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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비심사 마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비심사 마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4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07억 9천만원을 감액한 1조 1,170억원 규모로 편성해 제출됐으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모두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회의 서두에서 “오늘 회의는 집행부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해 시민의 각종 민생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자리”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회의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위원회에서 예산 심의와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한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회신 내용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이며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사업으로 확보했던 국비 15억 7,578만원이 국고보조금반환금으로 편성된 것에 대해 “시립어린이도서관은 매몰 비용이 11억에 달하고 15억이라는 국비도 우리 금고에 실제 들어와 있던 돈”이라며 충분히 예산을 편성해 시행할 수 있던 사업이 우선순위에 밀려 중단된 점을 질타했다.
김충식 위원은 전의면 관정3리 마을회관 재건축을 위한 9,901만원이 감액 편성된 배경에 대해 질의하며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인 마을회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와 관련된 사업들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다수의 사업들이 연도 말에 이르러 대폭 감액 조정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예산 추계의 정확성과 추경 반영의 적시성 등을 주문했다.
상병헌 위원은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관련 고향사랑기금사업 목적으로 편성된 1억 1,850만원이 연도말 전액 불용되어 예치금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향후 사업 추진시에는 계획을 더욱 꼼꼼히 수립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미전 위원은 시설공단관리비 인건비 지급을 위한 위탁사업비 7억 2천만원이 정리추경으로 감액 제출된 것과 관련해 “정원 대비 현원에 대한 인건비가 잘못 책정된 부분은 사전에 충분히 검토할 수 있었던 사항”이라며 “이를 회계연도 말에 감액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순열 위원은 “동지역이나 읍면지역은 100만원 단위의 사업비가 없어 불편을 겪는 일들이 비일 비재하다 누군가의 안전과 복지에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재원”이라며 집행부에 예산 추계의 정확성 강화 등를 주문했다.
홍나영 위원은 로컬컨텐츠 사업 국고보조금 세입 감액 및 다자녀가정 입학축하금 등의 세출 감액 편성 사유 등에 관해 세심히 질의하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다자녀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11월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5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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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4회 임시회 기간 중인 15일에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4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3,860억 8,983만 9천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억 1,852만 9천 원 증액 편성, 세출예산은 7,866억 2,946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8억 5,082만 4천원 증액 편성해 제출됐으며 계수조정 결과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곧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제설 장비확보 등 제설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특히 “산업단지의 경우 24시간 물류 기능 확보가 요구되므로 기업들이 안정적 환경 속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제때 제설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민간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공사가 계획보다 늦어지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며 “기업체 생산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 할 것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적기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청년들이 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에 대한 정책 마련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발굴 및 배출을 위해서 시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현옥 의원은 “시의 재정 여건이 여유롭지 않아 예산이 확보되지 못했던 민생 사업들이 있을 것”이라며 이에 “사업계획 축소 등의 사유로 잔여 예산이 발생된 경우 민생 사업비로 재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을 조정하는 등 집행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효숙 의원은 “이응 봇과 이응 가게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활동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일 것이나, 아직 활성화되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새로운 사업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노후화된 경로당으로써 보수가 신속히 필요함에도, 예산 부족으로 어르신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어르신 예산만큼은 누락됨 없이 최우선 확보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이달 20과 21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5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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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사제도 개선 2차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인사제도 개선 2차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지방공무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과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 운영 결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되어 온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과정을 직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이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연구 결과와 경과 등을 직원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이어 인사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 운영, 소수 직렬 간담회 등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11월 중에 인사제도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2월 중에는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직원들의 인사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향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바로 적용이 가능한 사항은 내년 인사운영기본 계획에 반영하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이행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5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지방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출범 이후 변화된 교육 행정 환경에 맞춰, 조직 기능과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3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5회 개최해 승진, 전보 등 인사제도 분야에서 약 180건의 의견을 수렴했으며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직렬·직급별 직원 52명이 참여하는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을 인사제도 전반, 5급 역량평가, 성과상여금, 교육훈련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했다.
이와 함께 교육행정 외 직렬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국장 주재로 소수 직렬 간담회를 두 차례 개최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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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맞춤 관리 시대 전망 제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맞춤 관리 시대 전망 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소통실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전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한 1인 가구, 고령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등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구회 간사인 김민숙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의료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의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연구용역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간사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조원휘 의장, 김영삼 의원, 이금선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을 맡은 이채석 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역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청취했다.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난 후 김영삼 의원은 “이 연구가 완성되면 대전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으며 이금선 의원은 “연구를 위한 표본 대상에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숙 의원은 “건강영향요인 분석에서 대전이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당뇨 인지율이 타시도에 비해 높게 나타난 원인을 다각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등에서 공개가 가능한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대전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특화형 의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는 12월 완료되는 최종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전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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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광역상수도 사고 재발방지 ‘총력’
보령댐 광역상수도 사고 재발방지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 8일 발생한 보령댐 광역상수도 수도사고 관련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금강유역환경청, 피해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수도사고 경위 △복구현황 △재발방지대책 및 주민민원 해소대책 마련 등 순으로 진행했다.
