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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숙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성폭력을 통한 2차 피해 사례 다루기 △고위직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직장 내 차별 없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군은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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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2024년 제2차 본회의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공모 선정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활성화 지원사업과 취약근로자 법률 상담 지원사업, 노사민정 자체 추진사업, 주요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내년도 노사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주민과 지방고용노동관서 대표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이다.
협의회는 노사관계 협력 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등 음성군 노동 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2024년 한 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 취약근로자 권익보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찾아가는 대학생 노동권익·산업안전 교육, 무료 노동자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조병옥 위원장은 “음성군의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을 늘려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하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의 다양한 의견과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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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 독서축제 운영
청주오창호수도서관,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 독서축제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계절적 감성과 함께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향상시킬 수 있는 테마독서축제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을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테마축제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독서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준비를 할 수 있는 체험, 행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메리 크리스마스 달콤캔디트리’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달콤캔디트리는 어린이 창의 공간 엔조이에 조성할 예정으로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자신들만을 위한 전용공간에서 나무에 장식된 사탕을 가져가는 행사로 달콤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희망을 담은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새해소망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체험’은 새해소망을 담아 향긋한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체험이다.
또한 ‘해피 뉴 이어 소원트리’, ‘나의 2025년이 궁금해, 새해 타로상담’ 등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도서대출자에게 선착순으로 새해 포춘쿠키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연말 공연도 열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문재즈밴드의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 으로 주말 오후에 가족이 함께 흥겹게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청주시민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새해소망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체험은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를 할 수 있다.
그 외 행사 및 공연은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창호수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는 격년제인 독서축제가 열리지 않는 해여서 계절별 테마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추운 연말을 오창호수도서관 테마독서축제와 함께 따뜻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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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MMA2024’ 신인상 후보 노미네이트 ‘솔로 아티스트 유일’
사진제공 = ATCM
[충청중심뉴스] 가수 박태훈이 ‘MMA2024’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소속사 ATCM에 따르면 박태훈은 현재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인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 올해의 신인 부문 후보에 올랐다.
‘MMA’ 올해의 신인 부문에는 박태훈과 함께 투어스,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미야오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했다.
박태훈은 이중 유일한 솔로 가수로서 후보에 선정되며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Play With Me’의 인기를 증명했다.
박태훈과 댄스 크루 깐병이 함께 작업한 ‘Play With Me’는 일명 ‘도레미 챌린지’로 각종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는 스포티파이 인도네시아 Viral50 차트와 아이튠즈 아일랜드 K-POP 차트 1위를 비롯해 글로벌 16개국 차트에 진입하는가 하면, 각종 스트리밍 재생 및 조회수 9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박태훈은 첫 미니앨범 ‘Exam’을 발매, 타이틀곡 ‘모의고사’ 등으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그는 첫 팬콘서트부터 인도네시아 팬밋업 등을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대형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팬덤을 확장시키고 있는 박태훈. ‘MMA’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선정된 만큼, 그의 앞으로의 활약과 성장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태훈이 신인상 후보로 오른 ‘MMA’ 부문별 투표는 뮤직 플랫폼 멜론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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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주요 정량·정성지표 담당 실·국장 14명이 참석해 10월 말 기준 목표 미달성 정량지표와 17개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고 각 지표별 문제점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상·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우수사례 발굴보고회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번 제4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흡한 정량지표와 우수사례 보고서에 대한 심층 분석과 성과 향상 대책을 마련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합동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자체 종합 평가로 합동평가 결과를 통해 우리 시의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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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과 소통 간담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9일 장태산 산림문화 휴양관에서 간부급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60여명과 올 한 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의용소방대와의 소통이 필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안전을 더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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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고향사랑기부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연말에 고향사랑기부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연말맞이 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고향인 타 지역 거주자와 대전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나 가까운 농협에 직접 방문해 10만원 이상을 대전시청으로 기부하고 다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답례품 신청을 마치면 자동응모 된다.
