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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230여억원 편성’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230여억원 편성’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신청과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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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2026년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2026년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책과 문화예술을 결합함으로써 특색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을 나타내는 ‘캘리그라피로 담는 책 속 글귀’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화 느낌의 작품, 냅킨 공예를 활용한 테이블, 머그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이용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방문, 유선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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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공적인 무논직파’ 핵심 매뉴얼 제작·보급
부여군, ‘성공적인 무논직파’ 핵심 매뉴얼 제작·보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무논직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무논직파 매뉴얼’을 제작, 오는 4월 27일 예정된 벼 재배기술 교육을 현장에서 전격 보급한다.
무논직파는 모내기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 및 경영비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농법이지만, 파종 초기 입모 불량과 잡초 방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농가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를 정립했다.
이번 매뉴얼은 파종 전 종자 관리, 시기별 파종요령, 파종 후 물관리, 단계별 잡초 방제 체계 등 무논직파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무논직파는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이번 매뉴얼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이수자들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매뉴얼은 오는 4월 27일 진행되는 벼 재배기술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에 한해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 및 매뉴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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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앞서 수립된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세부사업을 담은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 활력 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향후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기반 계획으로써의 역할을 함께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계획과 재원이 함께 작동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자원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지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산업·관광·정주 기능이 결합한 특화 공간 조성 방향을 계획에 반영했다.
향후 관련 제도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과 지역별 맞춤형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부여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 및 관련 절차를 거쳐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협약 등 공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은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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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영화의 낭만적인 만남,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5월 2일 개막
역사와 영화의 낭만적인 만남,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5월 2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의 도시 부여군에서 영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4시, 정림사지 홍보관 앞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 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주요 내빈과 군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정림사지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관람객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을 대비해 실종 아동 조기 발견 지침 등 촘촘한 안전망과 비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열리는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부여를 방문해 아름다운 문화유산 속에서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상영작 정보는 추후 공식 누리집 및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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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국악 한 스푼·사랑의 빵 나눔’ 행사 성료
공주시 드림스타트, ‘국악 한 스푼·사랑의 빵 나눔’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3GO 프로젝트’ 와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5가정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영역 프로그램인 ‘부모와 함께하는 카페 놀이’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왔다.
카페 엘로이즈의 후원으로 제공된 차와 쿠키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TILMA가 기획·운영한 국악 문화 향유 거점 활성화 사업 ‘취향 커뮤니티에 국악 한 스푼을 더하다’ 프로그램에는 총 4회에 걸쳐 15가정, 100명이 참여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가정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50가구를 위해 신체 건강 영역의 영양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식품가공과 학생들이 만든 카스텔라, 슈크림, 단팥빵 등으로 구성된 70꾸러미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학생들과 지역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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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석장리박물관과 야외 유적 일원에서 ‘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구석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국의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공주시지부가 주관하며 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표현 기법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시상은 국가유산청장상인 대상을 비롯해 충청남도교육감상, 공주시장상 등 모두 9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대회 결과는 5월 중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석장리박물관 상설전시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석기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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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인문독서아카데미 ‘지혜의 길’ 운영
공주시, 2026 인문독서아카데미 ‘지혜의 길’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 지혜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융합형 강연으로 최신 사회 흐름과 시민의 관심사를 반영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아카데미의 첫 강연은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공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자로 나서는 소설가이자 과학자인 곽재식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다 :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들’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는 각 분야에서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강연자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5월에는 최승필 독서교육전문가, 6월에는 나태주 시인, 7월에는 안광복 철학박사, 8월에는 김경일 교수, 9월에는 최지혜 작가, 10월에는 정우철 도슨트, 11월에는 정여울 작가가 차례로 공주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지혜를 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공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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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본격 가동
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장마 등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 11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내 병·의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특이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생 점검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집단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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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공주시,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요양병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쌍신동 소재 공주에덴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안전시설 설치 여부, 외부 출입구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는 감지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난구조설비,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 안전 설비 전반에 이상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했으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외부와 높은 곳 등을 점검함으로써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소방 분야 의무 장비인 방수압력계를 활용해 방수량을 점검하는 현장에는 시설관리자와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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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계룡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3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회복지과장, 가족돌봄과장,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주요 복지 현안인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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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인구증가 방안 모색
계룡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인구증가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인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 약 48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의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룡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계룡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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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 하키부 제45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
아산중, 하키부 제45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
[충청중심뉴스]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2026년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5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10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총 38개 팀, 60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다.
아산중학교는 8강전에서 송광중을 16대3으로 대파한 데 이어 4강전에서는 산곡남중을 9대1로 꺾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를 상대로 8대0 완승을 거두며 단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협회장기 대회에서 무려 10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매 경기 대량 득점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10연패’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아산중학교 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예봄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신승엽은 최다득점상을 차지했다.
또한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을,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까지 인정받았다.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명문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5월에 있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이어질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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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 ‘어울림’, 편견 허무는 아름다운 선율로 새 출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편견 허무는 아름다운 선율로 새 출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소속 중증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이 4월 8일에 연동중학교에서 올해 첫 무대에 이어 국립특수교육원 연수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예술단은 ‘엘렉톤’, ‘클라리넷’, ‘드럼’, ‘오카리나’, ‘해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가요·민요 보컬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동중학교 공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다양한 학교와 기관을 순회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예술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코너를 마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메시지가 교차하며 학생들에게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4월 23일에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6 전국특수학교장·교육전문직 AI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전국의 특수교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예술단은 뜻깊은 창립식 및 연수 자리에서 희망찬 선율을 선사했으며 참석자들의 쏟아지는 큰 응원과 격려의 박수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쳐 세종 특수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어울림예술단의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다름없이 이해하고 다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단원들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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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장마 대비 수해 복구 학교 현장 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여름철 장마 대비 수해 복구 학교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 현황을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이 진행된 소정초등학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운동장과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이곳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수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방문한 전의중학교 역시 집중호우로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 기능이 저하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배수로 정비 △사면 정비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과거의 피해 사례를 거울삼아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해 복구 사업의 조속한 완료는 물론, 교육청이 관리하는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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