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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충남 ‘홍성’에 첫 둥지 마련 ‘홍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 본격 ‘시동’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KAIST가 13일 홍성군 내포첨단산업단지에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를 개소함에 따라 홍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개소식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등 주요 국책연구기관과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연구소 입주기업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연구소는 지난 4월 충청남도-홍성군-KAIST가 체결한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앞으로 △지역 창업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기술개발 지원 △모빌리티 분야 선도 연구개발 △미래 유니콘기업 육성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원 △내포 과학영재학교 설립 지원 등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연구소 설립·운영을 통해 2027년까지 미래 유니콘기업 20개소와 지역 창업기업 24개소가 내포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가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KAIST 모빌리티 연구소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향후 조성될 국가산단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홍성군이 미래 모빌리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KAIST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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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시들음병’ 친환경 방제법 개발
‘상추 시들음병’ 친환경 방제법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상추 시들음병에 대한 새로운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추 시들음병균은 많은 작물에 시들음병을 일으키는 푸사리움속 균의 계통으로 감염된 상추는 하엽부터 시들다가 포기 전체가 고사한다.
이 병원균은 토양 속에 장기간 생존이 가능해 상추를 계속 재배하는 연작지에 발생이 빈번하며 노지와 시설 구분 없이 발생한다.
문제는 상추 시들음병에 등록된 방제약제는 정식 전 토양처리 약제 뿐으로 생육기 중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없어 발병 시 농가에서는 방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방제를 목표로 13종의 유기농업자재를 연구한 결과, 소프넛추출물 40%, 자몽종자추출물 20%의 식물추출물제가 균사가 자라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포자도 발아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방제 방법은 식물추출물제를 1000배 희석해 정식 전후 1주일간격으로 충분히 관주하면 되며 62% 정도의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병련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연구사는 “상추 시들음병은 상추가 재배되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생육 초기부터 꾸준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발한 식물추출물제를 이용한 시들음병 방제 기술은 친환경 농가 뿐만 아니라 일반 재배 농가의 방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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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유통 생리대 안전성 검사 실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20일까지 도내 유통 생리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사는 대형마트 등 5곳을 대상으로 판매 중인 생리용품 중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팬티라이너와 생리대 20개 품목을 수거해 △흡수량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을 중점 살핀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생리용품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소비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검사를 지속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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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충남 맞아?…‘충남히어로’ 광고 화제
우리가 알던 충남 맞아?…‘충남히어로’ 광고 화제
[충청중심뉴스] “이게 정말 지자체 광고 맞아? 두 눈을 의심케 하는 힙한 광고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충남도의 새로운 도정 이미지 광고 영상 ‘충남히어로’다.
충남도가 기존의 전통적이고 조용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선보인 바이럴 광고가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로 새로운 충남을 소개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히어로로 변신해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담아낸 이 광고는 각종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참신한 기획과 연출로 충남의 비전과 정책을 이질감 없이 세련된 스토리로 풀어낸 ‘충남히어로’는 다소 느긋하고 여유로우며 전통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여겨지던 충남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고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제작된 영상은 1분 50초 분량의 바이럴 영상과 공중파 등 TV에 송출되는 30초 분량, 두 가지의 형태로 공개됐다.
광고는 평범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로 등장하는 히어로 코드명 CN-1은 하늘을 날며 탄소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친환경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충남은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했다.
충남은 지역 내 석탄 발전소를 줄이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29기가 충남에 몰려있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제 구조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영상에서 하늘을 나는 CN-1은 충남이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전달한다.
다음 히어로는 자이언트맨처럼 몸을 거대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커진 만큼 힘도 세지고 다른 이들이 우러러보는 존재로서 그의 능력은 ‘더 큰 세상을 준비하는 충남의 미래’를 상징한다.
이 히어로는 단순한 초인이 아니라, 충남 도민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더 큰 목표와 비전을 투영하고 있다.
광고는 히어로의 위용을 통해 충남이 추진하는 ‘베이벨리 메가시티’ 와 같은 경제발전 비전과 맞물린다.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수소경제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키우겠다는 게 충남의 전략이다.
광고의 또 다른 매력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히어로라는 메시지다.
사실 ‘충남히어로’는 충남의 반전이 아닌 진면목에 가깝다.
평화로울 땐 느긋한 듯 보이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누구보다 묵직한 힘을 발휘해온 이들이 바로 충남 도민들이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나라에 어려움에 누구보다 먼저, 큰 힘을 보태왔던 많은 영웅이 바로 충남 출신이고 도민들에게 이러한 DNA가 탑재되어 있음을 이번 광고를 통해 확실히 각인시키며 이것이 바로 충남의 진짜 모습임을 알린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숨겨진 힘과 희생정신은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광고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220만 도민 모두에게 나도 히어로라는 자부심을 선사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지닌 히어로가 등장하면서 충남의 미래 지향적 정책이 한껏 부각된다.
