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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천안 포도 싱가포르 프리미엄 시장 개척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농촌진흥청, 포도 통합조직, 천안센터가 협력해 샤인머스캣 품질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려 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포도 수출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대중시장에서 일본산 및 중국산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농가들이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포도 수출은 중저가 시장을 주로 수출하고 있었으나 민·관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샤인머스캣 전문 수출단지를 선정해 추천했고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프리미엄급 샤인머스캣 생산 확대를 위해 재배부터 수확후관리까지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포도 통합조직에서는 내년부터 수출 초기 프로모션 지원을 통해 샤인머스캣이 싱가포르 고급 매장에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최종윤 소장은 “샤인머스캣 품질 향상을 목표로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고 포도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변곡점에서 프리미엄 수출전략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관 협력 사례는 대중시장에서 프리미엄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통해 수출 활성화 및 프리미엄 수출 사례의 확산으로 농산업 현장에 고품질 생산 기조가 정착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시장 인지도 상승과 천안 지역 농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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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공동연수’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8일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2024년 청렴시민감사관 공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3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되짚고 청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렴시민감사관들은 고불맹사성기념관 등을 방문해 조선 시대 청백리 표상인 맹사성 선생의 삶과 윤리관을 배우고 발자취를 느꼈다.
김석필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역량을 강화해 행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도록 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선 언제든지 개선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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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 품질점검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2025년 1월에 준공을 앞둔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의 품질점검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건축, 시공, 토목, 주택관리 부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점검시 주차장을 포함한 공용부 및 전유부 등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품질점검을 진행 했으며 그 결과는 매우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비상발전기 매연저감장치 시공, 주진입로부터의 경관 흐름과 석가산 조경, 쾌적한 실내공간 확보, 주거공간 시공 등이 우수하고 부대시설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는 품질점검 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시공사 관계자는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아름다운 단지를 조성하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종덕 천안시 공동주택과장은 “사용검사일까지 약 2개월 정도 남아있는데 남은 기간 동안 입주민들이 사전점검에서 체크한 하자보수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길 바란다”며 “천안시에서 시공되는 아파트가 우수한 품질로 안전하고 편안한 더 나은 주거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총 654세대로 현재 95%이상 분양이 완료됐으며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의 품질점검 결과는 지적사항보다는 우수사례가 더 많은 우수한 시공 사례를 보여준 아파트로 2025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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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천안시 직접수행 일반형 일자리사업 125명, 민간기관이 수행하는 복지일자리사업 참여형 148명과 특화형 21명으로 총 294명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천안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읍면동,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복지업무 보조, 복지서비스 안내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25년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도 모집하고 있으며 천안시에 주소지를 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선정위원회에서 심의·선정한다.
수행기관 모집기간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신청기간과 동일하며 천안시청 장애인복지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반서류를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에서는 복지일자리와 특화형일자리 참여자를 별도 모집 할 예정이며 장애인주차단속보조, 실버케어, 우편물 분류, 카페바리스타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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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청년농 유입 도모해야”
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청년농 유입 도모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지난 7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연희 위원장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 체험, 임대농장은행, 멘토-멘티제, 농지구입 알선 등을 해야 한다”고 말한 후 “후계농들을 현장에 내보낼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종자관리 관련해 스마트 농업본부도 중요한데, 업무 분담과 조직 때문에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며 “충남 농업기술원이 종자만큼은 다시 가져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직원들의 발명으로 딸기 신품종을 만들어 특허권을 낼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혜택 지원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조길연 위원은 “스마트팜 활용 신규 작목 모델 개발 및 농가보급 현황이 궁금하다”며 “스마트팜의 핵심은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이다.
