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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공동주택과는 아산시 공동주택 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 관리 점검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 달간 동절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동절기 대비 점검은 공동주택 공사를 추진 중인 13개 현장과 공사가 중단된 2개 현장을 대상으로 2개 반 6명을 편성해 시행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양생 시 시공관리 계획 수립 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조치계획서를 제출받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사 품질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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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아산시, 2024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3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산학협력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2024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원과 관내 대학 산학협력단과 창업보육센터, 우수 입주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협력 유공 표창, 산학협력사업 성과보고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3개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와, 대학별 산학협력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아산시가 지원해 온 산합협력사업에 대해 공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산학협력사업이 기업과 지역경제, 그리고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루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대학이 지자체나 산업체, 기업 등과 협력해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산학협력 사업이 더 이상 ‘선택’ 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업 기본교육 및 컨설팅 등 아산시의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산시와 대학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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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수 세정시책, 원주시에서 벤치마킹
아산시 우수 세정시책, 원주시에서 벤치마킹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올해 재산세 부과 전 사권제한토지를 일제 정비한 방법에 대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권제한토지란 국토계획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계획 시설로서 같은 법 제32조에 따라 지형도면이 고시된 후 10년 이상 장기간 미집행된 토지와 지상 건축물 등, 또는 국토계획법 제2조제13호에 따른 공공시설을 위한 토지로서 지형도면이 고시된 후 과세기준일 현재 미집행된 토지로 재산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한다.
시에 따르면 14일 강원도 원주시 세무과 재산세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우수 세정시책으로 아산시의 사권제한토지 정비 방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
아산시 세정과 직원들은 이날 원주시 직원들과 재산세의 합리적인 과세 방안에 대한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아산시 세정 시책이 성실한 납세자의 권리를 위해 운영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유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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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첫 발달지원 시설 ‘감각통합지원센터’ 명칭 공모
홍성군, 전국 첫 발달지원 시설 ‘감각통합지원센터’ 명칭 공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발달지연 아동 전문 지원시설 ‘감각통합지원센터’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11월 26일까지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1인당 1개의 명칭을 제안할 수 있으며 대표성과 상징성, 친밀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감각통합지원센터는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검사는 물론 언어·인지·감각통합·심리·그룹·발달놀이 등 영역별 전문치료와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이다.
이용록 군수는 “아동의 발달지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센터의 정체성과 비전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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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수험생 ‘토닥토닥’ 응원키트 나눔 캠페인 진행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수험생 ‘토닥토닥’ 응원키트 나눔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4일 관내 3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776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응원키트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자기주도적 자원봉사 동아리 ‘스펙트럼’과 ‘귀한’의 후배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에게 직접 응원키트를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년간 수험생들을 지도한 3학년 교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응원키트는 수능응원 및 키트 안내문, 에코가방, 카스테라, 캔커피, 응원 손거울, 립밤, 양말목 꽃 키링 DIY키트, 초콜릿, 스낵키트 등 총 9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캔커피, 응원 손거울과 립밤, 카스테라, 스낵박스 등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방은희 센터장은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해 온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응원키트 제작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와 거점캠프활동가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인생의 첫 관문이자 도전인 수학능력시험에서 여러분이 지난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올해 홍성군 관내에서는 홍성고 홍성여고 홍주고 등 3개교에서 776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렀으며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잠재적 자원봉사자인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키트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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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2025년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총력전
이용록 홍성군수, 2025년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20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 국회의원, 엄태영 예결위원, 성일종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주요 내년도 군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 군수가 건의한 사업은 △용봉산 포레스트 어드벤처 목조건축 실연사업 △홍주읍성 복원·정비 △홍성군 자연장지 조성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등 총 6건이다.
특히 ‘충남의 제2 금강산’ 으로 불리는 용봉산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가족형 숲 놀이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충남도와 협력해 추진 중인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와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에 대해서도 내포신도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용록 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홍성군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며“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되는 날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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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호스릴 소화전 교육’ 실시
홍성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호스릴 소화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군 산림녹지과와 광천읍 주민·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 산불감시원 및 산불담당자, 홍성소방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차량 산불현장지휘시스템을 활용해 드론으로 실시간 현장 상황을 송출하고 계도 방송을 실시하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산불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홍성군은 관내 산림 인접 지역에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화재 위험 요인이 많이 분포해 있어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이번 훈련이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홍성군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 진화대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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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실시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연말 건강검진기관 방문자 급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는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관내 11개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2024년 마지막 이동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검진은 △11월 22일 광천보건지소 △11월 25일 홍북보건지소 △11월 26일 금마보건지소 △11월 27일 홍동보건지소 △11월 28일 장곡보건지소 △11월 29일 결성보건지소 △12월 2일 서부보건지소 △12월 3일 은하보건지소 △12월 4일 홍성군보건소 △12월 5일 구항보건지소 △12월 6일 갈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자 △20세 이상 64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위암 및 유방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대장암 만 50세 이상 출생자가 대상이다.
