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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농업인 화합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난 12일 탄금공원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2024년 농업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충주시 농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약 80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농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2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고 화합행사로 체육행사,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특히 각 읍면동 농업인단체연합회에서 기부한 쌀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돼 화합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복해 회장은 “이 자리를 빛내주신 참석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농업인들은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와중에 여러분의 강인한 의지와 끈기로 충주 농업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고 격려하며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맞이하며 충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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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국비 확보로 안전 최우선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으로 2025년 국비 16억원을 확보해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보수, 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로 인해 파손되거나 재해위험이 있는 저수지 보수와 용수로 정비를 통해 수리시설과 저수지 기능을 회복해 재해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확대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저수지 수위를 지켜볼 수 있는 저수지 수위계측 통합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올해 3개 저수지의 개, 보수사업 추진과 분기별 저수지 안전 점검, 20만 톤 이상 저수지에 대한 비상 대처계획 수립, 정밀안전진단 등 농업 기반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을 하고 있으며 재오개 양수장 도수터널에 대해 준공 이후 처음으로 정밀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0년도 준공된 재오개 양수장의 도수터널은 길이 4.5㎞로 댐 용수를 호암저수지까지 공급해 단월, 달천, 봉방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시설이다.
점검 결과 기능상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은 양호한 상태지만, 향후 도수터널의 내구성 증진을 위해 2025년 예산을 확보해 보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안전 점검과 저수지 수위 계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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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친환경 청정사업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환경부 한강유역청에서 추진하는 ‘2025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축산 농업인들에게 4종의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매년 180톤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친환경 관리실 준공 후 15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와 축산미생물 생산량 부족으로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3월 환경부 한강유역청 공모사업인 ‘2025년 친환경 청정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서와 대면 면접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돼 축산미생물실을 신축하게 됐다.
축산미생물실 조성은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양실 신축 및 미생물 배양기기를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은 2년에 걸쳐 추진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군관리계획 변경 및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했고 2025년 4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5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미생물 생산시설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미생물을 축산농가에 공급해 축사 환경개선,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적인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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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2024년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학회는 12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효과적인 입시 준비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현우 마술사와 박중서 이투스에듀 진로진학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입시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현우 마술사의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기부여 특강이 펼쳐져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을 북돋웠다.
이어서 2부에서는 박중서 이투스에듀 진로진학센터장이 입시정보 분석을 주제로 대학 입시의 변화와 입시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전달했다.
조병옥 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세워 자신감을 갖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입시설명회의 목표”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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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한민국 스타 명창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 개최
음성군, 대한민국 스타 명창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11월 기획공연으로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를 소리꾼 이자람이 우리 전통의 음악적 문법으로 소리를 짓고 대사를 입혀 새로이 작창한 작품으로 쿠바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평생 외줄 낚시를 하며 살아온 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자람은 ‘내 이름’의 꼬마 가수로 알려졌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 뮤지컬, 연극, 영화, 밴드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예술인이다.
작년 국립극장에서 올린 창극 ‘정년이’의 작창과 음악감독을 맡았던 이자람은 최근 화제의 드라마 ‘정년이’에서 극중극인 ‘바보와 공주’의 도창으로 출연해 진짜 소리꾼으로서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판소리 ‘노인과 바다’는 고수 이준형의 반주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가 연출을, 여신동이 시노그래퍼로 참여해 공연을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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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늘 신곡 ‘Take my hand’ 깜짝 발매 ‘따스한 위로 선사’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NHN벅스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깜짝 프로젝트 음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리사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꽃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Take my hand’를 공개한다.
NHN벅스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꽃 프로젝트’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과 해당 꽃말을 주제로 감성적인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리사는 네 번째 가창자로 함께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특히 ‘Take my hand’에는 찬 바람이 불어올 때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싶은 순간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다.
리사는 한 번 잡은 손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에게 마음 깊이 스며드는 따뜻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홍익대학교 미대 출신의 재원으로 지난해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 이력이 있는 리사는 앨범 아트에도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라이브 클립 티저 속 리사는 재활용 거울 위 화려한 꽃으로 커버를 완성,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티스트 면모까지 뽐내고 있다.
