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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심융합특구 지정 선점 나선다.전략 모색 본격화
충남, 도심융합특구 지정 선점 나선다.전략 모색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대응해 충남의 선제적 지정 전략 모색에 본격 나섰다.충남연구원은 23일 연구원에서 ‘충남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특구 지정 전략과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연구원 서민호 박사가 ‘도심융합특구의 이해와 정책 방안’을, 유진도시건축연구소 장철순 박사가 ‘충남 도심융합특구의 도입 기능 및 적정 입지’를 주제로 발표했다.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를 기존 지정된 5대 광역시 이외 인구 50만명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하고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집적해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하반기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선정하게 되는 만큼, 사전 전략 수립과 차별화된 모델 제시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충남 천안·아산은 산업 기반과 교통 접근성, 정주 여건 등 잠재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도심융합특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단순 물리적 개발이 아닌 기능 중심의 특구 설계와 실행 전략이 지정 여부를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산업·연구·주거 기능의 통합적 공간 설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략 수립,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접근성 강화, 공공·민간 협력 기반 사업 추진, 단계적 개발을 통한 실행 가능성 확보 등이 제시됐다.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충남도 오근영 개발정책팀장과 이중원 도시계획팀장, 천안시 이강탁 도시계획과장, 아산시 이순재 공간구조혁신팀장과 김경일 도시계획팀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입지 선정의 전략성, 산업 기능과 도시 기능의 결합 방식, 지자체 간 경쟁 대응 전략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충남이 가진 산업 기반과 공간적 잠재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만의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구체화하는 등 성공적인 지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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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단속
서산시,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단속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 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 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 으로 변경됐다.기존 연초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관내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며 24일부터는 현장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법령 개정에 따른 초기 혼선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는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개정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시민들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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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으로 경계 없는 교육 사다리를 놓다
충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으로 경계 없는 교육 사다리를 놓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하나로 잇는 ‘2026 유·초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경계를 지우고 성장을 잇는 교육 사다리’를 주제로 강남대 박선혜 교수의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특강과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 발표를 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교사의 이음교육 문해력을 높여 유아가 초등학교로 진학할 때 겪는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교육행정 전문가, 현장 교원, 학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2026 유·초 이음교육 협의체’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세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교육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이음교육 협의체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현장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환류해, 행정적 지원, 이론적 뒷받침, 실천적 노력이 조화를 이루는 촘촘한 이음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 초 이음교육 협의체를 통해 정책의 길을 닦고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채우는 과정이 유·초 이음교육의 핵심”이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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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에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요 및 사업 보고 △2026년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소개 △지정기탁 홍보 등이 진행됐다.협의회는 올해 반찬나눔, 고독사 없는 촘촘생활지원, 찾아가는 삼계탕 전달, 희망나눔곳간 물품 지원, 주택보수 사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또한, 협의체 활동이 실제 수혜대상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해 고독사 없는 금성면을 만들 것”이라며 “금성면의 마중물지킴이로서 주민과 행정의 복지공동체 가교 역할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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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실 속 민주주의’ 현장 안착에 총력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특강에 나선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는 ‘선거·정치 매체 이해력’을 화두로 던졌다.장 교수는 정보 범람의 시대에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이 민주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매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성공적인 민주학교 운영 경험들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학생 자치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의 주도적 참여가 교육과정 내에서 어떻게 효능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집중 토론을 벌였다.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가 지역별 지원 체계를 활성화하고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학생 자치 활동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본질”이라며 “학생이 주인으로 서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모든 학교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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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선수단, 무료 급식 봉사 펼쳐
금산인삼에프씨 선수단, 무료 급식 봉사 펼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에프씨 선수단은 지난 22일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 29에 위치한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이날 선수단은 그라운드가 아닌 봉사의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선수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배식부터 식사 보조, 식기 세척 등을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희망의 언덕’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다.이 외에도 금산인삼에프씨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산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연고지 구단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봉사에 참여한 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승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희망의 언덕’관계자는 “경기로 바쁜 일정 중에도 젊은 선수들이 찾아와 활기차게 도와준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선수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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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생활개선회, 4월 월례회의 개최…지역 맞춤형 교육·나눔활동 논의
금산군생활개선회, 4월 월례회의 개최…지역 맞춤형 교육·나눔활동 논의 후원결연, 교육, 역량강화, 정보공유 등 사안 협의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지는 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상황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나눔활동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생활개선회원 및 읍면회장 등 15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 ‘꾸러미 지원’ 사업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 △5대 과제 실천 역량강화 시범사업 △기타 정보공유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전쟁 위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와 적정 비료 사용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앞서 생활개선회는 생활기술 교육과 공동과제포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나눔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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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금산군,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학생체육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9대며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구조 장치 설치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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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143ha 규모 식재
