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당진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요양보험 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국비 1000만원, 시비 1000만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원을 투입한다.당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3일 당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 2회 대면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생활필수품 전달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읍면동 통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특히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결과를 행정복지센터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행정과 우체국이 협력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선도적 복지 모델”이라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기가구 발굴 효과와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09
-
새 학기 설렘, 창의인성교구와 함께 열어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대전시교육청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창의인성교구 대여 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대전창의인성센터가 보유한 의사소통, 전략개발, 공간지각 및 수학 학습 관련 240여 종의 교구를 학교와 기관에 대여하는 사업이다.2018년부터 현재까지 창의인성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 학습 방법 개선과 학교 예산 절감에 기여하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공정, 상호존중, 협업과 같은 인성 덕목과 창의적 사고가 어우러진 미래형 융합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교구를 추가로 확보했다.교구 활용을 돕는 동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대전창의인성센터’에 탑재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수요에 맞춘 교구를 확보하고 노후 교구를 교체해 현장의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며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교구 확충과 현장 맞춤형 활용 영상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필승'의 청사진을 그리다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필승'의 청사진을 그리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세밀한 준비 과정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순신 축제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풍요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 효 애’라는 세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현충사 달빛야행’, ‘이순신 일대기 행렬’, ‘전술비연 이순신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등 대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9
-
대전시교육청,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 운영 본격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워크숍 사진1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학생 학습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보정 및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맞춤형 수업 모델과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선도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AI 디지털 기반 수업 방법을 공동 연구하고 교원 연수와 수업 나눔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학생 대상 AI 디지털 융합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선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별 약 31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AI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지역 학교로 전파할 방침이다.아울러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교실 속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수영프로그램 운영
학생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수영교실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수중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영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선화초등학교 내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장애학생 대상 ‘디딤돌 수영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이 마련되어 있다.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초 중 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수영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안내 공고문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신청 관련 문의는 문화체육운영부, 운영 관련 문의는 학생수영장이나 여성생활체육관으로 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푸른물결 수영교실의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일 즐거운 수학 나들이
수학체험교실 소마큐브 활용 수업 장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1기 수업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놀이 속 수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은 활동 중심의 수학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수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대전수학문화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2026학년도에는 전년도 운영 경험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가장 큰 변화는 운영 기수의 확대다.기존 5기 체제에서 6기로 확대 개편해 총 36회 과정을 운영하며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수 내 1회 참여 원칙을 유지한다.또한 놀이, 실생활, 예술의 3대 테마를 각 2개 기수씩 편성해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수별 예약은 첫 수업 시작 전주 화요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1기 참가 신청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3월 10일 9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전 관내 초등 1~4학년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해 교육의 질과 참여 기회의 공정성을 모두 높이고자 노력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수학 여행을 통해 대전의 수학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9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원, 학부모, 변호사, 교수,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춘 46명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의결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열린 제1회 전체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과 소위원회 심의 사항 위임,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기준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를 통해 위원회 운영의 방향과 절차를 정비하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분석하며 사안 처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아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
아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6명의 인권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 인권의 이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인권지킴이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인권지킴이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 경험이 풍부한 노인의료복지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서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입소 어르신 면담과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인권침해 요인을 살펴볼 예정이다.아산시는 이번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올해 첫 회의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올해 첫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토론을 이어갔다.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며 오늘 의견수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처럼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청소년 통일랜선투어,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등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3-09
-
세종학교지원본부, 147개교 대상 '교사 내 소독' 연중 실시
세종학교지원본부, 147개교 대상 '교사 내 소독' 연중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147개 학교의 교실, 사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위생 해충을 구제하고 번식을 억제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올해 2월까지 전체 대상 학교의 1회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학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의해 매년 5회 이상 정기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정기 소독은 동절기에는 3개월에 1회, 하절기에는 2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에 따라 12월 중 급식실에 대해 1회 추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소독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
공주 하천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단속
공주 하천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단속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설 소유주의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불법 시설물이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는 원상복구 이후에도 재설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의 불법 점용 행위는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이번 일제조사 정비 지시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공주시, 성실납세자 500명에 감사 경품 지급
공주시, 성실납세자 500명에 감사 경품 지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지난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품 추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50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3월을 ‘성실납세자의 달’로 정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 5곳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성실납세자를 예우하는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공주시 월송동, 봄철 산불 예방 선제 대응체계 가동
공주시 월송동, 봄철 산불 예방 선제 대응체계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교육과 산불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공무원, 산불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중심의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체계를 점검하고 마을별 대피 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예방 수칙 준수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산불 예방 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알리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선제적인 산불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공주시 계룡면,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 추진
공주시 계룡면,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을 앞두고 관내 31개 전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계룡면은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며 신청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자 준수사항 안내 올해 주요 개정 사항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익직불제 외에도 농기계 지원사업 전략작물직불금 등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농정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직불금 신청 절차와 준수사항을 설명해 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특히 감액 사례를 미리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공익직불금은 신청자의 준수사항 이행이 중요한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기간과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공주시 웅진동, 위험 피해목 정비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공주시 웅진동, 위험 피해목 정비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교동 228번지 일원에서 주민 불편의 원인이었던 피해목을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자율방재단은 이동식 들어올림 장비 등을 활용해 도로변에 위치한 위험목을 제거했으며 현장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했다.나을호 자율방재단장은 “피해목 제거는 단순한 정비 작업이 아니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자율방재단원들이 주말에도 한마음으로 정비 작업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목 제거 활동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웅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