재활용 거울을 활용해 이색적인 작업을 시도한 리사는 “유리라는 차가운 소재 위에 그림을 그리며 따뜻한 느낌으로 변하는 과정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유리 위에 물감을 얹으면 스며들지 않아 물감이 쉽게 벗겨지는데, 계속해서 덮고 덮으며 물감을 얹는 과정이 손길을 한 번 더 주고 정성을 쏟는 느낌이다”고 의미 있는 작업 소회를 전했다.
약 1년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리사는 뮤지컬 ‘마리퀴리’,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베르사유의 장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무대 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뮤지컬은 물론 ‘불후의 명곡’,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채로운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약을 이어온 리사의 반가운 음악 활동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리사의 ‘Take my hand’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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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버스 5년 만에 요금 200원 인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2019년 9월 이후 5년 만에 농어촌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인상안에 따라 오는 23일 자정부터 시행한다.
세부 요금은 일반은 기존 1,500원에서 200원 인상한 1,700원, 13~18세까지의 청소년은 기존 1,200원에서 150원 인상한 1,350원이며 6~12세까지의 어린이는 기존 750원에서 100원 인상한 850원이라고 밝혔다.
교통카드 할인은 기존 100원에서 50원으로 감액된다.
아울러 오지 거주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 중인 다람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이 부담하는 요금도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인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요금 인상은 2019년 요금 조정 이후 유류가격 및 인건비 인상 등 농어촌버스 운송원가 상승으로 인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나 어려운 서민경제와 교통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도민의 사정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대한 줄인 것으로 알고 있다.
군민이 인상된 요금으로 인해 농어촌버스 및 다람쥐 택시 이용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옥천버스와 협력해 버스요금 인상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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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재활용품 경진대회 및 사랑의 김장 나눔
옥천군새마을회, 재활용품 경진대회 및 사랑의 김장 나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는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12일 양일간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재활용품 경진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1년 동안 읍·면에서 생활 속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비닐, 고철, 폐지 등 총 118톤에 달하는 폐자원 수집을 통해 녹색 생활 실천에 앞장섰다.
더불어 추워지는 날씨에 긴 겨울을 보내야 할 관내 소외계층에게 직접 담근 1천 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김현숙 새마을회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부지런히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펼쳐 올해도 쾌거를 이뤄낸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김장 김치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옥천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황규철 군수는 “지역 사회를 위한 새마을회의 노력 덕에 더 행복한 옥천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 실천 운동과 온기 나눔을 통해 옥천 발전에 보탬이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집된 재활용품은 매각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과 연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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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
세종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
[충청중심뉴스]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괜찮아, 앨리스’ 가 세종 교육공동체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을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1일 오후에 총 2회에 걸쳐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쉬어가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길로 가도 괜찮아’ 등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서로 나누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 행사를 마련했다.
‘괜찮아, 앨리스’는 입시경쟁에 쫓겨 주위를 바라볼 여유조차 없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꿈틀리인생학교’에서 쉬어가는 1년 동안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는 각기 다른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청소년들이 학업과 사회적 압박 등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교육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마주한 삶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며 청소년들의 고민이 곧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현대 사회의 보편적 과제 중 하나임을 전달하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 ‘꿈틀리인생학교’의 설립자인 오연호 이사장이 ‘마음건강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오연호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와 고유한 빛깔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그리고 사회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영화를 관람한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속 깊은 울림을 남기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학교‘라는 공간이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스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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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2일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비롯한 지도자와 지도교사들이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90명의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전달했다.