재발방지대책으로는 노후상수관 교체 및 복선화사업과 함께 지천댐 조성을 통한 상수원 다변화가 제시됐다.
먼저, 노후상수관 교체 사업은 보령댐권역 광역상수도 전체관로 195㎞ 중 태안계통 27㎞, 당진계통 26㎞ 구간만 개량사업이 추진 중이다.
도는 사고가 발생한 홍성가압장 전·후 노후상수관 시설개량은 2030년 이후 사업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돼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을 환경부에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지천댐 조성 필요성은 이번 수도사고에서 당진시 사례를 예로 들었다.
당진시는 연계관로를 통해 보령댐 광역상수도 대신 대청댐 광역상수도로 수돗물을 공급받아 주민피해를 최소화했는데, 지천댐이 조성되면 단수뿐만 아니라 가뭄, 수질오염 등 수도사고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도는 내년 노후관로 정비사업에 69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도 48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누수 저감을 통해 수도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상 환경산림국장은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후된 시설 개량 및 관련 기관간 사고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새벽 4시 발생한 보령댐 광역상수도 수도사고는 전날인 7일 보령광역상수도 누수발생 민원에 따라 복구 작업 후 이물질 제거를 위해 개방한 이토밸브가 노후화로 닫히지 않아 발생했다.
이로 인해 4개 시군 30만 7000명이 최대 오후 1시간 30분 동안 단수되는 불편을 겪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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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김장철 맞아 이웃사랑 실천
여성농업인, 김장철 맞아 이웃사랑 실천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여성농업인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 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도는 18일 도청 북문 야외광장에서 ‘2024년 여성농업인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도의원,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는 이날 담근 김치 1800㎏과 떡국용 떡 300㎏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듬해 먹거리를 마련하는 김장을 할 때면 마음이 새로워진다”며 “다 같이 둘러앉아 김장하는 것처럼 2025년에도 이런 모습으로 함께 ‘힘쎈충남’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뉴질랜드·호주 등 농업 선진국 해외연수 실시 △충전식 운반차 등 편의장비 지원 확대 실시 △특수건강검진 확대 추진 등 여성농업인 대상 사업을 소개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작업 여건 개선 등 지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해외연수, 전문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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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선도 위해 보폭 넓히는 대전시
푸드테크 산업 선도 위해 보폭 넓히는 대전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식품제조·서비스 분야 중견기업인 ㈜풀무원과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과 풀무원 이상윤 기술원장, 김상구 식품안전실장,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 푸드테크 혁신기술 발굴·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유망기업과의 다양한 사업확장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등을 위한 기술협력 컨소시엄 구성이다.
지난 7월부터 ㈜풀무원은 식품연구개발에 이용되는 기술을 보유한 대전 유망기업들에 관심을 보여왔고 대전시는 풀무원과 지역기업 간 간담회를 주선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한 결과, 이번 협약을 성사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기술기반 벤처기업들이 푸드테크 분야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혁신제품 공동 개발 등에도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육성 및 관련 분야 유망기업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며 “풀무원과 대전기업 간 강력한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첨단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분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혁신을 위한 여러 노력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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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국제대회 유치 규모 적정성 검토 방안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국제대회 유치 규모 적정성 검토 방안 지시
[충청중심뉴스] ‘대전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2만 석 규모 건립’ 이 향후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모로 확대되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미래에 대전에서 국제대회가 치러지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냐”며 “스포츠타운 조성의 관건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효율성이냐, 장기적 관점에서 국제대회까지 치를 수 있는 규모로 지을 것이냐가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장은“지금 전체적으로 확장을 해 건축하는 부분은 상당한 무리가 있을 것 같아, 향후 구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기초 부분에서부터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만약 규모로 인해 국제대회 유치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스포츠타운을 또 지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우리는 100년을 쓸 수 있는 건축물을 남겨야 하고 그렇기에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지금 한화이글스파크도 2만 석 규모로 준공되는데, 유럽을 보면 인구 100만명도 안 되는 도시의 축구장이 6~7만 석 규모”며“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지금 프로야구 인기 상승세로 보면 당장은 괜찮겠지만, 현재 야구장을 찾는 가족들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더 폭발적으로 야구 인구가 증가하면 2만 석에서 더 증축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방안의 검토를 지시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대구·경북 특별시 얘기가 나오면서 언론이 대전·충남 통합을 가정해, 그러면 시청을 어디에 둘 것이냐 예측하면서 1청사, 2청사 이렇게 표현하던데 그런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며“공동의 발전을 위해서 통합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고 본래 대전과 충남은 하나였기에 특별시 청사를 어디 둘 거냐 하는 논란은 서로 갖지 않아도 될 상황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대화동 대전일반산업단지와 관련해선“예를 들면 서울 구로공단을 롤모델로 해야 한다”며“구로동에 사무용 건물이 하나 들어서면서 불이 붙기 시작해 지금은 전체가 첨단빌딩으로 싹 다 바뀌었다.
