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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 대응 상추 신품종 연구 시작
이상고온 대응 상추 신품종 연구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도 재배가 가능한 ‘고온 적응성 상추 신품종’ 개발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도매시장 상추 평균 가격은 1kg당 6월 2580원, 7월 6500원, 8월 7790원, 9월 1만 2110원으로 3개월 사이 가격이 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상기온이 10월까지 지속되면서 상추 생산량이 크게 감소,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상추 공급을 위해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저항성 유전자를 가진 상추 신품종 연구에 나섰다.
연구는 고온 저항성을 가진 상추 품종과 고온 감수성을 가진 상추 품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 중이다.
기술원은 상추가 가지고 있는 고온에 강한 유전자를 찾아 고온 저항성이 높은 육종 소재를 활용해 상추 품종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재호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빠른 시일 내 고온에 강한 품종을 육성해 내년 여름철에는 상추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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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2024년 성과공유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5일 해밀동 행복누림터 실내체육관에서 올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아이와 학부모, 교사 등이 모여 다양한 체험학습을 함께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제공하고 그동안의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성과를 홍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행복교육지원센터의 연간 운영 성과 발표 △실무분과 우수사례 소개 △체험부스 16개와 프로그램 홍보 △학생작품 전시 부스 운영 등이다.
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마을 교육이 학생들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과 강사가 가을의 정취를 담아 함께 선보이는 통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은수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유회가 마을교육과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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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박준영 변호사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영화 '재심' 박준영 변호사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4년 세종시 인권주간을 맞아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
박준영 변호사의 인권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박 변호사의 강연과 함께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공연과 영화 ‘재심’의 요약 영상 상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세종시 인권주간을 맞아 22∼24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오후 2시 반곡동 행복누림터 5층 세미나실에서는 도서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작품 속 인권 탐구 시간이 마련돼 있다.
또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세종시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무장애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영화 ‘반짝반짝 두근두근’과 ‘날아라 펭귄’ 이 상영되며 무장애 버전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어 영화가 전달하는 인권적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주간에 시민 여러분이 인권을 더 가까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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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화훼·조경수 농가와 허심탄회 대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화훼·조경수 농가와 정원도시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관내 20여 곳 화훼·조경수 농가와 주요 관련 부서의 시 관계 공무원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그동안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농가를 위로하고 앞으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농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세종시가 정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 농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정원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는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정원 도시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고 이를 위해 화훼·조경수 농가들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관내 농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종시를 품격 있는 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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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세종시 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100여명, 임원·관계자 3,600명 총 9,700여명이 참여하며 세종시에서는 선수·지도자 114명, 임원·보호자 61명 등 총 175명이 참가한다.
세종시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사이클, 펜싱 종목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등 총 14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목표 메달은 금 25개, 은 5개, 동 5개 등 모두 30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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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용 사무관, 가족 축하 속 힘찬 출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19명으로 이날 임용식에는 18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꽃다발 증정, 대화의 시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사무관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자와 참여 가족의 자부심을 높이고 사무관들의 공직 생활 첫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전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에는 새롭게 임용된 사무관들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앞서 신규 임용된 19명의 사무관은 지난달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관리자로서의 책임감과 혜안, 실무수행을 위한 역량과 노력이 모두 필요한 만큼 어렵고 빛나는 자리”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세종시 발전을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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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앞서 관광수용태세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도내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친절·위생 등 관광 기반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관광지, 관광안내소, 관광지 인근 음식점, 숙소 등 1980여 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광지 화장실 및 소규모시설의 노후·파손·위생 △관광지 관광 안내판 및 표지판 노후·파손 △관광지 안내 누리집 △관광지 대중교통 접근성 △관광안내소 노후·파손 및 안내 실태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의 위생 상태, 서비스, 가격표 게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음식점 및 숙박업소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 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개선 운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시군 전광판과 사회관계망,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19일에는 관광의 날 행사와 연계해 관광수용태세 교육도 천안축구센터에서 관광업 관계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도·시군 합동 점검을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한 단계 끌어올려 깨끗하고 편안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를 찾는 방문객이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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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3180만 불 수출 협약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3180만 불 수출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31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김태흠 지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적극 유치한 ‘2024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개최에 이은 후속 참가로 도내 기업 33개 사가 참여해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한인 경제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출 상담회 결과, 총 498건 6789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6건 31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됐다.
이는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의 수출 협약 1879만 달러 대비 69.2% 증가한 성과다.
특히 건설 기자재, 금속 가공품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도내 A업체는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2건을 체결해 해외 판로를 크게 넓혔다.
또 금산인삼 제품을 생산하는 B업체는 60만 36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유럽 시장 진출을 이뤄냈다.
