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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정책토론회와 청소년수련관 방문
태안군의회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정책토론회와 청소년수련관 방문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지난 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정책, 함께 만들어가요’ 라는 슬로건으로 정책토론회 개최하고 이어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이용하는 청소년, 청소년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연구회는 김영인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박용성 부의장, 회원 김기두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에 이어 중간보고회 시 시설 전반에 대한 분석과 청소년들의 요구사항 수렴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의 학생 대표 15명이 참석해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바를 발표하고 연구 회원들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련 부서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토론회 주요 논점은, 첫 번째 청소년 자치 역량 강화 방안, 두 번째 진로 및 진학 지원방안, 세 번째 청소년이 태안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관내 학교 연합 자치회 구성 및 활동,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시설 확대, 청소년수련관 이용 편의를 위한 순환버스 및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 진로 프로그램확대, 진학은 학생 의견을 존중해 결정하고 학교 지원 필요, 청소년들이 내 고장 태안과 청소년 프로그램, 창업 관련 등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SNS, 숏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마케팅 필요, 주민 참여 예산 외에 태안군 정책 참여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관내 청소년 전용 시설로 유일한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 점검 후, 학교 수업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탁구 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청소년지도사를 비롯한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시설의 전체적인 분석과 시설 이용자와 운영 실무자의 요구사항,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간사 박용성 부의장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청소년들의 요구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으며 김기두 의원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요구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정책연구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연구회 회장 김영인 의원은 “청소년수련관 외부 화장실 설치가 시급하고 중장기적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시내 중심부로 신축해 많은 청소년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은 태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으로 청소년들이 청년으로 성장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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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충남이 보훈에 앞장 설 것”
김태흠 지사 “충남이 보훈에 앞장 설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월남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역사에 더욱 깊이 기억되도록 보훈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제2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에 몸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산업화의 마중물이 되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이룩하게 했다”며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도는 지난해 약속드린대로 평균 25만원이던 참전명예수당을 올해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40만원 수준으로 올렸다”며 “사는 곳에 따라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이상도 차이가 났었는데, 이런 격차도 해소했다”고 말했다.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함께 시군별 격차를 없앤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도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보훈에는 끝이 없다는 각오로 앞으로 보훈카드 지원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제대로된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뜨거운 애국심으로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월남전 참전자회의 호국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장, 도내 15개 시군 회원, 관련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 △유공자 시상 △안보 결의대회 △3개 부대가 제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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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대전시 운수업체의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감독 부실 질타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대전시 운수업체의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감독 부실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지역 시내버스 운영업체에 지급하는 보조금에 대한 관리 허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대전지역 13개 시내버스 회사들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건수를 조작해 약 81억원을 부정 수급한 건으로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다.
박주화 의원은 버스회사 사고처리 내역과 시에 보고된 교통사고 처리 건수가 다른 사실을 지적하며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대전시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와 향후 개선 방안을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쾌적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지난 5월 개정된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시행 효과를 점검하며 “시내버스 내 음식물 반입금지에 대한 시민 홍보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민원 발생 시 버스 기사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도 고민해야 한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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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0시 축제 교통통제 용역‘허술한 선정 기준’강력 비판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0시 축제 교통통제 용역‘허술한 선정 기준’강력 비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의 부실한 입찰 기준과 관리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 선정 과정에 대해 “대규모 행사임에도 입찰 자격 기준이 지나치게 허술하게 설정되어 교통통제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업체가 용역을 맡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비업 허가나 실질적인 교통통제 경험이 없는 업체가 선정되면서 현장에서 민원이 잇따르고 통제 요원과 시민 간 폭행 사건까지 발생하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용역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 점을 지적하며 “교통통제처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에 단순 협상 계약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입찰 자격과 평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실질적 역량을 갖춘 업체가 교통통제 용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내년 0시 축제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통제 용역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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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등 문제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등 문제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QR코드 기반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QR코드를 활용한 신종 피싱 문제와 관련된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가입자 저조 현상을 지적했다.
해당 서비스의 홍보가 부족해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적은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향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단순 문자뿐만 아니라, 전화 통화도 지원하는 통합형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대전시 내 물류창고와 화물자동차 공용주차장 문제를 언급하며 화물차 휴게소 조성 사업이 SK의 투자 중단으로 중단된 상황을 지적했다.
이에 화물차 주차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송 의원은 66번 버스 노선의 민원과 개선 사항을 짚는 한편유성 환승센터 사업의 지연 상황과 관련해 시민의 요구에 맞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요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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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도 주요업무 체계적 추진 나서
계룡시, 2025년도 주요업무 체계적 추진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방향과 부서별 업무계획 등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언급된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선정 전년 대비 5.8배 증가한 940억원의 공모사업비 확보 등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20억원의 국·도비 확보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유치 국방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지능형센터 기술지원 사업’ 추진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전국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 선정 도내 최초 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계룡軍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향적산 생태숲 지정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국비 확보 등이 제시됐다.
