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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개회…다음달 16일까지 진행
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개회…다음달 16일까지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1일 제94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36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대평동에 건립하려던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공사가 네 번의 입찰 끝에 무산됐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충청권 공동 개최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정수도로서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회 개최까지 남은 약 1,000일의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의 의무지출 비율이 전년 대비 8.1% 증가함에 따라 기존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해야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꼭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최원석·김현옥·홍나영·안신일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세종시장과 세종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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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갑천 습지보호지역 관리 방안 제시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갑천 습지보호지역 관리 방안 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제282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훼손되어 방치되어 있는 갑천 습지보호지역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전과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 이후 실질적인 보호 활동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현재 진행 중인 습지 보호 및 관리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습지보호지역 내 사유지 존재 여부와 매입 계획,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박 의원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와 관련해 습지의 피해 현황 파악 및 기능 점검 여부, 그리고 홍수 조절 기능의 작동 여부에 관해 집행기관의 점검상태를 확인하면서 호우 이후 갑천 습지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 내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동구 대청호 오백리길에 위치한 명상정원의 무장애 데크길을 모범 사례로 언급하며 갑천 습지보호지역에도 이와 같은 무장애 데크길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갑천 습지보호지역과 월평공원 등산로 탐방로를 연계한 무장애 데크길 조성도 함께 제안하면서 이러한 연계 조성을 통해 습지와 산림 생태계의 연결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안은 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에게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무장애 데크길 조성은 탐방객들의 무분별한 출입을 제한해 습지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을 가능케 하며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실태점검과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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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시 공중화장실 개선 시급하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시 공중화장실 개선 시급하다”
[충청중심뉴스] 김현옥 의원은 제9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 공중화장실 정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방화장실은 민간 시설 중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시민에게 개방하고 관리비용의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하지만 타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세종시에는 도로나 버스정류장 등 행인의 이동이 많은 곳에 개방화장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없고 개방화장실이 있는 상가 건물 입구나 화장실에만 안내 표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정작 화장실이 필요한 시민이 위치를 빨리 파악하거나 손쉽게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바탕으로 세종시 읍, 면, 동별 개방화장실 위치를 조사한 결과, 총 23개의 화장실 중 11개는 보람동에, 7개는 나성동에 위치해 있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시민 편익을 위해 운영한다는 개방화장실의 제도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역별로 분산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6월에 개장한 금강 파크골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자전거길 어느 곳에서도 화장실 안내 표지판을 찾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있더라도 휠체어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계단식 간이 화장실이었다고 지적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가 ‘범용디자인 기본 조례’에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 원칙”을 정한 만큼 화장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돼야 하고 이용자별 다양한 신체적 체형을 고려해 설계되어야 하며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통해 “시민이 편리함, 안전함을 넘어, 쾌적함까지 느낄 수 있도록 세종시 공중화장실을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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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음성군, 2024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8일 군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군과 읍·면 세무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평소 세무공무원이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 온 지방세 제도개선방안 및 신세원 발굴방안 등에 대한 9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대회 결과 ‘차량 양도말소시 자동차세 신고 의무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금왕읍 차재혁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삼성면 윤기욱 주무관이, 장려상에는 대소면 엄명식 주무관, 감곡면 김영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재혁 주무관은 자동차를 매매하는 경우 자동차세를 신고·납부하는 규정을 의무화해 사전에 자동차세 체납발생을 원천 차단하자는 내용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재혁 주무관은 내년 충청북도 지방세정 연찬회에 음성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 세수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세무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통해 세무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세입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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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서산중앙병원 감사패 받아
이연희 의원, 서산중앙병원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8일 서산중앙병원으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과 관련해 지역응급의료기반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우선 이송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 이연희 의원은 그간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를 분산 수용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연희 의원은 “우리 지역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추가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산을 포함한 충남도민의 응급환자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도내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회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중앙병원 조돈희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께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8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2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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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제안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은 지난 11월 8일 제32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제안을 했다.
