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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트윈으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가다
대전시, 디지털 트윈으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소방의 디지털 트윈 대전환 인명보호 골든타임 확보’를 주제로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총 1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슬로건으로 혁신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은 가상의 3차원 공간에 현실과 같은 가상의 정보를 구축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최적의 대피 동선과 신속한 구조 체계를 운영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시는 소방업무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3D 모델링 데이터, 실내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제 건축물을 동일하게 묘사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 훈련’, GNSS 실시간 측량 기술을 적용한 ‘소방 차량 시뮬레이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혁신을 선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도시가 바로 대전이다”고 강조하며“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대전의 특색있는 혁신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대한민국의 혁신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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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쇼핑을 한 곳에서”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관광과 쇼핑을 한 곳에서”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광과 쇼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동구 중동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쇼핑트래블라운지’로 새단장 했다.
기존 굿즈샵 매장을 2배 규모로 확장해, 대전의 관광굿즈 상품을 다양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사후 면세 시스템’ 신규 도입, ‘짐 보관 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도심에 조성된 ‘대전역의 꿈돌이와 대전여행 매장’, ‘꿈돌이 하우스’, 그리고 ‘쇼핑트래블라운지’ 3곳을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과 쇼핑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돌이 캐릭터, 관광자원 등을 테마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대전만의 굿즈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12월부터는 ‘꿀잼대전앱’을 통해 굿즈 픽업 예약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말은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대전쇼핑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2만원 또는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소정의 기념 굿즈를 각각 제공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방문하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쇼핑트래블라운지를 통해 매력적인 대전관광굿즈를 쇼핑하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쇼핑관광 팝업이벤트가 현대아울렛 대전점 1층 로비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으로 쇼핑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할인 판매, 꿈돌이 이색 포토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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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섬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포용도시 보령
도서지역 섬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포용도시 보령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서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첫 방문 일정으로 외연도, 녹도, 호도,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등 6개 섬을 다녀왔으며 오는 13일과 18일에 각각 두 차례의 추가 일정을 통해 총 13개 도서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약 40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도서지역 방문은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됐으며 이전에 방문하지 않았던 작은 섬들까지 방문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자 하는 포용도시 구현 의지가 담겨 있다.
오는 13일에는 원산도와 효자도를, 18일에는 소도, 추도, 허육도, 육도, 월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서지역 방문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도서지역 주민들께서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뵙고 목소리를 듣는 것은 소외받는 주민 없는 포용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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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장 나눔으로 소외계층에 전하는 사랑의 온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보령종합경기장 후문 주차장에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치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7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총 1,800㎏의 배추를 준비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김치는 각 읍·면·동의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소외계층 300가구에게 가구당 6㎏씩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백길호 지회장은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해마다 나눔에 기꺼이 참여해 주시는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배추 농사가 잘되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우리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 덕분에 이렇게 김장 나눔 행사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다”며 “사랑의 김치가 우리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추운 계절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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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르신 잠시 쉬었다 가세요”
보령시, “어르신 잠시 쉬었다 가세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도심 지역 보행자가 많은 주요 교차로 16개소에 장수 의자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장수 의자는 고향사랑 기부금 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 동안 서서 기다리지 않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에 도내 타 시군의 장수 의자 설치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장수 의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신호대기 중에 비와 햇빛을 피해 잠시 쉴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의 스마트 그늘막 하단에 설치했다.
한편 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잠깐의 쉼터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교통약자 편의 및 수요에 따라 추가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 의자를 이용한 한 어르신는“신호 기다리며 서 있으면 다리와 허리가 아팠는데, 장수 의자가 있어 너무 편하다”며 “힘든데 앉아 있을 곳이 없어 끌고 다니는 카트에 앉아 기다리곤 했는데 잠시 쉬어갈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장수 의자 설치로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향상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교통약자 배려와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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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 모두 잡았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문대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은 외부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신노년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ESG분야로 노인 인력을 채용하면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각 사업별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고 △5개월 이상 근로 △월 평균 급여 76만2000원 △4대보험 가입 등을 충족하면 1인 연 최대 170만원의 국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앞서 시는 실과 및 읍면동 등을 통한 수요조사 및 자체 진단으로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37개 부서 90개 사업을 발굴해왔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협의를 통해 이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공공행정 서비스 2개 분야 250명의 사업 인원을 확정했다.
특히 대부분의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기업, 기관 등을 통해 이뤄지는 상황에서 충남도내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보령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적극행정이 다시 한 번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문대영 본부장은 “보령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 및 홍보를 통해 충남 지자체 최초로 직접고용 협약을 체결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로 사업 추진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한 국비 재원 마련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공중화장실, 도심 환경정비 등은 물론, 의료·문화·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을 기대하게 됐다”며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이 보령만의 특화된 선도모델 사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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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장 특별 점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등 3개소에서 이뤄지며 특별 점검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각 시험장의 반경 600m 내 진행되고 있는 건축공사의 현장 4개소이며 시는 현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와 소음 발생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로 건축자재 방치 여부 △건설 장비 운영 상태 등이다.
