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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3월 모종중학교 개교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아산시·아산시의회 합심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3월 모종중학교 개교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아산시·아산시의회 합심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종중학교 신축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에는 아산시 조일교 시장권한대행과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이 참석해 공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 및 원활한 공사 추진과 개교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모종중학교 예정지는 모종샛들지구 내 포함되어 있으며 개발지구 준공 시기와 학교 개교 시기의 차이로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등 기반 시설 조성과 진출입로 개설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회의와 관계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있다.
한편 모종중학교는 모종샛들지구를 포함한 온양학군 내 공동주택 개발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및 과밀해소를 위해 46학급, 1,185명 규모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확정되어 2023년 10월 착공한 바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모종중학교 개교를 위해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히면서 “동절기 체계적인 공정관리 및 철저한 개교 준비를 통해 2025년 3월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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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시작된 ‘아마존 활명수’의 ‘글로벌 흥행’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시작된 ‘아마존 활명수’의 ‘글로벌 흥행’
[충청중심뉴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가 개봉 사흘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첫날 실시간 예매율, 좌석점유율,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 30일에 개봉한 ‘아마존 활명수’는 전 양궁 국가대표인 ‘진봉’ 이 통역사 ‘빵식’과 함께 아마존 전사 삼인방에게 양궁을 가르치는 이야기다.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 주역인 배우 류승룡, 진선규가 주연을 맡아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 코드를 명중시켰다.
㈜피앰아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월 5주 차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열기를 더한 ‘아마존 활명수’는 다양한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해 남미까지 판권이 판매되면서 영화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아마존 활명수’의 뛰어난 영상미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양궁 대회가 펼쳐지는 장소로 등장한 천안독립기념관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천안독립기념관 사무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독립기념관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겨레의 집’과 ‘겨레의 탑’ 이 양궁 대회장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장면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한편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진흥원의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영상 콘텐츠 유치와 충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내 3회차 이상 촬영 시, 도내 소비 금액의 30%를 환급하는 제도다.
작년 한 해 ‘아마존 활명수’를 포함해 드라마 ‘연인’, ‘소년시대’, ‘폭군’ 등 총 13개 작품이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충남을 대표하는 의미 있는 명소인 천안독립기념관이 ‘아마존 활명수’에 등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촬영을 계기로 충남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서 더욱 각인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을 K-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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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 충북과 협업해 진행한 ‘2024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 충북과 협업해 진행한 ‘2024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주관한 ‘2024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결선심사 및 시상식이 11월 11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성공리에 끝났다.
이날 행사는 ‘2024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 결선심사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4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은 잠재력을 갖춘 충청권의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게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인디게임 개발자 발굴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 육성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충청권의 글로벌게임센터들이 공동으로 진행된 만큼 지역 게임 산업 진흥의 의의가 크다.
충청권 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일반, 대학 2개분야로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했으며 총 52개팀의 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총 10개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며 대학분야 대상에는 실외기오퍼레이션팀, 최우수상은 오페라큐브팀, 우수상은 몬케이지팀, 장려상은 프로젝트알파팀, Blossom Games팀이 수상했고 일반부 대상에는 저승협회팀, 최우수상은 하드코더스팀, 우수상은 팀 파이널블로우, 장려상은 Photon Creation팀, 커피포트팀이 수상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청권의 크고 작은 게임사들과 대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기점으로 지역 게임산업 육성에 힘이 된다면 충청권 게임 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간의 협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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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증명한 어르신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논산시는 12일 은진면을 시작으로 2주 간 ‘제4회 논산행복대학 졸업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졸업장 수여식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사와 가족 그리고 마을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졸업장을 품에 안는 어르신은 35개 마을 230여명으로 지난 2019년부터 논산행복대학 학생으로서 ‘만학의 도전’을 6년 간 이어오며 배움의 가치를 실현해 온 분들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진심 어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꾸준히 배움을 이어오실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강사, 가족, 주민 여러분께도 깊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행복대학은 총 175개 마을에서 1,1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마을 어르신회관에서 주 2회 2시간씩 진행된다.
