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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발전위원회, 지역발전 위한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괴산군 “괴산읍발전위원회, 지역발전 위한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발전위원회는 11일 괴산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괴산읍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했다.
이번 총회에는 안병옥 준비위원장을 포함해 40여명의 지역 인사가 참석해 괴산읍발전위원회의 첫 발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승인, 임원 인준, 위원장 취임식 등 조직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앞으로의 지역 발전 사업에 필요한 준비를 갖췄다.
초대위원장으로는 안병옥 준비위원장이 선출되며 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안병옥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괴산읍발전위원회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괴산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전수 괴산읍장은 "괴산읍발전위원회의 창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읍민의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괴산읍발전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발전적인 변화를 체감토록 하는 데 주력하고 이를 통해 괴산 읍내 다양한 발전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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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 경연대회 개최
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 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1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4개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1단계 4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를 통해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단계 사업비는 1단계 사업에 참여한 마을의 추진 실적과 2단계 사업 계획을 기준으로 평가 점수를 산정해 지원된다.
이날 경연에 참여한 4개 마을은 마을안길 꽃길조성, 시화제작, 새집 만들기, 마을단체 티셔츠 제작, 물빛산책로 꽃길조성, 환경개선 등 1단계 행복마을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발표 후에는 노래, 풍물놀이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경연대회의 발표 점수, 공연 점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청천면 선평1리, 괴산읍 제월1리, 칠성면 갈론마을이 각각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감물면 상유창마을은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추진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갖춘 선진마을을 저귺 발굴할 것”이라며 “괴산의 농촌지역 마을 인구 유입이 증가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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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제천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관내 94농가를 대상으로 970여 톤의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
매입품종은 오대, 삼광이며 향후 오대벼는 2025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12일 봉양읍, 화산동 지역 10농가 99톤 매입을 시작으로 일반벼 958톤, 친환경벼 12톤을 봉양읍와 덕산면에서 21일까지 매입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원활한 매입 추진을 위해 800kg 및 40kg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용 포장재 2,400매를 제작 지원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했으며 산물벼는 지난 10월 25일 제천농협 DSC에서 73톤 매입을 완료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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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살율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시행
제천시, 자살율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시행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은 자살예방교육을 연 1회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됨으로써 올해 7월부터 자살예방교육 연 1회 의무화가 시행됐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6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3회,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6회,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9회, 대학생 대상 7회, 교직원 대상 2회, 기타 시민을 대상으로 17회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자살 신호,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대하는 태도와 대처 방법, 위기 상담을 위한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제천시청 전 직원이 자살예방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양성된 생명지킴이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강화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며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시민들이 늘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을 생각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살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이 가능한 109 또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 ☎043)646-3074~5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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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원
제천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원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제천시 자전거 보험’을 시행 중에 있다.
이 보험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 등을 폭넓게 보장하며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망을 확립함으로써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제천시 자전거 보험’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대비해 설계됐다.
이 보험은 별도의 가입이 필요 없으며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제천시 내에 자전거 타다 상해를 입을 시 청구가 가능하다.
청구 방식은 ☎641-6143으로 문의하면 해당 계약 보험사와 연결되어 안내받는 방식이다.
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은 크게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 세 가지로 나뉘며 각각의 항목에 대해 자세한 보장 내용이 제공된다.
만약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는 500만원이 지급되며 사고 후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된다.
후유장해는 사고로 인해 몸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은 경우를 의미하며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는 상해 위로금도 제공된다.
제천시 자전거 보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간편한 보험 청구 절차다.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나 법적 상속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절차가 간단하고 신속하게 진행된다.
시민들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동안 언제든지 사고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며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자전거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제천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며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보험 제도는 제천시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사고를 보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써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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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도 따뜻하도록… 김장대봉사 구슬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사랑운동센터, 국제라이온스협회356-B지구와 함께‘제16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김장대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5개 구청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47개 기업과 단체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 들여 김장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54톤가량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400세대에 각 10kg씩 전달할 계획이다.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올해 여름철 폭염으로 김장 자잿값이 올라 행사를 치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십시일반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이 필요한 시기에 애정을 가지고 선뜻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이 우리 대전을 더 살맛 나는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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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호텔 ICC에서 5개 구 보건소 및 공공의료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각 기관의 공공보건의료 관련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의체 대표자 회의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공공보건의료협의체는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포함한 31개 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로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이 포함되어 있다.
보건·의료 분야 간 폭넓은 연계·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맞춤형 전략 기획·조정 역할을 더욱 강화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공공보건의료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반으로 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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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트윈으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가다
대전시, 디지털 트윈으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소방의 디지털 트윈 대전환 인명보호 골든타임 확보’를 주제로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총 1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슬로건으로 혁신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은 가상의 3차원 공간에 현실과 같은 가상의 정보를 구축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최적의 대피 동선과 신속한 구조 체계를 운영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시는 소방업무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3D 모델링 데이터, 실내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제 건축물을 동일하게 묘사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 훈련’, GNSS 실시간 측량 기술을 적용한 ‘소방 차량 시뮬레이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혁신을 선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도시가 바로 대전이다”고 강조하며“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대전의 특색있는 혁신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대한민국의 혁신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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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쇼핑을 한 곳에서”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관광과 쇼핑을 한 곳에서”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광과 쇼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동구 중동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쇼핑트래블라운지’로 새단장 했다.
