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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보령 쏠레르에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위원의 특강'학교지원 전담 기구의 법제화에 따른 학교지원센터 방향 모색'을 시작으로 2026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초등특수 단기 수업 지원, 방송 운영 관리 지원 등 현안 논의와 함께 학교 지원 전담 기구의 법제화 추진과 관련해 학교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루어졌다.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해 공통 사업으로 학교 수업 인력 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장 과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색 학교 지원을 하고 있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2026년에는 학교지원센터의 운영 체계 강화와 현장 맞춤형 학교 지원으로 학교가 보다 더 교육활동에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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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축구선수 이동차량 3대 기탁
한화토탈에너지스, 축구선수 이동차량 3대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관내 축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버스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산파이오니아FC 홈 개막식이 열렸다.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 강명신 서산스포츠클럽 회장,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기념 시축 등이 진행됐다.전달된 대형버스 3대는 총 1억 2천만원 상당으로 서산FC U15 U18,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들의 이동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해당 차량이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일정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된 차량이 서산 축구 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함께, 멀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3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 건조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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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더 씨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선공개곡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깜짝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Baby DONT Cry는 6일부터 8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의 선공개곡 ‘Shapeshifter’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서 찍은 숏폼 형태로 공개된 영상 속 Baby DONT Cry는 가사를 직관적으로 풀어낸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작마다 변화하는 멤버들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 역시 감상 포인트로 작용하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이에 더해 ‘Shapeshifter’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중독성 높은 멜로디와 더불어 Baby DONT Cry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한다. 뇌리에 박히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시너지를 이루고 짙은 중독성을 유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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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
제공 = 로그스튜디오, 넷플릭스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했다.이재욱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은 꿈꾸던 이상형과 데이트를 눈앞에 구현하며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로코 장인’으로 우뚝 선 이재욱은 ‘월간남친’에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에 설렘 지수를 높이는 눈빛과 표정, 말투가 어우러지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이에 공개를 앞둔 ENA 월화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로 이재욱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이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공개도 앞두고 있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어떤 공포를 마주할지 알 수 없는 지옥의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시리즈다. 미스터리한 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돌파하는 혁준으로 분한 이재욱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활발한 작품 활동 외에도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한 이재욱이 선보일 새로운 작품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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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퍼진 은은한 난향… '2026 춘란연합전시회' 성료
청양에 퍼진 은은한 난향… '2026 춘란연합전시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의 전령사 춘란의 고고한 기품을 만끽할 수 있었던 ‘2026 청양문화원 춘란연합전시회’가 지난 주말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양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난 동호회인 청양난우회와 푸른빛난우회가 의기투합해 마련한 연합 전시회로 치러졌다.전시실에는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다채로운 춘란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울긋불긋 화려한 꽃을 피운 난부터 독특한 모양의 꽃, 그리고 잎 자체에 아름다운 무늬가 들어간 희귀한 난까지 평소 보기 힘든 춘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이에 난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의 발길이 주말 내내 이어졌다.특히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난 문화의 ‘여백의 미’와 격조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춘란의 강인한 생명력과 회원들의 예술적 혼이 담긴 수준 높은 전시였다”며 “많은 군민이 전시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난향 가득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청양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난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전시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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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 가도 화상으로 진료 척척" 청양군, 원격 협진 가동
병원 안 가도 화상으로 진료 척척 청양군 원격 협진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군 의료원은 지난 5일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올해 원격 협진 서비스를 재개했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정책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고령 신체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에게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 방식은 체계적이고 편리하다.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보건의료원에서 첫 대면 진료를 마친 후, 다음 진료부터는 의료원까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집 근처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예약된 시간에 가까운 지소 및 진료소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진 후 화상을 통해 전문의와 마주하며 진료, 처방 및 건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군은 원격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보건의료원 간호사가 거동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의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료와 처방을 돕는 방식이다.이는 물리적 거리와 신체적 제약을 동시에 극복하는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해에도 총 280회의 원격 협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 주민들은 “매번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고 의료원까지 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져 정말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상 원격 협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며 “올해도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최적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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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조사 정비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 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 정비 작업을 담당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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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 3월에도 신청하세요"… 단양군, 3.76% 절세 혜택 안내
"자동차세 연납, 3월에도 신청하세요"… 단양군, 3.76% 절세 혜택 안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군은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도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약 3.76%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쳤다면 3월에 신청 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 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사무소 민원재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청과 납부를 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에게는 절세와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행정력 절감과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에도 도움이 된다”며 “1월 연납을 놓친 군민들도 3월 연납을 통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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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시니어클럽, '활기찬 노후' 돕는 노인일자리 교육 실시
청양군시니어클럽, '활기찬 노후' 돕는 노인일자리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 서비스다.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며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활동 시 약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특히 올해 청양군시니어클럽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늘봄학교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했다.어르신들은 학교 돌봄교실의 교구 관리와 환경 정리 등을 맡아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니어클럽은 이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전체 78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보람과 활력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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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의계약 총량제 전면 시행…공정 투명 계약행정 기반 마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 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3년간 233건을 심사해 약 2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왔다.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시군종합평가 ‘혁신제품 구매’지표에서 최근 3년치 평균 199%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에도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과 계약심사 강화, 혁신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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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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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 강화… 지역경제 활력 기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군은 계약 및 발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내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입찰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의 경우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독려해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 관내 10억원 이상 관급공사를 수행 중인 36개 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 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 등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상생 협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실시설계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각종 공사를 순차적으로 조기 발주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조기 발주가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곧 단양 경제의 기초 체력이자 활력의 원천”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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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 군 단위 유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단양구경시장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K-관광마켓 2기’에는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대도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함께 포함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도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단양구경시장은 단양팔경 등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지역 특산물인 단양 마늘과 흑마늘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단양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군 관계자는 “단양구경시장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K-관광마켓에 연속 선정된 것은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단양구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단양구경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산품 브랜드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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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3개월 살아보세요"…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단양에서 3개월 살아보세요"…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마을에 머물며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고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참가자들이 생활하게 될 주거지는 두 곳이다.적성면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로 각각 농촌 체험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양의 관문인 북단양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마을이다.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백산 줄기에 둘러싸인 청정 마을로 사동계곡이 흐르는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곳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총 10가구 12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 정보를 습득하고 농촌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실제 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은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1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 임차료를 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자연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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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원남면 하노리 588-1번지 일원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에는 ‘근면 자조 협동’의 3대 정신을 기리고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높이 3.8m, 폭 1.4m의 기념비가 제작됐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원남면 남 여 회원 62명의 이름을 일일이 새겨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박정균 정인화 회장은 “기념비 건립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정신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며 원남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은 “항상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마을동산 조성으로 원남면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시가지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살기 좋은 원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