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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본격화, 대전 미래 발전의 길 열렸다
도심융합특구 본격화, 대전 미래 발전의 길 열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심융합특구는 지역 거점에 산업, 주거, 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해 기업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위치는 KTX 대전 역세권과 옛 충남도청을 포함한 선화동 일원으로 두 지역을 잇는 중앙로까지 134만㎡ 규모이다.
도심융합특구 내에서는 도시·건축규제가 완화되어 고밀도 복합 개발이 가능하고 국 · 공유지 사용료 · 부담금 감면 등의 이점이 있다.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수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가진 KTX 대전 역세권을 집중 육성해 대전시의 R&D 산업의 확산과 UAM 등 환승체계를 구축한다.
둘째, 옛 충남도청과 중앙로 일원을 청년들의 창업·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고 국·공유지를 활용한 기관과 기업 유치를 추진 계획이다.
시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을 우선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선 과제로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 역세권 동광장 일원에 지하7층-지상49층 규모로 컨벤션 · 상업 · 주거 · 호텔 등 고밀 복합시설을 2030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민간사업자 공모를 준비 중으로 특구 지정으로 각종 특례가 가능해짐에 따라 민간 참여가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인‘0시 축제’ 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해, 중앙로를 축제와 상징의 거리로 조성하고 세계적 문화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의 기존 도심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대전역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2000년대 이후 신도심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한 것이 사실”이라며“이번 도심융합특구 조성 사업을 통해 대전역 중심의 기존 도심을 다시금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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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제2기 자치경찰시티즌 유공자 감사장 수여
대전자치경찰위, 제2기 자치경찰시티즌 유공자 감사장 수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대전자치경찰시티즌 활동 우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자치경찰시티즌은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해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시민 146명으로 구성된 명예 시민참여단이다.
올해 2월에 위원회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구성했으며 주요 역할은 SNS 홍보활동 과 신규 정책 제안 등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2,000여 건의 SNS 홍보활동을 했고 △마음놓고 걷는 골목 비콘 △여성안심벨 설치 △대전청소년 수련마을 입구 안전망 구축 △이륜차 신호위반 단속 등 28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위원회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 관련 법규와 실효성 등을 꼼꼼히 검토해 자치경찰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태경환 대전자치경찰 사무국장은“자치경찰 행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SNS 활동과 범죄예방 안전 정책을 제안해 준 시티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과 정책개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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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 활용, 노후계획도시 정비 신속·정확하게
디지털 정보 활용, 노후계획도시 정비 신속·정확하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 LX, 부산, 인천과 함께‘디지털플랫폼 기반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플랫폼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을 목표로 하며 LX에서 올해 안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는 최신 공공데이터,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통합단지, 3D 시뮬레이션을 통한 단지계획 및 조망권, 일조량 분석 등 디지털정보를 제공받아 노후계획도시 정비추진 기본계획 등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시는 2023년 초에 착수한 장기택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기초조사 등을 진행해 왔다.
2025년에는 둔산지구, 송촌지구에 대해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 지정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인 통합단지 중에서 첫 번째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선도지구를 공모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디지털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사업 관리를 위해 정비지원기구인 LX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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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병원성 조류독감 차단 총력 대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은 7일 금왕읍 오리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독감 발생과 관련해 8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경제산업국장, 균형개발국장, 축산식품과, 재난안전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독감 대응 및 확산차단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고병원성 조류독감 총력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설치해 운영에 돌입했다.
음성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해 가을 들어 국내 가금농장의 두번째 확진 사례라고 밝혔다.
음성군은 7일 오전 11시 육용오리 2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날 오후 10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조사 결과 H5 항원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음성군은 농장 출입구 통제초소 설치, 공동방제단 방역실시, 일시 이동제한 조치를 하고 8일 오전 해당 농가 오리 살처분을 진행했다.
관내 방역대 가금 농가는 79농가에 3,782,218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동절기 충북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갖고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해 추가 확산을 막으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금 사육 농가에 대해 방역 실태 지도·점검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가금 사육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고 유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농가 주변 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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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아진의원 대표발의, ‘서천군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서천군 김아진의원 대표발의, ‘서천군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제326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서천군 인사청문회 조례'가 8일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청문에 대한 사항이 신설되어 이에 대한 절차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라 서천군수로부터 인사청문 요청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의장의 추천으로 6명의 위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 대상자를 출석하게 해 질의답변과 의견을 청취하며 △필요한 경우 증인·감정인 또는 참고인으로부터 증언·진술을 청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의장에게 경과보고서를 제출하며 위원회의 의결을 공개함을 원칙으로 한다.
