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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중소기업 투자촉진 보조금 관리와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중소기업 투자촉진 보조금 관리와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중소기업 투자촉진 보조금 관리와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더 내실 있는 정책 운영을 요구했다.
먼저, 투자촉진 보조금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대전시가 보조금 지급 이후 사후 관리에 소홀해 행정심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후 관리를 강화해 지원받은 기업들이 약속된 고용 및 경제적 기여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보조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사업과 관련해, 현재 운영 중인 테스트베드 사업이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테스트베드 상시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중소기업들이 상용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이 단순히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제품이 상용화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대전 관광기획 상품과 관련된 의견도 제시했다.
대전시가 개발한 관광 기념품과 굿즈가 지역 홍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평가하면서도, 이를 대전 내에만 국한하지 말고 수도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전의 문화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타 지역에서도 대전의 기념품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 굿즈의 홍보 전략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D-유니콘 프로젝트 관련해 유니콘 기업의 선정 기준과 선정 절차의 공정성에 대해 질의하며 “유니콘 프로젝트는 소수의 기업에 적지 않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정된 기업들이 유성구에 집중된 상황을 지적하며 “균형 발전 차원에서 타 구에 위치한 우수 기업도 발굴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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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관내기업 상품 판로지원 사업 현안점검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관내기업 상품 판로지원 사업 현안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소기업상품 국내 판로지원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대전시의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촉구했다.
먼저, “대전기업의 53%가 대전시의 해외통상사무소의 존재를 모른다”고 지적하며 해외통상사무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상품 국내 판로지원 사업에서 기업에 지원한 금액보다 매출이 적은 건에 대해 언급하며 “경영 역량이 부족한 업체 선정을 지양하고 가능성 있는 강소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시의 정책방향 전환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최근 비대면 거래 활성화와 저가의 수입산 물품이 시장을 장악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기술과 돋보이는 상품성을 앞세워 온라인 공간 위주의 판로개척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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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디자인진흥원 관용차량 사적이용 질타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디자인진흥원 관용차량 사적이용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디자인진흥원 관용차량 사적 이용에 대해 규정 위반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시 출연기관인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제출한 임원용 관용차량 운행 일지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11월~12월에 권득용 디자인진흥원장의 자택인 동구 용전동으로 관용차량을 이용해 10차례가 넘게 운행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관용차량을 기관장 출퇴근에 이용하는 건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하자, “지난해 2차 정례회 회기 기간에, 수행원인 여직원이 운전을 못해 모시고 가느라 부득이 관용차량을 사용했다”고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해명했다.
김의원은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의 해명에 대해 납득할 수 없으며 관용차량을 사적 이용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대전디자인진흥원 추진사업 12개 사업 중 9월 말 기준 예산액 대비 집행실 적 50% 이하 사업이 무려 8개나 됨을 지적하며 연말에 예산 몰아 쓰기 하는 행태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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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평촌산단 분양 활성화 및 에너지 대책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평촌산단 분양 활성화 및 에너지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안산 국방산업단지와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전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송 의원은 안산 국방산업단지에 대해 “전체 48만 평 중 42만 평이 그린벨트로 묶여 사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업 재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대전도시공사 출자 및 토지이용계획 수정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말 또는 내년 초로 예상되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그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대전시의 준비 상태를 물으며 “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평촌 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준공 지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를 강조하며 분양률 저조의 원인을 묻고 분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대전시의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무산된 40메가와트급 연료전지발전소의 후속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사업에 관해서는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와 궁동 스타트업 파크의 공정률을 점검하고 "스타트업이 지역 내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대전시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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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 사각지대 보완방안 강력 주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 사각지대 보완방안 강력 주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복지국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보완 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주문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국가평가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을 축하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부위원장은 대전사회복지관 건립과 관련해 법적 절차 및 신규 건축에 따른 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기존 건물매입을 통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수 부족에 따른 사업 차질을 경계하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지적하며 시에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내부 종사자에 대한 육아휴직, 경력보장 등 지원을 통해 자긍심 고취와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노인복지시설과 관련해 남녀종사자 비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입소자가 재활의 어려움과 성적수치심을 겪지 않도록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노인회관 관련 질의에서 초고령시대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관 수요 증가 및 시설 부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장애인 훈련수당 질의에서는 안일한 예산편성을 강하게 질타했고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간 장애정도에 따른 차등 있는 인센티브 지급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 부의장은 이어 장애인전동보조기기 이용자가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보험처리 지원책을 요구했다.
