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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세종시에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 청송농공단지에 지역 대표 중견기업인 켐트로닉스가 총 949억원을 투입해 8세대 오엘이디 식각공장을 준공했다.
시는 15일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켐트로닉스 신규공장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선공정을 마친 아이티용 8세대 오엘이디를 얇게 깎아내는 후공정 사업장으로 연면적 2만 743㎡,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시는 이번 신규공장 증축에 따라 예상 신규 고용인원 300여명 등이 발생하는 만큼 세종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1983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 연매출액 5,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캠트로닉스 신규공장 준공식을 축하하면서 지역기업들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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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 행사 개최
당진시,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는 지난 14일 당진시청을 찾아 1,9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520kg을 당진시 복지재단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 협의회에 전달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린 한돈 나눔 행사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와 당진시 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돈협회 당진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한 돼지고기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나눔축산 운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기부한 한돈협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당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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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현수막 청정지역 확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청정지역 1곳을 추가 지정·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수막 청정지역은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관리 하기 위해 설정된 구역이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금남교 숲바람수변공원부터 세종남부경찰서 교차로까지 시청대로 2㎞ 구간이다.
시는 2020년부터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구역인 △나성동 다이소 앞 사거리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성금교차로 △너비뜰교차로 △번암사거리 등 5곳을 현수막 청정지역으로 지정·관리해 왔다.
하지만 학교, 선거관리위원회, 집회·시위자, 정당의 정책 홍보성 광고물 등은 적법한 광고물로 분류돼 청정지역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각 정당·공공기관 등에도 청정지역 내 현수막 게시 최소화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은 도시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품격 있는 세종의 이미지를 위해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난립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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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능 당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당진시 수능 당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4일 수능을 맞아 구터미널과 신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소년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점검은 수능 직후 청소년의 음주·흡연 등 탈선 행동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2개 구역으로 나뉘어 청소년 탈선 예방 순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점검했다.
최경호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본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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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7회 정책토론회 개최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7회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1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실태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당진 지역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조사, 분석을 실시하고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실태’에 관한 조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급격하게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는 농촌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환경과 만족도, 고용주의 계절근로자에 대한 인식 등을 분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종남 전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윤명수 당진시의원, 김승숙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당진시청 김양우 농촌인력지원TF팀장, 한디나 계절근로자 초청자가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을 했다.
김승숙 센터장은 “현재 농촌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계속해서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시스템 정비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사와 정책 토론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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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농협 연계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운영
당진시, 신평농협 연계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신평농협과 연계해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신평농협 2층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운영했다.
이날 세무 상담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제5기 마을세무사 및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이현강 세무사를 비롯한 신양희 세무사와 최봉현세무사까지 총 3명의 마을세무사와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세무직공무원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세무 조력이 필요한 당진시민 30여명에게 국세 및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에 참여한 시민들은 사전접수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1:1 대면 상담을 통해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관련 세금 고민, 절세 문의 등에 대해 쉽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현호 세무과장은“바쁜 일정 속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의 고민을 해결해 준 마을세무사 분들께 늘 감사하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통해 세금 납부 고충이 해소되어 경기 침체로 조세 부담이 늘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뿐만 아니라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지역별 전담 마을세무사를 통해 전화, 이메일 팩스를 활용한 무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 제도 등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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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역 개통 기념 체험단 운영 마쳐
당진시, 합덕역 개통 기념 체험단 운영 마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합덕역 개통을 기념해 신규 노선의 열차를 탑승하고 관광 프로그램을 즐기는 체험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덕역 개통 기념 체험단’은 당진시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합덕역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서화성역에서 승차해 합덕역에 하차한 후 당진 관광을 즐기는 코스로 구성됐다.
11월 7일 12일 13일 총 3회에 걸쳐 100여명이 참여해 체험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단은 온라인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고객으로 구성했으며 합덕역 하차 후 △면천읍성 △삽교호관광지 △합덕제 △합덕성당 등 합덕역 주변 관광지를 둘러봤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총 90.01km 노선으로 이달 2일 운행을 시작했으며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를 연계한 관광 상품과 팸투어 등을 운영 중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합덕역 개통으로 당진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합덕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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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용계동’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관저동~용계동’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서구 관저동에서 유성구 용계동을 연결하는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에 준공한 2구간은 총연장 5.7km인 도안대로의 마지막 잔여 구간으로 서구 관저동 원앙마을 1단지부터 유성구 용계동까지 연장 1.9km이다.
총사업비 1,400억원이 투입됐다.
2구간은 당초 2017년 7월 공사에 착공해 2023년 12월에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손실보상 문제 및 인근 공동주택 개발지로의 특별공급 등을 통한 이주대책 수립 과정, 중요문화재 출토 등으로 계획보다 시공이 늦어졌다.
