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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도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예산 쌀 생산에 기여하고자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원사업 조기 추진으로 농기계를 영농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1월초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많은 농가가 선호하고 이용률이 높은 동력살포기, 육묘상자운반기, 볍씨발아기, 온탕소독기, 측조시비기 등 소형농기계 8종과 벼 곡물건조기 20대를 지원해 벼 수확 후 안정적인 관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농업 기계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등 만족도가 높다”며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감안해 농기계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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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현도일반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완료
청주시, 현도일반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서원구 현도일반산업단지에서 추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산단에서 화재 등 사고로 인해 유독성 화학물질이 유출될 경우, 유출수를 저류해 하천에 바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시설이다.
시는 총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해 중삼근린공원 지하에 시설용량 1천600㎥ 규모의 저류조와 펌프장, 관로 등을 설치했다.
2019년 한국환경공단과의 위·수탁협약 체결로 사업을 시작해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2022년 착공해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사고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마침으로써 수질환경보전에 기여한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와 시공사 ㈜삼양건설에 11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완충저류시설은 수질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방재비용, 복구비용 절감 등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법정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모든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도일반산단 외에도 오창, 청주일반, 오송, 오창제2, 옥산산단에 총 1천7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 오창제3산단은 국비지원사업 신청을 위해 타당성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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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점령’ 공영주차장 시민품으로… 청주시 개선효과 톡톡
‘캠핑카 점령’ 공영주차장 시민품으로… 청주시 개선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장기주차차량을 대상으로 시행한 요금부과 정책이 시행 초기임에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48시간 이상 장기주차하는 차량에 1일 최대 8천원, 한 달 주차 시 24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청주랜드 인근 노상주차장과 오동동 북부권 환승센터 두 곳에서 시행 중이다.
시행에 앞서 청주시는 지난 10월부터 요금부과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를 진행했으며 홍보물을 차량에 게시하고 차량 소유주들에게 개별통보해 협조를 끌어냈다.
그 결과 제도 시행 열흘 만에 청주랜드 인근 노상주차장에서는 60여대의 캠핑카가 이동해 주차 공간이 넉넉해졌다.
북부권 환승센터 역시 주차할 곳 없던 이전에 비해 여유롭게 주차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박찬규 시 교통정책과장은 “주차장을 점령하던 차량들로 주차공간 부족과 사고위험 민원이 많았는데, 정비된 모습을 본 시민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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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회의원‘국비 확보’ 초당적 협력 행보
대전시-국회의원‘국비 확보’ 초당적 협력 행보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에서는 이장우 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한치흠 기획조정실장과 정재필 경제수석보좌관과 김경훈 정무수석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는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황정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는 만큼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도시철도 LTE-R 구축 등 주요 사업 21건의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 국회의 시간이 됐다”며 “정부 긴축 재정 방침과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의원님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시민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역량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와 7명의 국회의원들에게는 대전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어려울수록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 오늘 대전시가 증액을 요청한 건과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 막바지 과정인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최대화하기 위해 국회 캠프를 운영해 수시로 동향을 파악하는 등 국회의 심의 최종 통과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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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개장식 개최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개장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조성이 완료된 맨발 걷기 황톳길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개장식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황톳길 개장을 축하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호수공원 황톳길은 건강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원으로 기존 콘크리트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시에 따르면 약 200m의 맨발 황톳길과 황토볼·자철광볼·제올라이트볼 등으로 구성된 황토볼장 3개소, 황토탕이 구성됐다.