단순히 한글을 배우는 과정에서 나아가 그림을 배우고 시를 쓰며 어르신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핸드폰 교육, 디지털 교육 등을 진행해 어르신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사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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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논산농업의 미래
함께 성장하는 논산농업의 미래
[충청중심뉴스] 지난 11일 ‘2024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 행사’ 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생활개선회원, 품목별연구협의회원, 4-H연합회 및 4-H 본부회원 등 5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석영환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 학습단체가 중심이 되어 논산농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연구해 고품질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생산하고 화합과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논산농산물의 세계화 및 농업발전 5대정책과 농업수익 3대원칙을 제시하며 논산농업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백성현 논산시장에 대해 전 회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사는 생활개선회 텅드럼 공연과 기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제31회 논산농업대상 시상식, 사랑의 쌀 기증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께 나눔을 실천하며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31회 논산농업대상 8개 부문 수상자는 △친환경농업부문 상월면 신두철 △딸기부문 채운면 이희영 △채소·특작 부문 성동면 백재현 △과수부문 은진면 조규원 △축산 부문 연산면 도규선 △융복합농업 부문 가야곡면 정미정 △농업여성 부문 광석면 최옥분 △청년농업인 부문 연무읍 선연규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부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힐링을 선사했으며 각 학습단체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나누며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공유했고 우수단체에 대한 시상을 통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의 행사는 학습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논산 농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체별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논산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의 미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농업대상은 지난 1994년부터 시작해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업인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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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유 있다, 현장의 소리 듣는 적극 행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유 있다, 현장의 소리 듣는 적극 행정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2년 만에 약 1조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기회의 땅’ 으로 불리는 논산의 별명은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 행정에서 비롯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만 나면 관내 기업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황을 살피고 있다.
11일 모나리자 논산공장과 ㈜건강마을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의 현황과 생산시설 등을 살펴보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먼저 모나리자 논산공장을 방문한 백 시장은 인력 부족 문제 등의 어려움에 관해 듣고 “계속해서 논산의 가치를 키워나가며 젊은 층을 유입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관심을 갖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가겠다”는 말을 전했다.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회사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향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어 ㈜건강마을을 찾은 백 시장은 김영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농식품 해외박람회’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당부하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의 수출 판로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해외마케팅, 유통이나 수입 등 행정적으로 도와줄 사항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논산의 획기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건강마을은 음료 제조 전문 회사로 설립 이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스파우트 파우치 및 스텐딩 용기 제작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축척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신뢰받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8기 2년 여 간 9,679억원에 달하는 기관·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굵직한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먹거리와 살거리를 만들어 내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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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 준비해야 할 때”
백성현 논산시장,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 준비해야 할 때”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자신의 일에 대한 완벽한 소화력, 그리고 논산과 시민을 위한 열정이 성과의 밑바탕”이라며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지금 빈틈없는 행정으로 논산의 미래를 그려갈 것”을 강조했다.
논산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국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2027 논산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점검 △논산시 K-FOOD 구매상담회 △제22회 양촌곶감축제를 비롯한 연말 주요 문화예술행사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 그 간의 주요 성과와 논산의 핵심 현안에 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건양대학교 글로컬 대학 선정을 비롯해 국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등 ‘국방군수산업’과 관련한 성과가 연이어 나타나면서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서 논산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로운 논산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최근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해 농업정책에서도 뚜렷한 성과와 변화를 거듭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제는 답습 행정을 타파하고 한 발 앞선 미래를 내다보는 행정의 혁신을 거듭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모든 일을 뒤돌아보고 결실을 수확하는 시기인 만큼 지난 1년을 복기하며 미흡한 부분을 내년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기업ˑ축사ˑ전통시장 화재 예방 등 분야별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시민생활망에 대한 점검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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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상상이룸 3D모델링 대회’ 성황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12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초등 85팀과 중학생 43팀 총 128팀, 256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상상이룸 3D모델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명의 학생이 1팀이 되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상상해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고민하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대회의 취지는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3D 모델링을 통해 창조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작품의 창의성, 협업력, 합목적성, 디자인 완성도, 그리고 작품 설명서의 충실도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이 세상을 바꾼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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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전개
금산군 금산읍,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전개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 금산읍협의회와 금산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에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재배한 배추 1000여 포기 김장을 했다.
해당 김치는 지역 내 장애인, 노인 등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1일 김장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함께 김치를 담갔다.
김정자 회장은 “옷깃을 여밀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두 손을 걷어붙인 새마을 부녀회원, 지도자님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온기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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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성 백제시대 목조·석축 혼축구조 집수지 발견
금산군, 진산성 백제시대 목조·석축 혼축구조 집수지 발견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진산면 읍내리 680 일원의 진산성 동쪽 건물지와 추정 동문지 일원을 조사한 결과 백제시대 하부 목조구조물과 상부 계단식 석축의 혼축구조 집수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구조는 백제 산성으로는 처음 발견된 특이한 구조로 백제 집수지 연구에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
또한, 집수지와 함께 백제시대 우물·축대시설 및 고려시대 축대·배수로 시설, 체성부 내벽과 동문지 일부가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2024 역사문화권 중요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진산성을 역사적으로 고증하기 위한 추진됐으며 가경고고학연구소가 진행했다.
백제의 집수지는 성벽과 동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진산성의 초축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유구다.
이곳의 집수지는 단순히 물을 모으기 위한 용도 외에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성을 보인다.
집수지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이며 규모는 남-북 길이 706㎝, 동-서 너비 602㎝, 깊이 약 4.3m로 상부에 입수구와 석축 시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상태다.
