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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앙도서관,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 운영
아산시 중앙도서관,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중앙도서관이 12월 첫째 주에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을 운영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월 3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엄마표 영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 영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12월 3일 첫 특강은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의 저자이자, 엄마표 영어 전문가인 한진희 작가가 본인과 독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대로 엄마표 영어 8년 이야기’를 통해 노하우를 전달하고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12월 9일 두 번째 특강은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 조이스 박 작가가 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엄마표 영어의 주의점을 짚어주고 ‘우리 아이 영어 교육 로드맵’을 제시한다.
강연 신청은 11월 19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특강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과 고민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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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산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7일 풍기2교차로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교육지원청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촉구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팸플릿을 배포했다.
또 풍기2교차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교차로 안전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사고는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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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불복청구 무료 대리…‘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충청남도에서 자격요건을 심사해 위촉한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 대리인이 납세자를 대신해 법령검토,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지방세 불복 청구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선정대리인 지원 대상은 납세자 중에서 청구 세액이 1천만원 이하인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종합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 △소유재산 가액 5억원 이하인 영세 납세자로 제한되며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이 지방세 관련 업무를 더욱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보다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이를 알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대리인 지원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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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2024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에 5개 기업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지난 6일 ‘2024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에 5개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2명 이상을 채용하고 6개월 이상 재직을 유지한 기업이다.
심사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 타당성 △사업 계획의 적절성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했으며 ㈜상진, ㈜대연, ㈜크라운제과, 한본인더스트리㈜, ㈜대륙제관 총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중 ㈜대연은 금속 가공 제조업체로 근로 현장에 열이 많이 발생하고 특히 여름에 고충이 가중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냉방 설비를 지원받게 된다.
나머지 기업들도 휴게실 및 화장실 환경 개선 등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휴게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상희 센터장은 “이번 기업환경 개선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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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항공촬영 교육’ 실시
아산시 ‘도시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항공촬영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6일부터 15일까지 개발정책과 직원 11명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개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드론 항공촬영 실전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내용은 △드론 촬영 이론 및 활용 분야 △드론 작동 및 조작 방법 △영상촬영 방법 교육 및 실습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그동안 도시개발 업무를 하면서 부지 전체의 이해도와 현황을 고려한 계획 검토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촬영을 이용해 보다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장요순 개발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체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아산시가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수립 및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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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오토시스㈜, 아산시 저소득 독거노인에 백미 4786포 후원
KB오토시스㈜, 아산시 저소득 독거노인에 백미 4786포 후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KB오토시스㈜로부터 지난 6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1억 2천만원 상당의 백미 4,786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제3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신완 대표이사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KB오토시스의 꾸준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오토시스㈜는 1985년 설립된 자동차 마찰재 전문기업으로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 나눔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아산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와 관내 초등학교 학교발전기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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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 연수 추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 연수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6일 제주도 일원에서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단체 지도자의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단체 간 단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김상현 제주시 연동통장협의회장이 강사로 나서 ‘소통, 공감,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공동체 실현’ 이란 주제로 여성 지도자로서의 사회적 역할 및 방향을 제시했다.
또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현장에서 여성단체 역할의 중요성을 전달했으며 이어 2024년 여성단체 활동 정리 및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한 해 동안 여성단체 지도자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여성 지도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복연 회장은 “이번 연수가 단체 회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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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휴경지 활용 겨울철새 생태환경 조성
서산시, 휴경지 활용 겨울철새 생태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 일원의 휴경지를 활용해 철새 먹이를 재배하는 ‘휴경지 철새먹이 공급사업’ 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 계약을 통해 휴경지에서 철새 먹이용 벼를 재배해 수확물을 존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 첫 수확이 시작됐다.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해당 사업으로 생산된 농작물은 전부 철새의 먹이로만 활용되고 시장 유통은 엄격하게 금지된다.
올해는 부석면 간월도리와 창리 일원의 총 4필지 5.9㏊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수확물 일부는 논에 존치하고 잔량은 서산버드랜드에 겨울철새 먹이용으로 보관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사업을 통해 서산 천수만에 도래하는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 환경이 조성돼, 서산 천수만의 생태관광 명소로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겨울 철새들의 중요한 도래지 천수만에서 철새들이 더욱 풍부한 먹이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천수만에는 17만 마리에 달하는 오리, 기러기류가 도래했으며 노랑부리저어새와 흑두루미, 독수리 등이 관찰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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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옥내배관 진단 세척사업 완료 ‘수질 사각지대 해소’
서산시, 옥내배관 진단 세척사업 완료 ‘수질 사각지대 해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수질 사각지대를 해소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옥내배관 진단세척 사업’ 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수질 민원의 대다수는 노후된 건축물의 내부 관로가 낡아 발생하며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협업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6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옥내배관 내 고압 세척을 지원했다.
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20일 이상 지난 공동주택 중 수도요금 감면 세대의 비율과 상수도 무료 검사 서비스 ‘수돗물 안심확인제’의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세대를 7월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세대를 직접 방문해 내시경 장비로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의 배관을 진단해 실질적인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8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11월 완료했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깨끗한 수돗물의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수도 신뢰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서비스 대상을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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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청년문화센터 건립’
서산시,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청년문화센터 건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수석농공단지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향상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단환경조성사업’의 5차 공모에 선정되며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문화센터는 수석농공단지 내 문화체육시설과 기숙사 등을 갖추며 2025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540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수석농공단지는 1996년 준공된 농공단지로 2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입주 기업의 목소리가 높았다.