사회복지관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을 언급하며 송강사회복지관의 경우 3년 연속 안전점검 결과 미흡 등급을 받은 것을 추궁하며 사후조치 미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사회복지관 화재보험 가입조건이 들쭉날쭉하고 엉망인 점을 지적했다.
감독기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집행부의 안일한 관리를 강하게 질책하며 재난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일관성 있는 촘촘한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경로당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경로당 급식단가는 2022년 4,000원으로 인상 후 현재까지 동결 중이고 현재 물가상승률을 고려할 때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4,000원의 급식단가로는 양질의 급식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영양급식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비를 조속히 상향해 줄 것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이어 우리 시의 고독사율이 높다는 점을 질타하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사회복지사업법 관련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감사 준비 미비와 안일한 답변을 질타했고 아이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어린이집 간식비 확대 지원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어 기존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중장년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조례개정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짚으며 예산수립 및 집행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신속한 조례계정을 요구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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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외협력본부·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외협력본부·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8일 대외협력본부와 시민안전실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시정 전반에 걸친 예산 집행, 안전 관리, 정책 실효성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대외협력본부의 홍보 예산과 관련해, “홍보기념품 제작의 목적과 용도가 불명확하고 예산 집행도 투명하지 않다”며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중국산 CCTV 장비가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것과 관련해 해킹 위험성을 언급, 국산 장비로 단계적 교체가 필요하다며 안전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이 지방채 발행으로 조달된 점을 지적하며 “법정 기금 조성을 위해 빚을 내기보다는 예산 절감을 통한 기금 마련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과 물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세제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병철 의원은 대외협력본부의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이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하며 국가적 지원 확보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운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 사고 사례들을 교훈 삼아 다중운집인파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관련해서도 대전 지역에 방사성 폐기물이 다수 보관되고 있음에도 반출 속도가 더딘 점을 지적하며 주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종합적 안전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중호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의 불필요한 항목 선정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의 책임과 무관한 사고에 보험료가 지출되고 있다”며 시민안전보험 항목 선정의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필요한 시민에게 안내가 미흡하다며 보다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외협력본부 서울사무소 비즈니스센터에 대해 대전 지역 기업이 생산한 물품이 입점할 수 있도록 입점 기업 선정 기준과 평가 지표를 마련하길 당부했다.
