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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직능단체 화합의 날 개최
고운동 직능단체 화합의 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 체육회가 지난 12일 고운동 북측 행복누림터에서 고운동 직능단체 화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7개 직능단체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소통행사와 명랑운동회를 통해 구성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또한, 아나바다운동을 전개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애 고운동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운동 내 다양한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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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이응다리 달빛배'로 즐겨요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이응다리 달빛배'로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세종이응다리 달빛배’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강면 소재 기업인 ㈜제이원기획에서 공공성 확보를 전제로 배·부대시설 도입, 운영 등 사업비 전액을 투자함에 따라 추진된다.
금강을 따라 낭만적인 수상 여행을 할 수 있는 달빛배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7일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운영 대수는 달빛배 10대, 신데렐라배 5대 등 모두 15대며 평일·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행한다.
이용객은 이응다리부터 보람동 상가 방향 상류 선착장까지 30분간 금강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용금액은 달빛배 3만원, 신데렐라배 3만 5,00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달빛배 운영 기간 보람동, 대평동에 있는 75개 수변 상가 식음료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구조선이 상시 운행되며 이응다리 종합안내소를 매표소로 활용해 시민·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 사업은 우리 시 재정 투입 없이 민간이 제안하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며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특별한 수상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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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시민 편의 높인다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시민 편의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응패스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페이, 모바일티머니, 신한솔페이, 페이코티머니, 갤럭시워치티머니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아이폰의 경우 향후 애플페이에 교통기능이 도입되면 지원할 예정이다.
단,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응패스 앱 또는 신한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이응패스 카드를 먼저 발급·신청해야 한다.
이응패스 실물 카드가 이미 있는 시민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도입되는 오는 12월부터 핸드폰만으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응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응패스는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95%가 이응패스를 인지하고 있었다.
또 응답자 중 92%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이응패스 시행 필요성에 공감했고 이응패스 가입자 72%는 이응패스 이용에 만족하고 있었다.
특히 응답자 중 50%는 이응패스에 가입한 후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늘었다고 답해 이응패스가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의 모바일 결제 지원으로 이응패스가 한층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응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만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개선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카드 등록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이응패스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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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북도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및 상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곽상선 충청북도 주민자치회 회장과 각 시군별 회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황현구 충청북도정무특별보좌관, 김문근 단양군수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특강에서는 민건동 강사가 ‘주민자치 역량강화 소통하는 조직’을 주제로 “소통의 역량부터 높여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자”라는 의미로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황현구 정무특별보좌관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충북형 도시농부,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소비자·농가·환경을 모두 살리는 충북 못난이 김치, 일하는 밥퍼 등 새로운 정책들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충북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도내 주민자치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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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육거리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참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13일 오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열린 ‘2024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2000년부터 육거리종합시장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20여 년 동안 지속된 행사로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육거리시장 임원단, 청년·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모두 1,000포기 규모로 청주시무료급식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단기돌봄센터 및 상당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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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소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성장 도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5월 1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 캠퍼스에서 수립한 수소 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자문위원회, 지역자문단,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발전계획 및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자문위원회는 고려대,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연세대, 한국수소연합, 와이엘에너지 등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구용역 집필에 참여했으며 지역자문단으로는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대 및 각 시군 담당자가 참석해 지역 현황을 고려한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19년 10월 수립된 ‘충북 수소산업육성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와 한계 분석을 통해 2030년까지 충북을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충북의 수소 산업 육성 추진 전략은 국가 청정수소 생산-공급 허브 구축, 차량용 연료전지 생산 세계 1위 거점 도약, 중부권 최대 수소 도시 건설, 국내 유일 수소 안전/표준/교육 메카 조성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30대 세부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 추진 중인 24개 중점사업과 연계해 수소 산업을 확장·강화하고 정부정책과 시군의 특색을 반영한 세부 추진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충북은 우리나라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새롭게 중부내륙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살려, 수소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수소 산업을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를 이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지난 ’ 20년부터 수소 산업을 집중 육성해,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등 6개의 수소 생산시설,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센터’ 등 10개의 R&D 및 기업 지원시설, ‘수소 안전 뮤지엄’을 비롯한 8개의 수소 안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거나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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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반도체 전문가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반도체산업육성협의회는 13일 10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반도체산업육성협의회원, 도내·외 반도체 기업인 및 반도체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반도체 전문가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반도체 업계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 반도체의 발전 방향과 이를 산업에 응용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반도체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모델의 연산에 최적화되어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반도체를 말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가능하게 한 핵심 원동력이다.
