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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강사와 학생 60명, 사제동행 작품전 개최
학교예술강사와 학생 60명, 사제동행 작품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29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학교예술강사와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사제동행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제동행전은 한남대학교 예술문화교육사업단에서 학교예술강사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창의성과 열정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전시에는 학교예술강사 10명과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이 공교육 현장에서 만나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함께 나누었던 창작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 학교예술강사와 학생들은 공예, 디자인, 만화·애니매이션, 사진, 연극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학교예술강사들은 우리 옷을 아름답게 표현한 공예, 조명·라디오 등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작품,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로 풀어낸 만화, 현대사회의 이면을 재창조한 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이미 다수의 전시에 참여한 전문 경력이 돋보였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예술강사의 지도를 받아 창작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전시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에서 주제탐구반으로 함께 활동한 학생들이 공동 창작한 작품,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콜라주 방식으로 협업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청란여고 연극반 학생들은 자신의 활동 내용을 영상으로 전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최근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한남대학교는 학생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는데, 이번 사제동행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열린 배움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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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2조 7971억원 편성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안을 2024년도 본예산보다 902억원이 증가한 2조 7,971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교무상교육 지원 특례 일몰 등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1,888억원을 적극 활용해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 안전한 학교배움터 조성 및 교육활동 보호·지원,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2,172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735억원, 기타이전수입 6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170억원, 기금전입금 1,888억원으로 총 27,971억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 첫째,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에 61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2025학년도 대전늘봄학교 초 1~2학년 확대 운영에 따라 프로그램·공간·전담 인력 등 촘촘한 지원을 위해 초 1~2학년 맞춤형프로그램 지원 확대, 초등학교 전체 늘봄지원실 및 2학년 연구실 구축 등 시설 확충, 돌봄전담사 및 늘봄실무사, 늘봄지원실장 배치 등 전담 인력 지원,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지원, 늘봄학교 운영비 등을 반영했다.
둘째, 안전한 학교배움터 조성 및 교육활동 보호·지원에 177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인지감수성 측정 검사, 성폭력예방교육 등,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등, 배움터지킴이 운영, 학생안전보호실 등 학교안전인프라 지원, 학교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기반 조성 등 총 129억원을 반영했으며- 교육활동 보호·지원을 위해 교원 심리·정서 지원, 교권침해예방 및 법률지원단 운영 등 총 48억원을 반영했다.
셋째,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에 662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2025학년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디지털교과서 구독료 지원, 디지털튜터 지원, 디지털교과서 인프라 관리 등, 디지털기반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 총 256억원을 반영했으며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및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ICT활용 및 AI·SW교육,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지원,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지속가능발전 생태환경교육 등 총 406억원을 반영했다.
넷째,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2,74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비 단가를 3.1% 인상한 무상급식비 지원,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학교급식관리, 학생 건강 관리, 학교운동장 조성, 어린이활동공간 및 교사내 환경위생 관리 등 총 1,298억원을 반영했으며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 4~5세아 유아교육비 5만원 지원 등 누리과정비 지원, 특수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중·고등학생 교복지원,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복지 등 총 1,451억원을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3,38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용산2초 등 학교 신설 및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 냉난방 및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등을 반영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5년도 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 축소 등 불안정한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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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전기인協 재난지원단 개보수 지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전기인協 재난지원단 개보수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8일 세종시전기인협의회 재난지원단과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전기점검 및 개보수를 지원했다.
세종시전기인협의회 재난지원단은 40여명의 전기 기술인이 모여 자원봉사활동과 기술정보 공유, 상호 친목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다.
이날 개보수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종시전기인협의회장 김승현 외 6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정다함께돌봄센터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등 자체적 개보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아동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및 소규모 개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김승현 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사회 전문인력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의 운영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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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데뷔’ izna, 미니 1집 타이틀곡은 ‘IZNA’…‘월클 프로듀서’ 테디 지원사격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테디의 지원사격 속에 데뷔한다.
izna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1집에는 타이틀곡 ‘IZNA’를 비롯해 ‘TIMEBOMB’, ‘IWALY ’ 그리고 ‘DRIP’, ‘FAKE IT’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타이틀곡 ‘IZNA’ 와 수록곡 ‘TIMEBOMB’에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부터 함께했던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들도 힘을 더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니 1집을 통해 ‘아이랜드2’ 미션곡이었던 ‘IWALY’, ‘DRIP’, ‘FAKE IT’을 izna의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와 새로운 매력을 발휘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zna의 미니 1집 ‘N/a’는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또 그룹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내건 만큼, izna는 당찬 자신감으로 무장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izna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데뷔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최초 선공개하고 아이코닉 그룹의 탄생을 알릴 전망이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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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품질과 개성 세계에 알리다
영동와인, 품질과 개성 세계에 알리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영동와인의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의 와이너리들은 최근 열린 ‘2024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9개 업체가 총 12점을 수상하며 영동와인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이번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와인 품평회로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와인기구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대회에는 세계 33개국에서 3,500여 점의 와인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영동군은 9개 와이너리의 총 12점이 수상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와인은 △도란원 샤토미소 랑 △오드린 베베마루 아내를위한 △마미농장 어미실 청수 스위트 △불휘농장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이다.