충남은 청년 농업인 지원을 위한 스마트팜 도입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연금제도 등으로 농업 혁신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구조적 개혁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형 저출산 대책으로 인구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타개할 대안도 제시해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주 4일 출근제 적용, 24시간 영유아 전담 보육시설 전 시·군 설치 등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이 히어로는 충남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경제적 발전의 상징으로 충남이 대한민국 혁신을 선도해 나갈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충남은 ‘충남히어로’ 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광고 속 히어로의 이름을 시청자들이 직접 지어주는 ‘히어로 네이밍 이벤트’, 충남히어로 응원 댓글 이벤트, ‘나의 히어로에게 마음 전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나의 히어로 유형을 테스트해보고 자신만의 히어로를 생성형 AI로 만들 수 있으며 실제 충남 도민의 사연을 모집해 ‘충남의 숨겨진 히어로’ 웹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깨어나 기지개를 켠 ‘충남 히어로’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며 “앞으로 충남 도민과 함께 그려나갈 대한민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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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인허가 민원 처리 개선과 시민이 공감하는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건축사, 측량사, 공인중개사,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농지법 등 최근 법령 개정에 따른 인허가 업무 절차를 안내했으며 인허가 대행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사항을 홍보했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대행사의 업무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대행사와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원만히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업무처리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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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 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 대상의 지자체 부문 사회문제 해결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관련 산업계 교류의 장으로 각 단체의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도시·지역혁신 대상은 제출한 제안서를 통해 서면과 발표 심사를 거쳐 평가됐다.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한 달천동 도시재생 인정 사업을 통해 생활 편의시설과 돌봄 시설, 청년 시설 부족을 해소했고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인 달래강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이뤄낸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가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시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난 10월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성내성서동, 지현동과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홍보 부스를 운영해 성과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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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수능 시험일에 54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충주고 등 4개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구역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충주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해 수험생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도로를 관리하고 교통혼잡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시험에 늦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수능 응시생이 작년 대비 74명이 증가한 1,501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장은 충주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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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하반기 충주사랑 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사랑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주간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
시는 부정 유통신고센터와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을 현장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판매대행점의 충주사랑 상품권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부정 유통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계도 및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며 심각한 부정 유통이 의심되거나 확인될 때 경찰 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을 계기로 부정 유통 근절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가맹점, 판매대행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에 발행한 지류형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오는 12월 31일에 만료될 예정으로 종이상품권 뒷면의 발행 연도가 2019년인 상품권은 기간 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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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2024.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결과 나눔 한마당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3일에 임시청사 미래관에서 2024.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결과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는 문학기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교육도서관에서 올해 첫걸음을 시작한 프로젝트형 문학기행 사업으로 초·중·고 학생 93명, 교사 22명 총 115명 3기수의 탐방단이 운영 됐다.
참가 학생들은 5월 학생발표회 및 작가 강연 참가를 시작으로 교내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학을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 활동에 몰입해왔으며 해당 기수별 각기 다른 주제로 문학기행에 참가했다.
1기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김약국의 딸들’과 ‘아미동 아이들’ 도서를 주제로 통영과 부산 일대를, 2기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옥천 정지용, 보은 오장환 문학기행을 운영했다.
마지막 3기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괭이부리말 아이들’, ‘천변풍경’를 주제로 인천 차이나타운, 만석동 일대, 청계천 주변 등을 다녀왔다.
이번 결과 나눔 한마당은 그동안의 프로젝트 학습 결과와 문학기행을 통해 느낀 감상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서 각 동아리 학생들은 학습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함으로써 서로 함께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문학기행을 통한 몸과 마음 건강’ 이라는 주제로 숭례문학당 조혜원 강사를 초빙해 전국의 다양한 문학기행 사례를 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 형성 방법에 대해 배웠다.
문학기행 체인지 참가자 이윤성 학생은 “문학기행 체인지 참가를 통해 주제 도서를 깊이 읽고 문학기행을 다녀온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결과 발표를 통해 다른 동아리 친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나의 소감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종수 교육도서관장은 “문학기행 체인지를 통해 참가자 모두 몸과 마음 근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하며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문학의 향기와 함께하는 한 해를 경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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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책놀이‘우리 가치 오독오독’현장 지원 박차
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책놀이‘우리 가치 오독오독’현장 지원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추진 사업 중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가치 오독오독’ 책놀이 프로그램을 2024년 11월부터 운영한다.
우리 가치 오독오독 슬로건은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들이 즐겁게 책놀이를 하면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누리과정의 5개 영역에 맞는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언제나 책봄’ 사업을 유아 연령 단계에 맞게 접목한 사업으로 △나눔과 사랑 △배려와 우정 △관계와 소통 △칭찬과 존중의 인성 덕목에 맞추어 8차시의 책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 연계 인력풀을 활용해 11명의 책놀이 강사를 선정한 후, 오후 4시간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놀이 강사는 26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직접 제작한 인형들을 활용해 동화를 들려 준 후, 그림책과 연계한 나만의 놀잇감 만들기, 역할극놀이, 칭찬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책놀이 경험을 확장해 간다.
