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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원들, 5년째 자원순환 기부 실천 '훈훈'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청 직원들이 5년째 자발적인 자원순환 기부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종시는 12일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669만원 전액을 세종점자도서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준범 세종점자도서관장,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시 자원순환과가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추진한 자원순환 실천 운동에서 시청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물품 2,110점을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을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세종점자도서관에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실천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가 자원순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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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고독사 예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연서면, 고독사 예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연서면 협의체는 이날 연서면민 한마음 화합대회에 홍보부스를 차리고 캠페인을 열었다.
행사에는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참석해 마음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면민화합대회에 참석한 800여명의 관내외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김학용 연서면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다”며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제때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안전한 연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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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P&F, 우족 1000세트 홍성군에 기탁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농업회사법인 신선P&F가 12일 홍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 우족 2kg팩 1천 세트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신선P&F는 지난 9월 홍성군, LG헬로비전과 공동 개발해 출시한 ‘홍성마늘 한우 등심구이’ 가 출시 두 달 만에 약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성군에 우족을 기탁하게 됐다.
홍성마늘 한우 등심구이는 홍성마늘로 만든 달콤한 특제 소스로 한우의 풍미를 극대화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LG헬로비전 홈쇼핑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은 효자상품으로 홍성한우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효과도 톡톡해 해내고 있다.
군은 이번에 기탁된 한우 우족 1천 세트를 관내 경로당과 푸드마켓, 사랑샘, 장애인 및 노인생활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형진 신선P&F 대표는 “홍성마늘을 사용한 제품이 인기몰이를 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홍성군과 협업해 출시할 예정”이라며“홍성마늘 재배를 위해 땀과 노력을 기울인 홍성군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함께 사는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마늘을 전국에 알리고 또한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신선P&F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겠다”며“앞으로도 홍성마늘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홍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신선P&F는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육류 가공 저장 처리·식육판매 업체로 대한민국 최초로 한우 지육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한우 발골 퍼포먼스와 시식 체험 등을 통해 프리미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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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존중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홍성군, 생명존중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자살예방지도자협회와 손잡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홍성 농협중앙회 일대에서 진행된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와 함께 자살문제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인식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를 위해 △자살 고위험군 집중 사례관리 △전문상담기관 상담비용 지원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제도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 실시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및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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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여 2곳 정원 '우수상'
세종시,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여 2곳 정원 '우수상'
[충청중심뉴스]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세종시 정원 2곳이 산림청 ‘2024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의 우수정원으로 꼽혔다.
세종시는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정원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우수상 2개를 받아 참여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으로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
올해는 ‘치유정원:도시와 환경, 인간을 위한 정원’을 주제로 6개월 동안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 남양주, 춘천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총 25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보람동 광역복지센터에 조성된 ‘수피아팀’의 ‘보람의 울림 정원’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 ‘츄팀’의 ‘낙화유정원’ 이 각각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혀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정동 리틀야구장에 조성된 정원은 앞으로도 정원문화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제공된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비 사업에 참여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정원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겠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품격있는 정원을 시민 여러분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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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안전한 음주는 없다” 절주 캠페인 전개
홍성군보건소, “안전한 음주는 없다” 절주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 폐해 예방과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일을 시작으로 21일 2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주민 대상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증가하는 음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는 절주 생활 수칙 안내를 통해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위험 음주군의 생활습관 개선을 독려했다.
특히 알코올 사용 장애가 있는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진의 상담을 받도록 적극 권장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2021년 기준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약 16조 원에 달한다”며“연말연시 음주사고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건전한 음주문화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음주폐해 예방·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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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섰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통합형 생활체육시대를 열며 충남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 ‘홍성국민체육센터 및 홍성반다비수영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통합형 생활체육시대를 선언했다.