김아진 의원은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공사 사장, 지방공단 이사장,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의 직위 중 조례로 정하는 직위의 후보자에 대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천군 출자·출연기관의 인사구성에 있어서 군민들께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공개하고 신뢰를 얻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현실적으로 제한적인 면이 있어 실효성에 대한 한계가 있지만, 서천군 상황에 맞게 협의하고 조정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에는 지방공사나 공단은 존재하지않고 현재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속가능지역재단’ 이 있으며 ‘문화관광재단’ 이 신설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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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푸드테크 정책포럼 성료
대전시, 푸드테크 정책포럼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관련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식품 커스터마이징기술을 활용한 메디푸드 및 맞춤형 식단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적극 검토해 우리 시의 강점인 산·학·연 인프라와 지역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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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대전교육연수원 본원 연수실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52교의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전서부 인성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기성찰 기반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려는 우리 교육청의 기조에 맞추어 학생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우수 실천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계획됐다.
변화된 디지털 교육환경에 대응한 개별 맞춤형 인성실천을 중심으로 한 2024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고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대전외삼중학교 최서연 교사와 대전문정중학교 민재원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 교육자료 개발·적용 등 현장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사례 나눔에 참여한 교사들의 강의 주제는 ‘Edu-tech철학적 글쓰기를 통한 CEO기르기’, ‘인문고전 NAVI 프로젝트로 여행가 되기’로 디지털전환 시대에 자기성찰 기반의 학생활동을 접목하는 사례들이라 참석한 교원들은 토론 시간을 통해 더욱 많은 실천 방안들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성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화를 이용한 힐링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올해 10월부터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구비되어 있는 교육활동 시설을 교육청 내 산하기관에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최초로 실시하는 연수라 협력적 교육시설 활용의 기점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우수 인성실천교육 사례의 나눔을 통해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서부 중학교의 인성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내실있는 인성 배움터 조성, 소통과 공감의 가정 연계 인성교육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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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초,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는 축제 성료
연남초,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는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연남초등학교에서는 2024. 10. 28.부터 11월 1일까지 가치 있는 체험, ‘같이 성장하는 연남 축제’ 가 열렸다.
연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부터 연남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세종형 학력의 지성, 심성, 건강, 시민성을 근간으로 심신이 조화로운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축제 주간에는 요일마다 주제를 다르게 정하고 △작가와의 만남 △우리동네 플로깅 △흡연예방캠페인 △독서 골든벨 △장애체험활동 △플리마켓 △목걸이 만들기 △미니올림픽 △독서축제 △난타공연 △샌드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연남예술제와 플리마켓은 학부모님들도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졌고 학생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배양할 수 있었다.
연남 축제에서 학생들은 놀이의 장을 넘어 스스로의 능력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서로 노력하고 배려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일주일간의 축제 기간은 함께 성장하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공감 중심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연남초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추억과 경험을 많이 만들어서 좋았다”며 말했다.
성해순 교장은 “연남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과 시간 이외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다방면으로 조화로운 학생 육성에 힘쓸 것이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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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김치 8000㎏ 담갔다
이웃 사랑 김치 8000㎏ 담갔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열린 ‘2024 충남세종농협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석해 김장을 함께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농협 충남세종본부가 주최했으며 고향주부 모임회·농가주부 모임회 등 시군 여성조직, 농협 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8000㎏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품은 각 시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및 취약 가구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은 김치가 아닌 김장으로 수백 년간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눠 먹어온 김장 문화가 우리의 ‘공동체 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해서 인정을 받은 것”이며 “오늘 행사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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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판매전’ 3일간 천안서 연다
‘희망드림 판매전’ 3일간 천안서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식을 열고 오는 10일까지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와 독립기념관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한기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판촉 기회를 제공하고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자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희망드림 판매전에는 82개 기업이 참가해 6억 7000여만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영명 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계기관·단체, 도내 기업인과 소상공인,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개회사, 테이프 커팅, 행사장 순회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판매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탄소중립 실천 제품을 포함해 지역 특산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124개 사가 참가했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는 이번 판매전은 현장에서 도내 기업 제품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판매전 행사 종료 후에는 오는 30일까지 충남 농사랑 온라인몰에서 희망드림 판매전 상품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판매전에선 부대행사로 공연·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기 악화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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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적 해양쓰레기 제로화 ‘지도’ 나왔다
침적 해양쓰레기 제로화 ‘지도’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침적 해양쓰레기 제로화와 관련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지도는 침적된 해양쓰레기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위치를 세밀화 한 것으로 정부에 관리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국가 주도 ‘해양 침적 폐기물 정화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 제로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사인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최종보고에서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진행해 온 연구수행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소는 이번 침적 해양쓰레기 실태조사에서 도내 7개 연안 시군 해역을 대상으로 52개 조사정점 조사를 통해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지도를 작성했다.