이러한 그림책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에 더욱 친숙해지며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관계에 대한 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과 공감 능력을 갖도록 하는 데 힘을 실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앞으로도 충북의 모든 아이들이 언제나 책을 가까이해 기초부터 몸과 마음 근육이 단단한 성장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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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대전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장민방위대장의 평시 재난안전사고 및 민방위사태 발생을 대비해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에서는 5개 자치구의 국가 및 지방 행정기관, 학교, 정부투자기관, 지방공기업, 기업체 등 직장민방위대장 160여명이 참석했고 민방위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임무, 응급처치,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변동하는 국제정세와 오물풍선, 무인기 도발 등 날로 심화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위기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민방위대의 역할뿐만 아니라 응급처치, 재난안전 사고 예방 대응 교육까지 병행했다.
유철 대전시 사회재난과장은 “러·우 전쟁 및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불안한 남북관계와 국제정세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직장민방위대를 지휘하는 민방위대장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이러한 교육을 토대로 직장민방위대원, 나아가 모든 민방위 자원들의 비상대비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민방위사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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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기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 출범
대전시, 제3기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원도심의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3기 대전광역시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기 공동위원회는 교수, 연구위원 등 도시재생,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되어 총 20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0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중구 태평지역, 유천지역, 문화지역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여건 개선하기 위해 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계획적인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이내로 지정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보는 물론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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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조성 주문
농수해위,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조성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2일 충청남도 농축산국과 스마트본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연희 위원장은 먼저 “지난 7월 충남도 남부지역에 발생한 수해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 배수장 관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참고인 출석 요구를 했으나 회의 하루 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꼬집었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관련해 현행 조례에 근거한 지원 대상에는 단기취업자와 계절근로자가 제외돼 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충남도는 법과 조례에 명시된 사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법적 근거 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은 위반이니 시정해달라”고 지적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농기계 종합보험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가입률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그러나 도내 등록 농기계 수 대비 가입률은 11%로 아직 미진하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의 농업 정보지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조길연 위원은 쌀 재고량과 쌀값 동향에 대해 질의한 후 “지난 9월말 기준, 산지 쌀값이 전년 대비 13.1% 하락한 174,592원으로 쌀값이 하락하고 있고 재고량 역시 9월 기준 22.68천톤”이라며 “가루 쌀도 재고량이 증가해 재고량 관리에 대한 집행부의 면밀한 계획과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복만 위원은 “집행이 부진한 사업의 집행 부진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후 “스마트팜 사업을 하면서 예산이나 인력 활용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스마트팜을 총괄하는 부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한국농어촌공사 배수장 관리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관리를 소홀히 해 지역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농어촌공사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작물 재배에 대한 국가 정책과 지역 특화된 6차 산업적 지원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오인환 위원은 “엄격한 관리를 위해서는 농업기반시설의 지방이양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가 하던 일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법률, 예산, 인력 등의 문제가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협의 및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재난 대응 및 관리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해달라”고 피력했다.
오안영 위원은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사업 참여가 매우 저조하다”며 “고령농업인에게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 줌과 동시에 청년농업인에게 경영 이양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위원은 “빗물 재이용 사업을 통해 한정 자원인 지하수 사용량을 줄여 고갈을 막아달라”고 전한 후 “지속 가능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해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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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겨울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김장나눔 행사 진행
아산시, 겨울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김장나눔 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광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겨울철 김장김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을 재원으로 아산시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 전 관내 기업·기관·단체의 뜨거운 관심으로 모금액과 현물 기부 등 총 2억원 이상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당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취약계층 3,710가구에 아산시민의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47개 기업·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 포장하기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온정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자 아산시 홍보 가수 박미현, 임동분, 이연화의 재능기부 공연이 봉사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후원기업과 기관 중 온양조경석, ㈜아산석산, 동우플라스틱㈜, 포스코이앤씨 아산탕정사업단,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하이트진로주식회사, 아산시산림조합, 모트라스㈜, 농협아산시지부, 아산시농·축협, 아산시건축사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한국농어촌공사아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담그기에 참여해 따뜻함을 더했으며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대학생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아산시민 대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봉사단체와 기업, 시민을 비롯한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한데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여러분의 온정과 나눔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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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충남도의원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사고 예방 시급”
신순옥 충남도의원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사고 예방 시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12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2024년 충남도 내 노인일자리사업 건수는 49,280건으로 2022년 39,334건 대비 25.3%가 증가했다”며 “사업량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도 줄지 않고 있으며 일부 시군에서는 오히려 사고 건수가 매년 늘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신 의원은 “각 시군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명이 100명 이상의 사업을 관리하다 보니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인력 구조가 안전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과 함께 시군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 조정이 필요하다”며 “도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 마련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