특히 솔밭 가운데를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순환형 동선으로 조성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 시설, 신발장, 평상 등을 갖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황톳길 조성으로 중앙호수공원이 더욱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 내 공원에 조성되는 황톳길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춘산 공원, 중앙고등학교 학교 숲 등 황톳길 3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읍면 지역으로 황톳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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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의 ‘독서왕·책 읽는 가족’ 선정. 시상식 개최
서산시, 올해의 ‘독서왕·책 읽는 가족’ 선정.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의 독서왕과 책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서왕, 책읽는 가족 선정은 독서에 대한 열정을 가진 시민을 시상해 지역 사회에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독서왕 10명에게 상패가, 책 읽는 가족 3가정에 인증서와 상패가 수여됐으며 이들에게는 도서 대출 가능 권수가 1인 5권에서 10권으로 1년간 확대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시에 따르면 독서왕 선발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종이책, 전자책을 다독한 시민이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 시립·대산도서관과 연계해 지난해 1년 동안 모범적으로 독서 활동을 이어온 가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독서왕으로 선정된 이랑 학생은 1,125권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장규선 씨 가족은 1,019권을 읽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꾸준한 다독으로 독서왕과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시상식이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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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김장철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 기간 운영
서산시, 김장철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7주간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버릴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시 허용은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가 5리터로 제한돼 김장철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김장 쓰레기는 김장 시 발생하는 배춧잎, 파 뿌리, 파 껍질, 무 껍질, 마늘껍질 등 김장 재료들을 다듬으면서 나온 쓰레기를 말한다.
김장 쓰레기는 수거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5시까지 배출 장소에 배출해야 하며 특별수거 기간 외에는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에 담아 납부필증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
시는 김장철 동안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공동주택, 동부시장 등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배출될 수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특별 수거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김장철 김장 쓰레기 배출 시 한시적 종량제봉투 사용을 서산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최광일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대량으로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한시적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며 “김장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올바른 배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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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반려견 ‘알쓸신잡’ 특강 성료
서산시, 2024년 반려견 ‘알쓸신잡’ 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반려견 알쓸신잡’ 특강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을 위해 반려견의 행동·건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강의 강사로 설채현 수의사를 초빙했으며 설 수의사는 반려견의 의미, 반려견과 소통하는 법, 반려견의 행복을 위한 5가지 원칙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반려견은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반려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며 평소 잘 알 수 없었던 반려견의 행동 등을 이해하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행복한 반려 생활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개선 및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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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파 종합대책 운영
서산시, 한파 종합대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의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은 라니냐와 북극해의 적은 해빙으로 인해 동아시아 지역에 저기압성 순환이 형성,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관내 기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10개 부서를 상황관리, 건강관리 지원, 시설관리 등 3개 반을 구성해 한파 종합대책을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으로는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 특별 보호·관리 △한파 저감 시설 운영 등이며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 응급대피소는 한파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효되면 65세 이상 독거노인, 빈곤 거주지역 거주자 등 취약계층이 요청하는 경우 민간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지정했다.
또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도·전력 시설 등에 대한 관리 대책과 농·축·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병행된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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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안부 주관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신규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1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매 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생업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함으로써 지역행정효율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3분기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통해 접수한 727건 사례 중 36건의 신규사례와 55건의 벤치마킹 사례를 선정했고 그 가운데 타 지자체로 확산 필요성이 높은 사례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옥천군이 제출한 ‘새벽·야간시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접근성 개선’ 사례는 주민 안전 강화 분야에서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례는 자동심장충격기 대부분이 실내에 설치돼 야간·새벽 시간에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음을 발견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의 선정 원칙을 24시간 이용가능한 장소로 변경하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관련 지침이 올해 5월에 개정됐다.
이로써 자동심장충격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응 환경을 구축하고 국민의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적·허가 민원 신청 통합위임장 공동 활용’ 사례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벤치마킹 사례에 선정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 사항들을 지속 발굴해 군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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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인, 화합의 장에서 미래를 모색하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2024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33회 옥천군농업인대회가 1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명의 농업인과 가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옥천 농업의 발전을 축하하고 지역 농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화합과 단결로 농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며 농업의 미래를 향한 발전적 다짐을 함께 나누고자 열렸다.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옥천 농업의 성과를 돌아보며 김명성 쌀전업농회장이 농업인대상을 수상하는 등 옥천 농업의 발전에 기여한 여러 유공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읍·면 화합 행사와 장기자랑은 농업인 간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초청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병해충 확산, 유례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옥천 농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앞으로 옥천군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대비한 첨단 농업 기술 도입을 확대해 청년농업인 유치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행복한 ‘행복드림 옥천’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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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능 전·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옥천군, 수능 전·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4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및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옥천 관내 번화가와 다중이용시설, 우범 지역 등을 중심으로 옥천교육지원청, 옥천경찰서 관내 학교 등 관계 기관이 연계한 합동 단속으로 실시되며 홍보 리플릿 배포 등의 계도 활동도 함께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옥천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노래방·PC방 등의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행위 등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음주·흡연·폭력·가출 등의 위험에 청소년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업소 단속을 철저히 해 앞으로도 옥천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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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4’, 국내 첫 대규모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성료
사진 제공 = 원더리벳 프렌즈(WONDERLIVET FRIENDS)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 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페스티벌 주최사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원더로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원더리벳 2024’ 가 약 2만 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르 불문, 역대급 라인업과 디테일한 무대 구성으로 주목받은 ‘원더리벳 2024’는 개최에 앞서 블라인드 티켓과 3일권 티켓 매진을 빠르게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공연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두 개의 실내 스테이지와 ‘원더리벳 2024’에서만 볼 수 있는 요일별 라인업을 완성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을 넓혔다.
