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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해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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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찾아가는 해양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찾아가는 해양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 교 1,06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안심 생존 수영 교육’은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생존 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착용 및 구조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해양 진로 교육’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양 환경 보전, 미래 해양 산업, 해양 관련 직업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해양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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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학부모 연수를 통한 소통 강화
꿈나래교육원, 학부모 연수를 통한 소통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4월 23일 19기 위탁교육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대안교육의 철학과 실제 운영 사례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연수는 대안교육의 이해, 학부모 역할과 지원 방안, 학생 성장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학생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대안교육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함께 풀어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등 교육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했다.
이어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생 개인별 심리 정서적 성장 과정, 학생의 강점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가정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대안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교육 방식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과 더 가까워지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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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 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예비 대상 학생 40명이 오는 4월 25일부터 10주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사전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2차 선발 면접평가에서 합격한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쓰기와 문법, 읽기와 말하기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어 전용 교실의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언어 기본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 콘텐츠, 전공 서비스 등 5개 분야 40명의 학생은 지필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오는 7월 최종 선발될 30명의 학생은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총 100시간의 영어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안전 캠프를 거쳐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 교육과 직무 교육, 국외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현장학습 완료 후에는 원활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호주 인턴십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480명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 중 260명이 현지 업체 취업 확약을 받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기초부터 심화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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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마인드 제고로 시설공사 신뢰 확보
대전시교육청, 청렴마인드 제고로 시설공사 신뢰 확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술직 공무원 청렴 및 시설예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공사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사 진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방안, 신고자 보호 제도 홍보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설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설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투명한 시설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중요 사항 안내를 통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직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공정한 직무 수행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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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유니콘, 오늘 디지털 싱글 ‘반짝 너 하나’ 발매…단 한 사람만 보이는 순간
하이파이유니콘, 오늘 디지털 싱글 ‘반짝 너 하나’ 발매…단 한 사람만 보이는 순간
[충청중심뉴스] 밴드 하이파이유니콘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을 공개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은 오늘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Hdden Color’의 네 번째 곡 ‘반짝 너 하나’를 발매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이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Hdden Color’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새로운 한국어 싱글 곡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각 곡마다 ‘숨겨진 아름다운 색’을 테마로 정해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 ‘반짝 너 하나’의 히든 컬러는 스타포인트 골드로 수많은 빛이 흩어진 밤하늘 속에서 단 하나의 별이 정확히 시선을 붙잡는 순간의 색을 의미한다.
이러한 색의 의미는 노래 가사 속에서 흔한 풍경 속에서도 특별한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 더 나아가 한 사람에 대한 확신으로 표현되며 선명한 감정을 전한다.
또한 ‘반짝 너 하나’의 커버 이미지는 프로젝트의 지난 곡들과 마찬가지로 리더 김현율이 직접 작업한 작품으로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은 이처럼 꾸준한 신곡 발매와 더불어 공연으로도 국내 관객과 활발히 만날 예정이다.
25일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5월 30일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6월 13일에는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Hi-Fi Uncorn 2026 ASIA LIVEHOUSE TOUR ‘FIRST MOVE’ IN SEOUL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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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서천군,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손 세정 비누 지원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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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천혜진선향’재배기술 교육 실시
서천군,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천혜진선향’재배기술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품종인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와 시장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양적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고부가가치 품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혜진선향’은 민간 벼 전문 육종기업인 ㈜시드피아가 육종한 품종으로 향취성과 저아밀로스 특성을 갖추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평가받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천혜진선향’ 쌀 3,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능성 쌀 및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토양환경 보호를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이 직접 2025년 시비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복 예방을 위한 시비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쌀 품종 확대와 판로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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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세계유산 서천갯벌서 시민참여형 철새 보전교육 운영
서천군, 세계유산 서천갯벌서 시민참여형 철새 보전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멸종위기 철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조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요물떼새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과 세계유산의 연관성을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락지 부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조류 연구와 보전 활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과 모니터링 참여를 함께 운영해 서천갯벌 보전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상 서천갯벌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철새 보호를 위한 시민과학 활동의 가치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은 이번 양성교육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보전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 프로그램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중요성과 세계유산의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서천갯벌 보전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철새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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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하복고택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본격 운영
서천군, 이하복고택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천 이하복고택에서 전통생활과 생태,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택의 정취를 살린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만들기와 체험, 숙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통가옥이 지닌 생활유산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중 하나인‘요모조모 이하복고택’은 역사 교육과 전통공예, 고택 생태 체험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특히 ‘아궁이·맷돌 커피 체험’은 고택의 옛 정취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밭사계’는 고택 주변의 논과 밭을 배경으로 전통 농사법과 계절의 흐름을 익히는 절기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초가집의 느린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아궁이 간식 만들기와 대청마루 명상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택 고유의 정서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초가마을잔치’는 고택 안마당을 무대로 음악회와 음식 나눔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행사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풍성한 문화예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전 회차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상별 맞춤형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교 및 지역 기관 연계 프로그램은 별도 협의를 통해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며 일반 참여자 대상 프로그램은 이하복고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밴드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이하복고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또는 청암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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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서천군,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책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의 개요와 취지,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실제 사례 등을 함께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지원제도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인 만큼,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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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서천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3일 화양면 망월리 이병연 농가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조생종 벼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 벼보다 약 30일가량 빠른 이앙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해담쌀’과 ‘늘담’ 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숙기가 빨라 오는 9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수확·출하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 조정 등 과학적 영농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볍씨 발아율 검사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 △육묘상처리제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등을 통해 파종 초기부터 수확까지 농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영농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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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팝 아이콘’ 레오루, 오는 7월 서울 온다…단독 내한 공연 확정
‘日 팝 아이콘’ 레오루, 오는 7월 서울 온다…단독 내한 공연 확정
[충청중심뉴스] 일본의 팝 아이콘 레오루가 약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2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레오루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레오루의 첫 단독 내한 공연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을 개최한다.
레오루는 2018년 솔로 활동 시작 이후 일본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2019년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177만명의 구독자와 총 조회수 12억 회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특히 대표곡 ‘第六感’은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레오루는 2024년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 ‘No title’과 2025년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아티스트로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최신 정규 앨범 ‘美辞学’을 발매,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DEAD CENTER’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한국 단독 공연은, 레오루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의 티켓 예매는 4월 3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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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60만원 상당 2년 연속 교차기부로 지역 상생·기부문화 확산 기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2년 연속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6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와 서산시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차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이번 서산시와의 2년 연속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오는 5월 9일 개최되는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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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죽정도서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책의 주제와 연계한 토탈 공예, 식물과 책을 접목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 원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 죽정도서관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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