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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찾아 맞춤형 기술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6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 및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세 배출업소 환경기술 지원사업'수행기관을 공개 공모했다.소규모 사업장은 환경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해 법령 준수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충북도는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351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내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수행기관은 도 홈페이지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수행기관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문제 발생 시 대처요령 및 개선방안 자문 관련 법령 설명 및 상담 등이다.아울러 최근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사고 대응체계 등에 대한 기술자문도 새롭게 지원한다.충북도는 지난해에도 배출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총 352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기술인 교육 4회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사업 수행기관 공모는 3월 6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분야 전문 인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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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다만,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 가공 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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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충남신보는 3월 9일 천안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240억원 규모의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두 달 만에 9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해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추가된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해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총 480억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천안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충남신보는 이동 금융 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천안시 소상공인들에게 한층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함께 나서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소상공인분들이 자금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3월 10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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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 SK브로드밴드 업무협약 체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초고속 인터넷, 방송 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드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행사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는 대한민국 미디어 통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플랫폼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과 디지털이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 박람회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금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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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118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행사 개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118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금산군청 일원에서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외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구호에 의미를 두고 '빵과 장미 나눔'이 진행됐다.'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존엄과 삶의 질을 상징하며 국제연합에서 이를 기념해 지난 1977년 3월 8일 공식 기념일을 지정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공유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누며 기념일의 취지를 알렸으며 이어 농협중앙회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특히 '나눌수록 커지는 가치'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임예순 회장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평등한 금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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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영 의원'기업 ESG 경영 지원 전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이의영 의원'기업 ESG 경영 지원 전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도내 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전면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다.이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기업 ESG 경영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의 ESG 경영 지원체계를 실행력 있고 지속성 있게 정비하고 지원사업 확대와 관련 규정의 명확성 구체성을 높여 ESG 경영 지원과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선언적 지원 수준을 넘어 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위원회, 전담기관, 협력체계, 포상까지 이어지는 정책 집행 프레임을 조례 체계 안에 분명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개정안은 먼저 조례명을 기존 '충청북도 기업 ESG 경영 지원 조례'에서 '충청북도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해 ESG의 의미를 명확히 드러내도록 했으며 ESG 경영의 개념과 기업 범위를 정의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기업의 협력 사항을 규정해 행정의 역할과 민간의 참여 기반을 함께 정비했다.또한 ESG 정책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본계획에는 ESG 경영 현황과 전망,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 추진 과제 등을 담도록 해 정책 추진의 종합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ESG 홍보 교육, 진단 컨설팅, 우수기업 발굴 홍보, 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규정하고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위탁 근거도 포함했으며 ESG경영정책위원회 설치, 전담기관 지정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유공자 포상 규정까지 마련해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이의영 의원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충북 기업들이 ESG 경영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도 차원의 지원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중소기업을 비롯한 도내 기업들이 ESG를 부담이 아닌 성장전략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금융지원, 협력체계까지 촘촘히 뒷받침해 지역경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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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규 의원'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이옥규 의원'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가사근로자와 기타 가사서비스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이옥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가족구성 변화 등으로 가사노동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가사근로자 권익보호를 뒷받침할 지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조례안은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향상을 도모하고 충청북도 내 가사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기존 법률의 가사근로자에 한정하지 않고 직업소개 또는 가사서비스 관련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일하는 기타 가사서비스 종사자까지 폭넓게 포함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제도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실적인 노동 보호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를 담았다.또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 훈련, 고충처리 상담, 조사 연구, 교육 홍보 등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지원사업의 일부를 관련 기관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충청북도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가 관련 계획과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에 대해 심의 자문하도록 해 별도 위원회 신설 없이 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이도록 했으며 중앙행정기관, 다른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도 함께 담았다.이옥규 의원은 "가사서비스는 우리 사회의 돌봄과 일상 유지에 필수적인 영역이지만 현장 종사자들은 여전히 제도적 보호와 지원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가사근로자와 가사서비스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형 노동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어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상담 교육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충북의 가사서비스 산업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제정안은 오는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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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의원'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김꽃임 의원'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산업현장 변화에 맞춘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김꽃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 규정을 '산업안전보건법'체계에 맞게 명확히 정비하고 산업현장 실무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충청북도가 효율적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4월 일부개정 시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본 조례 개정을 위해 11월에 진행한 토론회에서 도출된 산업현장의 개선 요청 사항을 반영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개정안은 조례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의 강화 증진 중심으로 재정비했으며 목적 조항의 표현을 다듬고 노동안전보건의 정의도 산업재해 예방,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노동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와 무재해 상태를 포괄하도록 정비했다.