은상을 받은 와인은 △갈기산포도농원 포엠 로제 △금용농산 미르아토 레드드라이 △산막와이너리 비원 △율와이너리 율 화이트드라이13 △소계리와인 소계리와인 △도란원 샤토미소 캠벨스위트로제 △오드린 베베마루설레임CS △오드린 베베마루그랑티그르B1988이다.
이들 와이너리는 그간 와인에 대한 열정과 정성을 담아온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영동군은 K-와인의 중심지로 국내외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영동군의 와이너리들은 지역 특유의 자연 조건을 반영한 독특한 맛과 향으로 각종 품평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와인 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동군 와인의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는 값진 성과로 한국 와인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영동와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34개의 와이너라가 운영 중이며 연간 705톤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과일나라 테마공원에 영동와인공장을 신설, 연간 50톤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공장을 가동 중이다.
또한 와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양조장’4개소를 조성해 와인산업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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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상상 속에 존재하던 공주가 실제로 제민천에 등장
모두의 상상 속에 존재하던 공주가 실제로 제민천에 등장
[충청중심뉴스] 깊어가는 가을 저녁,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공주 페스티벌-상상 속의 공주’ 가 오는 16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오후 7시 개최된다.
2024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8월 ’물의 공주‘, 10월 ’빛 품은 백제의 공주‘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다.
이번 ’상상 속의 공주‘가 이전 ’ 공주 페스티벌‘ 과 다른 점은 공주의 컨셉을 명확히 한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상상하고 있는 공주를 행사 당일 현장에서 함께 보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점이다.
특히 상상 속의 공주와 함께하는 화려한 퍼레이드 및 연기자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및 깊은 여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인 행사 외에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유·무료 체험존과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번 ’ 공주 페스티벌‘을 통해 공주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테마파크와 같은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고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의 시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 공주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다른 컨셉과 진행방식으로 지난 두 차례 모두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상상 속의 공주’ 또한 많은 기대를 부르고 있다.
한편 ‘2024 공주 페스티벌’은 11월 ’상상 속의 공주‘에 이어 12월 ‘얼음 공주’ 가 예정되어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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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군의원, ‘증평군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이동령 증평군의원, ‘증평군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증평군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1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의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범죄피해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해, 장애인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동령 의원은 “매년 장애인학대 신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작년에는 5,497건으로 전년 대비 10.9%나 증가했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그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해 우리 군의 사회적 유대감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12월 2일 제2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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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컴백’ 신용재, 선공개곡 ‘빛’ MV 티저 오픈 “작은 빛을 따라”
사진제공 = 유아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신용재가 리스너를 향한 위로를 전한다.
신용재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빛’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신용재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텅 빈 공간 속 호소력 짙은 보컬로 ‘빛’을 부르며 섬세한 감정선을 전달, 짧은 소절만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금 서 있는 오늘이 / 앞을 알 수 없다 해도 / 떨리는 작은 빛을 따라’라는 가삿말은 베일을 벗을 ‘빛’을 향한 궁금증을 더하는가 하면, 신용재표 감성으로 전할 메시지 또한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새 미니앨범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선공개곡 ‘빛’은 신용재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빛’을 통해 신용재는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세계로 리스너를 초대할 전망이다.
컴백을 알린 신용재는 현재 연말 콘서트 준비에도 한창이다.
그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하고 관객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신용재의 ‘빛’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미니앨범은 12월 발매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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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팝업스토어 운영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팝업스토어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예산, 사과가게’ 팝업스토어를 지난 9일부터 10일 이틀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예가정성’ 브랜드 가치와 예가정성 대표 농산물을 살펴볼 수 있는 ‘예산 팜투테이블, 예가정성전’ 이 진행됐으며 ‘예산, 사과가게’ 부스에서는 농산물 직거래의 중요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중간 유통비가 줄어든 사과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사과 포장 체험권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예가정성 전시형 이벤트는 예가정성 브랜드 가치와 농산물 직거래 소비의 중요성을 일방적 홍보가 아닌 고객이 즐겁게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함으로써 수도권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디서나 흔히 진행되는 행사가 아닌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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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예산군,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공헌을 기리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해 15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 31명을 직접 찾아가 위문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독립유공자 이항순 님의 손녀 이명옥 씨 댁을 방문해 태극기 등을 전달하고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매년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은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독립투쟁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는 날이자 헌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정부기념일이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간”이라며 “이번 위문이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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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제18·19대 원장 이취임식 개최
예산문화원, 제18·19대 원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은 지난 11일 제18·19대 예산문화원장 이취임식을 예산문화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8대 김종옥 원장의 이임과 제19대 김태영 원장의 취임이 동시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임호빈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충남 도내 문화원장이 참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예산군의 문화예술발전 및 지역문화유산 보존과 전통계승을 위해 노력한 김종옥 원장은 임기 내 예산문화원의 노후된 건물 내외부를 리모델링해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등 문화원 회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바지했으며 예산시네마 개관 후 누적관람객 42만명 돌파의 운영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 작은 영화관 운영 모범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신임 김태영 문화원장은 1970년부터 교편을 잡았고 2013년 보성초등학교 교장으로 교직에서 퇴임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예산문화원 감사로 재직한 바 있다.