시는 그동안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 산업단지 유지보수 사업, 공공 체육시설 설치, 구내식당 리모델링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그중 하나로 추진된 청년문화센터는 지속 가능한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시는 센터가 농공단지 내 근로자 편의를 증진하고 청년 인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편의시설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1월 중 인더스밸리 근로자 복합 문화센터 건립사업의 공모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선정되면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 강당, 옥상정원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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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토마토 재배농가…큰 일교차 대비 중요
가을철 토마토 재배농가…큰 일교차 대비 중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을철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해서는 큰 일교차에 대비한 시설하우스 온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12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외부 온도가 낮은 아침에 환기가 늦어지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토마토 잎과 열매에 이슬이 맺혀 잎곰팡이병, 역병, 점무늬병 등의 발생이 증가한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 시설하우스 내 온도가 18℃ 이하로 떨어질 경우 비닐이나 다중보온커튼을 닫아 보온을 하고 야간에 15℃로 난방을 해서 관리해야 한다.
난방은 해가 뜨기 직전에 최대로 실시하고 환기는 아침 일찍 시작해 천천히 환기창을 열어 내·외부 온도 차이가 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설하우스 내 생리장해 또는 병 등이 발생했을 때는 피해 잎을 최대한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즉시 살포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표지승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최근 10℃ 이상 큰 일교차로 인해 잎이 타고 과실 색깔이 불균일하며 열과발생으로 상품성 저하와 수확시기가 늦어지는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달라”고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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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2곳 선정
서산시,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2곳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음암면 새마을협의회와 고북면 초록2리 마을회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7일 예산군 예당호 수변무대 일원에서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의 시상식이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농촌폐기물의 수거 활성화를 통한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재활용 촉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청권 마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에서 음암면 새마을협의회는 농협중앙회장상이, 고북면 초록2리 마을회는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각각 2백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숨은 자원 찾기 경진대회 등 폐비닐과 폐농약의 분리배출을 위한 두 단체의 환경정화 노력이 이번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홍성규 음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기만 고북면 초록2리 이장은 “앞으로도 숨은 자원 찾기 경진대회에 열정적으로 임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일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서산시 모든 마을에서 영농폐기물을 분리배출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서산시가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분기별 ‘숨은 자원 찾기 경진대회’를 통해 폐비닐과 폐농약 등을 분리배출했으며 폐비닐 보관 공동집하장 관리와 농약병 수거 사고 방지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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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 점검
대전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등록된 전세버스업체 36개 사와 조합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전세버스 차고지 관리상태 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 이행 실태 여부 △사업용 차량 관리에 관한 사항 △조합 위탁 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시된다.
특히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운수종사자 음주 여부 확인대장 작성 여부, 장시간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휴게시간 보장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무 이행·교통법규 준수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버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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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개소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듀테크소프트랩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에듀테크소프트랩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한국교원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에듀테크 실증작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사업관계자와 실증대상 기업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이후 공간 투어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구축된 한국교원대학교의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은 에듀테크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룸, 교원연수를 위한 세미나실 등을 구축해 에듀테크의 원활한 실증작업과 교원 및 예비교사를 위한 다양한 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 교육의 흐름은 개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를 분석해 각자가 최적의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은 이런 변화의 중심이다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통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12월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도 공간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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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충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원 업무 경감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올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소규모 학교의 공동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청주, 충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시범운영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으며 소규모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학년별 발달단계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서는 체험학습을 실현했다.
시범 지역에서는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단 중심으로 △운영계획 수립 △활성화위원회 △현장답사 △버스 임차 △계약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면서 실질적인 교원 업무 경감을 이끌어냈다.
먼저, 청주교육지원청은 대청댐 수몰지역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해 교육청 주관 수자원공사 공모사업을 추진해 공동교육과정 기반 ‘곰지락 수호대 프로젝트 공동현장체험학습’ ~31., ]을 운영했다.
또한, 충주교육지원청은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과 협업해 ‘문화예술체험형 공동현장체험학습’ , 수회초, 수안보초) 지원하고 ‘2025년 공동수학여행모델 개발’을 통해 권역별 공동현장체험학습 장소 및 일정을 개발하고 사전 현장답사 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2025년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천교육지원청은 구정초등학교를 거점학교로 ~ 11월 22일 , 구정초, 초평초) ‘제주도 공동수학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공동현장체험학습지원단 중심의 계획서 수립, 현장답사, 계약, 프로그램 지원, 항공권 예약, 버스 임차 등 전반적인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구정초 이은정 교사는 “처음에 우리 학교가 거점학교가 되어 공동현장 체험학습을 추진해야한다고 했을 때에는 부담감이 매우 컸었다.
하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지원단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됐고 같은 학년으로 이루어진 현장체험학습을 가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체험학습이 될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소규모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지원 시범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제약을 장점으로 만들어, 작은 학교살리기와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교원업무 경감 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통해 학교가 온전히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학교 내 교사들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었던 행정업무를 지원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매뉴얼 제작·보급 △현장체험학습 운영 보고회 △현장체험학습 운영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10개 교육지원청에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에 확대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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