조사는 선정된 정점에 대해 인양틀을 이용한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12개 해역에 10톤 이상의 쓰레기가 침적돼 있을 것으로 산출됐다.
연안에 침적된 쓰레기는 통발 및 소형어구, 먼 바다에는 유자망, 닻자망, 안강망 등 대형어구로 분석됐다.
관리방안으로는 국가 사업 연계와 함께 △관리인이 배치된 항포구별 폐어구 전용집하시설 확대 △통발어업 및 대량어구 사용 어업선박 관리체계 △폐어구 전용 집하장 운영을 통한 재활용 기반 확충 △어업인 중심 자율관리 유도를 제시했다.
국가 사업 연계는 앞서 지난 9월 중간 용역자료를 활용해 ‘해양 침적 폐기물 10톤 이상 대상지역’을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정화사업 희망 대상지로 제출한 바 있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결과와 더불어 기존 실시한 육지부, 도서 지역 해양쓰레기 실태조사 결과를 국비확보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어업인을 중심으로 한 자율관리 유도를 위한 교육·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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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을 위한 제2차 전문가 세미나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을 위한 제2차 전문가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편찬도서 별 총목구성을 위한 제2차 전문가 세미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한유진 대학당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 한기범 한남대 명예교수, 김문준 건양대 교수, 김경수 청운대 교수, 김상태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고수연 유원대 교수, 곽상훈 뉴시스 부국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영자 한밭대학교 강사, 정종만 대전일보 본부장,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대전학연구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미나는 김문준 교수의 ‘충청유교문화대계의 편찬방향과 집필방안 검토’를 필두로 중요성이 높은 5개 도서에 대한 집필책임자의 집필 계획을 공유하며 진행됐다.
발표 후 토론에서는 충남향교재단에서 기자에 이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존의 대계 편찬 사례와 차별화되면서도,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대계 편찬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해준 부편찬위원장은 “총론을 포함한 10권의 도서에 충청유교의 정수를 담아내야 한다”고 밝히며 “충청유교의 특성에 집중하면서 그 가치를 드러내야 하는 만큼, 주제별 경중을 고려해 합리적인 대계를 편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유진 이상균 연구진흥실장은 “대계를 편찬하는 것은, 전문성을 확보하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말아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회의와 연구를 통해 충청유학의 의의를 정리하고 안정적인 편찬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며 한유진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향후 예정된 편찬위원회 및 전문가세미나의 추진을 통해 내년부터 시작되는 실제 편찬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도서 별 집필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편찬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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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 규정 마련했다”
예산군의회,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 규정 마련했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순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도로 위 야생동물의 사체 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예산군이 관리하는 군도와 농어촌도로에서 야생동물과 자동차 등의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사체를 신속히 처리하고 야생동물의 이동이 잦은 지역에 생태통로나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야생동물 사체를 개인이나 단체를 지정해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처리한 동물의 소유자가 확인될 때는 소유자에게 처리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야생동물이 차에 치여 숨지는 로드킬 사고 이후의 사고방지와 사체 처리 규정이 불명확해 장시간 방치된 도로 위 동물사체가 제2차 교통사고의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장순관 의원은 “예산군 신암면 32번, 오가면 45번, 덕산면 45번 국도에서 등 주로 농어촌 지역에 로드킬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제 조례안을 통해 규정이 마련된 만큼 신속한 사체 처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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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종용 의원은 법에서 규정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시설 기준에는 부합하나 건물등기부 및 건축물대장 등본의 미비로 관련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전국적으로 미등록경로당은 약 1천600여 곳으로 확인되었으나 상당수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의 지원에서 배제되어 노인 복지 사각지대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의결로 예산군에 산재되어 있는 미등록 경로당이 지원 조건을 만족할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임종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분들이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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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수 예산군의원,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지원 조례 제정
박중수 예산군의원,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지원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8일 제308회 임시회에서 박중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예산군민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법적 안정성을 갖추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원계획 수립 △필수 의료지원에 필요한 지원사업 △보조금 교부결정 및 집행관리 등 △보조금의 환수 및 반환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중수 의원은 “예산군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시설이 절대 부족한 상황으로 야간에 소아환자 발생 시 진료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및 필수 의료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생명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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