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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로장애인과,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환경정비 실시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환경정비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28일 희망공원 내 국가유공자 묘역에서 환경정비 및 추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직원들은 국가유공자 묘역을 찾아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각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아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활동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서산시 경로장애인과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묘역의 쾌적한 환경 유지와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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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차질 없는 선거 위해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옥천군에 따르면이 권한대행은 28일 옥천읍을 비롯한 주요 사전투표소를 직접 찾아 투표소 설비, 통신망 구축 상태, 휠체어 접근성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현장에서 선거 업무를 준비하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이용하는 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도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사전투표 제도의 특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며 “타 지역 유권자들도 옥천군의 투표소를 많이 찾을 수 있는 만큼 외부 선거인들을 맞이하는 데에도 혼선이 없도록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헌창 권한대행은 점검을 마치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옥천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완벽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군민들께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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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서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지난 27일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스튜디오 디칸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이번에 지정된 스튜디오 디칸은 지역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사업장으로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실종 예방 등 치매 안전망 역할에 협력하게 된다.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업장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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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태안군 어르신 위한 ‘AI돌봄인형’ 전달식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AI 돌봄인형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태안군이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사업이다.현장 수행기관인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AI 돌봄인형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해 초청된 어르신 2명에게 직접 AI 돌봄인형 ‘초롱이’를 전달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초롱이’는 단순한 인형 형태를 넘어 음성 인식 대화, 일정 알림, 응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돌봄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스마트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자원을 연계해 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태안군 AI 돌봄인형 전달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홍성군에 AI 돌봄인형을 보급해 사회적 고립 가구 보호를 위한 스마트 돌봄 생태계 구축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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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 영웅의 숭고한 희생 기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8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제2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 영웅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동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헌화·분향, 추도사, 헌시 낭독, 추모음악회 순으로 진행했다.‘추모의 선율,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이후 순직 소방공무원 묘비를 닦는 등 묘역 주변을 정돈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선 소방공무원의 사명과 다짐을 담은 ‘소방관의 기도’를 주제로 작곡된 추모곡이 처음으로 헌정됐으며 노래에 담긴 소방 영웅을 향한 존경과 그리움은 유가족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됐다.이날 홍 권한대행은 추도사를 통해 “이번 추모음악회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로봇 등 첨단장비를 보강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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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확산 및 재발 방지 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훈련은 도와 시군 식품위생부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공무원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보고 △보존식·음용수·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및 역학 조사 △조사 후 대응 방안 △추가환자 관찰 등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 및 식중독 발생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손씻기,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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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케이뱅크, 충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5월 26일 인터넷 전문은 행인 케이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케이뱅크는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특별출연금 규모가 전년 대비 10배로 대폭 확대됐다.케이뱅크의 이러한 통 큰 결단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유동성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충남신보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금번 협약보증을 통해 케이뱅크는 도내 서민금융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케이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인터넷은 행의 장점인 자금공급의 신속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순간에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케이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오는 6월 4일부터 케이뱅크앱,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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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로 상생 실천