시는 ‘국방수도 YES 계룡, 비상하는 2025’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2025년도는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공약 이행에 적극 나섬은 물론 국방 R&D 경제기반을 갖춘 전력지원체계 군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주도 핵심전략산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과 국방 안보의 요충지로 거듭나기 위해 계룡대로~국도 1호선 연결, 계룡역 환승센터 구축, 폐 신도역 부활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및 송·배수관로 교체·정비, 향적산 산림휴양타운 및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2024년에 거둔 성과는 우리시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며 “민선8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시민들께서 행정의 효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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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RO 국제컨퍼런스 K-방산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시, MRO 국제컨퍼런스 K-방산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호텔 ICC에서 K-방산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국방 MRO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MRO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며 MRO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방위산업, 항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군 관계자 및 유럽 최대의 방산업체인 밥콕, 롤스로이스를 비롯해 8개국 16개 업체와 국내 48개 기관·방산기업 등 총 126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며 31개국 50여명의 주한외국대사관 관계자와 외국군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황인무 MICE연구원 회장의 개회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의 환영사와 기조연설, 방사청, 한화오션, HD현대, LIG넥스원 등 국내외 주요기업 관계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최대 방산업체 중 하나인 밥콕 그룹 존 하위 운영회장은‘세계 최상급 MRO를 통한 국방자산의 가용성 향상’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K-방산 지속가능성 보장을 위한 MRO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화오션, HD현대, LIG넥스원 등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13일 행사는 육군,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군 기관 관계자와 영국 방산업체인 롤스로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대한항공 등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MRO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기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며 “대전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MRO 기술이 확산되고 세계적인 협력관계가 강화되도록 대전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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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1월11일 가래떡데이, 쌀소비 촉진 홍보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홍보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가래떡데이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받으며 쌀 소비를 장려하고 전통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200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에 계룡시는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 공직자 500여명에게 나누어주고 쌀 소비 촉진 및 우리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가래떡데이를 맞아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받으며 우리 농산물 소비가 보다 촉진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생산농가 경영 안정 및 농업인 애로사항 해소를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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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베네룩스 3국과 우호교류 확대 성과 거둬
이응우 계룡시장, 베네룩스 3국과 우호교류 확대 성과 거둬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덜란드·룩셈부르크·벨기에 등 국립군사박물관을 운영 중인 베네룩스 3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베네룩스 3국의 한국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군사박물관 운영 노하우와 사례 청취, 유물 획득과정 및 전시방법 등 각국 박물관과의 교류 협력 증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국외출장 첫 일정으로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을 찾아 마리타 슈뢰르관장을 만나 군사박물관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은 약 2만㎡의 부지에 1억 1천만 유로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4년에 건립되어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전시 컨셉으로 총 30만여 점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국방부 지원과 함께 소에스트 지방정부가 운영 주체로 연평균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군사박물관으로 운영 방법, 전시구성, 유물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어 방문한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에서는 브누아 니더콘박물관장이 박물관에서 보유 중인 유물의 계룡시 영구대여 의사를 밝혀 왔다.
이 시장은 니더콘 관장의 제안을 크게 환영하며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기증 절차를 논의하고 2025계룡軍문화축제에 니더콘 관장 초청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벨기에 왕립군사역사박물관에서는 미헬 조파르 관장을 만나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관련 유물 기증을 요청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을 요청했다.
이응우 시장은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우방인 베네룩스 3국의 국립군사박물관을 방문하니 박물관별로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시 박물관 건립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국외 출장에서 획득한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우고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계룡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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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다섯 번째 전시 ‘삶과 사랑, 그리고 열정’ 개최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다섯 번째 전시 ‘삶과 사랑, 그리고 열정’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갤러리 이음에서 2024학년도 다섯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삶과 사랑, 그리고 열정’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이다.
신미숙 작가는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고 때론 충돌하면서 느끼는 그 삶의 열정과 사랑을 추상화로 담아냈다.
작가의 최근 추상화 작품들은 동적인 화면구성과 순간적인 즉흥성으로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터치로 움직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마구 칠해진 듯한 물감과 거친 마티에르는 뒤섞이면서 색채의 조화를 드러내며 아울러 보는 이로 해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교육활동을 하는 가운데 틈틈이 작업하면서 마련한 것들이며 그동안 작가가 추구해온 추상의 세계를 담아낸 작품만을 모아 전시된다.
초등특수교육과 정은영 과장은 “자칫 어렵다고 생각되는 추상화이지만 열린 마음으로 그림을 대하면 작가의 느낌이 그대로 온몸으로 전해져 온다”며 “삶의 여유로움을 갖고 잠시 방문해 어떠한 틀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감상하며 추상 미술에서 아름다움과 영혼의 자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충남 교육가족의 많은 관람을 희망했다.
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 2025년 1월 10일까지 전시되며 근무시간 내 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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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회 보은장안농요 사진전시회 열어. 축제의 열기를 사진에 담다
보은군, 제5회 보은장안농요 사진전시회 열어. 축제의 열기를 사진에 담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주최하고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하는 ‘제5회 보은장안농요 사진전시회’ 가 이번 달 30일까지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6월 15일에 열린 ‘제6회 보은장안농요 축제’를 기념하고자 현장 모습이 담긴 총 50점의 사진 작품을 선별 전시해 생생한 축제를 느낄 수 있다.