차세대 충남형 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작목 모델 개발 및 농가보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복만 위원은 “2023년부터 총예산 24억원을 들여 꿀벌 피해 경감을 위한 꿀벌 산업을 육성 중인데 사업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한 후 “기술원의 활발한 연구개발로 꿀벌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농민들에게 교육하고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은 “치유농업센터를 치유농업사 없이 1년여 운영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며 “조례를 바꾸든지 대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치유농업센터는 치유의 개념을 떠나서 농촌 체험의 의미로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은 “직원들이 연구 성과 등 많은 수상을 받았는데, 이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족하다”며 “농업기술원 기관장으로서 직원 인센티브에 대한 적절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도내 농업직 공무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진급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오안영 위원은 “벼의 직파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도내 전체 벼 면적의 10%인 최종 1만3000㏊로 늘린다고 했는데, 올해 재배면적 목표치도 못 채웠다”며 “과다 예산 투입으로 재배면적 늘리려 하기보다 농민 스스로 직파재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편삼범 위원은 “농업인 교육 시 주로 기술교육이 이뤄지는데 진행된다”며 “블랙컨슈머 응대, 경영관리, 세무, 경영주로서의 태도나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온라인 판매 교육과 병행돼야 한다. 또한 반복적인 실습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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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서비스 개선과 예산 효율성 집중 점검
보건복지환경위, 서비스 개선과 예산 효율성 집중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7일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사서원은 지난해 11월 9일 여성·가족·청소년 사회서비스 등이 통합 출범됐다.
이후 내부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비효율적인 운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돌봄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문목욕 서비스 실적이 올해 0건에 그쳤다”며 “더욱이 2022년 이후 단 한 번도 목표를 달성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용자가 없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하고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하라”고 꼬집었다.
김석곤 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단체 연계 사업의 경우 각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단순한 객체가 되지 않도록 사업의 목표와 방향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3년 구축된 메타버스 스튜디오가 구체적인 활용 방안 없이 방치되고 있다”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은 “사서원 청소년시설 사회복무요원 배치와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보상금은 법률상 국비로 지급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지자체가 이를 부담하고 있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검토한 후 지원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서원 원장의 출장 빈도가 잦다. 3년간 연평균 145일간 출장을 다닌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공무원의 연평균 근무 일수인 240여 일 중 60%에 해당한다”며 “업무 소홀 및 직원과의 소통 부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철수 위원은 “사서원의 2023년 인쇄비가 약 1억 6천만원에 달하며 특정 업체에 편중된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꼬집으며 “일감 몰아주기를 방지하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투명한 인쇄업체 평가와 균등한 배부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 장비의 교정검사 소홀과 연구실 시약 및 표준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며 “연구 장비 관리가 연구 결과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과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병인 위원은 “사서원의 주된 목적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수혜자를 발굴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그러나 현재 국비 지원 사업만 추진하고 있어 충남만의 특색있는 사회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충남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사업을 발굴해 사서원의 정체성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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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1개 주요사업 ‘정책실명제’ 전면 공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71건을 군 누리집을 통해 전면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도모한다.
이번에 공개된 대상 사업은 신규사업 42건과 지속사업 29건으로 △주요 군정 현안 사업 △5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국제교류 관련 사업 △군민이 신청한 실명제 대상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홍성군은 군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군청 누리집에 ‘국민신청실명제’ 창구를 상시 운영 중이며 공개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사업이라도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는 언제든 신청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책실명제는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핵심 제도”며“앞으로도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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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간 5억원 절감 ‘폐목재 무상처리’ 협약 체결
홍성군, 연간 5억원 절감 ‘폐목재 무상처리’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7일 군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폐목재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 반입되는 연간 1,800여 톤의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약 5억 7백만원의 처리비용 절감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은 가구 등 생활폐기물로 배출되는 폐목재를 대형폐기물로 수거한 뒤 민간 소각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처리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환경친화적인 처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천일에너지는 홍성군의 폐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파쇄 및 금속 폐기물 선별 과정을 거쳐 바이오 고형연료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생산된 연료는 발전소에 납품되어 전력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한발 더 나아가 2025년까지 대형폐기물 적환장을 조성하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목재 선별률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부가적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며“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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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산불지상진화대회 ‘준우승’ 쾌거
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산불지상진화대회 ‘준우승’ 쾌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지난 6일 충남 산림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지상 진화 능력과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 운용 등 전반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홍성군 진화대는 평소 훈련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각 대원의 완벽한 역할 수행과 발 빠른 대처로 지난해 장려상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특히 진화 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실전 투입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장인철 진화대장은 “대회 준비 기간 동안 모든 대원들이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며 최선을 다해줬다”며“이번 준우승은 우리 대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진화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산불 현장에서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장비 운용 능력 향상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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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한지상, 강렬한 카리스마 ‘유다’로 귀환"
사진 제공 : 블루 스테이지, 씨제스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지상이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돌아왔다.