준공식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현악그룹‘루시드’ 와 가수‘제이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및 볼링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00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6레인 규모의 볼링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체력측정실, 실내체육관 등을 갖췄으며 특히 홍성반다비수영장은 지하 1층~지하 2층 연면적 2,981㎡ 규모로 일반풀과 재활운동풀, 헬스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새롭게 문을 연 체육시설은 주민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홍성군정의 목표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반다비수영장은 11월 중 민간위탁자 선정 및 협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중 임시 운영할 계획이며 군은 이와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야구장과 다목적실내체육관을 갖춘 ‘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등 스포츠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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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럽권 도시와 협력 강화 박차
세종시, 유럽권 도시와 협력 강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영국 벨파스트 등 유럽권 도시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지난 5∼7일 우호도시인 영국 벨파스트의 초청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시 박람회에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2011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마트도시 전시 박람회다.
시는 세종-벨파스트 협력·도시혁신 토론에서 패널로 참석해 세종시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벨파스트와의 협력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또 시 대표단은 지난 4∼5일 각각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카탈루냐무역투자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세종시의 외국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홍보하고 관심 기업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 6월 핵테온 세종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등 시와 사이보안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카탈루냐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방문해 세종에서 2025년 개최 예정인 핵테온 회의에 참여하기로 상호 약속했다.
특히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고려대 세종캠퍼스-카탈루냐사이버보안연구센터 간 협력 업무협약를 올해 중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6일에는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인구 17만명의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 스플리트시 시장과 만나 스마트시티, 관광, 재생 에너지 분야 등에 대한 세종시-스플리트시 간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향후 양 도시는 우호협력 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최첨단 스마트시티로서 세계 주요도시와 교류를 확대하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월 미키 머레이 벨파스트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벨파스트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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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당진시,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대구광역시 엑스코컨벤션센터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 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주요 사업 및 성과를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주최하며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가해 국제컨퍼런스, 세미나, 경진대회, 공모전 등을 통해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당진시는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과 거점시설 조성 및 운영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하고 당진시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영필 주택개발과장은 “쇠퇴하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지역 불균형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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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회의 개최
당진시,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12개 부서와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가 참여하는 ‘2024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책 기간에 대비해 진행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이다.
겨울철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대설 및 한파 시 시민 행동요령 홍보 방안, 농·축·어업 시설 피해 대비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존에 당진시 자체 회의로 진행했던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회의를 당진경찰서와 당진소방서까지 참석하는 유관기관 합동 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기관 간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같은 자연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설 및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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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개최
당진시,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가 11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2일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당진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의 유망한 초등부 탁구 선수들의 무대로 개인 단식, 복식 종목에 총 65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당진시 해나루쌀 공식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하는 제1회 축제로 신유빈 선수와 포토타임,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전국의 탁구 유망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 신유빈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나라의 탁구 미래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비롯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5개의 탁구대회를 유치하는 등 규모 있는 대회를 연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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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과 재배관리…지금부터 시작하세요
겨울철 사과 재배관리…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에 건강한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 꽃눈 관리 등이 중요하다고 12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에는 평년보다 4일 더 긴 장마가 이어진데다 강수량도 80㎜ 가량 많아 탄저병 피해가 컸고 지난해 따뜻한 겨울로 월동해충의 발생 시기도 빨라지면서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해충 밀도가 높았던 과원에서는 월동 전 방제를 통해 겨울을 준비 중인 해충 밀도를 줄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과수원 바닥에 떨어진 과실, 낙엽, 전정 가지 등을 제거해 병원균과 해충의 월동처를 없애야 내년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긴 장마와 더불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9℃ 높았고 잦은 열대야로 사과나무의 잎과 열매가 빠르게 노화한 만큼 과실 수확이 끝난 지금 시기에 토양 시비도 중요하다.
과원에서는 토양 검사를 통해 양분을 과다 시비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유기질 비료는 지온이 비교적 높은 초가을에, 낙엽 후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토양 개량에 유리하다.