인공지능 반도체산업은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대표 기업으로 미국의 엔비디아, 구글, AMD 등과 국내 모빌린트, 퓨리오사 등이 있고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는 최근 인공지능용 초고속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날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이규복 부원장이 ‘인공지능 국내외 기술 현황’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근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뒤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충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김형원 교수를 좌장으로 모빌린트, 하이퍼엑셀, 자람테크놀로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 반도체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엣지형 인공지능 반도체의 최신 기술 현황과 그 활용 방안’, ‘한국형 인공지능 가속기 개발과 국내 산업 및 제조 자동화 상용 적용 방안’ 등 인공지능 반도체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충북의 산업 여건을 고려해 관련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 및 창업,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해 인공지능 반도체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충북 반도체산업은 종사자 수 전국 2위, 생산액, 기업체 수 모두 전국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산업인프라가 탄탄한 지역으로 국가적으로 보나 지역적으로 보나 그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최근 반도체산업의 최대 이슈인 인공지능 반도체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충북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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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제품홍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15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2024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제품홍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품홍보회는 전시판매장 우수·신규 입점 제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판매장 입점 기업 중 15개 사가 참여해 화장품, 빵,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직지빵,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시식회와 18,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꽝 없는 행운 뽑기 게임을 통한 와인, 생강액, 견과류 세트 등의 증정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혜란 도 경제기업과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우수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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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최종 선정
아산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적 안정을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7개의 기관이 지원했으며 그중 6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참여자 직무배치 △근태관리 △보수지급 △안전교육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아 장애인의 복지와 자립을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취업 지원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산형 일자리를 통한 장애인 교통안전 서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아산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공존 및 포용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역할과 가치가 더 많이 조명되기를 바란다”고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선정된 수행기관들은 아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이로써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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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참여
아산시새마을회,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참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가 지난 6~8일 ‘아산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이어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서문 앞 광장에서 진행된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와 아산시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차 봉사를 진행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이날 봉사에 앞서 지난 10월 21일에는 이번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아산시새마을회 김동수회장은 “지난주 3일간의 김장에 이어 오늘 김장까지 피곤함을 무릅쓰고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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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여는 내일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아산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으로 전일제, 시간제 총 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아산시 거주 장애인으로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실제 현장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능력과 배치기관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배치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자립을 위한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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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난타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난타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여성풍물단에서 주관한 ‘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 난타 경연대회’ 가 지난 9일 평생학습관 아산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는 ‘국악중심온소리마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1개의 본선 진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전국 단위의 난타 팀을 대상으로 한 만큼, 결혼 이주 여성 단체나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무대에 서며 세대와 문화를 넘나드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 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이수자인 ‘김담원과 제자들’과 2023년도 대회 우승팀인 ‘팽성두드림‘의 축하공연도 열리며 무대 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회 결과 대상에는 하누리가 아산시장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은 울릉독도리, 은상은 타악그룹 신명, 동상은 이그니스, 비트:홀릭이 각각 수상했다.
장복연 아산시여성풍물단장은 “올해 대회는 세대와 문화가 다채롭게 어우러진 의미있는 행사였다 모든 연령대가 난타라는 예술을 통해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때보다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난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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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최고 정책상…3개 분야 수상
아산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최고 정책상…3개 분야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에 개최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아산시는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8회 연속 개설하고 교육 과정을 운영해, 총 379명의 수강생이 548회 수강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캠퍼스 상을 받았다.
또 천안시와의 갈등과 협력, 상생의 이야기를 담은 천안아산 생활권 행정협의회와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사례를 소개해 최고정책상 동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민간 부문에서도 음봉면 주민자치회가 ‘예술이 꽃피는 마을’을 통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음봉면민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주민자치회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지방자치 어워드는 약 3천 명의 심사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졌으며 수상을 통해 아산시의 자치분권을 향한 노력의 결실을 뜻깊게 빛낼 수 있었다.
유종희 자치행정과장은 “수상의 기쁨도 물론 좋지만, 아산시의 사례가 널리 공유되어 유사한 문제를 겪은 도시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더욱 크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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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도시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주민환원…기본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신도시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주민환원…기본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LH가 지난 11일 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의 주민편익시설 환원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동크린넷은 배방·탕정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8월 착공해 2013년 6월 준공했으나, 공사 과정에서 사업 범위가 배방지구 7개 단지 아파트로 축소되는 등 운영 경제성이 악화됐다.
또 기설치한 타 시·군의 하자 및 민원 등에 따라 인수인계에 대해 아산시와 LH 간 기나긴 갈등이 있던 시설이다.
양 기관 간 분쟁은 2022년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아산시의 승소로 마무리됐으며 LH는 후속 처리방안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했으나 의견 차이로 계속 방치됐다.
그런 와중에 지난해 10월 아산시의회에서 자동크린넷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아산시와 LH 간 갈등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시작으로 아산시와 LH는 본격적인 면담 및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그동안 양측은 사용이 불가능한 자동크린넷을 재활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주민편익시설로의 환원에 합의함에 따라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조일교 권한대행은 “첨예한 양 기관의 이해관계를 시민을 위한 책임감으로 극복한 만큼 만족도 높은 시설이 되도록 추진하자”고 당부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자동크린넷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준 아산시에 감사드리며 주민편익시설 환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도입시설, 리모델링 등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추후 시민과 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을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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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안정적 세입 기반 강화
아산시, 2024년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안정적 세입 기반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방세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0월 말 기준 4,667억원을 징수하며 전년 동월 징수액 4,825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담세력 약화로 인한 세수 결손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신규 세무직 공무원 자체 교육, 재산세 현황조사,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징수 체계를 강화했다.
또 철저한 과세자료 정비와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29억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지방세 세입예산안을 전년 대비 729억원 증액한 4,700억원으로 편성했으며 다가오는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지방세를 유용하게 활용해 아산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