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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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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활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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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 ‘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전개가 어린이 오페라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 속에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오페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두 번째 작품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하던 직업인 ‘전기수’를 소재로 한 K-컬처 공연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무대다.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을 뽑는 경연대회를 배경으로 남장을 한 공주 ‘이자상’과 서자라는 편견에 맞서는 ‘김옹’ 이 펼치는 이야기 대결은 관객들에게 신분을 넘어 용기와 꿈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군밤타령, 각설이타령 등 친숙한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K-팝, 태권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형식의 연출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특별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국악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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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함께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소루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사로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봉소루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또한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와 협력해 봉소루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해설 및 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대전시 내 국가 및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 등 총 207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일상 관리, 경미한 수리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수행하고 있다.행사포스터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송부한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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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날 기념 ‘ 과학사랑 음악회’ 성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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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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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항공,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
춘추항공,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국 최대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춘추항공, 충북도, 청주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이번 취항은 지난 9일 열린 신규 취항 발표회에 이은 첫 운항으로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춘추항공의 ‘청주~상하이’노선은 주 6회 운항한다.출발편은 청주에서 12시 5분에 출발해 상하이에 오후 1시 1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08시에 출발해 청주에 11시 05분에 도착한다.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구분 일정 노 선 편 명 출 발도 착 출발편 월, 금, 토 청주 상하이 9C7050 12:05 13:10일 청주 상하이 9C7050 11:50 오후 1시 화, 목 청주 상하이 9C7050 22:00 23:05 도착편 월, 금, 토 상하이 청주 9C7049 08:00 11:05일 상하이 청주 9C7049 08:05 10:50 화, 목 상하이 청주 9C7049 17:55 21:05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금융 중심지이자 관광 수요가 높은 도시로 이번 취항으로 충북과 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청주공항을 중심으로한 중부권 국제항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취항은 충청북도와 관계기관의 외항사 유치 노력의 성과”며 “청주공항 국제노선 확대는 물론 도민 이동 편의 증진, 지역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청주공항 활성화와 국제노선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공항의 정기 국제노선은 현재 7개국 19개이며 올해 1~3월 이용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한 135만명을 돌파했다.특히 국제선 이용객 수가 67.6% 증가해 국제선 다변화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충북도는 이번 춘추항공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의 국제선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되면서 해외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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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AI로 더 빠르고 더 쉽게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AI로 더 빠르고 더 쉽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 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해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언어 계속해서 확대 예정 ’ 25.6월 기준 법무부 통계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명함을 배부할 예정이며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는 담당 경찰관이 직접 시스템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는 사건 직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도 “‘AI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통합 정보 안내시스템’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서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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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남대 영춘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전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행사장을 찾아 ‘충북고향사랑기부제’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민소통과 직원들은 청남대 잔디광장에 우수 답례품 20여 가지를 진열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축제장 곳곳을 돌며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충북도에 기부할 경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이 충북도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활용된다는 점을 적극 알리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조미숙 도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충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며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충북을 대표하는 품질 좋은 답례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향후 각종 행사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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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비 282억원 확보로 농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등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82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사업을 통해 농업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기존 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특히 다목적 농촌용수개발과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이번에 선정된 음성 소이지구는 총사업비 174억원 규모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해 총 100.6ha 규모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2026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8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괴산 송면지구는 총사업비 135억원 규모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양수장과 정수처리시설 등을 설치해 약 120ha 시설재배단지 농경지에 안정적인 맑은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고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도는 향후 미선정 지구에 대해서도 추가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규석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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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시료채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시료채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내 민방위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관리 담당자 등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질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주의 사항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됐다.또한,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른 검사 항목별 채취용기와 보존처리 등 시료채취 이론과 시료채취 및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현장 실습 수행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아울러 수소이온농도와 잔류염소 등 현장 측정항목에 대한 측정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 견학 활동도 진행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정확한 수질관리를 위한 첫 단추는 시료 채취인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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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강화한 ‘충북 귀어학교’ 제6기 교육 성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충주시 용탄동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3월 23일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5주간 운영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을 비롯해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생 8명이 참여했으며 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했으며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았다.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제6기 교육에서는 현장실습어가 정착교육 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어업 환경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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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숲길 5코스 완주 도전… 숲길걷기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3년 연속 선정된 미동산수목원에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미동산수목원 숲길걷기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동산수목원 주요 관람동선을 벗어나 숲길 5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숲길 걷기를 희망하는 도민들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동안 숲길 걷기 교육이 단회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전반의 숲길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숲길을 순차적으로 체험한 뒤 마지막 회차에는 미동산 정상 코스에 도전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가숲길 속리산둘레길 운영 경험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의 해설이 더해진다.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되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준비운동과 등산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사전답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참가자는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4월 23일부터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및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미동산수목원은 다양한 숲길과 자연자원을 갖춘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숲길을 새롭게 경험하고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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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4-H, 태안국제박람회 성공 기원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4-H연합회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년농업인과 4-H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들은 박람회 기간 전후로 도내 주요 행사장 및 지역 거점에서 △박람회 성공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누리소통망 홍보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 독려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이훈묵 충남4-H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남의 농업과 원예,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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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날’, 시민과 함께해 더 기쁜 팡파레
‘충주의 날’, 시민과 함께해 더 기쁜 팡파레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축하해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충주의 뜻깊은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밝은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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