시는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12월 23일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대전을 사랑하는 전국의 많은 출향인 및 국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대전사랑 실천과 더불어 답례품과 추가 경품 혜택까지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전국 자치단체, 기관, 행사장 등에서“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과 현장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며 11월 14일 기준 2억 6,0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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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령, 바다의 맛을 품다“천북굴부터 꽃게탕까지 미식여행”
겨울 보령, 바다의 맛을 품다“천북굴부터 꽃게탕까지 미식여행”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따뜻한 추억을 만들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황금빛 서해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보령은 겨울철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별미로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보령의 천북면은 전국적으로 굴 생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천북굴은 신선함과 깊은 고소함의 풍미를 자랑한다.
천북굴단지에 방문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굴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굴구이로 숯불 위에서 굴을 직접 구워 바다 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굴찜, 굴밥, 굴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변신한 천북굴을 맛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다.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굴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 면에서도 으뜸이다.
칼슘과 철분, 아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여행객들에게는 미식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옵션이다.
보령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산 어종인 물잠뱅이로 끓여낸 물잠뱅이탕이 겨울철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물잠뱅이, 물텀벙, 물메기로 불리며 겨울철에 특히 살이 차오르고 신선도가 높아져 보령의 겨울철 대표 재료로 손꼽힌다.
물잠뱅이탕은 푹 익은 묵은지와 무를 함께 끓여내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추와 마늘을 더해 매콤한 풍미를 입혀, 한 그릇만으로도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잠뱅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국물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준다.
외형적으로 톡특해도 속풀이 해장엔 최고로 잘 알려져 술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탁월한 선택이다.
겨울 바닷가를 거닐며 차가운 바람을 맞은 뒤, 따뜻한 물잠뱅이탕 한 그릇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며 보령 겨울의 정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보령의 대표 해산물 중 하나인 키조개는 대천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키조개 삼합은 보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신선한 키조개 관자와 차돌박이, 각종 채소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요리다.
키조개는 씹을수록 단맛이 도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이를 차돌박이와 함께 구워 쌈에 싸 먹으면 바다와 육지의 맛이 입안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취향에 따라 전복, 가리비,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을 곁들여 즐기는 재미도 있다.
키조개는 아연과 칼슘이 풍부해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보령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는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메뉴다.
보령의 겨울 별미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꽃게탕이다.
보령의 청정 해역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꽃게로 끓여내는 이 음식은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울어져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꽃게탕은 단순히 매운탕을 넘어선 맛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알이 꽉 찬 꽃게와 신선한 채소, 각종 해산물이 국물에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한겨울 찬 바람을 맞은 후 따뜻한 꽃게탕 한 그릇은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을 것이다.
관내 음식점에서는 꽃게탕과 함께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의 다양한 꽃게 요리도 제공한다.
보령에서라면 싱싱한 꽃게 요리를 언제든 맛볼 수 있어 꽃게를 좋아하는 미식가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다.
보령의 겨울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한다.
천북굴, 물잠뱅이탕, 키조개 삼합, 꽃게탕 등 보령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겨울 별미를 경험하며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보자.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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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외국인 유학생 결핵 조기검진 실시
보령시, 외국인 유학생 결핵 조기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아주자동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 기숙사생 700여명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결핵 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부분 결핵 고위험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선제적 결핵검진을 실시해 학교 내 결핵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이상소견 발견 시 객담검사를 진행하고 검진 결과 결핵 판정 시 보건소에서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 완치까지 등록관리 할 예정이다.
또한, 검진과 병행해 에이즈 무료 익명검진 및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에이즈 예방물품 배부 등 에이즈 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결핵 발병 시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 대상 결핵 전파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제적 대응을 위해 환자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로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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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을 보전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 비료와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유기질비료는 1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단,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1,000㎡당 2,000kg를 초과할 수 없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희망하는 업체, 제품 및 공급 시기를 정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농가별 공급 희망 시기를 고려해 내년 초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지 및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사업 신청 전 반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비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이세종 군 친환경농산팀장은 “유기질 비료는 토약 비옥도를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재배에 도움을 준다”며 “신청 시 토양환경과 재배작물에 적합한 비료를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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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영하 작가 초청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
보령시, 김영하 작가 초청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작가 김영하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192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김영하 작가는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인물로 독창적인 문체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산문집 여행의 이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알쓸인잡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또한, 만해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대표작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이야기의 힘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 또는 보령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과 문화교육과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다양한 주제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유익한 강의를 통해 지식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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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의회, ‘제11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18일 ‘제11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115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당진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운영위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1월 25일에 있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 제·개정안 심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질문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한다.