김태영 문화원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김종옥 원장의 후임으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문화원 회원 확충 및 예산확보, 문화행사의 활성화, 문화학교 운영의 다양화, 향토 문화의 발굴과 보급 등을 실현해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4년간의 로드맵을 제시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화원 관계자는 “내년이 예산문화원이 개원 70년을 맞는다”며 “전임 김종옥 원장의 성과 위에 신임 김태영 원장의 당찬 포부를 바탕으로 예산문화원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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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도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예산군 수도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수도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 고덕면 몽곡리 과수농가를 찾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외국인 인력 수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번기 영농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소통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되고 막막했는데 수도과 직원들의 지원으로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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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생 6대분야 연간 계획수립으로 군민생활 안전성 확보 ‘총력’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혼합판매 여부 △보관시설 내 국내산과 수입산 구분 보관 여부 △음식점의 경우 20개 품목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사경 팀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를 유도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 처분할 방침이며 올바른 수산물 표시제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예산군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고 그에 따라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상인들이 표시제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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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의 고소장 불송치 결정 및 행정소송 패소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2024.10.30.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한전이 당진시를 상대로 한 ‘당진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관련 위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 통지처분 취소청구에서 한전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비용도 한전이 부담하라 판결했다.
이 사건은 한전이 ‘당진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위해 송악읍 부곡리 564번지와 한진리 408-34,411,412번지에 각 설치한 전력구, 수직구, 터널구조물 등에 대해 당진시가 2022.10.19. 원상회복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취소하고자 법원에 청구한 사건이다.
한전은 GS EPS와 협약 후 GS EPS 발전소 부지 내에 개착식 전력구 및 직경 9m, 깊이 60m의 수직구를 설치했고 도로부지와 녹지부지에 당진시로부터 도로점용허가와 녹지점용허가를 득한 후 TBM터널, 개착식 전력구, 수직구를 설치했다.
당진시는 이 공사로 인해 2019.1. 주변 공장주들로부터 건물 균열 및 지반침하에 따른 가스 폭발사고 위험 등 민원이 제기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했다.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반침하위험도평가를 실시해 위 지역에 대해 2023.5.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개발행위를 받지 않고 형질변경 및 공작물을 설치해 지반침하 피해를 발생시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다.
법원은 산업입지법에 따른 실시계획승인시 이 공사가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실시계획 승인되었던 증거가 없어,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지 않아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며 관리청의 도로점용 및 녹지점용허가를 받았다더라도 국토계획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더불어 신뢰원칙 위반에 대해 당진시가 한전에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공적표명을 했다고 볼 수 없으며 비례원칙 위반에 대해서는 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개발행위허가를 득하지 아니한 채 대규모 공사를 하고 부곡지구 입주업체들이 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이 계류중인점 등에 비춰 한전의 불이익이 이 처분으로 인한 공익 달성보다 현저히 크다라고 볼 수 없다며 한전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와 함께, 2024.10.31. 당진경찰서는 한전이 당진시장 및 공무원을 상대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이유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가 없어 불송치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한전은 2021.10.경 개발허가를 받아 우강면 일대에 추진 중인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사업’ 진입로 및 야적장 설치공사와 관련해 2022.03.30. 당진시가 통보한 공사 중지 명령이 권한이 없음에도 직권을 남용해 권리를 방해했다고 담당 공무원을 고소한 바 있다.
또한 2017년경부터 진행중인 ‘당진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가 개발행위허가 없이 가능한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2022.10.19. 원상회복 명령을 내려 직권을 남용함으로써 한전의 권리행사를 방해했다고 당진시장과 공무원을 고소했다.
당진시장은 당진시의 최고 행정집행기관으로서 지역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소속 공무원들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내, 외부 관련기관 및 법률자문검토를 거친 후, 삽교호, 소들섬 일원의 환경 보호를 위해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고 부곡공단 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린 사항으로 책무를 다했을뿐 직권을 남용하지 않았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고소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으며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공무집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전의 고소 고발이 남발함에 따라 업무 수행이 두려워 진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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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시, 한국환경공단,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일 유한킴벌리,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폐핸드타월 자원순환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신명석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일명‘바이사이클’을 위해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3자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을 확산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시청을 중심으로 사용된 핸드타월을 분리하고 수거해 핸드타월 생산 공정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폐핸드타월은 그간 재활용 체계를 갖추지 못해 대부분 소각처리 해왔지만,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수거되면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소각량 감소와 함께 수입 재생 펄프 대체 효과도 있어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한다.
3자 간 협력에 기반한 폐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연간 약 4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3.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415그루의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
조길형 시장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진행하는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청정한 충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