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 활용 방안’ 콘퍼런스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포럼은 8일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과학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충북 디지털 위크 기간 중 열린 이번 행사는 충북과학기술포럼,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 충북Pro메이커센터,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충북TP, 충북과기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을 통한 충북의 발전과 행복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건명 충북대학교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역할과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와 거대 언어 모델의 개념, 활용 방안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4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 분야) ㈜임픽스 이상호 대표 △ 한국교통대학교 이용규 교수 △ 카카오VX 장치국 이사 △ 농촌진흥청 이혜림 연구원이 각각 해당 분야의 AI 활용 방안을 발표했으며 종합 토론 좌장은 정초시 충북도정 후마니타스포럼 대표가 맡아,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AI 기술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각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우리의 삶과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충북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
당진시, 면천향교 유교 아카데미 성료
당진시, 면천향교 유교 아카데미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 면천향교가 충남 지역에서 ‘유교 바람’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한 유교 아카데미를 통해 조선시대 충남을 대표하는 향교로 우뚝 섰던 위상을 다시금 드러냈다.
유교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림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 지원 국고 보조사업을 받아 ‘2024년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으로 진행됐다.
‘21세기 K-유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아카데미는 연인원 700여명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뤘다.
안흥규 전교의 지도 아래 류종인 교화수석 장의를 책임자로 50~60대 젊은 장의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유교 아카데미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면천향교는 뛰어난 강사진 확보 및 빈틈없는 학사 진행으로 고령화된 작은 마을이라는 한계를 극복했다.
인문학이 생소한 농촌에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장의들이 사비를 들이고 직접 발로 뛰며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 점도 한몫했다.
무엇보다 신창호 교수, 이현중 교수, 김시천 교수, 김경선 전 원장, 남광현 팀장 등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한 것이 유교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유교 아카데미 기획 · 운영 등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 류호철 교수는 “2024년 유교 아카데미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당진 인문학’의 씨앗을 힘차게 발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면천향교 교육관인 ‘학고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명회 당진시의원이 참석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면천의 유교 아카데미 추진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면천향교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본래 지방 공교육기관인 향교는 근대에 들어 석전대제 등 제의 기능만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지방민의 교육 · 교화라는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4-11-08
-
당진시보건소, ‘재활운동실 힐링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보건소, ‘재활운동실 힐링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7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가족 30여명을 위한 특별한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인‘힐링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활에 대한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종시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식물을 감상했다.
‘가을워크#’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증장애인 참여자는“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 자리를 마련해준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란 건강증진과장은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분들이 일상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자연을 즐기며 활력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4-11-08
-
당진시, 2024년 시장 지시사항 처리결과 보고회 개최
당진시, 2024년 시장 지시사항 처리결과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장 지시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당진시정 전반에 대한 시장 지시사항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 △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고회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및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2025년 신규시책 보고회에서 지시한 사항, 총 234건에 대해 점검했다.
이행현황을 살펴보면 234건 중 완료 82건, 추진 중 138건, 장기 검토 12건, 추진 불가 2건이다.
주요 지시사항으로는 △당진도시공사 전환 추진 △출자출연기관 통합 관리체계 구축 △추진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 강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및 기반 확충 △도비도 난지도 개발 적극적 투자유치 △한중합작 드론 협약 추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삽교호 드론쇼 적극 추진 △합덕역 개통 대비 철저 △방문 보건 활성화 등이 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부서 간 업무 협조와 적극적인 추진 자세로 각 과제를 신속하게 완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홍보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당진시가 선도적인 시정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당진시는 보고회 이후에도 지시사항 이행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08
-
세종소방서 사용중지 위험물시설 긴급검사 실시
세종소방서 사용중지 위험물시설 긴급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8일까지 장기간 사용 중지 상태인 위험물 제조소등에 대한 긴급 안전검사를 한다.
세종소방서 관내 사용 중지 위험물 제조소등은 총 6곳이다.
올해 사용 중지 신고가 접수된 1곳을 제외한 5곳은 2021년부터 사용중지 상태로 방치돼 있어 이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사용중지 안전조치는 위험물·가연성 증기를 제거하고 외부인 출입통제 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중지 사실을 게시해야 한다.
세종소방서는 현지 확인을 통해 사용 중지 중인 위험물 제조소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조치 실태를 검사한다.
해당 관계인은 사용을 재개하는 경우 14일 전까지 관할소방서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수희 세종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사용 중지 대상의 안전조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사용 가능성이 없는 대상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가을향기 가득한 소정면 음악회로 오세요"
"가을향기 가득한 소정면 음악회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9일 ‘제16회 소정면 작은음악회’를 소정초등학교 덕성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발표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이뤄진다.
음악회에서는 소정초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손뜨개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도 전시·발표된다.