빈 건물에는 공연장이나 연계사업을 구상할 수 있고 컨벤션 센터나 실내체육관 같은 게 가능한지 등의 계획을 갖고 상의해 검토하라”고 세부지침을 내렸다.
아울러 예산 국회와 맞물려“다음 주 업무 보고할 때는 전 실·국별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50억원 이상 사업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국회에서 예산 증·감액 심사를 할 텐데 감액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증액을 위해서 각 실·국장과 부시장까지 교대로 서울에 상주해 상황을 파악하면서 세심히 챙기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현 6000억원-’1조 원 확대 △중앙시장 활성화 계획 해외사례 참고 충분한 자료취합 및 가능사업 추진 △부정확한 언론보도 적극해명 조치 △특화미술관 신속 추진 △한밭수목원 한샘대교 도로 주변 수목 관리 △중구 야구특화거리 조성 시 차원에서 추진 △타슈, 본인 인증 서비스 도입 혼란 없도록 대대적 홍보 △전선 지중화 최소 10년 계획으로 계속 추진 등을 지시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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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권 지방시대 심포지엄 개최
대전시, 충청권 지방시대 심포지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인터시티 호텔에서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도시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오는 12월 출범하는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을 기원하며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론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장우 대전시장,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 및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과 전략들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홍준현 중앙대학교 교수와 변성수 대전세종연구원 박사가 대도시권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최진혁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열띤 토론을 했다.
홍준현 교수는 ‘바람직한 충청권 초광역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주제로 우리나라 인구·경제 관련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충청권에 어울리는 대도시권 모델을 제안했으며 변성수 박사는 인구 및 지역 균형발전, 통행 등을 기준으로 대도시권 상생발전 방향과 전략을 고려한 ‘대전 대도시권 전략적 육성을 위한 입법방안’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가 대전에서 마련되어 기쁘다”며 “우리 충청권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충청권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으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올해 7월 세종시에서 1차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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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교육공무직 인사 및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 이애림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노무관리 전반적인 내용과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채용 절차 및 유의사항 △교육공무직원 복무 사항에 따른 임금 산정 방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내용 등이며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인사·노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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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수교육 전문교과 선도교사 연수 및 자료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교육청, ‘특수교육 전문교과 선도교사 연수 및 자료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를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호텔인터시티에서 ‘특수교육 전문교과 선도교사 연수 및 자료개발 성과공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직업⸱생활과 이료 전문교과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자료개발을 통해 2025학년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한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연수이다.
18일에는 박주정 교수를 초빙해 ‘장애학생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방안’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직생활 마음나누기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올바른 교육법과 특수교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정책연구 책임자인 서선진 교수의 진행으로 특수교육 전문교과 성취수준 자료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업⸱생활 전문교과 성취수준 설계지침 개발, 전문교과 성취수준 개발, 전문교과 성취기준별 성취수준 및 영역별 성취수준 개발이다.
해당 주제들에 대해 이틀 동안 실습을 통해 전문교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성 있는 적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면뿐만 아니라 별도 비대면으로도 시각장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김정현 교수가 이료 전문교과의 자료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비대면 참석교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용 전자파일을 사전에 제공해 교사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불어, 시각장애 교사들이 전문교과를 지도하는데 편리하고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료를 파일과 책자 형태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고교학점제 운영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교사이다”며 “이번 전국 단위 성과공유회가 특수교육 고교학점제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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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중고제 진흥을 위한 저변확대 본격화
충남문화관광재단, 중고제 진흥을 위한 저변확대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중고제 진흥 및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지난 11월 14, 스페인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과 문화예술 교류 및 스페인 현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협약은 스페인 말라가 시 공익기관인‘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중고제 공연 초청 등 공식초청이 협약체결의 배경으로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중고제 르네상스’해외공연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고제의 진흥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각각 재단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중고제의 국제적 홍보 및 프로그램 기획, △ 충남 문화관광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기획 등이다.
