물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응시하게 될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수험생은 수험표 교부 및 예비소집 때 배부되는 수험생 유의사항을 필히 숙지해야 한다.
유의사항에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관한 내용 및 응시방법 오류로 인한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문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 및 시험 관리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험생과 가족, 교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도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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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전국 최다 선정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사업에 광석초, 도산초, 성남초, 장곡초 도내 4개 초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으로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농어촌 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초등학교 8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로 총 15개교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 전국 최다인 4개 초등학교가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의 농어촌 학교들은 각기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광석초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토요돌봄과 대학 연계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침과 저녁에 운영하는 늘봄교실과 광석 마을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와 민관학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도산초는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학 교육과 산골마을 행복축제를 운영하며 가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생태교육 및 교육공동체 활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남초는 학생들에게 실천 중심 인성 교육과 기초 튼튼 참학력 교육, 체험 중심의 진로 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생태 전환 환경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 및 안전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곡초는 학생이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자율 특색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자치를 기반으로 한 민주학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온품 온마을 행복 공동체를 바탕으로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해 우수사례학교로 선정됐다.
김지철 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은‘충청남도 작은학교 지원 조례’를 근거로 작은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교육복지 증진,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연계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형 작은학교 모델 개발을 통해 학교 자생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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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공동체 역할’ 주제로 특별강연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7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교원, 학부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있어 교육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의 표창원 소장은 범죄심리학 전문가로서 학교폭력의 원인과 심각성에 관해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표 소장은 특히 학교폭력 발생 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특히 교육공동체가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부모 참석자는 “학교폭력 문제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교육청과 교육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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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장 연수 성료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장 6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 상영과 특별 강연,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는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실제 영화에 출연했던 ‘뷰티플 마인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오케스트라 단원의 어머니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 인식 개선 강사로 활동 중인 김명숙 강사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 과정과 부모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적성과 소질 계발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이해교육 사업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일선학교와 더불어 우리 모두 특수교육현장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장애 학생들이 충남교육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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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완벽 시행 준비 강조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7일 완벽한 수능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직접 현장에 나가 시험장학교 시험실 점검 및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시험지구와 천안청수고를 직접 방문해 수능 운영 상황과 안전 조치를 직접 점검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충남에서는 17,698명의 수험생이 7개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52개 시험장에 배정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시험장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난방, 전기, 시설물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코로나19 이전과 마찬가지로 시험실당 수험생을 28명씩 배치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도 다른 전염병 관리 원칙에 따라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충남교육청은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전력공사 등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과 소음 등 시험 방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험장 내 지진 대비 안전책도 마련해 시험장학교에 안내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험생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고 수능 시험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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