또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내용도 구체화했다.기본계획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노동자 참여 확대, 취약 분야 실태조사, 분야별 대책, 가이드라인 매뉴얼, 현장점검, 교육 홍보, 지원사업 등이 포함되도록 하고 시행계획에는 지원사업과 예산 재원 조달, 유해한 작업 도급금지 방안 등을 반영하도록 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정책개발 연구, 사업장 점검과 개선 지원, 건설공사 작업환경 점검, 교육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 마련과 함께 노동안전조사관의 현장 점검 협조 의무를 명시하고 충청북도 노동안전보건센터 설치 운영과 위탁 근거를 신설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했으며 자문위원회 운영도 출석 회의 원칙으로 정비해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였다.김꽃임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은 사후 보상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은 충북도가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업종과 영세 사업장까지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지원사업, 노동안전보건센터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실효성을 높여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충북형 노동안전보건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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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소상공인·지역업체 보호 강화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중 출시된다.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이 사용할수록 적립되는 기금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상생 경제 모델”이라며 “올해 세종사랑카드가 정식 출시되면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공공기관의 각종 공사 발주 시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인 지역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 등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현 조례상 주소 이전 후 3개월이면 지역업체로 인정된다”며 “홀대받고 있는 지역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 관련 조례와는 별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청, 대형 건설사 등에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현장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그는 “세금으로 집행되는 공사의 혜택은 마땅히 지역민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가능 여부를 살피고 공직자의 마음가짐도 정비하자”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오는 11일부터 시행되는 당직·비상 근무 통합 운영과 관련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최민호 시장은 “당직제도가 시작된 이래로 77년간 이어오던 오랜 관행에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직원 복지후생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숙직 폐지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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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성인 대상 초 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
세종교육문화원, 성인 대상 초 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 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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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국립소방병원 건의안 중앙정부'수용'
충북도의회 국립소방병원 건의안 중앙정부'수용'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가 정부에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개원과 의료인력 확보를 건의한 데 대해 국무조정실과 소방청으로부터 '수용'회신을 받으며 지방의회의 정책 건의가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도의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즉시 이송했다.도의회는 또 같은 건의안을 11월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재차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했다.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은 국립소방병원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 의료진 확보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과 관련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소방청은 의료인력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충북도 및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 추진키로 했다.소방청은 또 서울대병원과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적극적인 부처 협의와 함께 필요에 따라 범정부 협의체 제안을 약속했다.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직무로 인한 질병 치료와 재활, 직업병 연구를 전담하기 위해 2022년 착공한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 중부권 의료취약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다.그러나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의료인력 확보와 정주여건 등 현실적인 문제가 제기되면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충북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확보 대책 마련 의료인력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정부 차원의 예산 및 제도적 지원 강화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양섭 의장은 "중앙정부의 수용 회신은 지방의회의 정책 제안이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검토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안정적으로 개원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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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며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것"이며 "수시로 여성단체와 소통 협력하며 여성의 일자리, 돌봄, 안전, 권익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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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 성황 … 방문객 1만 9천 명, 매출 3억원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 성황 … 방문객 1만 9천 명, 매출 3억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제천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은 행사장 인근의 역전시장을 비롯해 제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의림지, 청풍 권역 등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빨간오뎅축제가 단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천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이다.특히 역전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은 축제와 연계된 방문객들의 유입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도심 숙박업소와 주변 식당가 역시 밀려드는 손님들로 특수를 누렸다.행사장의 직접 매출액을 넘어 교통, 숙박, 주변 상권의 추가 소비를 모두 합친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십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든든한 효자 노릇을 했다는 분석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백창현은 “제천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빨간오뎅이 훌륭한 전국구 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및 위생 관리를 통해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전국 최고의 미식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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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시민 2천5백 관중과 함께 출발
제천시민축구단, 시민 2천5백 관중과 함께 출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은 상대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맞아 경기 초반 3실점을 허용하고 후반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0대 4로 패배했다.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제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역 프로스포츠단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2500여명의 관중이 모여 연고 축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2500여명의 관중은 주요 장면마다 선수들과 하나 되어 끝까지 뜨거운 응원을 이어갔다.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경기는 졌지만, 제천을 대표하는 팀의 첫 경기를 직접 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러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축구단 관계자는 “홈 개막경기에 많은 관심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과에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더욱 착실히 준비해 이기는 경기, 재미있는 경기로 꼭 보답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제천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택시티즌 FC를 상대로 진행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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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로봇 기업과 글로벌 전략 거점 확장
대전시 우주 로봇 기업과 글로벌 전략 거점 확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국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전에 본사를 둔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가 창업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이보2는 강화학습 기반 보행 인공지능을 적용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하여 방산,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분야에서 활용성을 인정받아 ‘2025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향후 군․공공․민간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차세대 무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부처의 연구개발 실증 국비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로봇 기업이 대전에서 연구개발과 투자, 공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며“대전을 세계적인 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