금산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143ha 규모 식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추진한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통해 143ha 규모 산지에 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추진 분야는 경제수 113ha, 특용자원 18ha, 큰나무 ha 등이며 경제수 조림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특용자원 조림으로 지역 특화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큰나무 공익조림을 병행해 미세먼지 저감, 수원 함양 등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기여했다.군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총 198ha 규모 조림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경제림 조성, 공익 등을 고려해 산림의 다원적 기능을 고려한 균형 있는 조림 정책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완료함으로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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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소정보시설물 일제조사 스마트 단말기 활용해 훼손·망실 등 여부 확인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3만3886개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해 정상 여부,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및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을 통해 조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조사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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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석동리 현장 찾아
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석동리 현장 찾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22일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석동리 현장을 찾았다.이번 방문은 공적 지원의 경계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면은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과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대상 가구 발굴에 나섰다.대상 가구에는 즉각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이 전달되며 추후 심의를 통해 남이면 희망나눔곳간의 상시 물품 지원 및 정기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현재 남이면에서는 10개 권역 20개 마을 정밀 발굴을 위해 매월 현장 방문이 추진 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나 상담은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에 하면 된다.전영상 남이면장은 “책상 앞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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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아토피 관련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아토피 관련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9일까지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 간 경험 공유와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모집 대상 및 규모는 금산군 지역주민 중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해 총 20명이다.단, 프로그램 특성상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진행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이해 교육 및 사례 나눔 △건강 요리 실습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다도 체험 △올바른 훈육 방법 교육 △천연비누 만들기 및 공기정화 식물 원예활동 등이다.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교육과 체험,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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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절감 지도 총력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절감 지도 총력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농촌지도사들이 일제히 현장에 나서 비료 절감 지도에 총력 대응한다.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으로 무기질비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적정 시비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센터는 모든 지도 인력을 투입해 관내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에 나섰다.지도사들은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등 과다 시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특히 퇴비 활용 확대, 작물별 비료 절감 재배기술 보급, 비료 대체 자원 활용 방안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센터는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산군은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농가에 홍보하고 있으며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과 적정 시비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잇는 ‘흙토람’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또, 마을방송을 통해 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적정량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대외 여건 변화로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농가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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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 소개 수삼부터 절편까지 가공 전 과정 조명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 소개 수삼부터 절편까지 가공 전 과정 조명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케이비에스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코너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가공 전 과정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이 소개됐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서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이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방문해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촬영은 금산 수삼랜드를 시작으로 금산 인삼관, 홍삼 가공공장,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 한정식 식당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수삼랜드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인삼을 직접 체험하며 품질을 확인하고 현지 상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 수삼의 상품성과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이어 금산인삼관에서는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전통성과 효능을 조명하고 금산군 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과 글로벌 브랜드 케이-인삼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소개했다.또한, 홍삼 가공공장에서는 최신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가공 과정을 공개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삼 제품 생산 과정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시식 장면도 담아냈다.인삼 튀김, 인삼 베이컨 말이, 인삼 떡갈비 등 한정식 메뉴를 통해 인삼이 건강식품을 넘어 일상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안전한 유통·가공 시스템을 널리 알리고 금산 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금산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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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용지2리, 8년 5개월 만에 이장 선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 용지2리가 8년 5개월 만에 신임 이장을 선출하며 마을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용지2리는 금산군 위생매립장과 인접한 마을로 복수면 용진리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그간 일부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인해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이장직이 장기간 공석 상태로 유지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선출된 김범수 이장의 임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 22일 열린 추부면이장회의에서 임명장이 교부됐다.김범수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희망찬 용지2리 마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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