또한, 중앙로 메가시티 방치 문제로 인한 안전 우려를 표하며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날 대외협력본부와 시민안전실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고 다음 주부터 행정자치국, 대변인 등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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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전반적인 재검토 필요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전반적인 재검토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해외통상사무소의 부실한 운영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시 산하기관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운영중인 5개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관련 질의에서 “2024년도 예산 지원 대비 수출지원 실적이 지난 2년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해외통상사무소에 대한 2024년도 예산지원 총액과 지난 2년간 예산지원 총액이 비슷하나, 2024년도 수출계약 및 중소기업 시장개척 지원 상담 건수와 계약 추진 건수가 2022년~2023년 대비 무려 80% 이상 감소했다”고 언급하며 해외통상사무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대전 투자금융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언급하며 “법률 검토 문제로 초기 계획보다 설립이 지연되고 있으나,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설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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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8일 회의를 열어 기업지원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기업지원국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고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감사에서 발굴된 모범사례와 개선 방안은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 투자금융 설립 관련해 “대전 투자금융은 당초 올해 3월에 개원을 목표로 했으나, 법률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며 7월로 연기됐고 그 이후로도 추가적인 검토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법적 검토와 준비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대전이 투자금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계획 지연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금융의 임원 및 벤처캐피털 전문가 급여 문제를 언급하며“임원 및 VC의 급여 문제 등 세부적인 운영 계획을 철저히 검토해 경쟁력 있는 투자금융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해외 사무소 운영에 대해서 “상담 실적이 저조하고 운영비가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성 있는 운영 계획이 필요하다”며 해외 사무소 운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박주화 의원은 중소기업상품 통상지원과 관련해 “대전 기업의 53%가 대전시 해외통상사무소의 존재를 모른다”며 대전시의 해외통상사무소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해외통상사무소가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기업이 온라인 공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최근 비대면 거래의 활성화와 저가 수입산 물품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판로개척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시가 지원하는 투자촉진 보조금 관련 행정심판 사례를 언급하며 “지원 절차에서의 관리 소홀로 인해 행정심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철저한 사후 관리를 요구했다.
이어 공무원 근무복 디자인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성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전디자인진흥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하면서 “창업 기업들이 실증을 통해 상용화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위한 연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창업 기업들이 경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관광 기획 상품 개발과 관련해 “대전의 관광 기획 상품이 수도권에서도 홍보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통한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송활섭 의원은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지분 참여해야 한다”며 “현재 48만 평 중 42만 평이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이를 해제하고 도시계획 면적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평촌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에 대해서는, “분양률 제고를 위해 접근성 개선과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며 평촌산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대전시의 에너지 자급률이 광역시 중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기업 유치를 위해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해 “스타트업 파크와 소셜벤처 특화거리 등 창업 지원 시설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할 것”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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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장기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주의 당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현수막·온라인·홍보관 등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조치원읍 죽림리 49층 민간임대아파트와 관련된 회원가입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임대협동조합을 신고한 후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이후 조합이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해 조합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거나 민간임대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한 임대사업자가 임대주택 공급을 신고한 후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
하지만 8일 홍보관을 개관한 조치원읍 죽림리 민간임대아파트는 건설·공급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주택법’에 따른 조합원 모집 신고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
법적 근거 없이 회원모집 홍보가 이뤄진 만큼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회원 가입자들은 가입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읍에 유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지난 7일 사업시행자에게 ‘조치원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관련 유의사항 안내’ 공문 발송을 완료한 상태다.
또 추가적인 법령 검토를 통해 위반 사항 적발 시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임의 단체 회원, 출자자나 투자자 가입 계약은 당사자 간의 민사적인 문제이므로 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가 어렵다”며 “계약서상 본인의 지위, 계약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예비임차인 모집과 관련한 회원제 가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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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과학기술 강군 육성 방안 모색
대전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과학기술 강군 육성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2024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에는 관·군·산·학·연 국방 관련 전문가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47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목적으로 국방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개회식에서는 곽기호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수석부회장, 곽광섭 해군기획관리참모부장, 변요환 해병대 전력기획실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의 대회사, 이장우 대전시장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의 환영사와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의 영상축사 등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학술대회는 국방과학기술 전략포럼, 학술 발표, 기조강연, 특별 심포지엄 등으로 진행됐으며 무기체계 및 통신, 감시, 정찰 체계 등 국방관련 첨단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위한 해양수산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국방과학기술 전략포럼에서는 이성환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국장,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인도·태평양전략 구현을 위한 국방과학기술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별 심포지엄에서는 ‘해군 해양영역인식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상무기체계, 해양무기체계, 항공무기체계, 유도무기체계, 정보통신체계, 감시·정찰체계, 미래전·융합체계의 7개 체계분과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학술 토론을 이어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전은 최고 수준의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오늘의 학술대회 연구 성과가 강군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대전시도 국방과학기술 거점도시로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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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학교 