특히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시정질문에서는 당진시장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묻고 답변을 듣는 자리를 갖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총 32건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에 대해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제2차, 제3차와 마지막 날인 제7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봉균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15회 제2차 정례회는 2024년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시정질문과 다양한 안건 및 예산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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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초록시범마을’ 시상식 개최
제천시 ‘2024년 초록시범마을’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지난 18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4 초록시범마을 시상식’ 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 성과를 격려하고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김윤동 회장,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34세대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에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했으며 총 539명의 주민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서명에 동참, 142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에서는 강저LH4단지가 최우수 초록시범마을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45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부상으로 지급받았으며 장락주공4단지와 강저2단지가 우수 초록시범마을로 선정되어 각 25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받았다.
이 외에도 장락주공3단지와 강저휴먼시아3단지 등 7개 단지도 초록상을 수상하며 15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엄유치원 어린이들이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모금한 65만원의 후원금을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여줬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저LH4단지의 김혜숙 관리소장이 에너지 절약 사례를 발표하며 다년간의 경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천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초록시범마을의 성과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제천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역시 “오늘 시상식은 시민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자리”며 “시의회도 지속 가능한 제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초록시범마을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며 환경을 지키는 선도적인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강저LH4단지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한 2024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교육과 분리배출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재활용률을 크게 향상시킨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024년 12월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강저LH4단지의 분리배출 우수사례가 발표될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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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선정
제천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선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전했다.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은 지역실정에 맞는 한의약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의약육성법을 개정해 2024년부터 지자체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이 의무화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인구고령화 및 저출산 등 지역 실정에 맞게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보건지소 한의진료실 운영, 저출산 및 난임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연계한 건강증진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지역계획을 수립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다양한 사업을 한의약과 협업해 한의약 발전 지원책을 발굴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서 한의약 관련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며 특히나 고령인구와 취약계층의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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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4년 11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당진시의회, 2024년 11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지난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1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11월 25일 예정된 제115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출무일에는 집행부 15개 부서에서 27건의 당면업무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보고가 있었다.
기획예산담당관은 ‘당진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2015년 조례가 시행된 후 사회적 합의 부족으로 이행이 지연됐고 지역 선정 시 역차별 문제와 객관적 기준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하며 균형발전사업의 범위가 포괄적이고 일반 세입·세출과의 회계 구분 필요성이 낮아 지방재정법에 저촉된다는 고문변호사의 의견에 따라 조례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우 총무위원회 위원장은 "해당 조례가 꼭 폐지되어야 하는지, 위법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졌는지”질의하며 "균형발전 지원조례가 폐지된다면, 해당 조례의 취지를 대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었는지도 중요한 문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안전총괄과에서는 ‘당진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목적 및 정의를 정비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의 증가로 지원범위를 구체화해 안전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에 대해 김명회 의원은 “실제로 이러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법령 개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재난 대비 장비나 시스템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무과의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 사항 규정 일부개정 및 새로운 사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해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당진시 조직개편으로 세무과와 징수과가 분이된 이후 체납건이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하며 납세 및 징수 시스템 또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지역경제과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설명을 통해 시의원들은 2024년 출연금이 줄어들면서 지원 규모도 감소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집행부서의 현안업무 보고로 △기획예산담당관의 ‘당진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외 4건 △세무과의 ‘당진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지역경제과의 ‘당진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기업육성과의 ‘당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림녹지과과의 ‘영랑사 실외정원사업을 위한 토지취득’ △농업정책과의 ‘송악읍 중흥리 공동생활홈조성 사업’△축산지원과의 ‘당진시 반려동물놀이터 개관 문화제 개최’외 1건 △문화체육과의 ‘2025년 당진문화재단 출연 동의안’외 1건 △평생학습새마을과의 ‘당진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사회복지과의 ‘2025년 재단법인 당진시복지재단 출연 동의안’외 1건 △경로장애인과의 ‘솔뫼공설묘지 묘역 확장사업 건물 취득’외 1건 △스마트도시과의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 △도로과의 ‘신평304호선 농어촌도로 편입토지 기부채납’ △교통과의 ‘원당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에 이어 전영옥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19건의 의원발의조례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19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4년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 열리는 제11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2024-11-19