앞으로 도는 이번 대회에서 진행한 수출 상담 건들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우수한 기업들이 더 많이 해외 시장에 나서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인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도 도내 20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282건 3914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12건 6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됐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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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최대 무역전서 636만$ 수출 협약
中 최초·최대 무역전서 636만$ 수출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파견한 수출 중소기업들이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에서 불과 5일 만에 4000만 달러에 가까운 상담을 진행해 600만 달러 이상의 협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도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 캔톤페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6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를 통해 총 6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초이자 최대 무역전시회로 중국 상무부가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교역회에는 220개국 3만 개 기업, 26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이 행사장에 충남관을 마련,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로 해금 시장 개척 활동을 펴도록 했다.
참여 기업은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조미김 등 수산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20개 사로 이들 기업은 충남관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교역회 개최 첫 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바이어들에게 직접 판촉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5일 동안의 교역회 기간 동안 도내 기업들은 총 282건 391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636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35만 달러는 현장 체결 계약으로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주요 수출 협약 기업 및 금액은 △금산흑삼 180만 달러 △조미김 등 수산가공식품 업체인 동양수산 150만 달러 △디퓨저·방향제 등 제조 라미유 100만 달러 △금산인삼협동조합 100만 달러 등이다.
이번 교역회에서는 또 세계 각국 바이어도 참여, 도내 업체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에 참여한 도내 수산가공식품 업체 ‘해가인’의 경우, 태국 유명 식품회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말레이시아 바이어와도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해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무대에 자꾸 나가다 보면, 보완점도 찾고 자신감도 생기며 성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민선8기 힘쎈충남 수출 증진 정책에 따라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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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평가 ‘최우수교육청’ 선정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교육부는 매년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 평가는 국정과제 및 국가시책사업 중심의 5개 영역, 20개 지표 중 시범지표 2개를 제외한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하며 18개 지표 모두 통과한 경우에만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국가교육 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4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정량평가 18개 지표 중 18개 지표 모두를 통과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정성평가에서는 디지털 역량 배양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 미래교육”을 추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에 따라 정량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억원, 정성평가 우수사례가 선정돼 3억 2500만원, 총 8억 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달성은 충남 교육공동체 모두가 역량을 모아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충남 미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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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직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직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8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성평등한 인식 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연1회,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각 분야별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재직 중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평등·성인지 감수성 함양 및 조직 내 4대폭력 예방’을 주제로 4대폭력 예방 방법 및 주요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해 전 직원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차이와 차별을 이해하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10월 29일 고위직 공무원 83명을 대상으로 관리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위한 별도의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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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드림스타트 피어나오케스트라, 2024년 정기연주회 개최
논산시 드림스타트 피어나오케스트라, 2024년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8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3층 극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학부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드림스타트 피어나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으로 구성된 피어나오케스트라는 아이들에게 음악과 악기를 바탕으로 자존감과 감성을 높여 주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도에 창단됐으며 올해로 3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이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의 단원이 1년간 열심히 연습한 ‘고향의봄’, ‘넬라판타지아’등 13곡의 악기별 공연과 ‘사랑은 늘 도망가’ 등 합주곡 4곡을 멋지게 소화해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으며 초대공연으로 앙상블 팀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아이들 스스로 보람과 성취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됐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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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도의원, 세계 당뇨병의 날 ‘의정대상’ 수상 영예
방한일 도의원, 세계 당뇨병의 날 ‘의정대상’ 수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2024 세계 당뇨병의날 기념 제14회 학술제’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국회의사당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학술제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대한당뇨병연합이 공식주관하고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공동주관했다.
이날 방한일 의원은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의 권익 향상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월 충남 태안에서 소아당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환자들이 당뇨 관리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을 요양급여로 인정받도록 하는 등의 개선안을 발의하며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방 의원은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더 이상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더 깊이 공감하며 함께 해결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줄여나가는 정책을 제안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당뇨병의 날은 국제당뇨병연맹과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14일에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절한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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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랑의 김장담그기' 이웃과 온정 나눴다
세종시 '사랑의 김장담그기' 이웃과 온정 나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9일 제10회 우리농산물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한 시민 61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각각 현장에서 직접 김장 김치를 만들어가거나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재료를 받아 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시와 친정맘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재료 100박스를 세종 사랑의 열매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대만 관광객 12명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둘러본 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유형문화재로 등재된 김장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김장 체험과 함께 수육을 나눠 먹는 등 한국 고유의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김장 체험 후에는 떡메치기 참여 등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 체험에 참여한 한 대만관광객은 “김장김치에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는지 몰랐다”며 “직접 담근 김치는 정성스럽게 포장해 가져갈 예정으로 내년에도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김장 나눔 행사가 추운 겨울 이웃 간 온기를 더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장나눔 행사를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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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가시책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 평가는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등 4개 영역,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통과비율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며 모든 지표를 통과해야만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청은 18개 지표 모두 평가 기준을 통과해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으며 또한 ‘사교육 경감 추진 노력 및 성과’분야 시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교육 경감을 위해 대전교육 여건을 분석해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을 활성화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확대, 교과·진로중심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의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아울러 이번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재정 인센티브로 최우수 등급 5억원 및 우수사례 선정으로 3억2천5백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성과는 우리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