특히 시험 시간 내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음 유발 장비 등의 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가급적 공사를 일시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학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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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 제15호 금연 아파트 지정
서산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 제15호 금연 아파트 지정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을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 아파트는 거주 세대 절반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은 501세대 중 369세대가 동의해 4곳 전부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아파트는 3개월 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2025년 2월 11일부터 아파트 내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서산시보건소는 금연 아파트 홍보·관리를 위한 현판, 현수막, 스티커 등을 지원하고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금연 아파트 지정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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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태안지역에 난방비 5천만원 기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태안지역에 난방비 5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일반성금으로 마련된 월동 난방비를 태안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하며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은 지난 11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월동난방비 총 5천만원을 태안군 및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군은 월동난방비를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한편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2025 희망나눔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성우종 회장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 되고 싶어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어두운 곳을 어루만지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태안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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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 시행
아산시립도서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시립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시립도서관 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 간에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직원들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더 건전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학습했다.
전유태 관장은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위한 교육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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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계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태안군, 관계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계기관과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1일 오전 태안여중·태안초·화동초 등 3개 학교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농협태안군지부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배 든든 마음 튼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총 1천여명의 학생에게 가래떡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관내 청소년 기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농협태안군지부에서도 쌀 소비 촉진 관련 캠페인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유경 센터장은 “자라나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도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가래떡을 제공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캠페인 진행에 힘써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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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환경 전문가 키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교육 운영
태안군, “해양환경 전문가 키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의 자원인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군은 11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관내 해설사와 환경교육 강사, 군민 등 4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와 환경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총 6회에 걸쳐 △환경교육 지도를 위한 교수법과 실습Ⅱ △해양환경 교육자료 제작과 실습 △해양미세플라스틱의 현황과 채집모니터링 △낚시 및 어업인 해양환경 교육지도법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해양환경 현황과 작품 소개 △자문의뢰 교육자료 발표 및 자유토론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군은 장한나 미술작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접수기간 중 네이버폼에 접속하면 되며 담당자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전문교육 등 역량강화를 통해 관내 해양환경 전문 인력풀을 만들고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고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들에게도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 교육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과 관람객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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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 대책 마련 총력전
태안군,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 대책 마련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실·국장, 관련 부서장 및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설·한파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태안지역의 겨울철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고 겨울 강수량도 평년 대비 적을 가능성이 있으나, 찬 공기 유입 시 서해안의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난달 실시한 재해취약시설 일제 조사를 토대로 △적설취약 구조물 5개소 △결빙 취약구간 7개소 △제설 취약구간 4개소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 등 총 18개소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 나서고 관내 54개소의 한파쉼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5단계·13개 협업기능을 통한 상황관리에 나서는 한편 한파응급대피소 2개소와 24시간 한파쉽터 4개소를 지정하고 방풍시설 415개소, 온열의자 28개소, 스마트쉼터 7개소를 운영하는 등 한파 저감시설 운영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총 1200명분의 방한용품 꾸러미를 제작·배부하고 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군 홈페이지나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전광판 등을 통한 즉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전통시장과 관광지, 문화재, 도로 등 주요 시설에 대해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농어가에 농·수산물 관리 요령을 알리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없는 태안군 조성에 힘쓰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활용해 향후 한파쉼터를 현 54개소에서 150개소 이상으로 늘리고 제설차량 등 장비가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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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산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및 건강스포츠교실 강사 공개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정규강좌 95개 및 건강스포츠교실 6개로 접수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강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강사지원서와 강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 기간에 아산시 평생학습관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연 3기 또는 연 6기 과정으로 강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아산시는 시민들에게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유익한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함께 평생교육을 이끌어 갈 열정 있는 유능한 강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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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론 예찰 도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신속 방제 기반 마련
아산시, 드론 예찰 도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신속 방제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올해 2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찰 단계에 드론을 도입해 작년보다 3배 이상 소나무 고사목을 찾아내는 등 신속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내 최초로 자체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전담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재선충병 신고가 접수되면 2일 이내 현장을 확인하고 고사목에 대한 검경을 요청하고 있으며 신고가 없는 경우에는 시를 80개 권역으로 나눠 육안과 드론을 활용한 적극적인 예찰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기준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이 173본에 그친 데 비해 올해는 3배 이상 증가한 546본을 찾아냈으며 그중 72본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인 것으로 밝혀져, 드론전담예찰단이 소나무재선충병 신속 방제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전담예찰단은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드론을 활용한 고사목 발견 수량은 상반기 59건에서 하반기는 103건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앞으로 정사영상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고사목 발견과 동시에 좌표취득을 통해 현장 시료채취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기술의 발전을 산림에 활용할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해, 효율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