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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군청 민원실에서 ‘열린 군수실’ 운영
황규철 옥천군수, 군청 민원실에서 ‘열린 군수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9일 군민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린 군수실은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속 깊은 이야기를 군수가 직접 듣고 답하는 자리다.
군청 민원실에 마련되는 열린 군수실은 옥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없이 생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정책제안 등 주제를 따로 정함이 없이 군수와 1:1 면담이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크게 듣겠다”며 “이번 열린 군수실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열린 군수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9일 10시 30분~12시 사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옥천군은 문자나 카카오톡 채널로 고충민원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주민불편 신문고 ‘도와줘 OK’를 운영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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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한마당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16일 대천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명랑운동회 및 부스체험 활동, 가족사진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평소 함께 모여 활동을 즐길 기회가 부족한 가족들이 심신 단련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아이들과 함께 게임하고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사례관리 및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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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 도지사상 수상
괴산군 청소년,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 도지사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이하영양이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는 충청북도 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애쓴 우수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장이다.
이하영양은 학력취득과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활동에 성실히 참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서도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는 유일하게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하영양은 “그동안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겁고 안정적으로 지낸 것 같다”며 “사회에 나가게 되면 센터에서 받았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꿈드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 센터장도 “이하영양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지원, 학력취득, 자격증취득, 사회진출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내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개소 예정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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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4-H연합회 한대희 부회장, 충청북도4-H대상 ‘지혜상’ 수상
괴산군4-H연합회 한대희 부회장, 충청북도4-H대상 ‘지혜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괴산군4-H연합회 한대희 부회장이 지난 14일 충북지역개발회 주최, 한국4-H충청북도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45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지혜상을 수상했다.
한대희 부회장은 괴산군에서 절임배추와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 영농에 종사하며 2019년 괴산군4-H연합회에 가입한 이후 청년농업인 행사와 지역 축제에 활발히 참여해왔다.
특히 괴산 고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단체의 단합력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대희 부회장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창의적인 영농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H운동은 명석한 머리,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및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인 운동이다.
특히 청년농업인 영농4-H회는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촌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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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5년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보령군-대천시 통합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보령시의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를 함축하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로 20자 이내, 1인 1건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2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30만원, 우수상 2명에 대해서는 각 10만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1년간 통합 30주년을 알리는 행사·기념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통합 30주년을 사전 붐업하고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슬로건을 공모하기로 했다”며 “지난 30년간의 통합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보령의 성장 활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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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15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개최된‘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한의약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4년 ‘한의약 육성법’ 이 개정 및 시행되고 지자체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이 의무화됐다.
시의 첫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은‘한의약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에 보령시는 고령인구의 증가, 한의 의료기관 동지역 편중 및 한의진료 이용률 저조 등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했다.
아울러 시는 보건소·보건지소 한방진료실 운영,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진료사업 추진으로 한방의료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자 했으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특화사업인 갱년기 여성 건강증진사업과 난임부부 및 청소년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은 한의약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첫 시작을 밑거름 삼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한의약 사업 계획 수립 및 시행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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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서 도로명주소 교육 우수 정책 홍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및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주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전국 최초로 관광지를 활용한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플랫폼을 전시했다.
이번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는 ‘내일을 향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주제로 한 편리한 서비스, 똑똑한 정부, 안전한 사회를 내용으로 총 200여 개 부스가 마련됐다.
군은 디지털 주소 교육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지와 연계한 메타버스 주소 교육 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정부박람회에서 관람객의 주소 체계를 적용한 정책인지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소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 안내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음성군 도로명주소 소개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해외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든지 본인의 위치를 쉽게 설명할 수 있고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음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반기문평화기념관, 한독의약박물관, 설성공원, 미타사 등 관광명소를 가상세계에 그대로 복원한 도로명주소 교육용 디지털 교과서 콘텐츠를 전국 지자체와 초등학교에 배포, 관광상품 홍보와 도로명주소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해 음성군 브랜드 가치를 한 번 더 높일 계획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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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의 마법 같은 선물.‘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음성군,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의 마법 같은 선물.‘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12월 19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으로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첫 소절만 들어도 설레는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들을 풀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며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첼로의 확장성을 시도하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친구로 출연해 달콤하고 로맨틱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올해로 내한 공연 25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JTBC 슈퍼밴드 우승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 다양한 공연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젊고 유연한 디토 오케스트라와 백윤학 지휘자가 함께한다.