단, 간암과 폐암 검사는 의료기관에서만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전날 저녁 8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건강검진 안내 우편에 동봉된 채변 용기를 이용해 전날 저녁이나 검사 당일 아침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연말이 되면 의료기관의 건강검진 대기가 길어져 검진받기가 어려워진다”며“이번 이동 건강검진을 통해 올해 건강검진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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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주택 다자녀가정 주거비 부담 확 낮춘다
홍성군, 무주택 다자녀가정 주거비 부담 확 낮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문턱을 크게 낮추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가정으로 완화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수혜 가구도 두 배로 늘린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무주택 다자녀가정으로 지원 가구는 기존 10가구에서 20가구로 확대된다.
선정된 가구는 주택 전·월세자금 실 대출 이자를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유사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11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중위소득 수준, 부양 자녀 수, 전년도 미지원 가정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말까지 최종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큰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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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정수장 염소가스누출대비 모의 훈련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5일 단월정수장 염소가스 저장소 앞에서 상수도과 현장 근무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소가스누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수돗물 생산 시 수인성 전염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조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을 사멸시키기 위해 필요한 염소투입 공정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최초 사고 신고 및 인근 주민 대피요령 등 초동 대응훈련과 안전 장구 착용 후 현장에 투입해 가스 누설 부위 응급조치 및 중화 설비를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대응체계 전반에 대해서 점검하는 자체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조치 매뉴얼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등을 확인하며 완벽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김관수 상수도과장은 “염소가스는 유해화학물질로 누출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와 주변 환경 파괴가 예상된다”며. “이번 훈련으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재난으로부터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높여서 시민들께 지속해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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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공동생활경로당 지원사업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동절기 공동생활경로당을 11월 1일부터 운영 재개했다.
공동생활경로당 운영은 독거노인들의 보호 대책으로 동절기 5개월 동안 경로당에서 24시간 공동 취사와 숙박을 함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시는 앙성면 연동경로당과 소태면 하청경로당을 공동생활경로당으로 지정해 1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공동생활경로당으로 지정되면 시설 보수, 취사 및 침구 구입비 2백만원과 매월 운영비 및 난방비로 60만원이 지원된다.
공동생활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은 결식과 돌연사 등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외로움도 덜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농촌 마을은 고령화로 인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공동생활경로당 내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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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국악관현악단, 충주시민 위한 송년 음악회
KBS국악관현악단, 충주시민 위한 송년 음악회
[충청중심뉴스] KBS충주방송국이 충주문화회관에서 개국 40주년 기념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충주 송년음악회’를 다음달 12일 개최한다.
이번 송년 음악회는 KBS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국악인 김덕수·남상일 재즈가수 웅산, 소프라노 이경진 등이 출연해 품격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KBS충주방송국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받을 수 있다.
KBS관계자는 “충주시민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년 음악회 실황은 다음달 27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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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식량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최우수’달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전국 유일의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안정적 식량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수립한 식량산업 종합계획이 승인된 이후 2023년에 시행한 식량 산업 전반을 평가한 결과다.
시에 따르면 농식품부에서는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승인한 전국 2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미곡 및 밭작물 분야 생산유통 체계화, 연차별 성과 등 3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미곡과 밭작물 모두 높은 성과 달성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곡 분야는 통합브랜드 ‘미소진쌀’의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판로 확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밭작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5개 작목반 4개 품목에 대해 업무체결을 하는 등 식량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부문에서 행해진 체계적인 관리와 탁월한 이행 실적이 본사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량산업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식량산업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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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동참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온마을 배움터가 되도록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 다음 주자로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과 송영란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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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섯 번째 행선지로 초롱꽃 유치원 찾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초롱꽃유치원을 방문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소통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유치원으로 찾아가 선생님들의 고민과 의견을 듣고 격식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정책이 현장에 잘 스며들어 현장 중심으로 지원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실 속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의견을 경청해 신속한 조치와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었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 행동 특성에 따른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유치원 교사 맞춤형 생활지도 컨설팅과 학부모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있었다.
초롱꽃유치원의 한 교원은 “마음클리닉을 통한 심리상담 지원이 교육활동으로 어려움에 있는 교원을 따뜻하게 도와주어 너무 좋았다.
혼자 속앓이를 하는 선생님께 꼭 안내드리고 싶다,”며 “특히 교원119처럼 소통메신저를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나아가 충북교육이 행복하다”며 “유아교육에 대한 초롱꽃유치원 교원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10월 7일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계획 2.0’을 발표하고 △교권침해 신고채널 확대 △사안별 긴급지원단 구축 △상담실습 아카데미 △온라인 학부모 소통시스템 구축 등을 새롭게 추가해 교원 맞춤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