기존 굿즈샵 매장을 2배 규모로 확장해, 대전의 관광굿즈 상품을 다양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사후 면세 시스템’ 신규 도입, ‘짐 보관 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도심에 조성된 ‘대전역의 꿈돌이와 대전여행 매장’, ‘꿈돌이 하우스’, 그리고 ‘쇼핑트래블라운지’ 3곳을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과 쇼핑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돌이 캐릭터, 관광자원 등을 테마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대전만의 굿즈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12월부터는 ‘꿀잼대전앱’을 통해 굿즈 픽업 예약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말은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대전쇼핑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2만원 또는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소정의 기념 굿즈를 각각 제공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방문하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쇼핑트래블라운지를 통해 매력적인 대전관광굿즈를 쇼핑하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쇼핑관광 팝업이벤트가 현대아울렛 대전점 1층 로비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으로 쇼핑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할인 판매, 꿈돌이 이색 포토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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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섬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포용도시 보령
도서지역 섬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포용도시 보령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서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첫 방문 일정으로 외연도, 녹도, 호도,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등 6개 섬을 다녀왔으며 오는 13일과 18일에 각각 두 차례의 추가 일정을 통해 총 13개 도서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약 40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도서지역 방문은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됐으며 이전에 방문하지 않았던 작은 섬들까지 방문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자 하는 포용도시 구현 의지가 담겨 있다.
오는 13일에는 원산도와 효자도를, 18일에는 소도, 추도, 허육도, 육도, 월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서지역 방문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도서지역 주민들께서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뵙고 목소리를 듣는 것은 소외받는 주민 없는 포용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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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장 나눔으로 소외계층에 전하는 사랑의 온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보령종합경기장 후문 주차장에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치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7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총 1,800㎏의 배추를 준비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김치는 각 읍·면·동의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소외계층 300가구에게 가구당 6㎏씩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백길호 지회장은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해마다 나눔에 기꺼이 참여해 주시는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배추 농사가 잘되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우리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 덕분에 이렇게 김장 나눔 행사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다”며 “사랑의 김치가 우리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추운 계절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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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르신 잠시 쉬었다 가세요”
보령시, “어르신 잠시 쉬었다 가세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도심 지역 보행자가 많은 주요 교차로 16개소에 장수 의자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장수 의자는 고향사랑 기부금 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 동안 서서 기다리지 않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에 도내 타 시군의 장수 의자 설치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장수 의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신호대기 중에 비와 햇빛을 피해 잠시 쉴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의 스마트 그늘막 하단에 설치했다.
한편 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잠깐의 쉼터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교통약자 편의 및 수요에 따라 추가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 의자를 이용한 한 어르신는“신호 기다리며 서 있으면 다리와 허리가 아팠는데, 장수 의자가 있어 너무 편하다”며 “힘든데 앉아 있을 곳이 없어 끌고 다니는 카트에 앉아 기다리곤 했는데 잠시 쉬어갈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장수 의자 설치로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향상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교통약자 배려와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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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 모두 잡았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문대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은 외부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신노년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ESG분야로 노인 인력을 채용하면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각 사업별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고 △5개월 이상 근로 △월 평균 급여 76만2000원 △4대보험 가입 등을 충족하면 1인 연 최대 170만원의 국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앞서 시는 실과 및 읍면동 등을 통한 수요조사 및 자체 진단으로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37개 부서 90개 사업을 발굴해왔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협의를 통해 이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공공행정 서비스 2개 분야 250명의 사업 인원을 확정했다.
특히 대부분의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기업, 기관 등을 통해 이뤄지는 상황에서 충남도내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보령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적극행정이 다시 한 번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문대영 본부장은 “보령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 및 홍보를 통해 충남 지자체 최초로 직접고용 협약을 체결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로 사업 추진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한 국비 재원 마련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공중화장실, 도심 환경정비 등은 물론, 의료·문화·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을 기대하게 됐다”며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이 보령만의 특화된 선도모델 사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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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장 특별 점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등 3개소에서 이뤄지며 특별 점검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각 시험장의 반경 600m 내 진행되고 있는 건축공사의 현장 4개소이며 시는 현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와 소음 발생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로 건축자재 방치 여부 △건설 장비 운영 상태 등이다.
특히 시험 시간 내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음 유발 장비 등의 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가급적 공사를 일시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학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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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 제15호 금연 아파트 지정
서산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 제15호 금연 아파트 지정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을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 아파트는 거주 세대 절반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은 501세대 중 369세대가 동의해 4곳 전부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아파트는 3개월 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2025년 2월 11일부터 아파트 내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서산시보건소는 금연 아파트 홍보·관리를 위한 현판, 현수막, 스티커 등을 지원하고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금연 아파트 지정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