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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 활짝 핀 코스모스 물결
가을의 끝자락에 활짝 핀 코스모스 물결
[충청중심뉴스]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 물결이 논산에 일렁이고 있다.
올해 부적면 신풍리 233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은 2만㎡ 규모로 끝없이 핀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반짝이는 탑정호 그리고 출렁다리가 어우러져 더욱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가면 붉게 핀 노을과 코스모스가 가을과 어울리는 낭만을 선사한다.
논산의 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도 코스모스로 둘러싸여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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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금산에서 개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금산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금산군 금산다락원에서 개최된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는 축제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토론과 화합의 장으로 세계적인 트렌드를 국내 축제에 접목하고 우수한 국내 축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제 발전 전략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 올림픽으로 매년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시상해 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교류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박범인 금산군수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경쟁력 강화 비결에 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주남강유등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대구북구떡볶이페스티벌 등 축제 성공 사례에 대한 관계자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또한,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을 좌장으로 ‘한류 축제의 도약’ 주제 토론회도 열린다.
18회를 맞는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됐던 50개 지자체, 70개 축제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부문 및 미디어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축제인들의 축제, 축제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가 금산에서 개최되는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 최고의 특산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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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제20기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생 114명 배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0기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114명을 배출했다.
올해 운영된 학과는 △스마트작물재배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창업학과 △귀농귀촌학과 등 4개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학업 성취를 축하했으며 학사보고를 통해 1년 과정을 돌아보는 따뜻한 회고의 시간을 가졌다.
또, 학업에 전념한 수강생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농촌진흥청장 표창 – 전명옥 △충남도지사 표창 - 신민경 △금산군수 표창 - 이형준, 김충렬, 김태준, 김정규 △금산군의회의장 표창 - 박미주, 남정주, 김해경, 강완구 등이다.
이번 수료식은 2005년 개원한 금산군농업대학의 20회 졸업을 맞아 뜻깊게 치러졌으며 그동안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성장한 수료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농업대학은 2005년 개교 이래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금산 대표 농업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료생들이 금산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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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와 후배 육군 장병, 감동의 만남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4+1’혁신 정책으로 군과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논산시가 선배 참전용사와 후배 전역장병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3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3층 극장에서 개최된 ‘2024년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 20분과 80명의 후배 전역장병이 함께했다.
이 날 행사는 선배 참전용사로부터 전쟁의 실상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분들의 국가안보 헌신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후배 전역장병이 직접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리에 함께해 주신 20명의 6·25 참전용사를 대표해 92세인 김용우 참전용사는 후배 전역장병들에게 “1년 6개월 간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후배 장병들이 대견하고 참으로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대표로 나선 후배 전역장병 역시 “지금의 저희와 비슷한 나이에 상상할 수 없는 전쟁을 겪고 어려움을 극복해 오신 선배 장병분들의 헌신에 눈물이 난다”며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장병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6차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행사’는 참전용사분들과의 뜻깊은 만남에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 강의, ‘알면 도움되는 금융이야기’, 논산 역사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80명의 육군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여러분은 논산의 자랑스러운 시민이다 스쳐가는 인연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살고 싶은 제2의 고향으로 안식처가 되고 싶다”며 “다시 논산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행사’는 논산에 소재한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 전역장병을 대상으로 매월 화요일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5차484명의 전역장병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논산의 곳곳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탐방을 비롯해 이제 군을 벗어나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전역 장병들을 위해 취업, 금융,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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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공직자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Ⅱ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2개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2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웠던 동료를 위해 감사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하고 힐링이 됐다”며 “올 한 해 받은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털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민원에 따른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토대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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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김경수 대표,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예산군 김경수 대표,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농업인 3명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및 농업인 단체와 함께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경수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가 관내 통합 RPC 운영 유공으로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여성농업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이숙 예산군농어업회의소 부회장과 국화 직접 삽목 기술을 개발한 신만영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관내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농업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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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 총력
예산군,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 총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기 설치된 예산읍을 제외한 관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강화유리 가림막 설치는 기존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설치한 기존 아크릴 투명가림막이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으로 민원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은 지난해 말 본청 및 예산읍 민원실에 강화유리 가림막을 교체·설치한 바 있으며 공직자 악성민원대응 매뉴얼 배포, 웨어러블캠·케이스형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상하반기 비상대비 모의훈련, 안전요원 배치, 위법행위 법적대응 전담부서 지정·운영 등 악성민원 예방 및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대책은 우수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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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현장실사 받아
예산군,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현장실사 받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슬로시티 재인증 평가를 위해 한국슬로시티본부 현장실사단이 예산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에서 군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슬로시티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받았다.