대전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지난해 12월에 왕복 4차로를 부분 개통하고 왕복 6~10차로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도안대로의 마지막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서구 관저동과 유성구 용계동 간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진잠네거리, 가수원네거리 등 주변 교차로의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도안대로 개통은 서구와 유성구 간 이동성 개선으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서남부 지역 발전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부지역 남북 연결로 주변 지역의 중추적인 교통기능 담당을 위해 시작된 도안대로 건설은 서구 관저네거리부터 유성구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5.7km를 3구간으로 나눠 추진됐다.
1구간은 서구 관저네거리에서 원앙마을 1단지까지 1km 구간으로 2011년에, 3구간은 유성구 용계동에서 유성네거리까지 2.8km 구간으로 2012년에 개통한 바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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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대전상수도본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 보건의료, 식용수 등 정부의 핵심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설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적응 대책 수립,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증폭기시설 운영, 인공식물섬 관리와 염소가스 누출, 수질오염, 정전 등에 대한 재난 대비, 효율적인 복구 능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을 통해 정수 생산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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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보육인의 날”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강당에서 열린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교직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과 대전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육사업 유공자 등 3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장우 시장과 조원휘 의장은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난해 보육발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는 17개 시도 혼인 건수 1위, 출생아 수 2위를 기록하는 등 대전이 보육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이 뚜렷하다”며“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기초이자 미래인만큼 선생님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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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의 일환으로 15일 오전 6시부터 위기경보‘주의’단계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14일 전국 17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15일 75㎍/㎥ 초과할 것으로 예상, 환경부에서 ‘주의’경보를 발령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서면훈련과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서면훈련에서는 △재난문자 발송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관용차량 운행제한 등의 조치를 이행했다.
실제훈련은 △분진흡입차 도로청소 확대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공사 노후장비 사용제한 △오염행위 단속 강화와 공공사업장을 방문해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회덕IC신설 건설 현장을 방문해 비산먼지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에너지사업소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운행차 저공해 사업,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형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철저한 대비를 통해 추후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자치구와 협업해 미세먼지 저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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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시험장인 한올고등학교와 온양고등학교 시험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에 들어가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 그동안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게 애써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도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전국 1,282개 시험장에서 52만 2,670명이 응시했고 아산시는 약 3,165명의 수험생이 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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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대표이사 안용범, 세무사 오준석, 법무사 정찬웅…아산시 취약계층에 생필품 후원
㈜씨앗 대표이사 안용범, 세무사 오준석, 법무사 정찬웅…아산시 취약계층에 생필품 후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3일 ㈜씨앗 대표이사 안용범, 세무사 오준석, 법무사 정찬웅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60만원 상당의 쌀 500kg, 휴지 600롤, 라면 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아산시의회 전남수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장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고등학교 동창인 후원자들은 “고향 아산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작지만,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를 계기로 꾸준히 뜻을 모아 아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아산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전남수 아산시의원은 “이번 후원은 아산시와 함께하는 이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의회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자들은 2023년 12월 아산고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2024년 4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200kg과 라면 10박스, 9월 영인면 취약계층에 보리 250kg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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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지역혁신대상 거점시설 운영 분야 ‘대상’ 선정
아산시, 도시·지역혁신대상 거점시설 운영 분야 ‘대상’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거점시설 운영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도시·지역혁신대상은 도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지방자치단체, 기업, 민간단체 등에 수상하는 상이다.
거점시설 운영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아산시는 준공된 배방읍 도시재생사업과 추진 중인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도고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모종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염치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조성했나 조성될 거점시설의 운영을 위한 시설 운영 방침 수립과, 조성된 거점시설의 경제적 효과와 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도시혁신대상 수상은 아산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 아산시가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업박람회는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와 연합뉴스의 공동 주최로 대구광역시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리며 도시공간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 정책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전시한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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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역사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아산역사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진 중인 아산역사박물관이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지난 13일 최종 통과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신청해, 10월 설립 타당성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과했다.
11월 3차 최종 심사까지 통과함으로써 건립의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문체부 주관의 공립박물관 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및 공립미술관의 질적 향상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전평가 제도로 박물관 건립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다.
특히 설립 단계부터 향후 운영 계획까지 3차에 걸친 엄격한 평가로 이뤄져 통과하기 어려운 매우 까다로운 절차로 알려져 있다.
아산시는 지역의 역사·문화 특성을 잘 반영했고 설립 준비 또한 비교적 잘 구성됐다며 사업 추진 타당성과 계획성 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아산시 권곡동 일원 아산문화공원 내에 건립을 추진 중인 아산역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 연면적 5,000㎡ 규모의 전시실, 수장고 교육공간,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장 어려운 절차 중 하나인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아산역사박물관 설립의 5부 능선을 넘어섰다”며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아산의 문화복합공간으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3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아산역사박물관의 건립 필요성과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및 운영 방향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