보은장안농요는 150여 년 전부터 보은군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보은의 대표적인 전통 두레 농악으로 과거 논농사는 인력으로만 해결해야 했던 마을 주민들이 협력해 농사짓던 문화가 있었고 이때 고달픔을 잠시 잊고 신명나게 일하고자 불렀던 노동요이다.
남기영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장은 “지난 6월, 제6회 보은장안농요 축제를 성대하게 마친 회원들의 노력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이번 사진 전시회를 열기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는 지난 10월 17일 열린 충북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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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삼성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충청중심뉴스] 삼성전자의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가 2027년까지 충남 천안에 설치된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 28만㎡ 부지 내 건물을 임대해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를 설치, HBM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후공정으로 불리는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마지막 단계로 웨이퍼의 반도체 칩들을 하나씩 낱개로 자른 후, 칩 외부의 시스템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작업을 말한다.
HBM은 높은 대역폭을 기반으로 AI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초고속 디램으로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에 사용된다.
도는 삼성전자가 천안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에서 HBM을 생산하며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천안시는 삼성전자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천안아산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는 대표 기업”이라며 이번 삼성전자의 천안 추가 투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반도체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이자, 기술 혁신의 상징”이라며 “AI, 슈퍼컴, 소프트웨어, 생명공학, 전기차 등 거의 대부분의 차세대 산업은 고밀도 반도체 기술이 사용되고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치열한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선전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기업과 지역의 상생은 힘쎈충남의 경제 성장 핵심 모델로 기업이 살아야 충남이 산다는 신념으로 기업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삼성이 충남에서 더 많이 성장하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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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S 국제학술대회 개최로 미래 군사과학기술 선도
대전시, M&S 국제학술대회 개최로 미래 군사과학기술 선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을 위한 모형화·모의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며 민·관·군·산·학·연의 M&S 관련 분야 전문가 약 1,500여명이 참석해 100여 편의 주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고 M&S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2일 학술대회는 육군본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의 환영사 및 신진교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기조연설, 패널 토의, 국제 M&S 회의 등이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 KAIST 최재식 교수와 미국 IBM 토니 바스티안 부문장이 맡았으며 이어서 ‘미래국방산업 R&D정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국제 M&S 회의에서는 ‘선진 국방 M&S기술, 정책현황 공유’를 주제로 국외 M&S 네트워크 확장 및 국내 제품 방산수출 기반 마련 방향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13일에는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리더의 ‘국방 분야 IT 동향 및 초대규모언어모델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과 △정책 △교육훈련 △획득/기술 △AI/빅데이터 △국제 분야 5개 분과를 주제로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M&S 국제학술대회는 대전의 뛰어난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민·관·군·산·학·연이 교류하며 M&S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학술대회 연구 성과를 통해 과학기술강군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S는 전장의 특성과 기능을 모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 실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검증하는 과학적 기법이다.
현재 과학화전투훈련, 전투지휘훈련, 헬기 및 전차 조종 시뮬레이터 등 여러 군사 훈련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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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교사 대상 성교육 특강 진행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교사 대상 성교육 특강 진행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 센터장은 지난 11월 7일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서구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 대상으로 “디지털세상에서 청소년의 성의 노출의 심각성” 이라는 주제로 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상담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2시간 동안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성교육 특강을 진행하면서 정규영 센터장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일상이 된 SNS 등의 디지털 공간은 소통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성 관련 위험성에 쉽게 노출이 되는 등의 부정적인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청소년의 성 사안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청소년의 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성 보호를 위한 교육적 접근 및 건강한 성문화와 사회 환경 조성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의 강력범죄 중 성범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성범죄로 기소되는 청소년의 숫자도 매년 늘고 있으며 이번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에서도 10대 청소년의 가해자 비율이 높은 등 청소년의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실제로도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임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면밀하게 살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은 안내했다.
강의를 듣고 상담교사들은 ‘아이들이 처한 성 노출의 위험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더욱 가지고 현장에서 잘 지도해야겠다’,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을 알게 되어 반갑다’ 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이어 12월 7일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부모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교육을 끝마쳤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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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년 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년 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콘텐츠기업 정착기반 마련을 위해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콘텐츠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업력 7년 미만의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 콘텐츠 산업, 인쇄업, 출판임대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업은 입주선정 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본사를 이전해야하며 기본 1년에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천안아산역과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센터는 주변 시세 대비 최대 70% 저렴한 비용으로 개별 입주공간을 지원하며 입주기업은 센터 내 위치한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수요맞춤형 기업성장 지원 △인재매칭 인턴십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센터는 현재 콘텐츠기업 17개사가 입주해있으며 동종업계 관계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이 분기별로 진행되며 사업 역량강화 등을 위한 분야별컨설팅·맞춤교육·투자상담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최대 5개사 내외 선정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곡미 원장은 “우리 원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724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4개를 조성하는 등 충청남도 민선8기 공약과제로서 수도권에 편중된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콘텐츠기업의 활발한 창업·투자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충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함께할 혁신적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