홍성희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종 난제를 해결하며 장항 맥문동 꽃축제를 만들었고 23년 1회에 이어 올해 2회도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명실공히 장항 송림 맥문동 꽃축제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은 평상시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송림 숲과 갯벌을 방문하고 있으나 주변의 공공 편의시설인 주차장, 화장실 숙박시설 및 관광 편의시설 등이 절대적으로 열악한 것 또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다행히 올해 9월 정부는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지역에 소규모 관광단지시설을 조성해 생활 인구를 확대할 수 있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소규모 관광단지제도는 종전의 지정 규모를 50만㎡에서 5만㎡ 이상 30만㎡ 미만으로 축소해 기준면적 규정을 완화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 우리 군에 필요한 공공 편의시설과 관광숙박시설 등을 필요 시설로 갖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홍성희 의원은 법 개정에 따라 송림 산림욕장 주변에 소규모 관광단지 30만㎡ 규모 지정을 목표로 용역을 착수해 송림욕장 주변을 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홍성희 의원은 “송림 숲과 유네스코 서천갯벌 인근의 관광지로 민자유치 가능성이 매우 크며 관광단지 개발 투자비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할 수 있어 사업추진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근에 조성될 장항국가습지 복원사업, 서천생태관광 조성사업, 폴릭텍 대학 등 국가사업과 연계한 경쟁력있는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을 마련해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 대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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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창단 최초 승강 PO 진출
충남아산FC, 창단 최초 승강 PO 진출
[충청중심뉴스] 충남아산FC가 창단 이래 최초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도는 충남아산FC가 지난 9일 열린 ‘K리그2 2024’ 마지막 36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두면서 최종 2위로 마감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 팀은 K리그1 11위 팀으로 K리그1 시즌 종료 후 확정될 예정이다.
올 시즌을 비롯해 도는 그동안 충남아산FC 구단 운영 활성화 및 K리그1 승격을 위해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동기 부여를 위해 도는 도 공무원노동조합·충남아산FC 간 지역 프로축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도청 직원들이 충남아산FC 홈경기 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팀 성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지원과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K리그2 시즌 개막 전 약체로 평가받았던 충남아산FC는 올 시즌 최종 2위의 값진 성과를 이뤘다.
도 관계자는 “충남아산FC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아산FC가 도민에게 사랑받고 프로축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단,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며 K리그1 승격을 위한 도민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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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이익의 눈으로 퇴계 이황의 예학을 보다
성호 이익의 눈으로 퇴계 이황의 예학을 보다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11월 7일 2024년 제3회 전문가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4월 한유진 내에 설립된 한국예학센터는 국내 유일의 예학 전문 연구센터로 한국예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예학서의 현대적 번역 및 대중적 활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선생예설유편과 성호 이익의 예학’을 주제로 해 국역 이선생예설유편 출판 기념을 겸해 열렸다.
이선생예설유편은 성호 이익이 퇴계 이황의 예설을 편찬한 예학서로 예학의 전승과 주요 쟁점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 책은 성호 이익 사후 실전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초본이 발견되면서 한국예학센터는 소장자와 소장기관의 협조로 2023년에 영인본을 제작했고 올해는 국역 이선생예설유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이선생예설유편의 체제와 학술사적 의의, △성호 예학의 경세학적 특징, △성호초상일기를 통해 본 성호 예학의 실제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논평은 도민재, 윤석호, 차서연이 맡았으며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종합토론 좌장을 맡았다.
정병섭 연구원은 이선생예설유편의 구조와 의의를 분석하며 이익이 퇴계 이황의 예학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계 김장생의 예설을 다수 인용해 18세기 예학 전승과 쟁점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전성건 교수는 성호 이익의 예학을 경세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성호의 검약과 간소를 중시하는 예학이 사서의 의례에서 핵심을 이룬다고 강조했다.
이병유 박사는 성호초상일기를 통해 성호 예학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하며 이익이 생전 중시한 검소와 절약이 그의 상례 절차에 구체적으로 반영됐다을 밝혔다.
정재근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호 이익이 약 200년 전 퇴계 이황의 예학을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했는지를 살펴보았으며 이익이 처했던 시대적 고민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시사점을 준다”며 “앞으로도 한국예학의 원형을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예학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예학의 원형과 고유 가치’를 조명하는 전문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전통 예절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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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6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4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2024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는 충청남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창업 지원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운영되는 행사로 매년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는 ‘확장·도약·혁신’의 컨셉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내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스케일업은 기조 강연 및 토크콘서트 △부스트업은 초기/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밋업은 투자자 1:1 매칭 밋업과 간담회를 통한 네트워킹이 중점으로 운영된다.