창업동아리 피칭대회’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학교 창업동아리 피칭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교 창업동아리 피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 콘텐츠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백석대, 선문대, 순천향대 등 5개 대학의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은 전문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실제 창업에 대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5일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는 각 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4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FLAT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음악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접근이 어려운 분야이기에 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고 앞으로 시장성 검증을 통해 나아가서 음악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공주대학교의 INCA팀이, 우수상은 선문대학교 이로이로팀과 순천향대학교 작전명 청춘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진흥원장상과 총 2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창업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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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촬영한 ‘보통의 가족’,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충남에서 촬영한 ‘보통의 가족’,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충청중심뉴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로 잘 알려진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 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봉일인 지난 16일 예매율 19.3%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로 출발했고 개봉 첫 주말에는 좌석 점유율 1위에 오르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보통의 가족’은 네덜란드 작가 헤르만 코흐의 소설 ‘더 디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가족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마주하면서 겪는 혼란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탄탄하게 잘 짜인 스토리에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한편 ‘보통의 가족’ 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2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보통의 가족’은 논산 대정요양병원과 보령 보령정, 서산 연수암, 홍성 내포신도시 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특히 논산 대정요양병원은 극 중 재규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등장하면서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 시, 도내 소비 금액의 30%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진흥원의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함께 운영되는데, 당진에서는 2개 장소 이상 촬영 시, 시내 소비금액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이 흥행을 거두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충남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지를 발굴하고 양질의 작품을 유치해 충남을 널리 알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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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나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 지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대회 주관사인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충남 지역 스타트업 해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에 설립한 한민족 최대 해외 경제네트워크로 세계 70개국 150개 도시에 7,000여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만1000여명으로 구성한 경제인 단체다.
이번 협약은 충남 스타트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유럽, 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및 무역 협력 △해외 전시회 및 IR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 강화 △양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상호 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대회 기간 동안 충남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의 관광문화와 콘텐츠를 소개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에도 힘썼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스타트업들과의 협업 기회도 늘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충남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세계한인무역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충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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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스트리아 액셀러레이터와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력과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스트리아 액셀러레이터와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력과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진흥원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Global IncubatorNetwork Austria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GIN은 오스트리아 경제 지원 기관 AWS와 연구 진흥 기관 FFG가 관리하는 기관으로 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GO ASIA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어, 충남 지역 스타트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GIN과 함께 프로그램에 적합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양 기관은 이들 기업에 맞춤형 멘토링과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GIN이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을 통해 충남 스타트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에 대한 적극 지원을 논의했다.
한편 김곡미 원장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에도 주력했다.
현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충남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은 “이번 업무협력은 충남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진흥원은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관광 산업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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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아 전한 세종시 아이들의 평화·통일 이야기
희망을 담아 전한 세종시 아이들의 평화·통일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8일에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그려보는 행사인 ‘2024 초등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2024 초등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평화 통일에 대한 희망과 미래를 함께 꿈꾸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총 11팀의 학생들이 이번 이야기 한마당에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화·통일에 관한 생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감동적인 마음의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연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화합과 평화의 관계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아낸 감동적인 뮤지컬을 선보였다.
특히 평화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조각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진다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한목소리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냈다.
이어 조치원대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캐치 통일핑’ 이라는 재치 있는 팀명으로 이야기 한마당에 참가했으며 타임머신을 타고 한반도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시간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평화·통일 무대를 선보였다.
그밖에 조치원도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남한으로 초청된 북한 가족들’ 이라는 주제로 이산가족의 아픔과 소망, 눈물, 이별을 담은 감동적인 뮤지컬을 선보여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이후 관객들에게 ‘다시 만나요’라는 개사한 노래를 들려주면서 화합과 공존의 아름다운 한반도가 되기를 기원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이야기 한마당은 통일 세대를 꿈꾸는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높은 관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교육청은 통일 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반도, 화합과 공존의 한반도를 꿈꾸며 민주시민으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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