지난 7일 개막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유다’ 역으로 무대에 오른 한지상은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목소리와 흡인력 있는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지저스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 7일간의 여정을 담아 오랜 시간 지저스의 곁을 지켜온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유다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중 한지상은 ‘유다’ 역으로 지저스의 명성이 불러올 결과와 가난한 이들을 걱정하는 인물이다.
한지상은 무대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극 중 한지상은 지저스를 누구보다 경배하는 동시에 의심하는 혼란스런 정서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객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는 대사의 톤, 눈빛, 몸짓과 숨결까지 유다가 가진 폭발적 에너지를 담아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네 차례에 걸쳐 작품을 함께한 만큼 깊어진 내공은 물론, 한지상만의 색깔로 캐릭터에 진정성을 더했다.
그간 한지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칼렛 핌퍼넬’, ‘데스노트’, ‘나폴레옹’ 등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쳤다.
매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으로 ‘한지상표 캐릭터’를 완성해 왔기에 이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도 보여줄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
믿고 보는 한지상이 출연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내년 1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날 수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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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도마령의 만추, 가을로 물든 24굽이 고갯길
영동 도마령의 만추, 가을로 물든 24굽이 고갯길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절정, 충북 영동군의 도마령이 늦가을의 정취로 짙게 물들었다.
도마령은 해발 840m,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24굽이의 외딴 고갯길이다.
남으로 각호산, 민주지산, 북으로 삼봉산, 천마산 등을 배경으로 한 폭의 산수화같은 운치를 연출한다.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 해서 이름이 유래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명소로 계절에 따른 변화와 함께 사시사철 자태를 뽐낸다.
특히 이맘때면 춤추듯이 굽이굽이 휘감아 도는 24굽이를 따라 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든 단풍이 맑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만추의 절경을 뽐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5월 도마령의 관광활성화와 지역명소화를 위해 전망대 조성했다.
전망대는 높이 14m, 너비 10.4m로 조성됐으며 부대시설로 화장실과 19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시설이 있다.
주차시설 옥상은 778.9㎡의 넓은 인조 잔디 공간이 마련돼 소규모 행사가 가능하며 용화면 방면의 굽이진 산새를 감상할 수 있다.
주차시설 옥상에서 120여 미터의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입구에 다다른다.
30여 미터의 나선형 계단을 더 올라가면 전망대 최상층으로 영동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조망하며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곳 도마령은 탁트인 굽이길을 바라보며 잠시 쉼을 찾고 여유와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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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영동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주최한 플로깅 봉사활동이 8일 영동군 주요 산책로와 거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1388청소년지원단이 참여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에 나섰다.
청소년들은 산책로를 따라 걷고 거리를 청소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돼, 많은 청소년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1388청소년지원단은 활동 중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신춘옥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책임감을 배우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동행카드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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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명품 샤인머스캣 전 국민 입맛 사로잡아
영동군, 명품 샤인머스캣 전 국민 입맛 사로잡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롯데마트 서청주점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캣의 할인 행사를 열고 영동 포도의 ‘명품’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번 특판행사는 영동 샤인머스캣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109개 매장에서 영동 샤인머스캣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동군은 충북에서 세 개의 도가 만나는 지점으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일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포도는 영동을 대표하는 명품 과일로 손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비롯해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강대영 농협영동군지부장 △관내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해 판촉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영동군은 명품 과일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2kg 박스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과 홍보 활동을 통해 영동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명품 과일의 인지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동 샤인머스캣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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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단 협의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미래 농업의 초석이 될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일 보은군청에서 스마트팜 조성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추진단은 이택수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충북대학교 및 관련 업체 등 전문자문가 11명, 보은군내 농업 관련 단체 및 주민들로 구성한 추진단 16명을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최된 추진단 협의회에서는 보은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전문자문가와 추진단의 깊이 있는 토론을 시행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최종 계획서에 반영해 11월 중 충청북도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보은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 및 보은군의 스마트농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은군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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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키워요
학습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키워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차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실시한 1차 특강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습득해 학업 성취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습동기 증진, 시간 관리 기법, 집중력 향상, 정보처리능력 강화, 시험 준비 전략의 다섯 가지 주제 중 학생 및 학교의 요구에 따라 2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습계획 수립, 시간 관리 기법, 효과적인 노트 필기 및 요약 방법 등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전략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익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방식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강을 신청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관내 초·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습득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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