1부 오전에는 5층 메인무대에서 AI 엔터테크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스케일업 전략에 관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2부 오후에는 5층 메인무대에서 후속 및 초기 투자 라운드별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개최되는 동시에 4층에서 투자자 1:1 밋업, 지역 스타트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이 진행된다.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엔젤 투자 상식 OX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및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기업의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충남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스타트업들이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마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남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 DSC지역혁신플랫폼 모빌리티소부장사업본부,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공동 주관한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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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정수도 특위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관련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점검했다.
행정수도 특위의 활동 계획에 따르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기 건립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통령 제2집무실의 단계별 이행 상황도 점검하고 신속한 건립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법 기능 강화를 통한 행정수도 기능 확립을 목표로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추진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위 위원들은 세종에 건설될 국회의사당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 방문 계획을 세우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홍보 활동에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충청권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도모할 방안을 추가로 논의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자리잡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지방법원의 조속한 설치가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라는 세종시 설립의 본래 목적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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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 자율방범대 운영 개선안 발표
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 자율방범대 운영 개선안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곽영길 교수가 자율방범대 효과적인 운영과 경찰과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곽영길 교수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학술세미나에 발제자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와 충남도립대 커뮤니티폴리싱연구소, 대한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자율방범대의 법적 위상이 강화된 이후에도 여전히 부족한 지원과 협력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곽영길 교수는 이 자리에서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긴밀한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곽영길 교수는 또 현재 경찰력의 부족이 현실적인 치안 문제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자율방범대가 단순한 범죄 예방 보조 역할을 넘어 지역 치안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발표에서 곽 교수는 이론적 근거로 △경찰의 역할 변화: ‘범죄와 싸우는 투사’에서 ‘치안서비스 제공자’로의 전환 △지역사회경찰활동 △치안서비스 공동생산이론 △상황적 범죄 예방 이론 △비공식적 사회 통제 이론을 제시하며 자율방범대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곽영길 교수는 자율방범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며 자율방범대와 경찰 간의 상호 인식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율방범대의 활동비 및 사무실 공간 등 환경적 요건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 확대와 성과 관리 체제 도입,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발표 후 곽영길 교수는 자율방범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연수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는 곽 교수가 그간 자율방범대의 교육 및 발전에 기여한 바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곽영길 교수는 “자율방범대의 활성화가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자율방범대가 지역 치안의 공공재로서 그 중요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자율방범대가 법적 위상에 걸맞은 지원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 행정안전위 이해식·채현일 의원과 이달희 의원, 정춘생 의원이 주최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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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하반기 의정연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제309회 정례회를 앞두고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향상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4 하반기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군정 질의 △예·결산 심사 및 실무 기법 △공기업 회계 등 국내 저명한 강사들로부터 실전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장순관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2024년 마지막 정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처음과 같은 초심으로 돌아가 발분망식의 마음으로 예산군의회가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 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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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희망나무 멘토링 제빵 수업으로 꿈과 희망을 굽다
아산교육지원청, 희망나무 멘토링 제빵 수업으로 꿈과 희망을 굽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9일 뚜쥬르돌가마마을에서 초·중 55명의 취약가정 학생 대상으로 희망나무 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희망나무 멘토링은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정서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진로 체험은 학생들이 도우를 반죽하고 다양한 모양의 빵을 만들어 오븐에 굽는 과정을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 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이 빵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사제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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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주민 손으로 도심 속 정원 가꿔요"
"나성동 주민 손으로 도심 속 정원 가꿔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나성동은 지난 12일 행복누림터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성가족 1평 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성가족 1평 정원은 올해 주민제안사업 중 하나로 이날 가족 등으로 이뤄진 4개 팀이 모여 화살나무, 팥꽃나무 등 수목 17종 103주와 아스타, 소국 등 초화류 4종 155본을 직접 식재했다.
해당 정원은 특히 나성초등학교와 인접한 곳으로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정원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들은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를 따라 등·하교할 수 있게 된다.
나성동은 앞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하고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나성가족 1평 정원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나성동은 마을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초입길에 장미를 심고 한글 자음을 활용한 루미나리에를 설치하는 등 지역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우동연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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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 지원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 예비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예작물 연중 생산을 통해 농촌 마을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공고일이전 세종시 읍면지역에 주소를 둔 지역농협, 마을기업, 청년농업인단체 등 법인이다.
예비사업자로 선정되면 1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엘이디, 냉난방시스템, 수직다단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에 필요한 설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되고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