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 개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혼성 밴드’ 크록티칼, 오늘 새 디싱 ‘나비’로 컴백
‘혼성 밴드’ 크록티칼, 오늘 새 디싱 ‘나비’로 컴백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크록티칼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비’를 공개한다.‘나비’는 전통 악기의 날카로운 선율과 현대적인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이시연 특유의 탄탄한 보컬과 각각의 악기가 조화를 이뤄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각인시킬 전망이다.특히 크록티칼은 이번 신곡을 통해 내면 깊숙이 잠식해 오는 감정과 그 변화의 흐름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뚜렷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약 3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는 만큼,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크록티칼은 앞서 정규 1집 ‘We break, you awake'를 통해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했다. 이들은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빛나는 다채로운 트랙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의 포문을 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전작 ’We break, you awake'로 남다른 장르적 시도를 펼치며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크록티칼.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나비’로 컴백하는 이들이 이번 신곡으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크록티칼의 ‘나비’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23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지역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지역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난 23일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활동가’라는 주제 아래, 젠더에 기반한 폭력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젠더 기반 폭력의 개념과 인식 개선 △회기별 상담 지원 절차 및 단계별 접근 방법 △피해자와 활동가 간 만남의 가치와 관계 형성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상담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학습하고 활동가로서의 본질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미화 센터장은 “지역활동가는 지역사회 내에서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여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사회 돌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활동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
천안시, ‘2026 K-컬처 박람회’ 유학생 유치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관내 대학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천안시는 23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나사렛대, 단국대, 남서울대, 호서대 등 관내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대학별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대학별 유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박람회 참여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별 참여 규모를 확정하고 유학생들이 박람회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박람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학생들이 박람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4-23
-
천안예술의전당,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로 이용객 편의성 향상
천안예술의전당,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로 이용객 편의성 향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예술의전당 주차 공간에 전기차 충전시설 7대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은 급속 충전기로 짧은 체류시간에도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재단은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으로 천안예술의전당 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용객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
천안시, 벼 직파재배 확대 위한 현장지원 교육 추진
천안시, 벼 직파재배 확대 위한 현장지원 교육 추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20일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현장지원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직파재배 면적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실패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습형 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파종과 입모, 잡초 관리 등 주요 생육단계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센터는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연시회를 병행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직파재배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직파재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
천안시, 상반기 재정 5496억 신속집행…지역경제 활력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재정의 핵심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370억원이다.이 중 53%인 5496억원이 상반기 목표액이다.시는 지난 21일 기준 3718억원을 집행해 상반기 목표 대비 68%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시는 남은 기간 2000억원을 추가 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를 3일 이내에 완료하기로 했다.긴급입찰 제도와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절차 간소화 방안도 병행한다.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지연 요인을 최소화한다.투자 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활용해 집행 과정의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2분기는 상반기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시기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재정 집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23
-
천안시, 로봇·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 ‘C-STAR 4기’7곳 선정
천안시, 로봇·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 ‘C-STAR 4기’7곳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인 ‘천안미래유니콘 C-STAR’4기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C-STAR 육성사업은 천안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총 22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글로벌 계약 체결과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엄선했다.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 △투인테크 △아라 △펨토리 △그린에이아이 △에어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등이다.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환 구조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천안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함께 지켜요”
천안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함께 지켜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감염된다.대표적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으며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SFTS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명률은 평균 18.7%로 매우 높다.이에 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긴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바로 앉지 말고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교육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3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 모델 조성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 모델 조성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 모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연과 환경,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최근 성환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교내 텃밭에 쌈채소, 열매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센터는 11월까지 총 12개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텃밭활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농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
예산군새마을회, 예당호서 ‘반려식물 2000본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확산
예산군새마을회, 예당호서 ‘반려식물 2000본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확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을 맞아 예당호 출렁다리 앞에서 ‘1인 1 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다육식물 2000본을 나눠줬다.새마을회원들은 반려식물 나눔을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경제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광지에서 진행돼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김진완 회장은 “기후위기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계룡시, ‘계룡맘 아가톡톡’ 카카오톡 본격 운영
계룡맘 아가톡톡 카카오톡 채널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비대면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계룡맘 아가톡톡’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은 전화 문의와 방문 중심의 기존 행정서비스에서 벗어나, 현대 양육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실시간 양방향 소통 창구로 기획됐다.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계룡맘 아가톡톡’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맞벌이 부부나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1:1 채팅 상담과 실시간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서비스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 안내, 보건소 건강·교육 프로그램, 시즌별 이벤트 등 맞춤형 정보 제공, 실시간 1:1 오픈채팅방 운영, 비대면 문의사항 소통 및 상담 등이며 관련 내용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보건사업 통합 안내를 강화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공주시 이인면 자율방재단, 피해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이인면 자율방재단, 피해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 자율방재단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길과 주택 주변의 피해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작업에는 이인면 자율방재단원 21명과 굴착기 2대가 투입됐다.방재단원들은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마을 안길과 주택 주변의 위험수목 20주를 제거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오금석 단장은 “이번 위험수목 제거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주말 아침 이른 시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
계룡시, 병영체험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추진
계룡시, 병영체험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병영체험관 체험활동과 연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병영체험관 부지에 자전거 안전체험장을 조성하고 자전거와 보호장구 등을 갖춰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현재는 계룡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프로그램 연계를 진행 중이며 23일 밀리터리아카데미 과정부터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청소년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계룡시, 노인 인권보호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계룡시, 노인 인권보호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2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 프로그램실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요양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노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권지킴이 9명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부터 2026년 3월까지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해당 기간 총 1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분석한 결과, 제도 개선 요구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설 운영 개선과 안전 관리 분야가 각각 3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어르신별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 △종사자 인권 교육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신속 연결 체계 구축 △요양보호사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 등이 포함됐다.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시 예산을 우선 확보해 지원하고 요양 수가 지원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설별 우수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계룡형 실버 핫라인’ 구축을 논의했다.특히 야간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활동·낙상 감지 기능을 갖춘 IoT 센서 설치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임종케어 매뉴얼’등 구체적인 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인권·직무 교육과 우수시설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의견과, 종사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과 힐링 워크숍 지원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앞으로 연 1회 이상 인권지킴이·시설·공무원이 참여하는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장기요양인의 날 예산 지원을 확대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오는 5월에는 간담회 결과를 각 시설과 공유하고 6월에는 제2기 노인 인권지킴이를 위촉해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기월 가족돌봄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종사자가 보람을 느끼는 노인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