방승제 주민자치회장은 “1년의 결실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주민과 함께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깊어가는 가을 밤에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 개최에 최선을 다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세종소방본부, 동절기 화재 대응 '총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이달까지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소방본부는 화재 피해가 늘어나는 동절기를 맞아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가설 건축물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소규모·가설 건축물을 대상으로 △위험물·특수가연물 보유 현황 △소방 및 피난설비 활용 여건 △소방차 긴급통행을 위한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소방용수시설에 대해서는 △정상 작동상태 확인 △표지판, 보호틀 등 보조시설과 외관 점검 △상수도 소화전의 작동상태 및 위치파악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이 이뤄진다.
박광찬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동절기는 화재 발생 빈도와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부강면 장병들과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과 육군종합보급창이 8일 부강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섰다.
부강면은 육군종합보급창 장병 20여명과 중부복합물류센터, 인근 도로변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육군 보급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에 기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이번 활동은 세종시와 군이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관과 군이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대만 현지서 관광 홍보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대만 현지서 관광 홍보
[충청중심뉴스]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1∼4일 대만에서 열린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매년 3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지난해는 104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1,30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충청권 관광 홍보책자와 영상, 시도별 특색있는 홍보물품을 준비해 박람회에 참가한 여행사와 관람객들에게 배부하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대만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콜라·보마여행사 등 17개 현지 여행사를 초청해 충청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 소개하고 상품개발 협력을 위한 충청권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안기은 세종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국제여전은 대만 현지의 많은 여행사·언론사 등이 참가해 충청권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외국 여행객과 여행사에 충청을 알리고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보람동 세종호려울어린이집 바자회 수익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세종호려울어린이집이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해당 어린이집이 지난달 25일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모은 수익금 전액 150만원이다.
이번 성금은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숙 세종호려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의미있는 곳에 쓰고자 성금으로 기부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생산자와 소비자 화합의 장 열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8일 도시와 농촌 간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 화합의 장’ 행사가 열렸다.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주관으로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5년 싱싱장터 도담점 첫 개장 이후 매출 2,500억원, 소비자 1,000만명 달성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의장, 농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특히 행사 야외무대에서는 특별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부스에서는 농가체험, 농산물우수관리 홍보,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권기환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판매자가 만나 화합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형 로컬푸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주관으로 싱싱장터 새롬점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아름점은 2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농산물 시식행사, 농산물우수관리, 탄소감축 실천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08
-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박람회 국비 지원 건의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박람회 국비 지원 건의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시정 현안 사업의 원안 통과와 미반영된 국비 사업의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세종시의 발전이 곧 지역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급증하는 한글·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학습 수요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최민호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마련한 새 이름으로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세종 건립을 건의한 바 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관련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세종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를 계획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77억원이 국회에서 감액 없이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을 위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정 규모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정치수도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 요건인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통령 제2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면담에 앞서 최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구자근 의원과 강승규 위원 및 엄태영 위원을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등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의 감액 없는 원안 통과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세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국비예산이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정부예산 심의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필요하면 국회, 중앙부처 등에 언제든지 달려가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08
-
세종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세종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7일과 8일 강원도 춘천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소통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세종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활동의 핵심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역의 우수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며 주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타 지자체와의 정책을 비교·체험한 후 지역별 특화된 자치활동과 주민자치회가 현안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주민자치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또 역량강화 교육 등 소통과 화합하며 자치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자치활동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삶 가장 가까이에서 마을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곤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내년에도 세종시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각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마을계획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8
-
GKL휠체어펜싱팀, 아동과 함께하는 펜싱체험교실
GKL휠체어펜싱팀, 아동과 함께하는 펜싱체험교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그랜드코리아레저 휠체어펜싱팀이 6일 GKL 휠체어펜싱팀 훈련장에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모집한 아동을 대상으로 펜싱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펜싱체험교실은 △펜싱의 역사와 용어 설명 등 기초 이론 △장비 소개 △기본 동작 연습 △1대 1 연습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산 GKL 사장은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펜싱 종목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연고 협약 GKL 휠체어펜싱팀은 지난달 경남 김해시 일월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동메달 각 1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박상민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으며 박천희·심재훈 선수 등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4-11-08
-
세종시, 친환경농자재 지원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세종시, 친환경농자재 지원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6년부터 시행된 친환경농자재 지원 평가 이후 세종시가 특·광역시 중에서는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그 의미가 더 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생산력 유지·증진 및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확산 노력에 기여한 지자체,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친환경농자재 지원 평가 항목은 △토양 환경 적정성 △비료 적정사용 정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예산집행 노력 △비료 품질관리 노력 △지자체 정책 협조도 등이다.
앞서 시는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1,237t, 유기질비료 8,518t을 공급했다.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비 지원 확대로 지난해 대비 공동살포율은 137.8% 증가했고 적기 공급·살포율 점검 등 미살포 방지 개선에도 노력해 왔다.
특히 유기질비료 사용량 5.1%p 증가, 화학비료 9.9%p 절감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과 유관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토양환경과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