괴산군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로 상생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안전정책과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안전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불정면 탑촌리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고 농가와 소통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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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예술 재능 꽃피웠다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예술 재능 꽃피웠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이 관내 청각·언어 장애인 학습자의 문화예술 재능을 꽃피워냈다.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으로 미술을 배워온 청각·언어 장애인 6명이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공모전에 참가해 그림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4월 21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그림·사진 2개 분야 작품을 접수했다.시상식은 5월 27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공모전에 참가한 권연자·방애자·최장근 씨가 그림 분야 최우수상을, 이운구·모태진·김종규 씨가 같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수상자들은 2024년 서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장애인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서 미술을 처음 접했다.이어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보조사업으로 서산농아인협회가 운영한 ‘손끝으로 피어나는 나의 인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올해는 시가 운영 중인 청각·언어 장애인 대상 미술 프로그램 ‘드로잉 마이 라이프’를 통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처음 미술을 접한 학습자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공모전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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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천안 드림중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학생자치와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한배경학생 대안학교인 드림중고등학교와 공동 운영해 학생 간 상호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서는 △북한배경 웹툰 작가 최성국의 특강 만화로 그리는 평화·통일 △연세대학교 토론학회 YDT 의 평화·통일 주제토론 시연 △북한음식 맛보기·통일향수 만들기·통일 윷놀이 등 체험마당 △드림중고등학교 졸업생과의 공감마당 △학생 공연 중심의 표현마당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충남교육청 ‘들락날락’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도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과 참여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실천 의지를 높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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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원장 대상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보령 쏠레르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 공·사립 유치원전임원장 107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유치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상시 감염병에 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의훈련에서는 우석대학교 간호대학 박진희 교수와 예수병원 감염관리팀 손정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감염병 발생 시 대비와 대응 △월별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관리에 대한 연수 △유행성 감기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분임 별 도상훈련 순으로 진행됐다.모의훈련에 참석한 한 유치원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은 면역력이 취약한 유아들이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인 만큼 관리자의 감염병 관리 역량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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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회 추경 예산안 5조 1,193억원 편성
충남교육청, 제1회 추경 예산안 5조 1,193억원 편성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 4조 6607억원보다 4586억원 증가한 5조 1193억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맞춰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 등에 따른 보통교부금 3521억원, 특별교부금 772억원, 순세계잉여금 525억원 등이며 지방교육세 등 법정전입금은 423억원 감소했다.세출예산은 △학교운영 및 교육활동 지원 978억원 △학생 안전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2033억원 △맞춤형 지원 및 교육격차 완화 560억원 등으로 편성했다.먼저, 학교운영 및 교육활동 지원 분야에는 978억원을 반영했다.공공요금 안정 지원, 디지털교실 구축, 환기설비 개선, 급식기구 교체 등을 통해 학교 기본 운영 비 부담을 완화하고 AI 디지털교육,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예술·체육 활성화 등 교육활동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국정과제에 맞춰 AI 디지털교육 분야에는 스마트기기 구입, 지능형 과학실 구축, AI 디지털활용 선도학교 운영, 교원 AI 교수학습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해 467억원을 편성했다.이는 각급 학교에 디지털 기반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학생 안전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에는 가장 큰 규모인 2033억원을 반영했다.드라이비트 해소, 석면 교체, 내진보강,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환기설비 개선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 사업에 818억원을 집중 투입한다.또한 학교 신설과 이전 사업에 548억원을 반영하고 미래교육 공간 조성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에도 157억원을 편성했다.냉난방시설 개선, 조명시설 교체, 급식실 현대화 등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510억원을 편성했다.맞춤형 지원 및 교육격차 완화에는 560억원을 편성했다.학생 맞춤 통합지원, 특수교육 학생 교육과 통학 지원, 저소득층 학생 PC 지원 등을 통해 학생 개별 여건에 맞는 지원을 강화한다.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다문화교육 지원, 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등에도 예산을 반영해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인건비 및 기타 지원사업을 위해 1015억원을 편성했다.공무원 인건비, 법정부담금,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등 필수 경비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전입금 집행잔액, 보조금 반환 등 법정·의무적 경비를 반영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한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이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은 6월 10부터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받게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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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도내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가치와 정서적 자산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가족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이남옥 레지나 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이 강단에 올라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맞춤형으로 답변하는 40분간의 토크콘서트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와 가정이 학생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 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 그리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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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금산여고 청소년 금연캠페인
금산군보건소, 금산여고 청소년 금연캠페인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금산여고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금산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금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금연상담 및 교육, 금연 홍보 활동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이동 금연클리닉·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평생 건강습관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금연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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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여성대학 원예체험 프로그램 진행
금산군, 금산여성대학 원예체험 프로그램 진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7일 남이면 일원 다육농장에서 금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자 마련됐다.수강생들은 다육식물의 특성과 올바른 재배법, 분갈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학습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육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금산여성대학은 다방면의 소양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원예 체험은 수강생들이 새로운 소질과 취미를 찾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군 관계자는 “원예 체험이 금산여성대학 수강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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