충분한 칼슘은 과실 세포벽을 강화해 조직을 견고하게 하고 유기물은 토양의 수분 완충력을 높여 열과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상청의 3개월 기상 전망을 보면 내년 1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겨울 기온이 높으면 월동 중인 나무의 휴면이 깨져 동해가 발생할 수 있다.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줄기에 보온 자재를 감싸거나 수성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온도 변화에 민감한 나무의 지제부를 꼼꼼히 감싸는 것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시험포장을 조사한 결과, 후지 품종의 꽃눈 분화율은 약 5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나무의 수세가 왕성하거나 과실이 많았던 나무는 이듬해 꽃눈 분화율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는 폭염으로 꽃눈 분화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잎이 빨리 노화되어 꽃눈 분화에 필요한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과원에서는 가지치기 작업 전 꽃눈과 잎눈을 구분해 열매를 맺을 꽃눈을 남기는 작업이 필수다.
이를 위해 나무 사방의 눈을 채취해 꽃눈과 잎눈 비율을 점검하고 꽃눈 분화율이 낮다면 열매가지를 더 많이 남겨야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디지털과수팀 연구사는 “겨울철 철저한 관리가 내년 안정적인 사과 수확의 기반이 된다”며 “모든 농가가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 꽃눈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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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속·절임배추 등 김장용 식재료 위생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시군과 김장용 식재료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120여 업소를 대상으로 △고춧가루 제조 시 다른원료 혼합 여부 △김치 제조 시 원료 상태 △부패 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등 청결관리 여부 등을 중점 살핀다.
도는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고춧가루, 젓갈류 등 가공식품과 배추, 무, 굴, 조기 등 농·수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검사도 병행한다.
위반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할 예정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김장재료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은 사전점검을 실시해 식품 위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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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감염병 예방 포럼 개최
기후변화 대응 감염병 예방 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보건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방안 모색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 실험실 담당자와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호서대 등 전문가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럼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 현황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사례 분석 △수인성 식품매개 역학조사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토론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기온 상승에 따라 영향을 받아 발생건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더 촘촘한 대응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해안을 끼고 있는 충남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원은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국내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감염병에 대해 감시망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감염병연구부장은 “이번 포럼은 감염병 예방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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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 단풍 물든 충남 숲길로 초대한다
가을 끝자락 단풍 물든 충남 숲길로 초대한다
[충청중심뉴스] “늦가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숲길 함께 걸어요” 충남도가 가족, 연인, 친구와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며 힐링할 수 있는 숲길 5곳으로 전국민을 초대한다.
대표적인 단풍 숲길은 천안, 당진, 금산, 청양, 서산·예산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는 1.4㎞부터 최대 9.1㎞까지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코스에서 가을 끝자락을 즐길 수 있다.
천안 태조산 무장애나눔길경사도와 폭을 고려해 보행 약자도 어려움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다.
총 길이 1.4㎞의 짧은 코스지만 하늘에 닿을 것 같이 쭉쭉 뻗은 소나무, 참나무 등을 천천히 둘러 보면서 숲속의 여유로움을 오래 즐길 수 있다.
당진 몽산성 둘레길백제부흥전쟁의 왕도 역할을 했던 몽산성을 아우르는 코스로 아미산 등산로와 함께 당진시 면천면을 대표하는 숲길이다.
몽산성 망루 추정지를 비롯한 산 정상부 퇴뫼식 산성의 흔적 등은 1439년 면천읍성이 완성되기 전까지 몽산성이 면천면의 행정 치소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면천면 성상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3㎞이다.
금산 금성산 술래길임진왜란의 아픔을 기린 칠백의총을 시작으로 금성산 정상까지 아름다운 소나무, 잣나무, 진달래, 철쭉 군락 등 다양한 수종들이 사계절 동안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숲길이다.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금산군의 산책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금성면 마수리 산77-1번지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4km이다.
청양 천장로 숲길칠갑산 기운을 담은 천장호와 그 곳에 비치는 단풍을 보며 출렁다리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천장호 주변으로 조성된 수변데크길은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칠갑산으로 이어지며 길이는 약 3.7㎞이다.
서산·예산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서산마애여래삼존상에서 출발해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까지 가는 코스로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진 ‘서산마애여래삼존상’을 볼 수 있다.
‘백제의 미소길’로 명명한 탐방로를 따라 걸으면서 환경보존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다.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9.1㎞이다.
도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 숲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도민은 물론 충남을 찾는 국민들에게 좋은 숲길을 제공하기 위해 숲길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