먼저 현장실사단은 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지난 5년 간의 슬로시티 성과와 실적 보고를 들은 뒤 관내 발효마을, 한국전통주연구소, 충남방적, 예산상설시장을 방문했다.
군은 지난 2009년 9월 국내에서 6번째, 세계에서 121번째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후 2015년, 2019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슬로시티의 철학인 느림의 미학, 자연과의 조화, 지역사회 활성화 등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슬로시티 재인증을 위한 실사단은 슬로시티 인증 기준을 기반으로 군의 환경, 문화, 경제 활동 등 전반적인 정책을 점검했으며 이번 실사는 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를 살피고 향후 개선점에 대한 해결방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재인증은 평가 내역은 예산군 전역의 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온 결과물”이라며 “이번 재인증 과정에서 예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노력을 인정받고 더 발전하는 슬로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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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예산군, 2024년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9일 예산읍 삽티공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을 ‘숲 가꾸기 기간’ 으로 정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문화체험대회와 함께 진행돼 군과 예산군산림조합, 군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삽티공원을 중심으로 약 1㏊ 지역 수목에 2인 1개조로 고형복합비료를 뿌리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숲놀이·숲해설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군민들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숲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물려받은 숲을 잘 보존하고 정성껏 가꿔 후대에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진화대원과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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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주요업무 성과 점검하며 군정발전 동력 확인
영동군, 2024년 주요업무 성과 점검하며 군정발전 동력 확인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군정의 발전 동력을 점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영철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적극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11일 미래기획실을 시작으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및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부서장들이 보고하며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짚어봤다.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를 집중 점검하며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찾았다.
보고회 결과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민선8기 전국 지자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충북 저출생 대응사업 평가 우수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한 지역현안 사업 발굴·추진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용률 전국 3위 달성 △영동군 초중학생 해외연수 확대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밝혔다.
또한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모 선정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한국관광공사 우수웰니스 선정 △노인일자리 인프라구축 공모 선정 △금강수계특별지원 공모 선정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이 외에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 추진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 신축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조성 △영동군 스마트데이터 플랫폼 구축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전망대 조성 △영동천 옛길터 생태하전 복원 △노근리 지하차도 신설 △민주지산 탐방로 조성사업 등 2024년 역점 추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상황이 보고됐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맛나는 영동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보고회 후 “추진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군정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군민들이 더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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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본격 매입 돌입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본격 들어갔다.
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추풍령농협RPC에서 산물벼를, 12월 초까지 각 읍·면 지정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하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입방법 홍보 강화,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 품종으로 군은 산물벼 1만1천760포, 시장격리곡을 포함한 건조벼 4만2천144포를 합쳐 총5만3천904포를 연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배정기준은 최근 3년간 배정물량과 최근 2년간 매입실적, 벼 재배면적, 논타작물 실적10%)을 반영한 수치다.
배정량은 지난해에 비해 2천278포가 줄었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4만원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해 농업인 편의를 높이고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또한 하역료 지원 등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이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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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축천 황갈색 남조류 총력 대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방축천 일부 구간에서 오수 유입으로 인한 황갈색 부유물질과 악취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오염물질 제거, 수질관리 강화 등 신속한 대처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방축천 음악분수대 인근 약 2㎞ 구간에서 황갈색 남조류 등 부유물질이 관측되고 이와 동시에 시큼한 악취가 난다는 시민의 제보가 접수되기 시작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이 주재하는 긴급 현장 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오염물질 발생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오염물질 제거에 신속히 나서기로 했다.
현장 회의 직후 수질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두 차례 현장 조사에서는 황갈색 침전물과 부유물질은 남조류와 세균 등이 하수생물막을 형성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방축천 오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 조사 및 수질을 분석한 결과 방축천변 도림 3교 인근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된 것을 확인하고 확인 즉시 오수 유입을 차단했다.