씨름 80kg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병창 학생은 “씨름 지도자인 하태건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유연성, 체력 그리고 기술을 고루 갈고닦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목표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과 그리고 열정과 따뜻한 관심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준 지도교사와 지도자 등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세종 체육교육의 밝은 미래와 힘찬 도약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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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반음식점에 필수인 K급 소화기 구입비 50%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술기준’의 규정에 따라 일반음식점 K급 소화기 1대 이상 설치는 의무 사항으로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필수 안전 장비이다.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화하는 방식으로 주방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로 음식점 화재는 식용유 과열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일반소화기로 진화 시 연소 확대 위험성이 있어 기름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보은군 외식업 지부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외식업 지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보경 위생관리팀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상인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K급 소화기 구비는 필수”며 “K급 소화기 구입비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일반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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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실무단 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2일 충북연구원에서 중부내륙지역 시·도 및 충북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종합계획 사업 논의를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단은 중부내륙지역 8개 시도 담당 실국장을 공동단장으로 시도 담당자 등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운영을 지원하고 발전종합계획 수립 및 특별법 개정 협력 등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충북도에서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연초부터 각 시도 및 시군구에서 발굴한 전략사업과 연계사업을 검토해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논의했다.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는 연계사업은 국고 보조금 상향 지원, 지방교부세 특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고 각종 인허가 의제 및 특례 등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에 힘을 쏟고 있는 충북도는 개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 중 도내 시장·군수 및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정선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중부내륙특별법은 다른 법과 달리 지역간 연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효성 있는 특별법 개정과 충실한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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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동차 부품 산업, 아시아 최대 전시회에서 큰 주목
충북도 자동차 부품 산업, 아시아 최대 전시회에서 큰 주목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일본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4’ 전시회에서 충북도 공동전시관을 운영해 수출상담 159건, 수출상담액 1,822억원, 수출계약 58건, 수출계약액 197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4’는 개최국인 일본 외 한국, 중국, 대만 등 4개국에서 자동차 전자제품, 자율주행, 경량 부품 및 가공기술 등 관련 257개 기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충북도에서는 △㈜동하정밀, △㈜현대포리텍, △㈜원진, △알루스㈜, △㈜엔에스월드, △터보윈㈜ 등이 참여해 부품 전시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참가 희망기업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전시회 기간 중 일본 완성차 기업 ‘도요타, 혼다, 미쓰비시’ 와 자동차 부품기업 ‘아이신, 덴소, JTEKT’ 등 다수의 일본 현지 자동차 기업이 충북도 공동전시관을 방문해 도내 기업 생산 제품 샘플 및 견적을 요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원진에서 출품한 알루미늄 소재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제품 △㈜현대포리텍의 경량화 부품 및 센서류 △㈜알루스의 알루미늄 소재 전기차 배터리 팩 등 도내 제조 전기차 부품의 성능, 생산능력 등 거래조건에 깊은 관심을 보여 향후 도내 생산 자동차 부품의 일본 수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일본 완성차 기업인 ‘도요타’ 계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아이신’과 간담회가 성사돼 일본 자동차 시장동향, 품질 유지 관리 및 발전 방안, 품질 문제 해소를 위한 공정개선 및 지속적인 기술 발전 방향 등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추진했다.
글로벌 8위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충북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자동차 산업으로의 제조 전환 및 전방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기업 선도 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 ‘자동차 부품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북미 미래자동차 전략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으로 친환경자동차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도내 우수한 자동차 부품기업을 지속 발굴해 기업이 해외 전기차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매출 상승 등 기대효과를 유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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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청북도와 충북소방교육대 건립사업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2일 충북도와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영환 도지사, 정남구 소방본부장, 최재형 보은군수 등이 참석해 △충북소방교육대 부지확보 △각종 인허가 및 기반 시설 설치 협조 △충북소방교육대 건립추진단 구성·운영 등 양 기관의 공동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충북소방교육대는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부지 공모를 통해 지난 9월 최종 선정되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보은군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 강의시설, 소방 훈련 탑, 소방차 조작 훈련장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충북소방교육대 보은군 건립은 보은군의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교육대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안전하고 행복한 충청북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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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적극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공무원들이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지원 활동은 농촌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군 차원의 실질적 대책으로 추진됐다.
12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10여명은 감물면 이담리의 한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작업을 도왔다.
같은 날, 괴산군 안전정책과 소속 직원 10명은 청천면 덕평리의 또 다른 농가를 찾아 비닐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이어 소수면 직원 10여명도 소수면 수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정리와 비닐피복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공무원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농촌 봉사활동 일정을 수립해 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수확기를 앞두고 인력 부족으로 막막했는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