집수지의 구조는 하부에 판재목과 지대목을 결구해 목조구조물을 조성하고 바로 상면에 벽면을 가공한 석재들을 이용해 계단상으로 들여쌓아 축조했다.
석축 벽면은 총 8단을 이루고 있으며 최하단부의 벽면은 약 100~110㎝ 높이까지 6~7단 정도를 수직으로 축조했으며 상부에는 약 30~40㎝ 높이로 3~4단의 석재를 쌓아 상대적으로 낮은 단을 이루도록 조성했다.
벽면의 기울기는 54도를 이루고 있어 안정화된 구조를 보인다.
바닥층에서는 삼국시대 백제 암음 기법의 토기 편과 태선문 계통의 기와 편 유물이 확인됐으며 이 중 확인된 인장와를 통해 축조 시기가 백제 사비기로 파악되고 있다.
인장와는 주로 암키와에서 확인되는 너비 2.1㎝ 방형문에 1개의 글자를 양각한 형태의 인장와 및 너비 4.2㎝ 방형문에 ‘丁巳瓦’를 양각한 인장와가 확인됐다.
백제 사비기 정사년에 해당하는 시기는 위덕왕 44년과 의자왕 17년으로 출토되는 유물의 양상으로 보아 위덕왕 때로 판단되며 이러한 간지명 기와는 금산 백령산성과 대전 흑석동산성 등에서 출토된 사례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진산성 발굴은 백제 산성의 운영체계 및 군사·교통망 등 진산 지역이 당시 중요 지역이었음을 재조명하고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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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에 태양광, 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총사업비 27억 9천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252개소, 지열 38개소의 신재생에너지를 차질 없이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마을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다양한 사업대상지 발굴을 통해 높은 등급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대체효과 398석유환산톤, 탄소 저감효과 330탄소톤, 나무 5만 9056그루를 심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시는 밝혔다.
최병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의 전기요금 절감 및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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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공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와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 공주시축산인연합회, 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주시4-H연합회, 여성농업인공주시연합회, 공주시귀농귀촌협의회 등 8개 농업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실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유례없는 폭염과 벼멸구 피해 등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본인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 발전과 단체육성에 공헌한 25명을 표창했다,특히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성과확산 경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농작업 안전 지도사업을 소개하고 농작업 도구를 전시해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농업 신기술 보급 성과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우수 농축산물 전시·판촉, 탄소중립 캠페인 등 지역 시민들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송재철 한국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장은 “힘든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농업인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기쁘고 공주농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매년 어려움이 증가하는 농업 현실에서도 공주 농업·농촌의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기술도입으로 활로를 개척하고 농업의 공익가치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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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든든한 한끼 나눔 밑반찬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2일 취약계층 15가구에게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에게 미역국, 장조림, 멸치볶음 등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초겨울 건강관리 및 한파시 비상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고 한파에 대비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마음이 공허하고 입맛도 없었는데, 반찬도 주시고 말벗도 되어 주셔서 마음이 따듯해져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김진영 단장은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해 행복을 전하고 따듯함을 나누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근혁 불당1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시는 행복키움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차가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들에게도 행복키움지원단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매월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한 한끼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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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하세요~”
공주시,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소비자에게 위생 수준이 좋은 업소의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중 음식점, 카페,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위생등급제를 지정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구분되며 음식점 앞 지정표지판에 별표의 모양과 함께 부착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털이나 배달사이트에서 음식점 이름 옆에 지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음식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배달전문 업체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통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구매하게 되는 소비자의 불안함을 줄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음식점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있다.
지정 과정은 음식점에서 지정신청을 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60일 이내에 음식점 위생 상태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개인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식품용 기구, 객석과 조리장의 청결상태, 냉장고 냉동고 관리, 손세척 등 33가지 항목으로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등급을 부여받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7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전부터 위생개선, 낭비적인 식습관 개선, 좋은식단 향상을 위해 운영되온 모범음식점과 유사하면서도 위생평가가 중심이 된 등급제로서 위생수준이 높은 업소만 선정하고 있어 위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혜택은 위생등급 표시를 소비자에게 광고하고 공주시에서는 매년 필수용품 및 위생용품을 지정업소에 지원함으로서 영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영업주에게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등급업소 지원혜택을 확대해 공주시의 위생등급 업소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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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를 초청해 매혹적이면서 아름다운 히스토리가 있는 두 곡의 모음곡을 선보인다.
전반부에는 전 세계가 사랑한 비제가 작곡한 정열의 오페라 ‘카르멘’을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페르시아의 ‘천일야화’를 소재로 작곡해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정취가 가득한 선율의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작품 35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실내악단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제1 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하스로부터 ‘대가적 기질을 가진 음악가’라는 극찬을 받기도 한 연주자이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강사,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의 정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듣는 것만으로도 매혹적인 오페라를 관람하는 동시에 재미있는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것과 같은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고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