오직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들을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만의 감미로운 캐럴 메들리도 준비돼 케이크보다 달콤한 감미로운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19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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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은군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5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4년 보은군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회 김홍장 회장을 비롯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표창,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도지사상 속리사면 송창섭, 수한면 김경숙, 산외면 이은석 △군수상 보은읍 장호봉, 속리산면 문옥이, 장안면 전제숙, 마로면 조정순, 탄부면 이춘선, 삼승면 김라모나, 수한면 김승예, 회남면 박범영, 회인면 송영분, 내북면 박영한, 산외면 김향미 △국회의원상 보은읍 박영숙, 장안면 김병남, 탄부면 김상배, 삼승면 이윤정 △도의장상 속리산면 김은숙, 탄부면 양현창, 회인면 김순금, 내북면 박귀자 △군의장상 보은읍 손옥희, 마로면 이기봉, 회남면 박인순, 회인면 박종규 △중앙회장상 회남면 김동분, 산외면 정장훈 △도회장상 수한면 김영숙, 삼승면 이호연 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함께 다육이 만들기 체험을 하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위원들 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발표회 시간에는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삼승면의 버럭난타를 시작으로 수한면 라인댄스, 마로면 스포츠 댄스, 회인면 색소폰 연주, 산외면 라인댄스, 탄부면 가요 합창단, 장안면 색소폰, 보은읍 장구난타, 내북면 라인댄스, 회남면 색소폰, 속리산면 라틴댄스 등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발휘했다.
김홍봉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단결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주민자치 위원회가 주민대표 기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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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에서 가을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15일 속리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가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예년 대비 기온상승 및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가을철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속리산을 방문하고 있어 산불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가을철 속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훼손을 방지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속리산 오리숲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을 하며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전영득 군 산림보호팀장은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및 진화 역량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기에 산불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및 산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취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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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동아리 및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리 및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중 하나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활동과 액션그룹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10개의 동아리와 12개의 액션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및 신활력 액션그룹 참여자와 관람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풍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칼립소 △감곡셀럽품바 △음성미래회화 △내동마을 △봄꿈청소년기자단 △벨라보체 △동녘소리패 △찾아가는 소리울 △금왕댄스홀릭 순으로 총 10개 동아리의 운영성과 발표가 있었다.
또 △다함께감곡 △일이삼술도가 △들깨발전소 △식생활교육음성네트워크 △수레울힐링마을 △생극양조 △더플러스인생 연구소 △다함께 △상상메이커스 △마니꾸 △혁신아우디 △솔부엉이캠핑장 등 총 12개 액션그룹의 성과품 전시 및 시음·시식회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의 시군역량강화 및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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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종 종합박물관 ‘음성박물관 건립’ 첫발 내딛다
음성군, 1종 종합박물관 ‘음성박물관 건립’ 첫발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 건립 추진 중인 음성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심사는 박물관건립의 첫 단계지만 통과 기준이 엄격하며 탈락률이 높은 평가이다.
음성박물관 역시 세 번의 도전 끝에 성과를 냈다.
군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 다문화 인구 유입 등 음성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박물관은 ‘여기 음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화합과 각축 또 다른 탄생’의 산실이었던 음성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지역민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이는 박물관의 포용성,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공동체의 화합을 강조하는 국제박물관협의회의 새로운 박물관 정의와 부합해 타 공립박물관과 차별적인 요소로 평가됐다.
또 조 군수는 지난달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최종 심사에 지방자치단체 장으로는 최초로 참석해 박물관건립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러한 점은 평가위원에 음성박물관 건립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한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박물관 건립은 앞으로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전시콘텐츠 조사 등 여러 제반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인 만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음성박물관’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의 결과와 평가에서 지적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보완하며 사업계획에 따라 음성박물관 건립을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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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도 공시지가 표준지 합동 조사 실시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표준지 4,425필지에 대한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합동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개별토지 중 대표성이 있는 토지를 선정해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이에 대한 적정 가격을 평가·공시하는 것을 말한다.
토지의 감정평가와 개별공시지가 등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다.
해당 조사는 표준지의 적정성 여부와 정확한 토지특성 파악을 위해 진행됐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9월 26일 감정평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표준지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산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표준지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조사는 11월까지 서산시 공시지가 담당 감정평가사 8명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조사반을 편성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관련 자료 수집과 분석, 토지 특성 조사 등을 통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을 조사했다.
시는 지자체 사전 검토와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까지 표준지 공시지가 검토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용지 보상 등 각종 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필수”며 “담당 감정평가사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중심의 공정한 토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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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서산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미납액과 지난 연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을 대상으로 일제정리 기간을 1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 시설물 등의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 개선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부과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정리 대상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 3만 4천여 건, 시설물 150여 건 등 총 14억 6천여만원이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서산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미납액과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기간 내 미납액,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체납자의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압류 등 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현급 입출금기, 전화, 위택스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임에 따라 차량 말소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일제정리 기간에 꼭 납부해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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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기 안전 취약계층 대상 무료 전기 안전점검 실시
서산시, 전기 안전 취약계층 대상 무료 전기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전기 안전 취약계층 총 47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 점검은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취약계층의 전기화재로 인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다문화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전선, 전등 등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기 시설을 무료로 교체하거나 보수하고 있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사업을 통해 전기화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며 “시민께서도 겨울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시설 관리에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실시해 2023년까지 총 578가구의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전기 시설을 무료로 보수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