오염원 차단에 따라 악취 발생은 해소됐으며 남조류 등 부유물질도 크게 줄어든 상태다.
시는 방축천 수질개선을 위해 14일부터 부유물질 제거 작업에 착수하고 우수관로에 남아있는 오염원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방축천으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의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감시를 강화하고 하천 주변 사업장에 오염원을 불법 배출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수질 조사는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방축천 부유물질로 인한 시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방축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조속히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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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함께 맞춰봐요
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함께 맞춰봐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27일까지 ‘생활 속 주소정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퀴즈이벤트는 주소 정보시설 이름 맞추기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있는 ‘생활 속 주소 정보 온라인 퀴즈 이벤트’배너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쉽고 재밌는 퀴즈를 통해 생활 속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소와 관련한 시민 참여형 홍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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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명 보호 ‘앞장’ 소방관 4명 특별승진
도민 생명 보호 ‘앞장’ 소방관 4명 특별승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3일 도청에서 재난 현장 활동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소방청 주관 우수 소방공무원으로 선발된 유공자 4명에게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특별승진은 국민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주어지는 수상 특전으로 소방공무원에 있어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소방교에서 1계급 위인 소방장으로 특별승진한 유공자는 △‘화재 대응’ 천안동남소방서 이주원 소방장 △‘우수 구조대원’ 천안동남소방서 홍동기 소방장 △‘생명 보호 구급대상’ 천안서북소방서 김병찬 소방장 △‘세이프대상’ 홍성소방서 김다혜 소방장이다.
화재 대응 분야 천안동남소방서 이주원 소방장은 대응 2단계가 발령된 화재 현장 등 110여 건의 화재 현장 활동과 화재 현장 신속 구조장비 개발 및 행동 요령 연구 활동, 다양한 훈련 참여 등 화재 진압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구조대원 분야 천안동남소방서 홍동기 소방장은 5년간 도내 곳곳 1000여 건의 재난·구조 현장에서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을 발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생명 보호 구급대상 분야 천안서북소방서 김병찬 소방장은 구급 현장 활동뿐만 아니라 소방청 펌뷸런스 간편 활용 가이드북 제작단과 119팀 단위 심폐소생술 영상 제작단에 참여하고 구급 분야 훈련 교관 활동, 심폐소생술 등 범도민 응급처치 교육 강화 등에 탁월한 업무수행 공적을 인정받았다.
세이프대상 분야 홍성소방서 김다혜 소방장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마술을 접목한 소방안전교육 강의기법 연구 등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소방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였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안전한 충남을 만든 모든 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방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실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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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한여울학교 의견청취 간담회’ 실시
장혁 천안시의원‘ 한여울학교 의견청취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11월 11일 오전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한여울 학교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여울 학교는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647 일원에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건립하려는 특수학교로서 해당 사업부지가 천안시와 아산시 경계에 걸쳐 있다.
현재 계획 상 29개 학급 166명의 장애학생을 수용하는 규모로 추진중에 있다.
장혁 의원은 이날 10여명의 장애학생 학부모들을 초청해 학교건립이 본격화되기 전에 장애학생과 장애학생 보호자로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소관사업으로서 천안시와 아산시 경계에 있고 전국에서도 보기드물게 도심에 위치한 특수학교로서 현재의 사업계획이 수요자 측면에서 타당한지를 판단해보기 위한 전초적 토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장애학생 학부모들은 특수학교 신설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는 동시에 여전히 특수학교와 학급, 그리고 특수교육실무원의 부족에서 오는 다양한 우려와 특수학생의 학습권을 경시하는듯한 충남교육청 관계부서의 입장과 태도에서 상처받은 경험이 많다면서 서운하고 걱정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장혁 천안시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는 것이 정치인들의 역할이며 기능이다”며 다음주 18일 개최예정인 ‘천안·아산 특수학교 건립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학부모님들이 행정청에 낼 수 있는 목소리에 힘을 보태겠다”며 위로했다.
장혁 의원은 11월 18일 오전 10시에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유수희 시의원, 장애학생 학부모님들, 충남교육청 담당공무원, 천안·아산소재 특수학교장 및 학부모회장 등을 초청해 사업관련 설명과 의견청취, 각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