또한 이러한 협약을 통해 스페인에서 이루어지는 중고제의 실황공연 뿐만 아니라, 공연 이후 제작된 미디어를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웹사이트, SNS 등 관련 홍보채널에 게시해 온라인으로도 우리의 중고제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 관계자는“직접 중고제 판소리 공연을 보며 매우 감동을 받았다”며 “중고제 판소리와 스페인의 플라멩코는 추임새, 리듬 등이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페인 국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것이며 이번 협약 이후, 중고제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은 스페인 정부의 교육, 문화 및 스포츠부의 보호 아래 설립되어 문화, 교육연구 및 예술적 발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페인 말라가 시 공익기관 지정 및 유럽 음악협의회 회원기관, 유네스코 국제음악협의회의 ‘국가 전문기관’ 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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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 충남 혁신학교로 수업 공개 문화를 바꾸다
충남교육청, 2024 충남 혁신학교로 수업 공개 문화를 바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10년째 추진해 온 혁신학교 정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혁신학교 정책의 핵심은 일상 ‘수업 나눔’ 이다.
혁신학교 중, 재지정, 추가재지정 학교는 매년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해, 수업 공개 문화를 바꾸고 있다.
올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41교와 중·고등학교 35교가 참여하고 있는 ‘학교 공개의 날’은 단순한 수업 개방을 넘어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공개의 날’은 학교가 다양한 일상 수업, 체험활동을 인근지역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개 후 함께 학생들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느 지점에서 주춤하고 어느 지점에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같이 고민하는 ‘나눔’과‘컨설팅’을 필수적으로 하는 활동이다.
혁신학교 9년차인 홍성여고는 지난 11월 6일 수학 수업과 동아리 연합 활동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타교 교원과 홍성여고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수업 나눔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수업과 성장 연구소’ 관계자는 충남교육청의 혁신학교가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 정착의 좋은 사례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천안오성고의 한 교사는 참여 후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에서는 교육이 지역과 연대를 통해 공공재에서 공동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충남 혁신학교‘학교 공개의 날’은 이러한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미래 교육 모습을 앞당기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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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을 소환하다’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을 소환하다’
[충청중심뉴스] “여고 동창생과 열차를 타고 모처럼 과거로 돌아가 봤다”, “40년 만에 교복을 입어봤어요. 학창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충남에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많은 줄 몰랐어요. 또 오겠습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청남도, 코레일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예산군·홍성군·보령시·서천군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 지난 16일. 오전 7시 반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에서 차례로 승객을 싣고 장항선으로 진입했다.
이날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에 탑승한 인원은 모두 375명. 희망에 따라 예산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에서 내려 시군에서 마련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의 메인 콘텐츠는 바로 열차 안에서 과거를 소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점. 신나는 음악을 듣고 가볍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추억의 간식인 삶은 달걀과 사이다도 먹을 수 있다.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등 70, 80년대 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2회차 프로그램는 60, 70대 시니어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층도 상당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예산역에서 내린 참가자들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의 사과체험, 수덕사, 예당호 모노레일과 예산상설시장 등을 방문했다.
홍성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남당항에서 배를 타고 죽도 섬 투어를 비롯해, 서해안 갯벌이 광활하게 펼쳐진 스타이카워, 그리고 광천전통시장을 들러 김과 새우젓을 구입했다.
대천역 참가자들도 개화예술공원을 비롯해 상화원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서천 참가자들은 신성리갈대밭과 장항송림욕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특산물 맛집 등도 방문했다.
이날 방문객들에게 예산군에서는 예산 쌀, 보령시는 머드비누, 서천군은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홍성군은 스카이타워에 있는 해안에서 음악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충남 서해안을 지나는 장항선의 특성을 살려 매력적인 ‘충남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1박 2일 형 레트로 낭만열차 상품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낭만열차 상품 문의 및 예약은 코레일 공식여행사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 누리집에서 팔도장터열차 당일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가능하고 문의전화는 02-3273-3311로 하면 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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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일을 기념해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아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산읍 일원에서 진행됐다.
거리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했다.
거리 캠페인 종료 후에는 괴산전통시장 내 다목적광장에서 홍보부스 운영이 이어졌다.
부스에서는 아동권리와 학대 예방을 주제로 포토존과 함께 SOS 호루라기 만들기, 톡톡 블럭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근절 서명 운동’을 진행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해서는 아동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친화적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