페스티벌의 포문을 연 11월 8일 금요일 공연에서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eill의 무대를 시작으로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Raon, 일본 걸즈 밴드 TOGENASHI TOGEARI, 국내 인디 밴드 THORNAPPLE, 가수 백예린이 프론트 퍼슨으로 함께하는 3인조 밴드 The Volunteers와 일본의 인기 모던 록밴드 sumika 등이 무대에 올라 첫날부터 열띤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둘째 날인 11월 9일 토요일에는 유튜버 조매력의 프로젝트 그룹 Charming Jo with Annoying Box 무대에 이어 일본 힙합 그룹 Creepy Nuts, 4인조 퍼포먼스 그룹 ATARASHII GAKKO, 일본 대세 싱어송라이터 milet, 인디밴드 신의 대표 주자 Silica Gel 등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열기가 최고조에 이른 11월 10일 일요일에는 성장형 걸밴드 QWER,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Tatsuya Kitani, 일본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MAISONdes와 신세대 팝 아이콘 asmi, 명실상부 국민 밴드 Daybreak, 트렌디한 보컬리스트 yama,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Yuuri가 뜨거운 호응 속 ‘원더리벳 2024’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원더리벳 2024’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어우러진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 외에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출연 아티스트의 MD를 만나볼 수 있는 MD 부스와 공연 열기에 지친 관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 F&B 부스는 물론, 포토존 부스와 최애 아티스트에게 직접 메시지를 적어 보내는 메시지 보드 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들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원더리벳 2024’ 관계자는 “‘원더리벳’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2025년에도 개최될 ‘원더리벳’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성료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원더로크는 계속해서 다양한 영역과 음악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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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0회 농업인대회 화합의 한마당 행사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30회 보은군농업인대회’ 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우수회원 및 농업인 대상 표창, 대회사, 격려사, 쌀 떡케이크 커팅식, 공연 및 장기자랑 순으로 열렸고 후계농업경영인의 농특산물 및 향토문화연구회와 전통문화연구회의 전시행사도 함께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보은군 농업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농업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 조윤희, 전영은, 농업인단체 조직활동 유공 군수 표창 이창용, 박상희, 이복석, 박부이, 현병재, 권상호, 이성용, 최서율, 김홍민, 군의회 표창은 이승식, 농어촌공사 표창은 이기순,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 박탁재, 이향래군수상 유정순, 감사패 김응호 16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농업 환경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분야에서는 영예의 대상에 이진구, 최우수상에 조춘화, 최순옥, 우수상에 김은희, 이종선, 이선예, 이미경, 브디프옹, 양재경, 문희수, 유춘자 11명이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형석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지금 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이상기후, 고령화, 노동력 부족, 지역 소멸 위기 등의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 농업·농촌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스마트농업, 청년농 육성 등의 정책을 펼쳐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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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시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에 선정되어 11일부터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요실금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은 요실금 진단자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료에 따른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연 100만원 범위에서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으로 요실금 진단을 받고 올해 1월부터 지출한 의료비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를 보건소 내 비치해 요실금 진단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소득과 나이와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요실금은 질환의 치명성보다 노인의 사회적 참여를 제한해 건강과 삶을 저하하는 점에서 심각성이 높으므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의료기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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